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수요일은 10월 12일 홍천군, 홍천 명품인삼 향토산업단와 함께 ‘홍천愛 가을愛 인삼愛 팸투어’를 실시했다 관광벤처기업 수요일(대표이사 김혜지)은 자사의 시골체험여행 플랫폼 ‘시골투어’가 제3회 2023 홍천 도농교류 팸투어 ‘홍천愛 가을愛 인삼愛’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수요일은 홍천 명품인삼 향토산업단과 함께 홍천 명품인삼의 대중화를 위한 새로운 여행상품을 선보이고 있다. 시골투어에서 판매하고 있는 홍천 인삼 관련 여행상품은 개별 여행객과 단체 여행객 모두를 대상으로 50% 할인된 체험비로 홍천 명품인삼의 매력을 체험하고 경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10월 12일 개최된 ‘홍천愛 가을愛 인삼愛’ 팸투어에서는 여행 전문 SNS 인플루언서와 여행 전문 블로그 기자단의 참여를 통해 상품 판매 코스를 직접 체험하며 품질과 만족도를 확인했으며, 긍정적인 평가를 받았다. 참가자들은 홍천에서 느낄 수 있는 체험 프로그램 중 가장 독특한 경험이고, 홍천 명품인삼을 직접 맛보며 즐길 수 있던 상품이었다며, 강원인삼농협에서 홍천 인삼으로 만든 가공상품을 구매할 수 있어서 좋았다는 등의 긍정적인 피드백을 남겼다. 홍천 인삼 떡케이크 만들기 여행상품은 홍천군의 공작산
▲ 통영 야간관광 도보투어 ‘투나잇 통영! 도보 음악단’ 통영시가 10월 15일부터 11월 18일까지 야간 도보투어 프로그램 ‘투나잇 통영! 도보음악단’을 개최한다. 이번 투어는 국내 1호 야간관광 특화도시 통영의 야간관광을 활성화하고, 체류형 관광객을 유치하기 위해 기획된 상품이다. 통영 야간 도보투어는 단순 설명이 아닌 배우가 스토리텔러로써 역할극을 펼치는 코스 형태로 진행되며, 대한민국 근대문화유산 제201호로 지정된 통영 해저터널, 세계적인 작곡가 윤이상의 업적을 기리기 위해 그의 생가터에 건립된 윤이상 기념공원을 거쳐 통영시립박물관과 서피랑 음악정원, 통영시 야간관광 활성화 사업 중심지인 강구안 등을 방문한다. 특히 이번 투어는 음악과 함께 진행되는 뮤직워킹투어, 야간 투어의 특징을 극대화하는 프로젝터와 LED 장치 사용 그리고 참가자들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이머시브 투어로 진행되는 게 특징이다. 10월 15일부터 28일과 11월 11일부터 18일 매주 토요일 오후 5시에 진행되는 투어 참가 신청은 네이버 쇼핑에서 ‘투나잇 통영 도보음악단’ 검색 후 투어 일정 선택 및 결제를 거쳐 완료되며 투어 1회당 선착순 최대 20인을 모집한다. 이 프로그램은
▲ 내장산 유군치에서 내려다본 내장사 국내외 자연&트레킹 여행 전문 승우여행사가 가을을 맞아 올해 단풍이 전국적으로 절정을 보이는 10월부터 11월 중순까지 걷기 좋은 단풍 트레킹 여행지를 추천했다. 추천 여행지는 대부분 옛 고갯길로 사람이 덜 붐벼 더 느긋하게 가을을 음미할 수 있는 코스다. 강원/고성 - 설악산 ‘마산봉~마장터 옛길’ 설악산은 내설악, 외설악, 남설악, 북설악으로 나뉜다. 내설악은 설악동, 천불동 등을 말하고, 외설악은 백담사 쪽 설악을 말한다. 그리고 남설악은 오색약수, 흘림골, 북설악은 진부령, 신선봉, 마산봉 등을 말한다. 이 가운데 사람이 가장 덜 붐비는 곳이 북설악이다. 북설악은 백두대간의 가장 끝자락이자 설악산 종주의 마지막 종착지이기도 하다. 가을철에 가장 붐비는 곳이 설악산 전역이지만, 그래도 마산봉과 마장터 쪽을 아는 사람들은 그리 많지 않을 것이다. 트레킹 코스는 마산 주차장에서 시작해 병풍바위, 대간령, 마장터, 창암마을로 끝난다. 약 11㎞로 고단한 코스는 아니지만, 5시간가량을 걸어야 하므로 평소에 걷기 운동을 하는 분들에게 추천한다. 마산봉에서 마장터까지 오르는 옛길을 10월에 걷기 좋은 곳으로 추천한다.
