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성문화원이 시민들의 풍성한 문화예술 향유와 평생학습 기회 제공을 위해 다가오는 9월 1일부터 개강하는 문화학교 및 문화대학 수강생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수강 신청 기간은 8월 3일부터 8월 28일까지다.
이번 교육 프로그램은 시민들의 다양한 문화적 수요를 충족시키기 위해 전통 예술부터 현대 실용 강좌 그리고 최신 IT 트렌드를 반영한 이색 강좌까지 폭넓게 구성되었다.

▲ 강좌 안내 포스터
■ 전통과 현대가 어우러진 17개 강좌, [문화학교] (15주 과정)
총 15주 차 과정으로 진행되는 문화학교는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17개의 다채로운 과목을 선보인다.
-미술·공예·서예: 서예(월요일반/목요일반), 민화, 수묵산수화, 닥종이인형, 캘리그라피, 사진미디어
-음악·무용: 한국무용(초급반/중급반), 경기민요, 가야금, 해금, 꽹과리, 전자키보드
-건강·교양: 교정필라테스, 청소년한문교실(1반/2반)
■ 전문성과 트렌드를 더한 7개 강좌, [문화대학] (14주 과정)
총 14주 차 과정으로 운영되는 문화대학은 정규 6과목과 특강 1과목으로 알차게 기획되었다. 특히 이번 학기에는 시민들이 평소 즐겨 듣는 대중음악을 직접 배우고 부를 수 있는 화음노래교실이 신규 강좌로 전격 편성되어 가장 큰 기대를 모으고 있다. 친숙한 대중가요를 함께 부르며 일상의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생활의 활력을 되찾을 수 있어 수강생들의 높은 호응이 예상된다.
- 정기과목(6개): 판소리, 플로리스트(자격증반), 드론기초과정, AI동화책출판, 시창작워크숍, 대중가요 화음노래교실
- 특강(1개): 퍼스널컬러 이미지메이킹 (성인반 / 청소년반 분리 운영)
유지선 화성문화원장은 "화성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다채로운 문화예술을 접하고 배움의 기쁨을 누릴 수 있도록 이번 하반기 강좌를 더욱 풍성하게 마련했다. 특히 새롭게 선보이는 노래교실을 통해 시민들이 친숙한 대중음악과 함께 신나게 소통하고 화합할 수 있는 장을 열어주었다. 이에 더해 우리 고유의 전통문화를 계승하는 강좌는 물론, AI 동화책 출판이나 드론, 퍼스널컬러 등 최신 트렌드 강좌들을 적극적으로 도입해 시민들에게 더욱 넓은 선택지와 평생학습의 기회를 제공했다"고 밝혔다.
한편, 수강생 모집은 8월 3일(월)부터 8월 28일(금)까지 진행되며, 수업은 9월 1일부터 과목별 일정에 따라 순차적으로 개강할 예정이다. 수강 신청 방법 및 수강료 등 강좌와 관련된 보다 자세한 사항은 화성문화원 홈페이지(www.hscc.or.kr)를 참고하거나 화성문화원 사무국(031-353-6330)으로 문의하면 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