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원·공무원 관련 예산 1억 1,980만원 감액…시민 체감 민생에 집중 안양시의회(의장 음경택)는 2026년도 제3회 추가경정예산에서 의원 국외여비 6,380만원과 의원 국제화 지원 공무원 여비 2,800만원을 비롯한 공무국외출장 관련 예산 총 1억 1,980만원을 전액 삭감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 안양시의회 해외 공무여행 경비 전액 반납 안양시의회는 경기 침체 장기화와 어려운 재정 여건 속 민생과 지역경제를 우선하기 위해 관련 예산 전액을 반납하기로 결정했으며, 이를 제3회 추가경정예산에 반영할 예정이다. 음경택 의장은 “지방재정의 어려움이 커지고 있는 만큼 의회도 예산 절감 노력에 적극 동참할 필요가 있다”며 “해외에서 정책적 해법을 찾는 것도 중요하지만, 지금은 시민의 삶과 가장 가까운 현장을 더욱 세심하게 살피고 시민의 목소리에서 답을 찾는 것이 우선이라고 판단했다”고 말했다. 이어 “이번 예산 반납을 통해 재정 운용의 효율성을 높이고, 시민에게 필요한 곳에 예산이 보다 효율적으로 활용될 수 있도록 앞으로도 민생 현장을 살피는 의정활동에 더욱 힘쓰겠다”고 밝혔다.
일본군위안부 피해자 기림의 날’ 맞아 소녀상 찾아… 보수 마친 비문 상태 확인 고선희 서해구의회 의장은 지난 14일 ‘일본군위안부 피해자 기림의 날’을 맞아 서해구청 앞 마실거리에 설치된 평화의 소녀상을 찾아 최근 보수를 마친 비문과 주변 관리 상태를 살폈다. ▲ 인천 서해구 의회 의원들 이날 서해구의회 공정숙·김원진·김춘수·김학엽·양환옥·임기현·정영신·홍육례 의원을 비롯해 구재용 서해구청장과 여성단체 관계자 등이 함께했다. 매년 8월 14일은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를 기리고 그 아픈 역사를 되새기기 위해 법률로 지정된 기념일이다. 서해구 평화의 소녀상은 피해자의 명예와 인권 회복, 올바른 역사인식 제고를 위해 2020년 주민과 지역 사회단체의 참여로 건립됐으며, 2024년 「인천광역시 서해구 평화의 소녀상 보호·관리에 관한 조례」가 마련돼 체계적으로 보존·관리되고 있다. 고선희 의장은 “피해자의 존엄을 지키는 첫걸음은 역사를 잊지 않는 것”이라며 “평화의 소녀상을 비롯한 역사적 상징물을 잘 보존하고, 미래세대가 일본군 위안부 피해의 역사와 인권·평화의 가치를 올바르게 이해할 수 있도록 의회에서도 지속적으로 관심을 기울이겠다”고 강조했다.
현장에서 답을 찾다… 동삭초 숙원사업 해결 위한 의정활동 결실 경기도의회 교육기획위원회 김경옥 의원(더불어민주당, 평택3)이 평택 동삭초등학교의 숙원사업이었던 ‘급식실 현대화사업’ 추진을 위한 설계비 1억 7,936만 원을 최종 확정 짓는 성과를 거두었다. ▲경기도의회 교육기획위원회 김경옥 의원 평소 ‘현장에 답이 있다’는 소신 아래 지역 교육 여건 개선에 발로 뛰어온 김경옥 의원은 그동안 동삭초 학생들과 교직원, 학부모들이 겪어온 급식실 이용의 불편함과 노후 시설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경기도교육청 및 평택교육지원청과 지속해서 협의하며 예산 확보에 총력을 기울여 왔다. 이번에 확보된 설계비 1억 7,936만 원은 노후화된 급식실 시설을 전면 개선하고, 학생들의 안전한 먹거리 환경과 조리실 노동자들의 쾌적한 근무 여건을 마련하기 위한 기초 작업에 투입될 예정이다. 김경옥 의원은 “현장을 직접 다니며 학부모님들과 학교 관계자분들의 애타는 목소리를 들을 때마다 예산 확보의 필요성을 더욱 절감했다”며, “이번 동삭초 급식실 현대화사업 설계비 확정은 현장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발로 뛴 결과여서 더욱 뜻깊다”고 소회를 밝혔다. 끝으로 김경옥 의원은 “유아교육부터 초·
