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21일부터 10월 2일까지 도민·교직원·청소년 위원 모집 도민 40명, 교직원 30명, 청소년 30명 등 100명 위원 모집 경기도교육청(안민석 교육감)은 민선 6기 경기도교육감 공약사업의 추진 과정과 이행 결과를 도민과 교육공동체의 시각에서 점검하고 개선 의견을 반영하기 위해 ‘민선 6기 경기도교육감 공약이행평가단’위원을 모집한다. ▲ 평가단 모집 포스터 공약이행평가단은 교육감 공약의 이행 상황을 점검하고 공약사업 추진 과정에서 나타난 문제점과 개선 방안을 제안하는 등 공약의 투명하고 책임 있는 이행을 위한 도민 참여기구의 역할을 수행한다. 특히 이번 공약이행평가단은 기존 공모 방식에서 추첨 방식으로 위원 선정 방식을 변경한다. 자격요건을 충족한 신청자를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위원을 선정함으로써 선정 과정의 공정성과 투명성을 높이고, 다양한 교육주체의 참여 기회를 확대할 계획이다. 모집 대상과 인원은 ▲도민 40명 ▲교직원 30명 ▲청소년 30명 등 총 100명이며, 위원의 임기는 위촉일로부터 1년이다. 모집 기간은 9월 21일(월)부터 10월 2일(금)까지다. 참여를 희망하는 경우 경기도교육청 누리집(뉴스/소식 > 공지사항)의 공고문을 확인한
경기도가 올해 1~8월까지 도내 건설현장에서 접수된 대금체불 137건(26억 2,600만 원) 가운데 41건(5억 6,800만 원)을 해소했다고 18일 밝혔다. 도는 추석을 앞두고 남은 체불 민원에 대한 집중 점검에도 나설 방침이다. ▲ 경기도청 도는 추석을 앞두고 현재 접수돼 처리 중인 체불 민원을 집중 관리할 방침이다. 발주처와 원도급·하도급업체 등 계약 당사자 간 협의를 통해 대금 직불 또는 미지급 대금 지급을 유도하고, 체불이 해결되지 않는 경우 입증·소명자료를 확인해 「건설산업기본법」 등 관련 법령 위반 여부를 검토한다. 위반사항이 확인된 업체에 대해서는 청문 등 행정절차를 거쳐 영업정지 또는 과징금 등 행정처분을 추진할 방침이다. 이와 함께 경기도는 체불 발생 이후 처리에 그치지 않고 사전 예방을 위한 현장 관리도 강화하고 있다. 우선 도 발주 건설현장을 대상으로 운영 중인 `건설기계 임대차계약 직접확인제` 대상 현장을 2024년 1개, 2025년 4개에서 올해 8개까지 확대해 건설기계 임대차계약서 작성 여부를 비롯해 대여대금 지급보증서 발급 여부, 대금 지급기한 준수 여부 등을 확인하고 있다. 필요할 경우 도내 건설현장을 대상으로 건설기계 임대차
경기도는 18일 경기도이민사회통합지원센터에서 ‘경기도 이주배경 도민 인종차별 실태조사’ 중간보고회를 열고, 설문조사 결과와 향후 정책 방향을 점검했다. 실태조사는 경기도가 전국 지방자치단체 최초로 제정한 ‘경기도 이주배경 도민 인종차별금지 및 인권보장 조례’에 따라 추진하는 연구로, 경기도이민사회통합지원센터가 총괄 수행한다. ▲ 경기도청 조사는 도내 19세 이상 장기체류 외국인과 귀화자 609명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연구진은 설문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응답자의 특성에 따라 차별 경험에 어떤 차이가 있는지 분석했다. 보고회에 참석한 경기도와 경기도이민사회통합지원센터 관계자, 공동연구진 및 관련 분야 전문가는 ▲이주배경 도민의 인종차별 인식 및 일상생활·제도에서 겪는 어려움 ▲공공기관 이용 과정에서의 차별 경험 ▲인식개선과 제도 보완에 필요한 정책 등을 중심으로 논의했다. 특히 한국어 능력이나 체류자격, 소득, 국적 등 개인의 조건만으로는 차별 경험을 충분히 설명하기 어렵다는 점에 주목하고, 차별이 발생하는 사회적 환경과 제도적 요인까지 함께 살펴볼 필요가 있다는 의견이 제시됐다. 윤현옥 경기도 이민사회정책과장은 “이주배경 도민이 일상생활에서 겪은 어려움과 그 원
