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명근 시장, 국정설명회서 ‘화성동행기구’시민협치 모델 소개 ' 화성 1만호 공공주택 공급 프로젝트 등 건의 화성특례시(시장 정명근)가 지난 27일 정부서울청사와 청와대 영빈관에서 열린 대통령 주재 '민선 9기 시·군·구청장 국정설명회'에 참석해, 시민과 행정이 함께 지역 의제를 발굴하고 정책을 실행하는 참여 민주주의 모델 '화성동행기구'를 소개했다. ▲ 정명근 화성특례시장(왼쪽)이 27일 청와대 영빈관에서 열린 전국 시·군·구청장 국정설명회에서 이재준 수원특례시장(오른쪽)과 지역 현안 등에 대해 의견을 나누고 있다. (사진=연합뉴스).jpg ‘화성동행기구’는 관 주도로 정책을 만들고 추진하는 기존 행정의 한계를 넘어 환경, 도시개발, 교통 등 각 분야의 시민단체를 비롯해 청년, 어르신, 노동자, 기업인 등 다양한 시민 여러분과 함께 지역의 의제를 발굴하고 숙의하며 정책으로 만들어가는 시민참여 플랫폼이다. 정명근 화성특례시장은 “시민의 목소리를 듣는 것만이 아니라, 시민의 목소리가 정책이 되며, 시민과 함께 묻고, 함께 결정하고, 함께 책임지는 구조가 화성동행기구의 핵심”이라며 “이렇게 새롭게 시도하는 참여 민주주의 모델을 통해 시민중심의 지방자치 표준을 만
평택시(시장 최원용)는 지난 27일 고덕동을 시작으로 25개 읍면동을 순회하며 주민과 직접 소통하는 ‘2026년 하반기 시민과 함께하는 타운홀 미팅’을 개최한다. 이번 ‘타운홀 미팅’은 민선 9기 시작을 맞아 기존의 시정설명 중심의 ‘시민과의 대화’ 방식을 탈피하여, 주민이 직접 참여하는 현장 중심의 소통의 장으로 마련됐다. ▲ 타운홀 미팅 장면 특히, ‘타운홀 미팅’은, 읍면동별로 주민들의 주요 관심 사항과 지역 현안을 사전에 접수하고, 접수된 의제를 바탕으로 주민과 시장 간 직접 대화를 통해 지역 현안을 심도 있게 논의 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최원용 시장은 “시민 여러분의 목소리를 직접 듣고 지역의 크고 작은 현안을 함께 고민하는 자리를 만들겠다”라며 “각 부서는 시민들의 목소리에 공감하고, 현장에서 제기된 사안이 해결로 이어질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노력해 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2026년 시민과 함께하는 타운홀 미팅’은 8월 27일 고덕동을 시작으로, 25개 읍면동을 모두 순회하며 11월 26일 서탄면을 끝으로 마무리될 예정이다.
조용호 시장, 민선 9기 시군구청장 국정설명회 참석 일자리·주거·교통 갖춘 자족도시 기반 마련 요청 오산시(시장 조용호)가 오산세교3 공공주택지구의 자족기능과 광역교통 여건을 강화하기 위한 핵심 현안을 중앙정부에 건의했다. ▲ 국정설명회 기념사진 조용호 시장은 지난 27일 정부서울청사와 청와대 영빈관에서 열린 ‘민선 9기 시군구청장 국정설명회’에 참석해 정책건의서를 전달했다. 건의서에는 세교3지구 내 자족시설용지를 확대하고, 광역교통 개선대책 사업비를 다른 공공주택지구와 동등한 수준으로 반영해 달라는 내용이 담겼다. 시는 자족시설용지 확대를 바탕으로 미래산업 기업을 유치하고 지역 내 일자리를 늘려 세교3지구를 오산의 새로운 성장거점으로 조성한다는 구상이다. 이와 함께 세교3지구 개발에 따른 교통 수요에 대응할 수 있도록 광역교통 개선대책에 충분한 사업비를 반영해 철도와 도로 등 광역교통망 확충 기반을 마련할 방침이다. 이번 국정설명회에는 대통령과 국무총리, 경제부총리, 행정안전부 장관 등 중앙부처 관계자와 전국 시장·군수·구청장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주요 국정과제를 공유하고 지방정부의 현안과 지역 주도 성장 방안을 다뤘다. 조용호 시장은 “시민의 삶과 직결
