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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시문화재단, 안정리 예술인광장 2023 작은전시 ‘숨숨,숲’ 체험 전시 진행

 

(경인뷰) 평택시문화재단은 2023년 안정리 예술인광장 작은전시인 ‘숨숨,숲’ 체험 전시를 오는 5월 27일부터 6월 30일까지 안정리 예술인광장 생활예술센터 1층 갤러리C와 북카페에서 진행한다고 밝혔다.

올해 첫 작은전시인 ‘숨숨,숲’은 기획전시 ‘The Tone of Day’와 함께 바쁜 일상과 다양한 관계 속에서 살고 있는 지역민에게 작은 위로가 되고자 기획됐으며 우리에게 ‘숨숨집’처럼 언제든 쉴 수 있는 공간을 통해 쉼과 삶의 원동력을 얻을 수 있도록 했다.

작품은 따뜻한 색감으로 이루어진 일러스트 작가 강다현의 작품이 전시되며 전시 기간 동안 스템프로 만드는 꿈엽서 및 나비와 꽃 카드 꾸미기등 다양한 상설체험이 진행되고 토요일에는 도슨트의 전시해설과 함께 배너, 모빌만들기 체험이 사전 예약을 통해 진행될 예정이다.

재단 관계자는 “이번 작은전시를 통해 관람객들이 지친 마음을 치유하고 편안함을 느낄 수 있길 바라며 포토존도 준비되어 있으니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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