최민희, 박선원, 서미화, 이성윤, 한민수 후보 최고위원 당선 김용 한민석 후보에게 0.60% 밀려 최고위원에서 탈락 고) 김대중 전 대통령이 발탁했던 20대 청년 김민석이 2026년 8월 17일, 더불어민주당 신임 당대표가 됐다. ▲ 호남에서 격차를 벌렸던 더불어민주당 김민석 신임 당대표의 연설 모습. 사진 더불어민주아 홈페이지 김 대표는 8월 17일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과 당대표를 선출하는 더불어민주당 제3차 정기전국당원대회에서 최종 54,08%의 득표율을 얻어 당대표에 올라섰다. 당대표 선출에서 신임 김민석 대표가 초반부터 앞서간 것은 아니었다. 1차 당대표 선거에서 과반을 얻지 못해, 결국 민주당 당직선출규정에 따라 선호투표 결과를 반영했으며, 최종 집계에서 정청래 후보를 제치고 54.08%를 얻어 승리를 확정했다. 반면 전임 민주당 전임 당대표였던 정청래 후보는 45.92%를 얻는 데 그쳤다. 더불어민주당 당대표 선출과 함께 치러졌던 최고위원 선거에서는 최민희(18.35%), 박선원(17.57%), 서미화(16.60%), 이성윤, 한민수(15.86%) 후보가 최고위원으로 당선됐다. 관심을 모았던 이재명 대통령의 측근이었던 김용 전 민주연구원장은 한민
법 시행에 맞춰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권한 확보와 재정특례 마련에 모든 역량을 집중 정명근 화성특례시장이 8월 13일 수원컨벤션센터에서 열린 대한민국특례시시장협의회 2026년 제1회 정기회의를 주재하며 특례시 간 연대와 발전을 위한 행보를 이어갔다. ▲정명근 화성특례시장이 13일 대한민국특례시시장협의회 2026년 제1회 정기회의에서 특례시 발전 방향과 특별법 후속과제에 대해 발언하고 있다 이날 회의에는 정명근 화성특례시장을 비롯해 이재준 수원특례시장, 이상일 용인특례시장, 강기윤 창원특례시장, 박원석 고양특례시 제1부시장 등 5개 특례시에서 참석했으며, 차기 대표회장 선출과 협의회 운영규약 개정, 2026~2027년 사업계획 및 예산안 등을 심의했다. 특히 이번 회의는 정명근 시장이 재임 기간 중 이뤄낸 최대 성과인「특례시 지원에 관한 특별법」 제정 결실을 공유하고, 향후 특례시 발전 방향을 논의하는 자리로서 그 의미를 더했다. 정명근 시장은 지난해 6월 협의회 대표회장으로 선출된 이래 5개 특례시의 목소리를 대변해 대통령실, 국회, 행정안전부 등을 중앙정부와 국회를 누비며 특별법 제정의 필요성을 끈질기게 피력해왔다. 국정기획위원회와 행정안전부에
수원 중심의 대한민국 남부 반도체 에이엑스(AX, 인공지능 전환) 얼라이언스(협력체계)를 구축할 수 있다 제182회 ‘새로운 시선, 빛나는 시간-수원새빛포럼’ 강사로 나선 하정우 전 청와대 에이아이(AI) 미래기획수석이 “수원 중심의 대한민국 남부 반도체 에이엑스(AX, 인공지능 전환) 얼라이언스(협력체계)를 구축할 수 있다”고 밝혔다. ▲하정우 전 청와대 에이아이(AI) 미래기획수석이 수원새빛포럼에서 강연하고 있다. 12일 시청 대강당에서 열린 수원새빛포럼에서 ‘디엑스(DX, 디지털전환) 를 넘어 에이엑스(AX, 인공지능 전환)로 : 대한민국 에이이아(AI) 1번지, 수원특례시의 퀸텀점프’를 주제로 강연한 하정우 전 수석은 “수원은 반도체, 바이오 등 주요 산업이 자리 잡은 경기 남부 중심도시이기에 ‘수원을 중심으로 하는 대한민국 남부 반도체 에이엑스(AX) 벨트’를 구축할 수 있다”며 “수원이 에이엑스(AX) 두뇌 도시 역할을 하고, 전국의 거점에서 반도체 에이엑스(AX) 제품을 생산·양산하는 역할 분담이 가능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하정우 전 수석은 “우리가 사용하고 있는 대중화된 오픈 인공지능(AI)은 미국, 중국 등 외국에서 만든 인공지능(AI)”라
