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서, 예술, 운동을 일상에서 누리는 열린 청사’ 경기도교육청, 복합문화공간 경기도교육청(교육감 안민석)이 남부청사 1층 공용공간을 독서·예술·운동이 어우러진 복합문화공간 ‘RAS ON: GROUND(라스 온 그라운드)’로 20일부터 새롭게 문을 연다. 도교육청은 남부청사 1층 약 520㎡ 공간을 활용해 도민의 문화 향유 기회를 넓히고, 누구나 일상에서 경기교육 정책을 자연스레 접하도록 조성했다. 라스(RAS)는 독서(Reading)·예술(Arts)·운동(Sports)의 앞 글자를 딴 이름으로, 경기교육 대전환을 위한 주요 정책 중 하나다. ▲ 경기도교육청 1층 내부 모습들 공간의 중심은 ‘라스 갤러리(RAS Gallary)’다. 라스(RAS) 문·예·체 교육과 연계해 도내 학생들이 수업과 교육활동에서 만든 작품과 결과물을 공유하는 열린 전시 공간이다. 미술, 도자기 등 총 14점의 작품을 선보여 학생의 배움과 성장을 보여주고, 청사를 찾은 학생·교사·학부모·민원인 누구나 이곳에 머물며 예술을 통해 경기교육의 가치와 정책을 경험할 수 있다. 또한 학생·교사·직원이 참여하는 ‘라스(RAS) 버스킹’도 운영한다. 개방일인 20일(목) 낮 12시 10분에는 예술인
안산시 소각장 노후 인정하면서도 대체 시설 설립 늦어져 재활용 쓰레기는 오산, 화성으로 넘어가 쓰레기 소각장 신설 관련 각종 설과 정치적 의혹만 나돌아 안산시 생활 쓰레기 소각장 건설이 한없이 늦어지면서 안산에서 발생하는 생활 쓰레기 일부가 시군 경계를 넘어 경기도 평택에서도 처리되는 것이 확인됐으며, 재활용 쓰레기의 다수가 화성시와 오산시의 재활용 수집업체에 의해 수집되는 것이 확인됐다. ▲ 사진은 최근 안산시가 재활용 쓰레기 처리와 관련 긴급 안전진단을 하고 있는 모습 안산시 자원순환과 관계자에 따르면, 종량제봉투 기준, 안산시의 연간 쓰레기 발생 총량은 약 90,000톤이며, 이 중 34,000톤은 민간 소각시설에서 처리되고 있다고 한다. 그리고 민간처리업체 중 평택시와 충청남도 천안시에 소재한 민간 소각장에서 쓰레기를 소각해 처리하고 있지만 이는 임시방편이라고 한다. 안산시가 시군 경계는 물론 도 경계까지 넘어가며 안산에서 발생한 생활 쓰레기를 타 시군에서 처리하게 된 배경에는 안산시가 소유의 자원회수시설 즉 소각장이 소각장의 수명을 넘어 운영할 정도로 노후됐지만 대체 시설(소각장 부지)을 찾지 못한 것과 올해부터 인천 직매립이 중단되면서부터라고 한다
19일 화성시농업기술센터에서 ‘2026년 을지연습 도 단위 실제훈련’ 개최 북한 피난민 보호 주제로 정책부터 현장 조치까지 단계별 대응 절차 확인 화성특례시(시장 정명근)는 19일 화성시농업기술센터에서 ‘2026년 을지연습 도 단위 실제훈련’을 개최했다. ▲ 추미야 경기도지사와 정명근 화성시장이 실제 훈련상황에 대한 설명을 경청하고 있다. 이번 훈련은 경기도가 주관하고 화성특례시가 함께 추진한 경기도 대표 을지연습 실제훈련이다. 추미애 경기도지사와 정명근 화성특례시장을 비롯해 수도군단, 한미연합군사령부, 통일부, 경찰·소방, 대한적십자사 등 관계기관이 참여했다. 경기도 대표 을지연습 실제훈련이 화성특례시에서 열린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훈련은 실제 위기 상황에서 북한 피난민을 안전하게 보호하고 지원할 수 있도록 관계기관별 역할과 대응 절차를 확인하고 기관 간 협력체계를 점검하는 데 중점을 뒀다. 훈련은 ‘북한 피난민 보호’를 주제로 1부 정책 발표훈련과 2·3부 실제훈련으로 진행됐다. 정책 발표훈련에서는 북한 피난민 수용·관리, 보호소 운영과 국제협력 방안 등을 살펴봤으며, 실제훈련에서는 임시집결소 운영과 위기 상황 발생에 따른 관계기관의 단계별 대응 절차를
