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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주공업사 김학균 대표, 보개면에 ‘안성맞춤 이웃 나눔’ 실천

 

(경인뷰) 자동차 정비업소인 우주공업사는 가정의 달을 맞아 지난 6일 어려움을 겪고 있는 관내 저소득층을 돕고자 라면 50박스를 보개면사무소에 기탁했다.

우주공업사 김학균 대표는 1986년 안성에 귀향한 이후 보개면 관내 어려운 이웃을 위해 라면과 생필품 등 후원물품을 기탁해 왔으며 자녀 김형기씨도 아버지 김학균 대표의 지속적인 나눔 활동에 뜻을 함께해 그 의미를 더하고 있다.

김학균 대표는 “작은 나눔이지만 어려운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됐으면 좋겠다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나눔을 실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김광일 보개면장은 “이웃을 위한 나눔 실천으로 따뜻한 사랑과 감동을 전해주고 계신 우주공업사 김학균 대표께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기탁하신 물품은 보개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를 통해 따뜻한 마음을 담아 관내 어려운 이웃들에게 잘 전달하겠다”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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