“수원 군공항 이전 문제 여야 초당적 협의체 구성해 실행해 옮겨보자” 주장 국민의힘 수원‘무’ 빅재순 당협위원장이 27일 오전 수원시의회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수원 군공항 이전을 더 이상 미룰 수 없다”. 라며 “당을 떠나 초당적으로 협력해 정치인들의 약속에서 이제는 실행해야 할 때”임을 주장했다. ▲ 국민의힘 수원 '무' 박재순 당협위원장과 수원시의회 국민의힘 소속 시의원들이 기자회견을 진행하고 있다. 박 위원장은 “수원 군공항 이전 문제는 수십 년간 희생해온 주민 희생의 문제만은 아니다. 수원시의 도시공간을 어떻게 설계할 것인가의 문제이기도 하며 동시에 수원시의 미래에 대한 문제이다. 당을 떠나 여야가 머리를 맞대고 이제는 실행을 논의해야 할 때다”라고 주장했다. 이어 박 위원장은 “지난 2017년 수원 군공항 이전 예비후보지가 선정된 지 9년이 흘렀다. 그 사이 대통령이 바뀌었고, 수원시장과 정치환경도 바뀌었지만, ‘수원 군공항’만은 여전히 그 자리에 있다. 시민들이 지금 원하는 것은 선언이나, 선거공약이 아닌 실제로 움직이는 모습이다. 그래서 지금은 ‘수원 군공항’ 이전 문제를 누가 먼저 주장했는지, 어느 정당이 더 많이 이야기했는지가 중요한
이상일 용인시장, "용인 수지구 성복동 옛 특수학교 부지에 공공복합문화복지센터 만들자!" 용인특례시(시장 이상일)는 수지구 성복동 177번지 일대 1만 627㎡에 문화체육시설과 공공청사 및 복지시설 등이 포함된 공공복합문화복지센터 건립을 추진한다고 27일 밝혔다. 이 시장이 25일 시청 영상회의실에서 진행한 ‘민선 9기 공약사업 추진보고회’에서 성복동 해당 부지에 시민들이 문화ㆍ체육·복지 시설을 이용할 수 있는 공공복합문화센터 건립사업을 조속히 추진할 것을 주문한 데 따른 것이다. ▲ 이상일 용인시장 이상일 시장은 “성복동 옛 특수학교 부지에 대한 주민 희망 고문을 끝내야 한다고 생각한다"며 "주민들이 문화예술 활동을 할 수 있고, 체육시설 이용을 통한 건강 증진을 도모하며 복지서비스 혜택도 받을 수 있는 복합시설을 설립하는 방안을 강구해서 청사진을 제시할 수 있도록 하라"고 지시했다. 해당 부지는 2014년 경기도교육청이 장애인을 위한 특수학교를 설립하기 위해 선택한 곳이었지만 특수학교는 다른 곳에 세워진 상태로 오랜 기간 공터로 남아 있다. 이 시장은 민선 8기 취임 후 2022년 12월 학교 용지를 공공청사·문화시설 부지로 변경하며 무분별한 개발 가능성
청와대 영빈관서 열린 전국 시장·군수·구청장 국정설명회서 건의자료 제출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은 27일 용인의 반도체 메가클러스터 조기 가동을 위해서는 필수 기반 시설인 전력과 용수 공급망이 차질없이 설치돼야 한다고 강조하고, 중앙정부의 적극 지원을 요청했다. 이 시장은 또 용인의 반도체 국가산단과 일반산단 등이 주거지역 등과 유기적으로 연결돼야 한다며 시의 주요 거점을 격자형으로 잇는 도로·철도망 구축사업에도 국가 차원의 지원과 빠른 추진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 이상일 용인특례시장 이 시장은 이날 낮 청와대 영빈관에서 열린 전국 시장·군수·구청장 국정설명회에 이같은 내용의 건의 자료를 정부에 제출했다. 국정설명회에는 이재명 대통령, 한성숙 국무총리, 구윤철 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 윤호중 행정안전부 장관, 전국 시·군·구 자치단체장 등이 참석했다. 이 시장이 사전에 제출한 자료를 통해 건의한 사업은 ▲용인 반도체 메가클러스터 조기 가동을 위한 정책 건의 ▲용인반도체산업 적기 구축을 위한 국가철도망 및 국도·국지도 등 조속 추진건의 등 2건이다. 이 시장은 ‘용인 반도체 산단 조기 가동을 위한 정책’ 건의문에서 전력·용수의 조기 공급과 연계 교통 구축 대