그린라이트가 기아와 함께 지역사회 돌봄 서비스를 제공하는 기관을 대상으로 ‘Kia Move & Connect 2기’ 차량 지원사업 공모를 18일부터 31일까지 14일간 진행한다. 이번 공모는 한국건강가정진흥원·한국장애인개발원·한국노인종합복지관협회와 협력한다. ▲ Kia Move & Connect 2기 공모 포스터 공모를 통해 아동·다문화, 발달장애인, 노인 등 3개 분야 총 17개 기관에 전동화 차량 17대가 지원된다. 지원 대상은 △아동·다문화 돌봄 사업을 시행하는 전국 가족센터 △최중증 발달장애인 통합돌봄 및 발달장애인 긴급돌봄 서비스를 시행하는 전국 지정기관 △노인 돌봄 사업을 시행하는 전국 노인복지관 등 3개 분야다. 세 분야 모두 ‘살던 곳, 있던 지역사회에서 계속 지낼 수 있도록’ 뒷받침하는 것이 공통 과제로 꼽힌다. 2023년 노인실태조사(보건복지부)에 따르면 건강이 악화돼 독립적인 생활이 어려워져도 거주지에서 계속 살기를 희망하는 어르신은 48.9%에 달한다. 발달장애인 인구는 2024년 기준 26만3311명으로 전체 등록장애인의 9.9%를 차지해, 2011년 7.28%였던 비중이 매해 늘고 있다. 국가데이터처 인구총조사에 따르면
광명시(시장 박승원)는 오는 25일 자동차세와 자동차 관련 과태료 체납 차량을 대상으로 일제 단속한다. ▲ 사진 광명시청 제공 이번 단속은 체납을 근절하고 성실납세 분위기를 조성해 공정한 납세 질서를 확립하기 위한 것으로, 경기도 31개 시군이 동시에 진행한다. 번호판 영치 대상은 자동차세를 2건 이상 체납했거나 자동차 관련 과태료를 30만 원 이상 체납한 차량이다 시는 광명시 전역을 대상으로 하되, 차량 밀집 지역을 중심으로 집중 단속할 계획이다. 특히 3회 이상 상습 체납 차량은 자치단체 간 징수촉탁에 따라 전국 어디에서나 번호판이 영치될 수 있다. 상습 체납 차량과 대포차량에 대해서는 번호판 영치뿐 아니라 강제 견인과 공매 등 강력한 징수 조치도 추진할 방침이다. 번호판 영치를 방지하려면 위택스(wetax.go.kr) 또는 차세대 자동응답시스템(ARS, 142-211)으로 체납 내역을 확인하고 납부해야 한다. 납부가 어려운 경우에는 광명시 세정과(02-2680-2185)로 상담을 요청할 수 있다. 홍찬용 세정과장은 “체납 차량에 대해서는 정기 단속과 수시 점검을 지속적으로 실시할 것”이라며 “상습 체납 차량과 대포차량에는 강력하게 대응해 공정한 납세 질
경기도특별사법경찰단은 계곡·하천 등 여름철 휴양지를 대상으로 불법행위를 집중단속한 결과, 총 23건의 위반사항을 적발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단속은 여름 휴가철 이용객이 증가하는 계곡·하천 등 휴양지에서 반복되는 불법 점용과 미신고 영업을 차단하고, 도민에게 안전하고 쾌적한 휴양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7월 20일부터 31일까지 12일간 실시했다. 적발된 위반 사항은 ▲하천 무단점용 3건 ▲미신고 음식점 영업 및 영업장 면적 변경신고 미이행 13건 ▲미신고 기타유원시설업 영업 2건 ▲개발제한구역 내 무허가 공작물 설치·토지 형질변경 등 5건이다. 주요 위반 사례를 살펴보면 A업소는 관할관청의 허가를 받지 않고 하천부지에 가설건축물과 평상 등을 설치해 음식점 영업에 사용하다 적발됐다. B업소는 식품접객업 신고 없이 주방시설 등을 갖추고 불특정 다수에게 음식을 조리·판매했으며, C업소는 신고 없이 물미끄럼틀과 수영장 등 물놀이 시설을 설치해 영업하다 적발됐다. D업소는 개발제한구역에서 관할관청의 허가 없이 천막과 평상 등을 설치하고 음식점 영업을 하다 적발됐다. ‘하천법’에 따르면 허가 없이 하천을 점용한 경우 2년 이하의 징역 또는 2천만 원 이하의 벌금에 처
