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주식회사가 운영하는 여성청소년 생리용품 온라인 쇼핑몰이 유한킴벌리와 협업해 공동기획 상품을 선보인다. 경기도주식회사는 20일 ‘좋은느낌 X 경기도주식회사’ 특별기획 상품 2종을 온라인 쇼핑몰에 단독 출시했다. 제품은 ‘좋은느낌 오리지널 울트라 날개 대형(16개입 8팩)’과 ‘좋은느낌 오리지널 수퍼롱 오버나이트(10개입 8팩)’로, 각각 2만 3,700원에 판매된다. 공공기관과 민간기업이 함께하는 환경·사회·투명경영(ESG) 협력 모델로 제조사는 수익을 최소화하고, 경기도주식회사는 판매 수수료를 면제해 온·오프라인 최저가 수준으로 공급가를 낮췄다. 경기도 여성청소년 생리용품 보편지원 사업 대상자라면 공공배달앱 ‘배달특급’과 연계한 모바일 전용 생리용품 쇼핑몰에서 지역화폐(생리용품 바우처)로 구매할 수 있다. 탁정삼 경기도주식회사 본부장은 “이번 협업은 정책 수혜자에게 품질 좋은 제품을 합리적인 가격에 공급하기 위한 것”이라며 “앞으로도 기업과의 협력을 통해 정책 효과를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경기도 여성청소년 생리용품 보편지원 사업은 11~18세 여성청소년에게 생리용품 바우처를 지역화폐로 지원하는 정책이다. 경기도주식회사는 비대면 구매를 선호하는 청소
경기도농업기술원이 귀농·귀촌 희망자의 안정적인 농촌 정착을 돕기 위해 오는 30일까지 ‘신규농업인 기초영농기술반’ 교육 참가자를 모집한다. 교육 대상은 접수 시작일 기준 경기도민과 귀농·귀촌 희망자다. 밭작물, 채소재배, 과수재배 등 기초 프로그램이 5월 18일부터 20일까지 3일간 경기도농업기술교육센터(화성시)에서 진행된다. 모집 규모는 총 20명으로, 서울·인천 시민도 지자체 협약에 따라 정원의 5% 이내에서 참여할 수 있다. 접수는 경기도농업기술교육센터(화성시 병점구 병점중앙로 289-2)로 현장 방문하거나 등기우편을 보내면 된다. 경기도농업기술원 누리집(nongup.gg.go.kr)을 통한 온라인 신청도 가능하다. 문의 사항은 경기도농업기술원 지도정책과(031-8008-9401, 9404)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조정주 경기도농업기술원장은 “귀농·귀촌의 성공여부는 초기 단계에서 얼마나 체계적으로 기초 기술을 습득하느냐에 달려 있다”며 “초보 농업인들이 농촌 현장에 안정적으로 뿌리내리고 전문 농업인으로 성장하는 데 든든한 밑거름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경기도가 ‘사람과 동물의 공존을 위한 공공디자인’이란 주제로 제20회 ‘2026년 경기도 공공디자인 공모전’을 6월 22일부터 26일까지 개최한다. 도는 반려동물 양육 인구 증가 및 도시 내 야생동물 등 다양한 유형의 동물과 사람이 공존하며 지속 가능한 도시를 위한 다양한 생활 속 공공디자인 아이디어를 발굴할 예정이다. 공모 분야는 공공시설물, 공공시각매체 및 용품, 공공공간 등 공공디자인 전 분야다. 공공디자인에 관심 있는 사람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출품은 1인당 2점 작품으로 제한하고, 공동 출품은 최대 3인까지 할 수 있다. 이번 공모전은 경기도가 주관하고 문화체육관광부가 후원하며, 우수작품에는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상 및 경기도지사 표창이 수여된다. 대상 1점(상금 500만 원), 금상 2점(각 300만 원), 은상 3점(각 200만 원), 동상 4점(각 100만 원), 입선 10점(상장) 등 20점 우수작품 선정에 총 2천100만 원의 상금을 준다. 공모요강을 참고해 온라인접수 누리집(https://gggd.conbase.kr/publicdesign)에서 신청서와 제안서를 온라인으로 접수하면 된다. 온라인 심사 후 상위 입상작품 10점은 외부 디
경기도농업기술원은 오는 30일까지 수원시 광교에 위치한 경기도서관에서 ‘일상 속 초록 쉼표, 반려식물’을 주제로 반려식물 전시회를 운영한다. 반려식물이란 인간과 서로 교감을 나누며 살아가는 식물을 뜻한다. 스트레스 완화, 집중력 향상, 심리적 안정 등 긍정적 효과로 수요가 꾸준히 증가하는 가운데, 도민 일상의 녹색생활 확산을 위해 반려식물 전시회가 마련됐다. 경기도서관 1층 돔형 전시장(RE#)에는 경기도 캐릭터 ‘봉공이’ 화분을 비롯해 경기도농업기술원이 개발한 다육식물 신품종과 생활정원이 전시된다. 같은 층 웰컴 라운지 ‘정책을 읽어드립니다’ 코너에서는 가정·학교·경로당 등 장소별 추천 반려식물 재배 매뉴얼과 장미·국화 주요 병해충, 경기도 사이버 식물병원 상담 사례집 등을 볼 수 있다.
