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양시 신년화두 ‘비룡승운’…‘교통 혁신・신성장 동력 확보’ 시 역량 집중

최대호 안양시장  “선명한 비전으로 새로운 길 개척, 미래 준비”
월곶~판교선, GTX-C 인덕원역 등 착공 언급 “2028년 모든 길은 안양으로 통한다”

2024.01.01 10:3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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