구직자의 거주지와 가까운 채용기업 정보를 지도 상에서 한눈에 확인할 수 있는 웹서비스가 나왔다. ▲ 자료 경기도청 제공 경기도일자리재단은 경기도일자리포털 ‘잡아바’에서 지도 기반 채용정보 서비스 ‘일자리맵’을 새롭게 선보인다고 19일 밝혔다. 일자리맵은 구직자가 현재 위치나 희망 근무지역을 중심으로 주변 채용정보를 지도에서 살펴볼 수 있는 서비스다. 출퇴근 거리와 교통 접근성 등 근무 여건을 함께 고려하는 구직자의 일자리 선택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했다. 출퇴근 시간은 임금과 근무조건 못지않게 일자리 선택에 영향을 미치는 주요 요소로 꼽힌다. 통계청의 ‘2024년 통근 근로자 이동 특성 분석 결과’에 따르면 수도권 직장인의 하루 평균 출퇴근 시간은 82분으로 나타났다. 당근 부동산이 실거래 이용자 971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설문조사에서도 주거지 선택 기준으로 ‘직장 이동 및 출퇴근 거리 단축’을 선택한 응답이 40.2%로 가장 많았다. 재단은 이 같은 변화를 반영해 근무지역을 중심으로 일자리를 찾을 수 있는 기능을 강화했다. 일자리맵은 기존 재단 모바일 앱 ‘잡아드림’에서 제공하던 지도 기반 일자리 서비스를 PC 환경까지 확장한 것이다. 기존 목록형 검색 방식
안산시(시장 이민근)는 여름철 생활폐기물 수집·운반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지난 7월 30일부터 8월 14일까지 생활폐기물 수집·운반 대행업체를 대상으로 특별 지도·점검을 실시했다고 19일 밝혔다. ▲ 생활폐기물 운반 대행업체 직원들의 폐기물 수거 현장 이번 점검은 불시에 현장을 방문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주요 점검 사항은 ▲생활폐기물 수집·운반 시 3인 1조 작업 준수 여부 ▲작업자 안전수칙 이행 여부 ▲압착차량 등 수집·운반 차량과 장비 관리 상태 ▲생활폐기물 적정 수거 여부 등이다. 점검 결과, 생활폐기물 수집·운반 작업은 3인 1조 원칙과 작업자 안전수칙을 준수하고 있었으며, 수거 차량과 장비에서도 특별한 이상이 발견되지 않았다. 생활폐기물 역시 적정하게 수거·운반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시는 폭염에 대비한 현장 안전관리도 당부했다. 폭염특보 발효 시 무리한 작업을 피하고 필요한 경우 작업을 중지하는 한편 충분한 휴식과 수분 섭취 등 온열질환 예방 수칙을 철저히 지키도록 안내했다. 이민근 안산시장은 “생활폐기물 수집·운반 현장에서는 무엇보다 작업자의 안전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현장 지도·점검을 지속해 작업자의 안전을
평택시(시장 최원용)는 오는 8월 24일부터 11월 2일까지 10주간 학생 정서․행동 특성 검사에서 관심군으로 분류된 초등학교 1학년 아동을 대상으로 놀이 기반 사회성 증진 프로그램인 ‘나, 너, 우리!’를 운영한다. ▲ 프로그램 안내 포스터 평택시정신건강복지센터는 매년 초등학교 1학년을 대상으로 실시되는 학생 정서·행동 특성 검사 결과에서 관심군으로 분류되어 센터로 연계된 학생에게 2차 심층 사정 평가와 상담을 진행하고 있다. 이를 통해 고위험군 아동을 선별해 치료 및 지원 서비스를 연계하고, 지속적인 사후 관리도 실시한다. 이번 사회성 증진 프로그램은 고위험군 아동의 사후 관리의 하나로 마련됐다. 센터는 관심군 아동이 많은 학교를 대상으로 사전 모집을 거쳐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정서·행동 조절에 어려움을 호소하는 아동이 놀이치료를 활용한 집단 활동을 통해 건강한 정서·행동 조절력을 배우고 또래 관계에서의 사회성을 높일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프로그램은 총 10회기로 △감정 이해 및 표현 놀이 △공감·소통 놀이 △협동·경쟁 놀이 △문제해결 놀이 등으로 구성되어 있다. 평택보건소 관계자는 “정서·행동상의 어려움을 호소하는 아동·청소년이 증가하는 만큼,
