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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국대학교, 반려인 위한 ‘2022 반반학교’ 운영

▲ 건국대학교와 광진구청이 ‘2022 반반학교’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건국대학교와 광진구청은 성숙한 반려동물 양육 문화 확산을 위해 ‘2022 반반학교’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7일 밝혔다.

2022 반반학교는 반려인과 반려견의 유대 관계를 높이고 반려인과 비반려인이 행복하게 공존할 수 있도록 반려견 입양을 계획 중인 예비반려인과 반려견을 키우고 있는 반려인을 대상으로 교육을 제공한다. 건국대 바이오힐링융합학과, 3R동물복지연구소, 광진구가 주관하고 캠퍼스타운사업단이 지원하며, 수의사, 동물복지 전문가, 반려견 행동 전문가, 반려동물 아로마테라피스트, 동물 매개 심리상담사 등 다양한 분야 전문가들이 프로그램을 구성했다.

상반기 총 10강으로 구성된 프로그램은 △수의사가 들려주는 기본적인 건강관리와 생애주기별 질병 관리교육 △반려견 행동 전문가의 사회화 및 거주지에서의 산책 교육 △문제행동과 개선 방안 △동물복지 전문가의 개정된 동물보호법과 반려견 복지 교육 등을 제공한다. 또한 △ 반려견과 보호자의 교감을 위한 마사지 및 아로마테라피 △반려동물 상실증후군 예방과 아름다운 배웅을 준비하는 방법 등 펫로스 증후군에 대한 교육 △광진구 내 반려동물과 함께 이용할 수 있는 반려동물 마을지도 체험기 등 반려 생활에 바로 활용할 수 있는 맞춤 프로그램으로 구성했다.

이번 교육은 4월 5일부터 선착순 50명 모집을 시작하며, 5월~6월 매주 토요일 2시간씩 총 5회에 걸쳐 10개의 강의를 실시간 온라인(zoom) 교육으로 진행한다. 전문 강사와 질의응답 시간이 준비됐으며, 교육 프로그램 종료 후 시험을 통과하면 수료증이 수여된다. 이번 교육은 광진구에 거주하는 구민이 우선 대상이며, 광진구를 기반으로 생활하는 시민도 신청할 수 있다.

건국대 바이오힐링융합학과 한진수 주임교수는 “지난해 수강생들의 교육 만족도 조사 결과를 반영해 광진구민에게 맞는 프로그램을 만들었고, 건국대의 전문성과 구민의 요구를 반영한 실용성을 갖춘 프로그램으로 준비했다”며 “이번 프로그램은 반려인, 반려동물, 비반려인이 함께 행복한 광진구를 만들어나가는 초석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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