서울대학교 공과대학은 기계공학부 박용래 교수 연구팀이 생물의 근육-힘줄 복합체(Muscle-Tendon Complex)에서 영감을 받아 감각과 운동 기능을 동시에 수행할 수 있는 ‘지능형 인공근육’을 세계 최초로 개발했다고 밝혔다. ▲ 왼쪽부터 서울대학교 기계공학부 박용래 교수, 조지연 연구원 액정탄성체(Liquid Crystal Elastomer, LCE) 소재에 액체금속 채널을 내장한 이 인공근육은 전기적 자극을 가하면 수축하며, 내부의 힘과 길이도 스스로 측정할 수 있다. 따라서 생물학적 근육처럼 운동 신호(수의신경계)와 감각 신호(감각신경계)의 동시 처리가 가능하다. 이는 다양한 미래 휴머노이드 로봇에 적용될 수 있는 혁신적 기술로 평가받고 있다. 이번 연구성과는 세계적 권위의 학술지 ‘어드밴스드 머티리얼즈(Advanced Materials)’에 게재됐으며, 표지 논문으로도 선정됐다. 연구 배경 최근 휴머노이드 로봇, 물류 자동화 시스템, 재활 및 보조 의료기기 등 다양한 산업·의료 분야에서 사람처럼 섬세하게 물체를 다루고 외부 환경을 스스로 인식하며 안전하게 상호작용할 수 있는 로봇 구동 기술에 대한 수요가 빠르게 증가하고 있다. 그러나 기존에 개발
▲ 사진 광명시청 제공 광명시가 초등 돌봄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신규 입주아파트 단지 내 돌봄 체계를 강화한다. 시는 17일 오전 시청 컨퍼런스룸에서 광명제1R구역 주택재개발정비사업조합(조합장 박효영)과 ‘광명자이더샵포레나 다함께돌봄센터 설치 및 운영을 위한 무상임대 협약’을 체결했다. ‘다함께돌봄센터’는 지방정부가 아파트 단지 내 유휴공간 등을 활용해 돌봄 서비스를 제공하는 시설로, 소득과 관계없이 돌봄이 필요한 모든 초등학생이 이용할 수 있다. 정기·일시 보호는 물론 급·간식을 제공하고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등 맞벌이 가구의 양육 부담을 덜어주는 역할을 하고 있다. 이번 협약에 따라 조합은 광명자이더샵포레나(광명제1R구역) 아파트 단지 내 주민공동시설 일부(약 217㎡ 규모)를 다함께돌봄센터 공간으로 5년간 무상 제공한다. 시는 올해 하반기 내 개소를 목표로 리모델링 공사와 위탁 운영자 선정 절차를 추진할 계획이다. 최혜민 광명시장 권한대행(부시장)은 “아이들이 안전하게 머물며 보호받을 수 있는 돌봄 환경을 더욱 촘촘히 구축하겠다”며 “지역 곳곳에 안정적인 돌봄 기반을 확충해 학부모가 안심하고 아이를 키울 수 있는 도시를 만들겠다”고 밝혔다.