수원시·행복캄·IBK기업은행 업무협약… 첫 기부금 전달로 시민모금 본격 시작 수원시국제교류센터와 사단법인 행복한캄보디아모임이 17일 수원시청 중회의실에서 ‘캄보디아 수원마을 초등학교 증축 시민공동추진단 출범식’을 열고, 수원마을 초등학교 증축을 위한 첫발을 내디뎠다. 출범식에는 이재준 수원특례시장과 시민·지역단체·국제개발협력 관계자 등이 참석해 수원마을 지원사업의 20년 성과와 현지 졸업생의 성장 사례를 공유하고 시민 협력의 출발을 함께했다. ▲ 수원특례시, 캄보디아 수원마을 초등학교 증축 ‘시민공동추진단 캄보디아 시엠립주 프놈끄라옴에 있는 수원마을은 수원시와 시민·민간단체, 현지 주민이 2007년부터 함께 조성해 온 국제개발협력 현장이다. 수원시는 학교 건립과 특성화 교육, 의료봉사, 물품 후원 등을 지원해 왔다. 이번 초등학교 증축은 학생 증가와 1부제 수업 전환에 따른 교실 부족 문제를 해소하기 위해 추진한다. 2027년 2월부터 12월까지 2층 건물 2동을 지어 총 16개 교실을 확충할 계획이다. 수원시와 행복한캄보디아모임, IBK기업은행 동수원지점은 ‘시민 모금의 원활한 추진과 참여 확대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에 따라 수원시는 행정 지원
광명시(시장 박승원) 보건소는 오는 21일부터 어린이·임신부, 10월 6일부터 어르신을 대상으로 인플루엔자(독감) 무료 예방접종을 시행한다고 17일 밝혔다. 올해부터 어린이 무료 접종 대상이 기존 13세 이하에서 14세 이하로 확대돼 더 많은 어린이가 무료 예방접종을 받을 수 있다. 어린이 2회 접종 대상인 생후 6개월 이상 9세 미만의 접종 경험이 없는 어린이, 1회 접종 대상인 첫해 2회 접종을 완료한 어린이와 9세 이상 14세 이하 어린이 모두 9월 21일부터 접종할 수 있다. 임신부 또한 임신 주수와 관계없이 9월 21일부터 무료 접종을 받을 수 있다. 어르신은 연령대에 따라 접종 시작일이 다르다. 75세 이상은 10월 6일, 70~74세는 10월 12일, 65~69세는 10월 15일부터 무료 접종이 가능하다. 무료 예방접종은 보건소에서는 받을 수 없으며, 전국 지정 위탁의료기관에서만 가능하다. 접종이 가능한 의료기관은 예방접종도우미 누리집(nip.kdca.g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박승원 광명시장은 “인플루엔자는 겨울철 대표적인 호흡기 감염병으로, 어린이와 임신부, 어르신 등은 감염 시 합병증 발생 위험이 높아 예방접종이 중요하다”며 “접종
경기도북부소방재난본부는 추석을 맞아 귀성·귀경객 증가에 따른 각종 안전사고 및 응급환자 발생에 대비해 응급상황관리와 비상대응체계를 강화한다고 18일 밝혔다. 경기도 북부119종합상황실은 23일 오후 6시부터 28일 오전 9시까지 재난 상황관리 대비태세를 확립하고 상황관리 긴급대응반을 운영한다. 재난 초기 선제적 대응 및 신속 보고와 함께 신고 폭주에 대비하고 필요 시 긴급 대응할 수 있도록 근무조를 편성했다. 특히 연휴 기간 운영하는 병·의원과 약국 문의, 응급처치 지도 등 의료 상담 폭주가 예상됨에 따라 구급상황관리센터의 단기 보조인력을 추가로 채용하고 24시간 비상 상담 체계도 가동한다. 추석 연휴 기간 경기도 북부119종합상황실 119신고접수 건수는 최근 3년간 일일평균 1,872건에 달했다. 이 중 응급의료 상담·지도 등 구급상황관리 상담 건수는 일일평균 484건으로 평소 대비 59.7%가 증가해 추석 명절 기간 119신고와 응급의료 정보에 대한 수요가 급증한 것으로 나타났다. 실제로 작년 추석 연휴에는 파주시에서 발생한 교통사고 상황에서 신고접수 단계에서부터 선제적 상황관리로 사고상황을 기반으로 환자의 중증도를 판단하고, 구급대 출동과 동시에 소방헬
