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험인증·교정 분야를 선도하는 에이치시티(072990) 허봉재 대표가 표준아너스소사이어티와 함께 지난 8일, 새해 첫 포럼을 개최했다.

▲ 허봉재 에이치시티 대표 겸 표준아너스소사이어티 회장(첫째 줄 왼쪽 네 번째)이 표준아너스소사이어티 회원들과 ‘인공지능 조찬포럼’을 마치고 기념사진 촬영을 하고 있다.
포럼 연사로 나온 한국AI기술협회 송진혁 회장은“AI 대전환 시대, 리더가 마주친 현실과 전략”이라는 주제로 다양한 산업분야에 활용되고 있는 AI 기술의 표준화 방안에 대해 토론의 장을 열고, 다양한 분야의 표준전문가들과 함께 열띤 토론을 펼쳤다.
표준아너스소사이어티는 중앙대학교 표준고위과정 수료생 630여 명이 중심되어 활동하고 있는 대한민국 최고위급 표준 전문가 모임이다. 국가기술표준원의 지원 아래, 국내외 표준 분야의 오피니언 리더, 기업 경영층, 학계 전문가 등이 함께 교류하고 협업하는 정책공동체로 운영되고 있으며, 기술·산업 표준은 물론, 사회문화적 기준에 대한 논의까지 확장하며 다양한 사회적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표준아너스소사이어티 회장인 에이치시티 허봉재 대표는 “앞으로 다가올 인공지능의 시대는 인공지능 탑재 객체들의 인간화(Humanoid)가 이루어 질 것이기 때문에 단순히 기술 관점에서의 표준화를 넘어 인간적 관점인 철학을 담아야할 필요성이 대두되고 있다”면서 “이번 포럼은 다양한 분야의 표준 전문가들과 함께 인공지능 표준화에 대한 새로운 접근법을 논의하는 뜻깊은 자리였다.”고 설명했다.
한편, 에이치시티는 2016년 코스닥에 상장한 국제시험인증·교정전문기관으로, 글로벌 표준과 국내 산업의 가교 역할을 해온 기업이다. 특히, 국내 민간기관 최초로 5G통신, 자율주행차 라이다, 위성통신 등 초고주파수 대역에서 사용되는 시험장비의 KOLAS 교정시스템을 구축하는 등 독자적인 교정기술력을 바탕으로 산업의 표준을 선도해 나가고 있으며, AI시대의 기술 표준 확립을 위해서도 노력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