경기도서관이 오는 18일 도내 청년 창작가들의 작업 공간인 ‘청년기회스튜디오’를 도민에게 공개하고 작가들과 직접 소통하는 ‘오픈 스튜디오 데이’를 개최한다. ‘청년기회스튜디오’는 경기도서관 5층에 조성된 디지털 콘텐츠 창작 공간이다. 도내 만 19세 이상 39세 이하 청년 창작가에게 작업 공간을 제공하고 창작 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운영되며, 현재 AI 미디어아트, 웹툰, 애니메이션, AI 플랫폼 개발 등 다양한 분야의 입주 작가 4명이 활동 중이다. ▲ 사진 경기도청 제공 오픈 스튜디오 데이는 도서관 주간(4월 12~18일)을 맞아 평소 공개되지 않던 창작 공간을 도민에게 개방하고, 작가들의 작업 과정을 직접 경험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행사 당일 18일 오후 1시부터 5시까지 자유롭게 스튜디오를 관람할 수 있으며, 작가들이 직접 공간을 안내하고 창작 과정에 대한 설명도 제공한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작가 4명이 참여하는 릴레이 프로그램이 있다. 오후 1시부터 미디어아트(김가빈), 웹툰(문효진), 애니메이션(송예진), AI 플랫폼 개발(조성우) 순으로 분야별 작업 방식과 노하우를 공유하는 강연과 멘토링이 이어진다. 릴레이 프로그램은 사전 신청을 통해 참여할
광명시가 에너지 절감과 탄소중립을 실천하는 공동주택을 발굴하기 위해 16일부터 24일까지 ‘2026년 기후대응 실천 우수아파트 선정 사업’ 참여 단지를 모집한다. 이 사업은 아파트 단지에서 이뤄지는 에너지 절감과 자원순환, 탄소중립 생활 실천 활동을 장려하고, 주민이 주도하는 기후행동 사례를 발굴·확산하기 위해 추진한다. 시는 ▲에너지(전기·수도·도시가스) 사용 절감 ▲신재생에너지(태양광) 설치 ▲소등캠페인 참여 ▲재활용품 배출 절감 ▲탄소중립 주민 참여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총 6개 우수 단지를 선정할 예정이다. 800세대를 기준으로 두 그룹으로 나눠 평가하며, 800세대 이상은 최우수 1곳에 700만 원, 우수 2곳에 각 400만 원을 지급한다. 800세대 미만은 최우수 1곳에 500만 원, 우수 2곳에 각 250만 원 등 총 2천500만 원의 포상금과 인증 현판을 수여한다. 포상금은 공동체 활동, 친환경 시설 설치, 주민 탄소중립교육 프로그램 등 단지 내 탄소중립 활동에 활용할 수 있다. 신청 대상은 2025년 5월 이전에 입주를 완료한 관내 공동주택이며, 참여를 원하는 단지는 광명시 누리집(gm.go.kr)에서 신청서를 내려받아 작성한 뒤 탄소중립과
경기도가 도민의 일상 속 문화 향유를 돕는 ‘경기 컬처패스’ 앱을 전면 개편해 사용자 주변 9,300여 개 문화·관광 시설 정보와 현장 참여형 미션 혜택을 통합 제공한다고 16일 밝혔다. 특히 동네 곳곳의 문화 현장을 돌며 방문 인증 미션을 완료하면 1만 원의 보상을 지급하는 ‘트레저헌팅’ 기능을 신설해 도민의 일상을 단순한 관람을 넘어선 거대한 참여형 놀이터로 탈바꿈시킨다. 경기 컬처패스는 경기도가 도민의 일상 속 문화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영화, 공연, 전시, 스포츠, 숙박, 액티비티, 도서 등 문화생활을 하면 최대 6만 원의 할인쿠폰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2025년 9월 시작됐다. ■ “주말에 어디 갈까?” 고민 끝… 내 손안의 문화 지도 ‘내 주변’ 이번 개편의 핵심은 기존의 단순 ‘쿠폰 지급(관람 지원)’ 방식을 넘어 도민이 직접 현장에 방문하고 체감하는 ‘참여형 문화 서비스’ 체계다. 우선 ‘내 주변’ 기능이 대폭 강화됐다. 앱을 켜면 위치 기반으로 도내 9,300여 개 문화·체육·관광 시설 정보가 실시간으로 펼쳐진다. 영화, 공연, 스포츠 등 기본 정보는 물론 산업관광, 경기바다, 웰니스(치유와 휴식을 결합), 워케이션(일과 휴가를 결합) 등 경기
