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권재 오산시장 국민의힘 후보가 세교터미널 부지에 e스포츠 전용 경기장과 AI 트레이닝센터를 조성하는 신산업 육성 공약을 제시했다. 장기간 방치된 부지를 활용해 청년 일자리 창출과 북부지역 발전을 동시에 추진하겠다는 구상이다. ▲ 이권재 오산시장 해당 부지는 10여 년간 활용되지 못한 채 방치돼 왔으나, 민선8기 오산시가 LH로부터 매입 인수하면서 본격적인 개발이 가능해졌다. 이 후보는 우선 주민의 숙원이었던 터미널 조성 사업을 재개한다는 계획이다. 유동인구를 끌어들일 수 있는 복합센터 건립도 추진한다. 특히, e스포츠 전용 경기장과 AI 기반 트레이닝센터를 건립하고, 이를 중심으로 지역 신산업 거점을 조성하겠다고 밝혔다. 공약에 따르면 e스포츠 경기장과 트레이닝센터 구축에는 총 130억 원 규모의 사업비가 투입될 것으로 추산된다. e스포츠 아레나 조성에 80억 원, 대회 운영에 10억 원, AI 트레이닝센터 및 시스템 구축에 40억 원이 반영됐다. AI 트레이닝센터에는 데이터 기반 선수 분석과 맞춤형 훈련 프로그램, 실시간 경기 피드백 시스템이 도입된다. 이를 통해 선수 역량을 체계적으로 강화하고, 지역 내 고등학교 및 대학과 연계한 진로 체험 프로그램도
지방선거를 20여 일 앞두고 ‘화성오산촛불행동’주최의 ‘6.3 지방선거 완전청산’을 위한 공동선언 기자회견이 오늘 오후 3시 30분, 오산시의회 본회의장 앞에서 열렸으나 민주당에 대한 일부 비판이 이어지자 질의응답 없이 마무리됐다. ▲ 내란 세력 척결을 주장하는 민주당 및 조국혁신당 관계자들과 오산 촛불행동 이번 공동선언에는 더불어민주당 조용호 오산시장 후보자와 조국혁신당 전도현 시장 후보 및 오산시`도의원 예비후보 10여 명이 참석했으며 진보당 신정숙 후보도 참석해 눈길을 끌었다. 이들은 “12.3 내란이 발생하고 1년이 넘었는데도 아직 내란범들에 대한 법적 단죄가 제대로 이루어지지 않았다. 내란수괴 윤석열은 말도 안 되는 감경 사유로 법정 최저형인 무기징역을 선고받았고, 내란 수괴의 수괴 김건희는 고작 징역 1년 8개월을 선고받았다. 조희대 사법부가 희대의 내란` 국정농단 범들에 대해 면죄부를 주고 있다”라고 주장했다. 이어 집회의 주최 측은 “내란 청산을 바라는 민심은 확고하다. 국민은 내란범들에 대한 형식적 처벌이 아니라 내란 완전 단죄와 내란 청산을 강력하게 요구하고 있다. 따라서 이번 지방선거는 내란 완전 청산 선거가 돼야 한다. 민주개혁을 바라는
이권재 오산시장 후보, 오산·화성 시장 후보들에게 동탄2물류센터 백지화 공동공약 제안… 정명근 시장 후보 측 ‘자치권 침해’ 논평에 날 선 비판 국민의힘 이권재 오산시장 후보가 화성 동탄2지구 물류센터 건립 문제와 관련해 더불어민주당 정명근 화성시장 후보를 향해 날 선 비판을 하며 지난 10일, 명확한 입장 표명을 촉구하고 나섰다. ▲ 이권재 오산시장 앞서 이권재 후보는 오산과 화성의 시장 후보들에게 ‘동탄2 물류센터 건립 백지화’에 뜻을 같이 하는 후보들은 이를 공동 공약으로 내걸자고 공개 제안한 바 있다. 이에 대해 정명근 후보 측이 이달 4일자 경인방송 보도에서 “월권이자 자치권 침해 소지가 있다”며 “오산시장이 남의 동네 일에 간섭하는 것은 맞지 않는다”고 논평하자 이 후보가 정면 반박에 나선 것이다. 이 후보는 입장을 내고 “동탄2 물류센터 건립은 전체 오산시민의 삶의 질과 안위가 직결된 중대한 사안”이라며 “행정구역상 화성시라 할지라도 그 피해를 고스란히 떠안아야 하는 오산시민들이 부당하게 희생되는 일은 결코 없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 후보는 “초대형 물류센터가 들어서면 국지도 82호선을 이용하는 차량이 하루 1만 2000여 대에 달해 오산의