경기도와 서울대학교가 공동 설립한 차세대융합기술연구원(이하 융기원)이 17일 강원도 강릉 올림픽파크에서 열린 ‘제21회 대한민국 지방공공기관의 날’에서 ‘2026년 지방공공기관 발전 유공’ 대통령표창을 수상했다. 융기원은 기관 설립 이후 최초로 대통령표창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 사진 경기도청 제공 지방공공기관 발전 유공 포상은 지방공공기관의 경영혁신과 지역발전에 기여한 기관 및 개인을 대상으로 실시하는 정부포상이다. 융기원은 최근 5년간 우수한 경영성과를 바탕으로 반도체·인공지능·미래모빌리티·재난안전 등 경기도 미래성장 분야에서 연구개발과 실증을 통해 도민과 기업이 체감할 수 있는 성과를 창출한 점을 높이 평가받았다. 주요 성과로는 ▲국내 최고 수준 첨단기술 반도체 소부장 인프라 구축 및 한국인정기구(KOLAS) 공인시험기관 인정을 통한 반도체 기업지원과 미래 첨단산업 맞춤형 인재 양성 기여 ▲국내 최초 자율주행 레벨3(LV3) 대중교통 시범운행 ▲판교 자율주행 시범운행지구 내 인공지능(AI) 기반 보행자·돌발상황 감지 안전서비스 구현 ▲경기 인공지능 고성능 컴퓨팅 센터를 활용한 인공지능·반도체 기업 지원 ▲스캐닝라이다 활용 대기 오염물질 배출 표적 감시
누구나 이용하는 복합문화공간으로 새롭게 단장 … 10월 18일까지 명칭 공모 인천 남동구는 기존 ‘남동구 청년미디어타워’를 누구나 이용할 수 있는 복합문화공간으로 새롭게 조성하고, 공간의 정체성과 방향성을 담은 새로운 명칭을 선정하기 위해 오는 10월 18일까지 명칭 공모를 진행한다고 17일 밝혔다. ▲ 안내 포스터 이번 공모는 시설 명칭에 포함된 ‘청년’이라는 표현으로 인해 이용 대상이 청년층으로 한정된다는 인식을 개선하고, 영상·음향 등 미디어 시설과 회의실, 다목적홀, 카페 등 다양한 공간의 특성을 반영하기 위해 마련됐다. 공모 대상은 새롭게 변화하는 시설의 특성과 남동구의 이미지를 잘 나타내면서 누구나 쉽게 기억하고 부를 수 있는 참신하고 독창적인 명칭이다. 공모는 10월 18일까지 진행되며, 남동구민뿐만 아니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참여를 원하는 경우 QR코드를 스캔해 온라인 설문으로 명칭을 제출하면 된다. 남동구는 공간의 정체성 및 지역성, 대중성 및 친근성, 독창성 및 활용성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한 뒤 주민 투표를 거쳐 최종 명칭을 선정할 예정이다. 남동구 관계자는 “청년미디어타워를 누구나 자유롭게 이용하고 소통할 수 있는 열린 복합문화공간으
▲ 사진 광명시청 제공 광명시 선수단이 전국장애인체육대회에서 뛰어난 기량을 펼치며 경기도의 종합우승에 힘을 보탰다. 광명시장애인체육회(회장 박승원 광명시장)는 제46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에서 볼링 종목 조영화 선수가 2관왕을 차지하는 등 광명시 선수단이 선전을 펼치며 경기도 종합우승에 기여했다고 17일 밝혔다. 대한장애인체육회가 주최하고 제주특별자치도와 제주특별자치도장애인체육회가 주관한 이번 대회는 지난 11일부터 16일까지 제주특별자치도 일원에서 열렸다. 전국 17개 시도 선수단이 참가해 열띤 경쟁을 펼쳤다. 광명시에서는 볼링, 축구, 역도 등 3개 종목에 선수 14명이 경기도 대표로 출전해 전국의 선수들과 실력을 겨뤘다. 특히 볼링 종목에 출전한 조영화 선수는 여자 개인전 약시(TPB2)(육성 종목)와 여자 2인조 약시(TPB2)(육성 종목) 부문에서 각각 금메달을 획득하며 2관왕에 올랐다. 두 종목에서 뛰어난 집중력과 경기력을 선보이며 광명시 장애인체육의 저력을 전국에 알렸다. 축구 종목에는 12명의 선수(박성진, 정재형, 김두현, 김명진, 김영규, 김진원, 이무룡, 오명석, 이명성, 이성진, 이왕성, 정윤성)가 경기도 대표로 남자 11인제 축구 지적·발
