
(경인뷰) 경기도장애인정보화협회는 10월 25일 경기도장애인정보화제전 및 한마음축제를 렛츠런파크 서울 컨벤션홀 6층에서 경기도 장애인과 회원 1,000여명이 함께 하는 문화축제를 열었다.
2004년부터 시작해 올해 19회를 맞는 경기도장애인정보화제전 및 한마음축제는 경기도장애인정보화제전 시상식 및 경연대회로 경기도장애인정보화협회가 주최하고 경기도청,경기도의회,경기도교육청이 후원한 이날 행사는 사회자 화영의 진행과 축하 가수 견우와 직녀, 루카스 벨리댄스의 공연으로 함께 즐기는 무대를 연출했다.
이날 행사는 그동안 장애인들이 쌓아온 정보통신기기 운용 실력을 뽐낼 기회의 장을 마련해 격려하고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하는 축제를 열어 함께 더불어 사는 세상을 만들고자 하는 행사로 경기도지사상을 수상한 금상에는 문서작성 안정훈, 모바일 일반부 이준희를 비롯 8개 부문 24명이 각각 금,은,동상을 수상했다.
이세항 협회장은“장애인의 정보 격차 해소 문제를 민간차원에서 추진하는 전문단체라는 자부심을 갖고 우리 장애인들이 정보화 평생교육을 통해 일반인과 동등한 실력과 능력을 겸비하고 차별 없이 함께 사회를 이끌어 갈 수 있는 자질을 갖출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다”고 말했다.
김재훈 경기도의원은 “제19회 경기도장애인정보화제전 및 한마음축제의 개최를 축하하면서 성실히 준비하신 이세항 경기도장애인정보화협회장과 직원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면서 장애인과 가족이 주인공이 되는 행사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경기도장애인정보화협회은 정보화를 통해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하는 열린 축제의 장을 조성하고 도전하는 진취적인 장애인의 상을 정립하고자 한다며 내년에도 만날 것을 기약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