더불어민주당 정명근 화성특례시장 후보는 10일 오후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하고 있는 '가치 걷는 청년들(대표 박희창)'과 정책 간담회를 갖고 청년들이 느끼고 있는 현장의 어려움을 함께 풀어낼 '청년 정책관'을 임명해 청년기업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약속했다. ▲ 정명근 화성시장 후보와 청년들 정명근 후보는 이날 선거사무소를 방문한 10여명의 청년들에게 "청년들이 우수한 아이디어와 기술력을 보유하고 있음에도 실적 부족으로 인해 공공조달 및 민간시장 진입의 큰 장벽을 해소 할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면서 이같이 밝혔다. 정명근 후보는 또 "청년들의 번득이는 아이디어 사업들을 시 차원에서 적극 지원할수 있는 여건 마련에 소홀함이 없도록 지원하겠다"며 "청년들이 처음엔 작은 틈새 시장을 개척하고 이를 세계시장을 주름잡는 주류시장으로 성장할수 있는 마중물 역할의 폭을 대폭 확대하겠다"고 청년 기업가들과 뜻을 같이했다. 정명근 후보는 "청년들이 체감할수 있는 변화를 이끌어 내겠다"면서 "화성특례시는 전국에서 가장 많은 청년들이 살고 있고, 꿈을 키워가고 있으며, 활력이 넘치는 도시를 만들어 가고 있는 만큼, 더 많은 청년들에게 더 많은 기회를 제공할수 있는 정책 마련에 최
“전 직원에게 문자를 발송한 사실이 없다”더니 실제로는 총 4건 발송 “실무 차원의 단순 대응이었다” 해명에도 이사장 보고·전파 체계 확인 “결재라인에 있는 사람들이 다 다친다” 발언… 진술 회유·조사 개입 의혹 제기 한준호 더불어민주당 의원(국회 국토교통위원회·고양시을)은 11일 오전 10시 20분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국가철도공단의 비상계엄 이행 의혹과 관련한 추가 정황을 공개하며 진상 규명과 관련자 문책을 촉구했다. ▲ 한준호 국회의원 한 의원은 “국가철도공단은 처음에는 ‘전 직원에게 문자를 발송한 사실이 없다’고 설명했지만, 의원실이 제보받은 문자 1건을 제시하자 그제야 문자 발송 사실을 인정했다”고 밝혔다. 이어 “이후 확인 결과 실제 발송된 문자는 1건이 아니라 총 4건이었다”며 “처음에는 부인했고, 증거가 나오자 인정했으며, 뒤늦게 추가 발송 사실까지 드러났다”고 지적했다. 또 “단순 착오로 보기 어렵다”며 “축소 보고와 은폐 시도가 있었던 것 아닌지 철저히 밝혀야 한다”고 강조했다. 한 의원은 계엄 대응 지침 전파와 문자 발송이 실무자 개인 판단이 아니었다고 밝혔다. 한 의원에 따르면 계엄 선포 직후 공단 기획본부장의 연락을 받은 경
국민의힘 주광덕 남양주시장 후보가 11일 오전 기자회견을 열고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의 2선 퇴진을 요구했다. ▲국민의힘 주광덕 남양주시장 후보 아래는 기자회견 전문이다. <장동혁 대표님! 대한민국의 미래와 보수대통합을 통한 지방선거 승리를 위하여 사즉생의 결단을 내려주십시오! 지금, 우리 당이 변했다는 것을 국민께 보여줄 수 있는 유일한 방법입니다.> 존경하는 국민 여러분, 그리고 사랑하는 남양주 시민 여러분. 오늘 저 주광덕은 국민의힘 남양주시장 후보라는 이름을 잠시 내려놓습니다. 오직 우리 당의 존망과 나라의 앞날을 걱정하는 한 명의 당원으로서, 그리고 경기도 일선에서 최선을 다해온 단체장의 한 사람으로서, 31개 시·군 현장의 피눈물을 대변하기 위해 비장한 각오로 이 자리에 섰습니다. 지금 제 심정은 참담하다 못해 찢어지는 듯합니다. 지금 우리 국민의힘은 어디에 서 있습니까? 남양주에서, 경기도에서, 그리고 대한민국 전역에서 우리 당은 민주당의 무도한 정치 공세에 당당하게 맞서싸우기도 어려운 그야말로 참혹한 현실을 마주하고 있습니다. 매일같이 남양주 골목골목을 다니며 만나는 시민들의 목소리는 차갑기만 하고 곳곳에서 들려오는 민심 또한 더없이