경기도가 인구이동이 많은 추석을 앞두고 구제역, 아프리카돼지열병(ASF),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HPAI) 등 가축전염병의 유입을 막기 위한 방역 태세를 강화한다. 도는 추석 연휴인 24일부터 27일까지 가축방역대책본부 비상근무체계를 유지하고 가축전염병 발생에 대비해 인력·장비 동원체계를 사전 점검한다. 연휴 전·후에는 시군 방역차량과 공동방제단 등을 활용해 축산시설 및 농가와 함께 야생멧돼지 바이러스 검출지점, 철새도래지 주변도로 등 위험지역을 집중 소독할 계획이다. 귀성객과 성묘객에게는 고향 방문 시 축산농가 방문 자제를 집중 홍보하고, 축산농가에는 ▲외부인과 차량의 농장 출입통제 ▲농장 내·외부 매일 소독 ▲축사 출입 시 전용 장화 착용 및 손 소독 ▲야생동물 차단망과 외부 울타리 점검 등 방역수칙을 지도한다. 도와 각 시군은 터미널·역사 등 다중이용시설의 현수막·전광판, 마을방송, 문자메시지 등을 활용해 농장 방문 자제와 방역수칙을 지속 안내할 방침이다. 경기도는 지난 1일부터 소와 염소 전체 농가를 대상으로 하반기 구제역 예방접종을 실시하고 있으며, 접종 누락 개체가 발생하지 않도록 농가·개체별 접종관리를 강화하고 있다. 또한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
경기도가 병·의원 의료폐기물의 부적정 보관·처리로 인한 감염과 환경오염 등 2차 피해 예방을 위해 10월 19일부터 30일까지 2주간 도내 병·의원(종합병원 제외) 180곳을 대상으로 단속을 실시한다. ‘의료폐기물’이란 보건·의료기관이나 등에서 배출되는 폐기물 중 감염 등 위해를 줄 우려가 있어 특별한 관리가 필요한 폐기물을 말한다. 인체 조직, 적출물, 폐백신병, 주사바늘, 혈액이 묻은 거즈 등이 대표적이다. 폐기물 신고·배출 이력, 과거 폐기물관리법 위반으로 관할 지자체로부터 행정처분 받은 이력이 있는 의료기관을 분석한 뒤 의심 짙은 병·의원을 선별해 집중단속할 예정이다. 주요 점검 사항으로는 ▲의료폐기물을 신고 없이 무단 처리하거나 일반쓰레기와 혼합 배출하는 행위 ▲전용용기 미사용, 보관기간 초과, 냉장시설 미비 등 부적정하게 폐기물을 보관하는 행위, 화장실, 개수대 등에 처리하는 행위 ▲유효기간이 지난 의약품을 판매하거나 적정하게 관리하지 않는 행위 등이 있으며, 위반 시 최대 3년 이하 징역 또는 3천만 원 이하의 벌금형에 처해질 수 있다. 권문주 경기도 특별사법경찰단장은 “병·의원의 의료폐기물에는 감염 우려가 있는 병원성 감염폐기물도 포함돼 있어
경기도가 공동주택 간접흡연 피해를 줄이기 위해 관리사무소 등 관리주체의 민원 처리 절차를 구체화하고, 입주민의 세대 내 흡연 자제와 피해 예방을 강화하는 방향으로 ‘경기도 공동주택관리규약 준칙’ 개정을 추진한다. 도는 오는 10월부터 시군과 공동주택 관련 단체 등의 의견을 수렴한 뒤 올해 말까지 이런 내용을 담은 ‘경기도 공동주택관리규약 준칙’ 개정안을 마련할 계획이라고 17일 밝혔다. 검토 중인 주요 내용은 ▲간접흡연 민원이 발생했을 때 관리주체가 피해 사실을 체계적으로 확인할 수 있도록 표준 조사서식 마련 ▲간접흡연 피해 발생 시 해당 동·라인을 대상으로 한 세대 내 흡연 자제 안내 ▲간접흡연 피해 예방 안내문 마련 ▲단지 여건을 고려한 금연구역 지정 및 별도 흡연공간 조성 등이다. 현재 공동주택관리 관련 법령과 준칙에는 간접흡연 피해가 발생하면 관리주체가 피해 사실을 확인하고 흡연 중단을 권고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그러나 실제 현장에서 민원을 어떤 절차로 확인하고, 피해가 반복될 경우 어떤 후속 조치를 해야 하는지에 대한 구체적인 기준은 부족한 실정이다. 특히 세대 내부는 사적 공간이어서 흡연 행위 자체를 직접 단속하거나 제재하는 데 한계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