추미애 경기도지사가 지방소비세율 인상과 지방법인세 광역단체 배분제 및 지방교육세의 소방분 지역자원시설세 전환 등을 정부에 건의했다. 추미애 지사는 26일 청와대에서 열린 제10회 ‘중앙지방협력회의’에서 지방정부 차원의 지방 주도 성장, 성공전략을 발표하며 이같이 밝혔다. ▲ 제10회 ‘중앙지방협력회의 기념사진 이 자리에는 의장인 이재명 대통령을 비롯해 국무총리와 각 부처 장관, 시·도지사 등이 참석한 가운데 민선 9기 중앙-지방 협력 방안과 지방 주도 성장 추진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추미애 지사는“도정을 맡은 이후 가장 먼저 마주한 현실은 매우 엄중한 경기도의 재정위기였다. 겉으로는 40조 원을 넘는 예산 규모로 재정이 넉넉해 보이지만 실제 재정 여건은 수년째 1~2조 원 규모의 적자가 누적돼 자체적인 노력만으로는 극복하기 어려운 구조적 한계에 직면해 있다”며“ 인구 증가와 급속한 고령화로 국고보조에 따른재 정수요는 계속 증가했지만, 경기도 세입은 취득세 의존도가 지나치게 높아 변동성이 크다는 뜻을 전달했다. 결국 경기도는 늘어나는 복지 수요와 불안정한 세입 구조가 맞물리며 경기도의 재정 압박이 가중되고 있다”고 재정위기 원인을 진단했다. 그러면서“지방재원이
“이재명이 추미애고 추미애가 이재명, 국민의힘이 경기도민의 절박한 목소리를 전달할 것” 국민의힘 김은혜 의원(경기 분당을)이 2026년 8월 26일(수) 오전 11시, 국민의힘 경기도당에서 취임식을 가지며 경기도당위원장으로서의 임기를 시작했다. ▲ 김은혜 국민의힘 경기도당위원장 김은혜 국민의힘 경기도당위원장은 취임사를 통해 “경기도를 탈환하지 못하면 28년 총선도, 30년 대선도 그리고 당의 미래도 기약할 수 없다. 낙동강 전선에 머물러 있던 당의 전장을 한강으로 밀어 올려야 하는 이유다”라며 도당위원장으로서 경기도의 도약과 국민의힘의 승리를 이끌겠다고 선언했다. 이어서 김 위원장은 “저의 지역구는 이재명 대통령의 정치적 고향인 성남이다. 그러나 성남시장과 경기도지사를 거치면서 확인된 이재명 대통령의 마음의 고향은 베네수엘라인 것 같다. 도지사 시절 경기도 곳간을 털더니 이젠 나라 곳간까지 털고 있다.”라고 이재명 대통령을 비판하면서, “이재명 대통령을 비판하지만, 추미애 지사도 이 대통령과 다를 바 없다. 추미애 경기도지사는 정부가 1주택자는 세금폭탄으로, 무주택 청년 서민은 전월세 폭탄으로 잡고 있는데 단 한마디 입을 열지 않고 있다. 이재명이 추미애고
대한적십자사 혈액관리본부 산하 Rh(-)봉사회 전국협의회(회장 이용섭)는 지난 8월 22일 오후 3시부터 5시까지 서울, 인천, 대전, 광주, 대구, 경남, 울산 등 전국 7개 지역 헌혈의집 앞에서 하절기 혈액 수급 어려움을 알리고 헌혈 참여를 독려하는 캠페인을 동시에 진행했다. ▲ 헌혈 독려 캠패인을 진행하고 있는 봉사요원들 이번 캠페인은 여름방학과 무더위 등으로 헌혈 참여가 감소하는 시기에 혈액 수급 안정에 기여하고 국민들의 헌혈 참여를 독려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협의회 소속 회원 69명이 참여해 거리 시민들을 대상으로 헌혈 참여의 중요성을 알리고 적극적인 동참을 요청했다. Rh(-)봉사회 전국협의회는 대한적십자사 혈액관리본부 산하 봉사단체로, 전국에 약 1,000여 명의 회원이 활동하고 있다. 특히 드문 혈액형인 Rh(-) 보유자들이 중심이 되어 출산·사고 등 응급 상황에서 혈액이 부족한 환자들을 지원해 왔다. 이용섭 회장은 “Rh(-)봉사회가 응급 상황에 언제든지 대비할 수 있는 단체로 성장할 수 있도록 회원들과 함께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1973년 2월 발족해 올해로 창립 53주년을 맞은 Rh(-)봉사회는 지금까지 전국 각지에서