▲ 금봉산농원 천연재료 ‘당뇨고추장’ 만들기 ▲ 금봉산농원 천연재료 ‘간장’ 만들기 ‘노는법’ 운영사 바바그라운드가 충청북도 충주시에 위치한 ‘금봉산농원’에서 자연의 시간이 흘러감에 따라 좋은 재료를 발효 숙성하는 비법을 배우고, 건강한 몸을 만드는 식생활 개선을 위한 프로그램을 준비했다. 바바그라운드는 한국농어촌공사와 함께 전국 농어촌의 마을·농가를 대상으로 우수한 콘텐츠를 발굴해 농촌 관광상품을 개발하고, 지역 관광자원의 강점과 매력을 소개해 인구 소멸 위기인 농어촌에 도시민들의 활발한 교류·방문을 지원하고 있다. 이번에는 충정북도 지역의 프로그램으로 기획됐다. ◇ 충북 충주 ‘금봉산농원’ 혈당을 낮추는 ‘당뇨고추장’ 만들기 체험 ‘당뇨고추장’이라는 용어는 특별한 식품을 가리키는 것은 아니지만, 당뇨병 환자들이 식사를 할 때 몇가지 주의사항을 고려해 선택할 수 있는 고추장이다. 당뇨병 환자는 식품의 설탕 함량을 주의 깊게 확인해야 하는데 일반적인 고추장에는 설탕이 들어갈 수 있어 가능한 낮은 설탕 함량을 가진 제품을 선택해야 한다. 또한 고추장은 고단백, 고섬유 식품이 될 수 있으므로 영양소가 충분히 함유된 제품이 좋다. 바로 이런 장점을 두루 갖춘 식탁
▲ 화순 고인돌농촌체험휴양마을 풍경 ‘노는법’ 운영사 바바그라운드가 전라남도 화순군에 위치한 ‘고인돌농촌체험휴양마을’에서 숲 해설사와 함께하는 ‘태고의 신비, 역사기행’을 선보였다. 바바그라운드는 한국농어촌공사와 함께 전국 농어촌의 마을·농가를 대상으로 우수한 콘텐츠를 발굴해 농촌 관광상품을 개발하고, 지역 관광자원의 강점과 매력을 소개해 인구 소멸 위기인 농어촌에 도시민들의 활발한 교류·방문을 지원하고 있다. 이번에는 전라남도 지역의 프로그램으로 기획됐다. 전남 화순 ‘고인돌농촌체험휴양마을’… 숲 해설사와 태고의 신비 역사기행 세계문화유산으로 지정된 고인돌 유적을 보존 중인 전라남도 화순군 ‘고인돌농촌체험휴양마을’로 태고의 신비를 느낄 수 있는 여행을 떠나보자. 대자연의 웅장하고 신비함을 경험할 수 있는 공간 ‘고인돌농촌체험휴양마을’은 전라남도 화순군 도곡면에 위치하고 있다. ‘고인돌농촌체험휴양마을’은 고인돌과 관련한 문화 체험과 휴양 활동을 즐길 수 있는 곳으로, 관광객들에게 다양한 활동과 신비한 경관을 감상할 기회를 제공한다. 마을에 도착하면 웰컴티를 마시며 문화와 역사가 공존하는 화순에서의 1박 2일에 대한 기대와 설레임 속에 마을과 프로그램 안내를