현근택 더불어민주당 용인시장 예비후보가 8 일 국회 개헌안 표결 무산과 관련해 “1987 년 이후 39 년 만에 찾아온 역사적 개헌 기회가 국민의힘의 집단 보이콧과 필리버스터 협박으로 끝내 좌초됐다 ” 며 “ 국회의원의 책무를 저버린 국민의힘은 역사적 책임과 국민 심판을 피할 수 없을 것 ” 이라고 강하게 비판했다 . 현근택 용인시장 후보(▲)는 이날 입장문을 통해 “ 이번 개헌은 정치적 이해관계를 떠나 5·18 민주화운동과 부마민주항쟁 정신을 헌법에 명시하고 , 대통령의 계엄 선포를 국회가 실질적으로 견제하도록 제도를 보완해 다시는 12·3 내란과 같은 헌정 파괴가 반복되지 않도록 하자는 최소한의 민주주의 방파제였다 ” 고 강조했다 . 현근택 용인시장 후보는 이어 “ 그럼에도 국민의힘은 당리당략에 매몰돼 민생법안을 볼모로 개헌 절차 자체를 무산시키며 끝내 역사적 책임을 외면했다 ” 며 “ 찬성이든 반대든 국민 앞에 자신의 입장을 밝히고 표결에 참여하는 것이 국회의원의 최소한의 책무인데 , 국민의힘은 표결을 회피함으로써 헌법기관으로서의 책임마저 스스로 포기했다 ” 고 지적했다 . 현근택 용인시장 후보는 또 “ 국민의힘은 결국 내란 세력과 정치적으로 결별하지
더불어민주당 정명근 화성특례시장 후보는 '특례시 지원에 관한 특별법'의 국회 통과와 관련, "특별법 제정으로 화성, 수원, 용인, 고양, 창원 등 5개 특례시의 제도적 지원 기반을 마련했다는데 큰 의미가 있다. 시민에게 보다 신속하고 효율적인 행정서비스를 제공할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환영의 뜻을 밝혔다. ▲ 정명근 화성시장 후보(사진 왼쪽)가 지난 민선8기에 제출한 화성특례시 건의사항을 들어보이고 있는 모습 이번 특별법 제정은 지난해 7월 정명근 후보가 대한민국 특례시장협의회 대표회장으로 취임한 뒤 이재명 대통령, 김민석 국무총리, 윤호중 행안부장관, 신정훈 국회행안위원장 등 정부와 국회를 쉼없이 오가며 필요성을 꾸준히 건의한데 따른 것이다. 정명근 후보는 "지난해 특례시장 대표회장 취임사에서 반드시 특별법을 통과시키겠다고 약속한 것이 이번에 결실을 거두게 됐다. 특례시 출범과 4개 구청 신설 추진까지 화성특례시의 변화를 이끌어온 저로서는 앞으로 화성특례시의 재도약을 완성하는 법제도를 완성할 것"이라면서 "앞으로 특례시 위상에 걸맞는 행·재정 권한 확보와 제도기반 강화를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정명근 후보는 이어 "화성특례시의 더 커진
정윤경 부의장, 여성 체육인의 권익 보호와 활동 여건 개선 위한 지속적인 정책 지원 의지 밝혀 경기도의회 부의장 정윤경 도의원(더불어민주당, 군포1)이 7일 군포문화예술회관에서 열린 ‘경기도 여성 스포츠 리더스 포럼 군포지회 발대식’에 참석해 군포 여성 체육 발전과 여성 체육인 네트워크 활성화를 위한 협력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 경기도의회 정윤경 부의장 ‘경기도 여성 스포츠 리더스 포럼’은 경기도 내 여성 체육인의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관련 정책 및 사업을 논의하기 위한 협의체로, 지속 가능한 여성 체육 환경 조성을 위해 지난해 새롭게 구성되었다. 경기도 31개 시·군 가운데 화성·수원·하남이 지난해와 올해 차례로 발족한 데 이어, 오늘 군포지회가 도내 네 번째로 발대식을 갖고 새롭게 출범한다. 정윤경 부의장은 축사를 통해 “지난해 출범한 경기도 여성 스포츠 리더스 포럼이 여성 체육 발전을 위한 의미 있는 논의의 장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라며 “오늘 군포지회의 출범이 지역 여성 체육의 새로운 가능성과 연대를 만들어가는 출발점이 되기를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이어 “여성 체육인의 성장과 참여 확대를 위해서는 현장의 다양한 의견을 정책에 반영하고 지속적인 네트워
