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양시 노동인권센터, 배달노동자 안전지킴이 캠페인 진행

  • 등록 2023.07.21 15:05:57
크게보기

 

(경인뷰) 안양시 노동인권센터는 지난 19일 배달노동자 안전지킴이와 함께 배달노동자 노동환경 개선을 위한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유동 인구가 많고 배달노동자들도 많이 모이는 평촌역 및 범계공항터미널 주변에서 진행됐다.

배달노동자들에게는 배달통에 안전 스티커를 부착하며 안전 배달 약속을 받았고 폭염 대비 안전용품도 나눠줬다.

또 시민들을 상대로 배달노동자에 대한 인식개선을 위한 설문조사를 시행했다.

앞서 센터는 지난 3월 안전한 배달문화 조성을 위해 두 개의 배달연합과 업무 협약을 맺고 6월에는 배달노동자 20명을 안전지킴이로 위촉한 바 있다.

이들과 함께 9월까지 월 2회씩 총 6번의 캠페인을 지속적으로 진행할 예정이다.

손영태 센터장은 “안전지킴이들과 함께 배달노동자의 안전의식 제고에 힘쓰며 이들에 대한 사회적 인식 개선을 통해 시민과 상생하는 안전한 배달문화를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최규원 기자 choko3713@hanmail.net
Copyright(c) 2017.04 Kyung-In View. All Rights reserved.

PC버전으로 보기

경인뷰 / 경기 화성시 봉담읍 상리2길 97, 704호(지음프라자) / 제보광고문의 031-226-1040 / E-mail : jkmcoma@hanmail.net 등록번호 경기 아51549호 / 발행인 이은희 / 편집,본부장 전경만 / 등록일: 2017.05.02. 발행일: 2017.06.02. Copyright(c) 2017.04 Kyung-In View.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