▲ 고소한 토요포차 안동시와 안동시관광협의회는 DMO 사업으로 진행되고 있는 ‘고소한 토요포차 & 로컬마켓’ 프로그램이 안동을 찾는 관광객들로부터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고 밝혔다. ‘고소한 토요포차’는 매주 토요일 오후 5시부터 9시까지 안동시민과 관광객을 대상으로 안동찜닭 골목제비원 상가에서 11월 18일까지 진행된다. ‘고소한 토요포차’는 안동의 명품특산물인 고등어, 소주, 한우 등을 주재료로 사용하며, 준비된 재료를 직접 꼬치에 꽂아 구워 먹는 체험 형태의 포차로 운영되고 있다. 안동 간고등어와 한우 굽는 냄새가 지나가는 사람들의 발길을 행사장으로 이끌게 하고 있으며, 특히 안동소주 하이볼은 젊은 층뿐만 아니라 남녀노소에게 모두 관심을 받으며 꼬치와 함께 인기몰이 중이다. ▲ 고소한 토요포차 꼬치구이 또한 행사장에는 하회별신굿탈놀이 공연이 함께 펼쳐지고 있어 관광객은 안동의 맛과 멋을 한 자리에서 체험할 수 있다. 관광객들의 뜨거운 반응과 호응 속에 현장은 흥겨움이 가득하다. 안동시관광협위회 DMO 사업단 권혁대 회장은 “고소한 토요포차는 유명한 안동 특산물의 인지도를 높임과 동시에 야간 관광프로그램 참여를 이끌어 체류형 관광지로 만드는데 중요한
▲ ‘하미앙’ 유럽풍 레스토랑 ‘노는법’ 운영사 바바그라운드가 경상남도 함양군에 위치한 ‘하미앙’에서 산머루로 만든 와인을 즐기는 ‘3색 와인여행’을 선보였다. 바바그라운드는 한국농어촌공사와 함께 전국 농어촌의 마을·농가를 대상으로 우수한 콘텐츠를 발굴해 농촌 관광상품을 개발하고, 지역 관광자원의 강점과 매력을 소개해 인구 소멸 위기인 농어촌에 도시민들의 활발한 교류·방문을 지원하고 있다. 이번에는 경상남도 지역의 프로그램으로 기획됐다. 경남 함양 ‘하미앙’ 와인돈까스, 와인족욕, 산머루 폼클렌징 체험 와인으로 즐기는 특별한 3가지 즐거움. 와인돈까스, 와인족욕, 산머루 폼클렌징 체험까지 와이너리 ‘하미앙’에서 가을의 정취를 느낄 수 있는 여행을 떠나보자. 따뜻한 물에 산머루 와인 15ml를 넣고 족욕을 하면 피로 회복과 혈액 순환, 피부 미용에 효과적이다. ‘하미앙’은 경상남도 민간정원으로 승인된 특별한 공간으로 함양군 함양읍에 위치하고 있다. ▲ ‘하미앙’ 와인동굴 전경 ▲ 와인돈까스 와인동굴과 특별한 정원이 있는 ‘하미앙’은 앞뒤로 깊은 산이 있고 부지는 완만한 언덕에 있다. 지형을 다듬어 물 좋은 와이너리의 풍경을 살리고 곳곳에 아늑한 정원으로 구성돼
▲ 한국민속촌 추석 행사 한국민속촌이 민족 대명절 추석을 맞아 ‘추석이 왔어요’ 행사를 9월 28일(목)부터 10월 3일(화)까지 추석 주간 동안 진행한다. 한국의 전통과 풍속을 그대로 간직한 ‘추석이 왔어요’ 행사는 전시 6종, 체험 4종, 시연 3종 등을 통해 다채로운 전통문화의 체험 기회를 제공한다. 한국민속촌은 이번 추석 행사에서 민속마을 본연의 공간 정체성을 살리고, 전시가옥의 생동감을 전하기 위해 새로운 전시체험 형태를 시도했다. 한국민속촌 전시가옥 소속 직원들이 조선사람으로 변신한다. 가옥마다 상주하는 직원들은 체험 및 전시 콘셉트에 맞춰 마을의 추석 풍경을 보여준다. 