추미애 “7조 빚더미” 몰아세우더니 첫 추경부터 750억 차입… 재정비상 선언의 두 얼굴 고준호 전 경기도의원이 추미애 경기도지사의 취임 후 첫 추가경정예산안에 통합재정안정화기금 750억 원 융자가 포함된 것과 관련해 “김동연이 빌리면 ‘빚’이고, 추미애가 빌리면 ‘민생’이 되는 것이냐”며 추 지사의 재정 논리에 이중잣대가 있다고 비판했다. ▲ 고준호 전 경기도의원 경기도가 제출한 2026년도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 「일반회계 융자 세부내역서」에 따르면 도는 노인장기요양 시설급여 지원사업에 필요한 996억 원 가운데 750억 원을 통합재정안정화기금 통합계정에서 융자받을 계획이다. 융자조건은 연 2.5%, 2년 거치 후 3년간 원금 균등상환이다. 지방채 발행은 아니지만 일반회계가 기금의 돈을 빌려 사용하고 향후 원금과 이자를 상환해야 하는 내부 기금 차입이다. 문제는 추 지사가 취임 직후 전임 도정의 재정운영을 강하게 비판하면서 통합재정안정화기금 활용을 경기도 재정위기의 주요 원인 가운데 하나로 지목했다는 점이다. 추 지사는 지난 8월 5일 ‘경기도 재정 비상 상황’을 공식 선언하면서 전임 도정의 지방채 발행과 각종 기금 활용을 함께 문제 삼았다. 특히 각종
2026년 도내 14개 시·군 32곳 선정…기존 도비 9% 미편성으로 사업 차질 우려 수원 평생학습관 등 국비 약 110억 원 확보에도 도비 미편성…시비 부담 증가 경기도의회 도시환경위원회 장정희 의원(더불어민주당, 수원11)은 8월 20일 경기도 건축정책과 강길순 과장과 수원시 평생학습과 양용준 과장 등 관계자들과 정담회를 열고, 2026년 공공건축물 그린리모델링 사업의 도비 미편성에 따른 사업 차질과 시·군 재정부담 문제를 점검하고 경기도의 도비 미편성 방침에 강한 우려를 표했다. ▲ 장정희 의원이 경기도 및 수원시 관계자들과 만나 그린리모델링 사업에 대해 논의하고 잇다. 공공건축물 그린리모델링 사업은 준공 후 10년 이상 지난 공공건축물의 단열·창호·설비 등을 개선해 에너지 성능을 높이는 국토교통부 공모사업이다. 2026년에는 경기도 내 14개 시·군 32곳이 선정됐으며 총사업비는 약 469억 원이다. 기존 재원분담은 국비 70%, 도비 9%, 시·군비 21%였으나 경기도가 재정 비상상황에 따른 세출 구조조정으로 도비를 편성하지 않으면서 시·군의 추가 재정부담과 사업 차질이 불가피해질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오고 있다. 수원시는 경로당 2곳, 도서관 2곳,
"경기도를 교부 단체로 바꿔라!" 충고 경기도의 비상 재정 운영과 관련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이 경기도의 법인지방소득세 공동세원화 추진과 관련한 현안에 대해 “시민들이 어이없어한다”라며 다시 한번 경기도의 주장을 일축했다. ▲ 이상일 용인특례시장 이 시장은 24일 오전 YTN 라디오 슬기로운 라디오생활에 출연해 “경기도의 어려움은 이해하나 이 문제는 중앙정부와 의논해서 경기도를 교부단체로 바꾸는 등의 방법으로 중앙정부의 지원을 더 받든지 노력하고, 경기도의 불필요한 낭비성 현금 지원 사업을 대폭 줄이는 방법 등으로 해결하는 것이 바람직하다는 충고를 하고 싶다”고 말했다. 이 시장은 “민선 7기, 8기 때 현금성 생색내기용 지원사업을 많이 했기 때문에 경기도 곳간이 비었다는 언론 보도가 많이 나왔는데 추미애 지사가 궁여지책으로 곳간을 채우기 위해 이런 발상을 한 듯싶다”고 지적했다. 또한, 이 시장은 “용인 반도체 프로젝트를 하기 위해 많은 공을 들여왔고, 시민들도 불편을 감수하고 사업을 추진했는데, 그 결실인 세금을 경기도가 이렇게 쉽게 가져가겠다는 것에 대해 시민들은 어이가 없다는 반응을 나타내고 있다”고 말했다. 특히 이 시장은 “반도체 프로젝트를 원활하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