경기도가 경력보유여성 등 도내 35~59세 미취업 여성의 취업을 돕기 위해 ‘2026년 경기여성 취업지원금’ 참여자 300명을 오는 30일까지 모집한다. ‘경기여성 취업지원금’은 출산·육아·돌봄 등으로 경력이 단절된 경력보유여성을 비롯한 미취업 여성에게 구직활동지원금과 취업지원 프로그램을 제공해 노동시장 진입과 고용 안착을 돕는 사업이다. 지원 대상은 적극적인 구직 의사가 있는 35세~59세 미취업 여성으로, ▲경기도에 1년 이상 거주하고 ▲가구소득이 기준 중위소득 150% 이하여야 한다. 참여자는 소득구간, 미취업기간, 경기도 거주기간 등을 반영한 정량평가와 구직활동계획서 등에 대한 정성평가를 거쳐 총점이 높은 순으로 선발되며, 최종 선정자는 6월 초 발표될 예정이다. 선정된 참여자에게는 취·창업을 위한 학원비, 자격증 취득비, 교재 구입비 등으로 활용할 수 있는 구직활동비를 경기지역화폐로 월 40만 원씩 3개월간, 최대 120만 원까지 지원한다. 이와 함께 사업 참여 기간 동안 ▲취업특강 ▲입사지원서류 컨설팅 ▲심리·고충상담 ▲취·창업 상담 ▲취업교육 등 단계별 취업지원 프로그램도 제공해 취업역량 강화와 취업정보 접근성 제고를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 신청
경기도는 4월 20일 오후 2시 북부청사 경기평화광장도서관 원형 무대에서 의정부시립합창단과 함께 ‘봄을 알리는 소리, 봄 콘서트’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평화광장도서관 문화의 날 행사로, 도서관이라는 열린 공간에서 봄의 정취를 음악으로 전하는 힐링 콘서트로 진행된다. 공연은 약 1시간 동안 진행하며, 의정부시립합창단의 무대인사로 시작해 ‘가장 아름다운 노래’, ‘향수’, ‘잔향’ 등 누구나 편안하게 즐길 수 있는 클래식과 대중음악으로 준비했다. 행사 참여는 별도 신청 없이 도서관을 방문하시면 누구나 자유롭게 참여할 수 있으며, 완성도 높은 합창 공연을 통해 도민에게 수준 높은 문화예술 경험을 제공하고, 공연 종료 후에는 평화겔러리 전시작품도 함께 즐길 수 있다. 아울러 5월에는 마술 공연, 인형극 등 가정의 달을 맞아 가족이 함께 할 수 있는 참여형 프로그램도 준비할 예정이다. 경기평화광장도서관은 연중 문화공연뿐 아니라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도 함께 제공하고 있다. 보드게임 공간을 운영해 이용자 간 소통과 놀이 경험을, 개인 맞춤형 AI 도서 추천 서비스를 통해 독서 선택도 돕고 있다. 또한 AI 바둑 로봇 체험도 새로이 마련하여 디지털 기술과 문화가 결합한
광명시에 수영장을 품은 복합 생활체육 공간이 탄생한다. ▲ 시는 14일 오후 옛 철산동 노둣돌 청사(철산동 379) 부지에서 ‘광명시민건강체육센터’ 기공식을 개최했다. 광명시민건강체육센터는 수영장과 다목적체육관, 다목적실 등을 갖춘 복합 생활체육시설로, 전 세대를 아우르는 체육 복지 공간이다. 사업비 407억 원을 투입해 연면적 약 7천600㎡, 지하 2층~지상 7층 규모로 건립한다. 오는 2028년 9월 준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이번 사업은 노후 공공청사를 시민 건강과 여가를 위한 생활체육 공간으로 재구성해 공공시설 활용 가치를 높였다는 데 의미가 있다. 특히 시민 수요가 높았던 수영장을 지하가 아닌 지상 4층(25m, 5레인)에 배치해 채광과 개방감을 확보한 쾌적한 운동 환경을 제공한다. 이 밖에도 지상 5층에 다목적실 4개, 지상 6층에 다목적체육관(농구, 배드민턴 등) 등이 들어선다. 또한 지상 2층은 시민 누구나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는 개방형 커뮤니티 공간으로 조성한다. 쉼터와 휴게공간, 편의시설 등을 배치해 운동 전후뿐 아니라 일상에서도 편하게 머물 수 있는 생활 밀착형 공간으로 활용할 예정이다. 최혜민 광명시장 권한대행(부시장)은 “시민들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