민속마을 9호 남부지방대가에서는 대감이 직접 송편 빚는 방법을 알려주고 송편 나눔을 진행할 예정이다. 또한 △진사댁의 차례상 △물레댁의 솜실 △흥선생의 죽책 등 각 가옥마다 색다른 콘텐츠들이 준비됐다. 주인 역할을 맡은 관리자들이 가옥에 상주하며 전시와 체험을 진행해 관람객들은 전통생활에 몰입할 수 있다. 민속마을 옹기공방 앞 너와집에서는 영상전시를 새롭게 시작한다. △김선비의 유식 콘텐츠는 한국민속촌 학예사가 추석과 관련해 직접 작성한 시, 문구, 수필 등을 진열해두고 과거 우리
▲ ‘두바퀴로 타 봄내’ 공식 포스터 두바퀴로가는세상 사회적협동조합은 춘천이 보유한 역사·문화 인프라와 친환경 교통수단인 자전거를 접목함으로써 자전거를 통해 전국의 시민들에게 춘천의 풍광과 자전거 이용 문화를 전파하기 위해 9월 1일부터 11월 12일까지 두달 보름 간 ‘두바퀴로 타 봄내’ 인증 투어 대회를 개최한다. ▲ 소양강 처녀상(인증지점4) ▲ 손흥민 벽화(인증지점23) ‘두바퀴로 타 봄내’ 인증 투어 대회는 춘천의 역사·문화 명소 37개 지점을 방문해 사진 인증하는 투어 대회로, 참가자는 대회기간(9.1.~11.12.) 중 원하는 시간에 인증지점을 방문해 본인의 자전거와 인증지점의 조형물을 사진 촬영해 인증하면 된다. 참가자에게는 참가자 키트(안내지도, 손수건, 광목플래그), 참가기념품(배지 3종 세트 , 메달리스트카드)을 제공하며, 5개 지점 이상을 인증하면 인증 기념품(티셔츠)도 제공한다. ‘두바퀴로 타 봄내’ 인증 지점은 신규 추가된 지점을 포함해 총 37개 지점이며, 안내지도와 홈페이지를 통해 지점 정보를 참가자들에게 제공한다. 인증 지점은 대표적인 춘천의 명소인 소양강 처녀상 등 춘천의 역사·문화 스토리를 간직하고 있는 장소들이다. 37개
▲ 수요일은 8월 31일 홍천군, 홍천 명품인삼 향토산업단와 함께 ‘홍천 인삼 막걸리 원데이클래스 팸투어’를 진행했다 관광 벤처기업 수요일(대표이사 김혜지)은 홍천 명품인삼 향토산업단과 함께 홍천 명품인삼의 대중화를 위한 여행 상품을 기획했다고 밝혔다. 단체 여행 및 개별 여행객(FIT) 모두 이용할 수 있으며, 50% 할인전을 진행해 가성비와 가심비를 모두 만족시킬 수 있는 상품이다. 상품 판매에 앞서 8월 31일 진행한 홍천 인삼 막걸리 만들기 팸투어에서도 여행 전문 소셜 미디어(SNS) 인플루언서와 여행 전문 블로그 기자단이 참여해 상품 판매 코스 그대로 다녀온 결과, 만족감을 표명했다. ‘도심을 벗어나 자연 속에서 힐링할 수 있는 시간이다’, ‘홍천 인삼으로 만든 가공상품을 자주 구매하는데, 이번 팸투어를 통해서 인삼 매장에 들러 직접 눈으로 보고 구매할 수 있게 됐다’, ‘친구들과 함께하는 모임에 다시 와보고 싶을 정도로 재미있는 코스다’라는 의견을 전했다. ‘홍천 인삼 막걸리 원데이클래스’에서는 이번 상품의 주요 프로그램이자 홍천 인삼을 색다르게 경험할 수 있는 인삼 막걸리 만들기 체험이 마마스팜에서 진행됐다. 마마스팜은 가장 한국적인 전통발효식품