국회 문화체육관광위원장 김교흥 국회의원(더불어민주당, 인천서구갑)은 7일 인천 서구를 서해구로 바꾸는 명칭 변경법(인천광역시 서구 명칭 변경에 관한 법률안)이 국회 본회의를 통과했다고 밝혔다. ▲ 김교흥 국회의원 김교흥 위원장은 “서구의 이름을 서해구로 바꾸는 명칭 변경법이 국회를 통과하며 김교흥이 주도한 인천행정체제개편을 완성했다”며 “국회 행안위부터 법사위까지 단숨에 원포인트 상임위를 통과시키는 정치력을 발휘했다”고 설명했다. ‘서구’라는 행정명칭은 부산, 대구, 대전, 광주, 인천 등 전국 5개의 도시에서 사용하고 있다. 방위명칭인 ‘서구’는 일제의 잔재이기도 하다. 서구 명칭 변경법이 국회를 통과하며 7월 1일부터 서구는 ‘서해구’로 이름이 바뀐다. 끝으로 김교흥 위원장은 “이제 방위명칭인 서구에서 벗어나 지역의 정체성과 비전을 담을 수 있는 새로운 그릇을 마련했다”며 “새로 출범하는 서구가 교통, 문화, 경제, 복지 모든 면에서 탄탄한 기반을 마련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강조했다.
“아이 낳고 살기 좋은 오산”... 평균 연령 41.3세 ‘젊은 도시’ 오산, 인프라 부족 문제 정면 돌파 민주당 조용호 오산시장 후보가 출산 가정의 경제적 부담을 획기적으로 낮추고, 보육 환경의 질을 높이기 위한 ‘공공산후조리원 확충’ 및 ‘양육비 지원 강화’ 공약을 제시하며 표심 공략에 나섰다. ▲ 민주당 조용호 오산시장 후보 조 후보는 현재 오산시는 평균 연령 41.3세로 경기도 내에서도 매우 젊은 도시에 속한다. 하지만 아이를 낳고 기르는 환경은 인근 도시인 수원, 동탄(화성), 평택 등에 비해 열악하다는 지적이 꾸준히 제기되어 왔다고 설명했다. 또한, 인근 지역에는 공공산후조리원 등 필수 보육 시설이 잘 갖춰져 있는 반면, 오산시는 관련 시설 부족으로 인해 산모들이 타 지역으로 원정을 가야 하는 실정이라며 조용호 후보는 이러한 현실을 직시하고, 오산시 부모들의 실질적인 고민을 해결하기 위해 이번 정책을 마련했다고 밝혔다. 조 후보가 내세운 핵심 공약 중 하나는 ‘공공산후조리원 확충’이다. 민간 산후조리원의 높은 이용료는 출산 가정에 큰 경제적 압박으로 작용해 왔다고 피력했다. 이에 조 후보는 “산모의 건강 회복은 아기의 초기 발달과 직결되는 문제”라
국민의힘 김은혜 국회의원 ( 경기 분당을 , 원내정책수석 ) 이 6 일 , 수원지방법원 성남지원을 성남지방법원으로 승격시키는 ‘ 성남지방법원 승격 법안 ’ ( 「 각급 법원의 설치와 관할구역에 관한 법률 일부개정법률안 」 ) 을 발의했다고 밝혔다 . ▲ 국민의힘 김은혜 국회의원 지난 2026 년 3 월 기준 인구가 930 만명인 서울특별시의 경우 지방법원이 5 곳임에도 인구가 1,374 만명인 경기도에는 지방법원이 수원과 의정부 두 곳 뿐이고 , 성남시의 경우 수원지방법원 성남지원이 설치되어 성남시 , 광주시 , 하남시를 관할로 두고 있다 . 실제로 법원행정처가 2025 년 서울행정학회에 의뢰한 ‘ 합리적인 법원 신설 · 통폐합 기준 등 연구 ’ 연구보고서에 따르면 , 수원지방법원 성남지원은 전국 법원의 지원 중 가장 많은 관할인구 (164 만명 , 평균의 2.56 배 ) 를 가지고 있으며 , 연간 본안 사건 또한 전국 지원 중 가장 많은 24,444 건으로 전국 지원 평균의 2.61 배에 달했다 . 이에 김은혜 의원이 발의한 이번 개정안은 관할 인구 수 및 연간 본안 사건 수 , 성남을 비롯한 경기 동남권 주민들의 사법접근성 개선을 위해 성남시 , 광주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