경기도의회 국민의힘이 최근 사실상 부도라는 경기도의 재정위기와 관련, “경기도 재정위기의 시초는 재정 상태를 고려하지 않은 무리한 기금 차입이었다”라고 주장했다. 경기도의회 국민의힘(대표의원 방성환)은 ‘건전재정 혁신추진단’을 통해 경기도 재정 참사 원인을 규명한 결과, 추미애 지사가 전임 김동연 지사의 지방채 발행만 문제 삼고 있지만 ‘채무 7조 원 시대’의 시작은 민선 7기 이재명 도정의 기금 차입에서 비롯됐다고 지적했다. ▲ 경기도의회 국민의힘 국민의힘에 따르면 경기도는 2020년부터 재난지원금 등의 명목으로 현금성 지원금을 살포했다. 문제는 재난지원금 중 상당 금액을 기금과 지방채로 조달하면서 통합재정안정화기금과 지역개발기금을 무리하게 끌어왔다고 한다. 추진단이 분석한 결과에 따르면, 통합재정안정화기금에서 일반회계로 2021년 4,550억 원, 2023년 1,052억 원, 2024년 1,548억 원, 2025년 6,653억 원, 2026년 2,059억 원 등 총 1조 5,862억 원이 차입됐다. 또한, 지역개발기금에서 일반회계로 2020년 8,288억 원, 2021년 8,255억 원, 2023년 818억 원, 2024년 1조 587억 원, 2025년
인천 남동구의회가 남동구의 어려운 재정 여건을 함께 극복하기 위해 올해 계획했던 공무국외출장을 추진하지 않기로 결정했다. ▲ 인천 남동구의회 전경 남동구의회는 최근 의장단 회의를 열고 남동구의 재정 상황과 하반기 의정활동 일정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한 결과, 2026년도 공무국외출장을 전면 취소하기로 최종 결정했다고 밝혔다. 현재 남동구는 어려운 재정 여건에 대응하기 위해 재정혁신 TF를 운영하는 등 재정난 극복과 재정 건전성 확보를 위한 다각적인 방안을 마련하고 있다. 이에 남동구의회도 집행부의 재정위기 극복 노력에 뜻을 같이하고, 불요불급한 지출을 줄이는 데 의회가 솔선수범해야 한다는 데 의견을 모았다. 당초 남동구의회는 선진 정책과 우수사례를 직접 살펴보고 이를 의정활동과 지역정책에 접목하기 위해 올해 공무국외출장을 검토해 왔다. 그러나 현재의 재정 여건과 지역사회의 상황을 고려할 때 공무국외출장 추진보다 재정 부담을 줄이고 민생과 지역 현안 해결을 위한 의정활동에 더욱 집중하는 것이 우선이라고 판단했다. 이에 따라 남동구의회는 이번 추가경정예산을 통해 공무국외출장 관련 예산을 반납할 예정이다. 김재남 남동구의회 의장은 “공무국외출장은 해외 선진사례를 직
광명 학교 현장서 교육환경 개선 해법 모색 경기도의회 경제노동위원회 최민 부위원장(더불어민주당, 광명2)은 11일 오후 광명 광남중학교를 찾았다. 이 자리에서 최 부위원장은 학부모회와 학교 관계자를 만나 교육환경 개선 과제를 점검했다. ▲ 경기도의회 최민 의원 지난 4일 임오경 국회의원 지역사무실에서 열린 간담회의 후속 조치로, 논의된 안건을 현장에서 직접 확인하기 위해 마련된 자리다. 이날 간담회에는 최민 부위원장을 비롯해 이형덕 광명시의회 의장, 이승희 광명시의원, 김보라 광남중학교 학부모회장과 학부모회 임원, 학교 관계자 등 12명이 참석했다. 김보라 회장은 “일주일 만에 직접 현장을 찾아주신 신속한 실행력에 학부모로서 신뢰를 느낀다”고 말했다. 우선 최민 부위원장은 등하굣길 횡단보도 신호등 설치 문제에 대해 “앞선 간담회에서 충분히 논의된 사안으로, 경찰과의 협의 경과를 시가 추후 보고하기로 했다”며 “오늘은 예산이 수반되는 나머지 안건을 현장에서 직접 확인하겠다”고 밝히고 교내 시설을 둘러봤다. 이어 교직원 회의와 학부모 연수에 상시 활용되는 소회의실 ‘집현전’의 노후 음향·시청각 설비에 대해서는 “소규모 환경개선사업으로 충분히 해결 가능한 사안”이