▲ ‘2023 송곡서원에서 별 이야기를 하다’ 포스터 서산시(시장 이완섭)는 9월 16일(토) 서산시 인지면에 위치한 송곡서원에서 야간 음악회 ‘송곡서원에서 별 이야기를 하다’를 개최한다. 2023년 살아 숨 쉬는 향교·서원 문화유산 활용사업 프로그램인 ‘송곡서원에서 별 이야기를 하다’는 서산시가 주최하고, 문화예술감성단체 여민(與民, 대표 김영옥)이 주관하며, 문화재청과 충청남도가 후원하는 송곡서원에 배향된 금헌(琴軒) 류방택과 그가 천문 계산을 맡았던 ‘천상열차분야지도(국보)’ 이야기를 주제로 한 스토리텔링 음악회다. 이번 행사는 모두 3부로 나눠 진행된다. 1부 사전 행사로는 오방색 매듭 팔찌 만들기, 나의 전통별자리는 찾기(전통별자리 28수 컬러링) 등 전통문화 체험이 진행된다. 2부에는 송곡서원과 금헌 류방택, 그리고 천상열차분야지도 속 전통별자리 28수 이야기가 창작 국악 연주와 창작 판소리, 힙합, 왈츠 등 다양한 장르의 음악이 어우러지는 융복합 공연으로 펼쳐되며, 3부는 천상열차분야지도 속 전통별자리 28수 중 가을철 별자리를 관측하는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 ‘2023 송곡서원에서 별 이야기를 하다’ 음악회 ‘송곡서원에서 별 이야기를 하다’
▲ 레고랜드 호텔이 황금연휴를 앞두고 가을 호캉스 패키지를 출시했다. 레고랜드 호텔이 9월말 추석으로 시작되는 황금연휴에 이어 10월 가을철 시즌을 위한 가을 호캉스 패키지 ‘브릭타스틱 어텀 슬립오버’를 선보인다. 레고랜드 호텔의 ‘브릭타스틱 어텀 슬립오버’는 9월 22일부터 11월 19일까지 사용 가능한 패키지로, 레고랜드 파크에서 새롭게 선보이는 가을 축제인 ‘어텀 페스티벌’ 오픈에 발맞추어 준비되었다. 해당 패키지에는 레고랜드 호텔 테마룸 1박과 함께 모험을 통해 ‘캔디’를 얻을 수 있는 ‘캔디 헌터의 신나는 모험’ 활동, 아이들이 좋아할 ‘가을 한정판 선물 세트’까지 아이가 레고랜드 호텔에서 신나는 추억을 남길 수 있는 다양한 이벤트와 혜택이 포함되어 있다. 패키지 투숙 시 주어지는 ‘가을 한정판 선물 세트’에는 캔디를 담을 수 있는 ‘캔디 버킷’, 캔디 헌터를 인증할 수 있는 ‘핀뱃지’, 캔디 여행 중의 갈증을 해소할 수 있는 ‘드링크 헌트 리필 보틀’과 함께 나만의 보틀로 커스터마이징 할 수 있는 ‘시즌 한정 스티커’가 들어있다. 이 선물 세트는 체크인시 호텔 프론트에서 수령할 수 있다. 호텔 체크인과 동시에 수령한 ‘가을 한정판 선물 세트’과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