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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2일은 ‘오이데이’! ‘오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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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5월2일은 ‘오리데이’이자 ‘오이데이’다. 둘 다 숫자 5(오)와 2(이) 발음이 겹쳐지면서 비슷한 음으로 들리는 것에서 유래한 것으로  오이도 먹고 오리도 먹는 날이다.

 

수분 가득 오이, 갈증 날려주는 착한 채소

 

 

오이는 열량이 적고 95% 이상이 수분으로 구성돼 있어 운동 후 갈증 해소에 좋다. 오이에는 실리카 성분이 풍부하여 근육이나 인대, 연골, 뼈 등의 결합 조직을 강화하는데 도움을 준다. 또 오이는 수분을 공급하여 피부를 밝고 생기 있게 유지하는데 도움을 주며, 오이의 풍부한 섬유질과 수분은 변비를 예방하거나 신장 결석으로부터 신체를 보호하는 효과도 있다.

 

오이에는 칼륨이 풍부하게 함유되어 있기 때문에 체내 나트륨을 배출하고, 혈압을 조절하는데 도움이 된다. 고혈압을 낮추고 정상 혈압을 유지하며 뇌졸중이나 심장마비, 신장 질환의 위험성을 낮추는 데에도 효과가 있다. 또한 오이에 들어있는 비타민 K는 칼슘 흡수를 높여 뼈 건강에도 도움을 준다.

 

오이는 칼로리가 적으면서 포만감을 주기 때문에 체중 감량에 도움이 되는 다이어트 식품이다. 수분이 풍부하고 항산화 성분이 포함되어 있어 신진대사를 원활하게 하는 효과가 있기 때문에 다이어트를 계획하고 있다면 오이를 자주 섭취할 필요가 있다.

 

오이를 고를 때는 굽은 정도가 심하지 않고, 머리에서 끝부분까지 굵기가 일정한 것을 고르는 것이 좋은 오이를 쉽게 고늘 수 있는 비결이다. 구매 후에는 껍질이 마르지 않도록 종이에 싼 뒤 냉장고에 넣어두면 약 1주일 정도는 신선하게 보관할 수 있다. 

 

면역력, 기억력 향상에 도움 주는 오리, 여러 가지 요리로 즐겨요~

 

오리데이에 먹는 오리고기는 비타민 에이(A)의 함량이 높아 우리 몸의 면역력을 높이고 두뇌 성장과 기억력 향상에도 많은 도움을 기 때문에 수험생이나 성장기 아이들에게 특히 좋다.  올레산, 리놀렌산 등 유익한 불포화지방산 비율이 높으며, 체내 대사 활동에 꼭 필요한 라이신 등 아미노산이 풍부하다.

 

여러 가지 오리 요리 중 '오리강된장'과 ‘훈제오리고기숙주볶음’은 초보자도 쉽게 요리할 수 있는 음식이다.

 

 

 ‘오리강된장’ 만드는 방법은 들기름에 곱게 다   진 오리고기를 볶다가 여러 가지 다진 채소와   된장, 고추장, 물엿 등으로 만든 양념된장을 넣   고 중간 불에서 끓여 내면 된다.

 

 

 

 

‘훈제오리고기숙주볶음’ 은 씻은 후, 물기를

뺀 숙주와 채 썬 채소를 미리 준비해 두고, 

팬에 훈제오리와 마늘을 넣어 볶다가

표고버섯, 당근을 넣은 후 재료들이 어느

정도 익으면 숙주와 대파, 양념장을 넣고

센 불에서 재빨리 볶아내면 된다.

 

 

한편, 농촌진흥청에서는 국민건강에 도움이 되는 오리고기의 소비를 위해 소비자가 선호하는 오리 품종 개발과 다양한 조리법 개발로 소비 촉진을 위해 노력 중이며, 한국오리협회에서도 오리농가 소득 증대를 위한 소비 촉진에 소비자의 많은 관심을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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