을지연습 앞두고 통합방위태세가 실제로 잘 작동하는지 점검 오는 18일, 을지연습을 앞두고 경기도가 훈련 참가기관들과 모여 협력 방안 등을 논의했다. 추미애 지사는 경기도 안보의 중요성과 군과 경찰, 소방과 지방정부 등 각 기관 간 유기적 협력을 강조했다. ▲ 추미애 경기도지사 경기도는 12일 광교청사 율곡홀에서 추미애 경기도지사를 비롯한 주요 기관 대표들이 함께한 가운데 2026년 통합방위 협의회를 열었다. 추미애 경기도지사는 이날 인사말을 통해 “경기도는 북한과 맞닿아 있는 접경지이면서 대한민국에서 가장 많은 국민이 살고 있는 곳”이라며 “경기도의 안전은 수도권과 대한민국 전체의 안전과 직결된다. 경기도를 지키는 것이 곧 대한민국을 지키는 일이다”라고 경기도 안보의 중요성에 대해 설명했다. 추미애 지사는 이어 “오늘날의 위협은 전통적인 군사위협에만 머물지 않는다. 드론과 사이버 공격, 테러, 국가기반시설마비, 군사와 비군사의 경계를 넘나드는 복합 위협이 일상적인 안보 문제가 되고 있다”면서 “이런 위기일수록 어느 한 기관의 역량만으로 대응할 수 없다. 군과 경찰, 소방과 지방정부가 하나의 체계처럼 움직여야 한다”고 강조했다. 추 지사는 또, 2024년 12
경기도의회 안전행정위원회 정종혁 의원(더불어민주당, 성남7)은 11일 분당소방서에서 열린 ‘도의원 초청 소방정책 간담회’에 참석해 분당지역 소방안전 현황과 현장 대응체계를 점검하고, 소방드론 전문인력 양성과 활용 확대를 위한 제도적 지원 필요성을 강조했다. ▲ 소방에서 드론 장비의 중요성을 역설하는 정종혁 의원 이날 간담회에는 이용석 분당소방서장을 비롯한 간부 소방공무원과 지역 도의원, 의용소방대 관계자 등이 참석했으며, 분당소방서의 인력·장비 현황과 출동상황, 주요 추진사업에 대한 업무보고와 현장 의견 청취가 진행됐다. 정 의원은 특히 각종 구조·재난현장에서 활용도가 높아지고 있는 소방드론 운용체계와 전문인력 관리 현황을 집중적으로 살폈다. 분당소방서 관계자는 구조현장 출동 시 드론 운용이 가능한 대원이 함께 출동하고 있으며, 별도의 전문 직제는 없지만 관련 자격을 갖춘 구조대원을 고려해 업무를 배치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에 정 의원은 드론 운용인력의 교육 및 자격증 취득현황을 점검하며 “드론은 화재·산악·수난·실종자 수색 등 다양한 재난현장에서 활용되는 필수 장비인 만큼, 자격을 갖춘 인력이 전출 이후에도 전문성을 이어갈 수 있도록 체계적인 교육과 인력
경기도의회 여성가족평생교육위원회 금종례 의원(국민의힘, 비례)은 10일 경기도의회에서 2010년 제1기 출범 당시부터 함께해 온 경기여성정책네트워크 관계자들과 만나, 오는 9월 제5기 출범을 위한 준비사항과 향후 운영 방향을 논의했다. ▲ 사진 가운데 금종례 경기도의원과 경기여성정책네트워크 관계자들의 기념사진 간담회에는 이채명·차유미 의원을 비롯해 경기도여성단체협의회 최은진 간사, 경기여성연대 서은화 대표, 경기여성단체연합 이정희 사무처장, 경기자주여성연대 김은지 사무국장 등이 참석했다. 경기여성네트워크는 직능·지역·여성인권·평화·성폭력 예방 등 서로 다른 영역에서 활동하는 4개 여성단체의 연대조직이다. 경기여성정책네트워크는 여기에 경기도의회 여성의원들이 참여해 여성 현장의 목소리를 정책과 조례로 연결하는 민·의회 협력체계다. 참석자들은 이날 ▲제5기 경기여성정책네트워크 운영위원회 구성 ▲여성단체와 도의원 간 역할 분담 ▲지역별 여성정책 의제 발굴 ▲신규 여성의원과 활동가의 참여 확대 ▲지속적인 정책간담회와 토론회 운영 방안 등을 논의했다. 특히 출범식에서는 경기여성정책네트워크의 지난 활동과 성과를 공유하고, 도의원과 지역 여성활동가가 함께 참여하는 지역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