오염수 유출 차단 및 수질․토양 관리 총력 주민 건강 및 농가 피해 적극 대응 평택시(시장 최원용)는 지난 11일 발생한 청북읍 위험물 및 유해화학물질 저장 창고 화재와 관련해 종합적인 후속 조치 및 2차 피해 방지를 위한 긴급 대책회의를 18일 개최하고, 실·국·소별 총력 대응체계에 돌입했다. ▲ 긴급 대책회의를 주재하고 있는 최원용 평택시장 이번 화재는 8월 11일 00시 03분경 청북읍 토진리에 있는 저장 창고에서 발생했으며, 신속한 초기 대피 유도로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시는 화재 발생 즉시 통합지원본부를 가동하고, 소화수 및 유해 물질의 공공수역 유입을 차단하기 위해 8개 지점에 방제 둑을 구축하는 등 선제적 긴급 방제작업을 시행했다. 8월 17일 기준 살수차 64대를 투입해 총 3700여 톤의 오염수를 수거했으며, 사업장 내 배출 관로 및 우수맨홀을 완전 차단해 하천 유입을 막고 있다. 또한, 2차 환경 오염 및 주민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실·국·소별 대응 계획을 수립해 차질 없이 추진할 방침이다. 관내 공공수역 보호를 위해 주야간 24시간 현장 감시 체계를 유지하고 있으며, 수질 변화 추적 관리, 화재 현장 인근 주민과 근로자들의 건강 점
경기도가 대규모 관람객이 몰릴 것으로 예상되는 빅뱅 고양 공연을 앞두고 18일 공연장 안전관리와 인파 밀집사고 예방을 위한 사전 점검을 추진했다. ▲ 사전 점검에 나선 경기도 관계자들 고양 빅뱅 월드투어 공연은 오는 21일부터 23일까지 3일간 고양종합운동장에서 열리며, 하루 평균 약 3만6천 명의 관람객이 찾을 것으로 예상된다. 경기도는 이날 고양종합운동장에서 공연장 내·외부 안전관리 실태를 점검하고 고양시, 공연 관계자 등과 공연 대비 안전대책을 논의했다. 공연 전후 특정 시간대에 관람객이 집중될 가능성에 대비해 공연장 출입 과정과 이동 동선, 공연장 주변 인파 밀집 위험요인 등을 중점적으로 살피고, 현장 간담회를 통해 관람객 이동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인파사고 예방대책이 현장에서 제대로 작동할 수 있는지도 점검했다. 김규식 경기도 안전관리실장은 “인파가 집중되는 대규모 공연은 시설안전뿐 아니라 많은 관람객이 동시에 이동하는 과정에 대한 철저한 대비가 중요하다”며 “공연 전까지 현장에서 확인된 위험요인을 꼼꼼하게 보완하고 관계기관 간 협조체계를 다시 한번 점검해 관람객들이 안전하게 공연을 즐길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경기도는 공연이 마무리되는
이번 을지연습은 구청 체제 출범 이후 처음 실시하는 훈련, 경기도를 대표해 실제 훈련을 진행 회의에서는 ▲2026년 을지연습 주요 일정 보고 ▲최초 상황 보고 ▲국가 중요 시설 대드론 방호체계 설명이 차례로 진행됐다. 참석자들은 기관별 대응 체계와 민·관·군·경·소방 간 협력체계를 살펴보고 지역 통합방위태세를 점검했다. ▲정명근 화성특례시장이 18일 2026년 을지연습 화성특례시 통합방위협의회를 주재하며 민·관·군·경·소방 간 긴밀한 협력을 당부하고 있다 정명근 화성특례시장은 “이번 을지연습은 구청 체제 출범 이후 처음 실시하는 훈련이자, 경기도를 대표해 실제 훈련을 진행하는 만큼 화성특례시의 통합방위태세를 종합적으로 점검하는 중요한 기회”라며 “위기 상황에서도 시민들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도록 각 기관이 긴밀하게 협력하고 맡은 임무를 충실히 수행해 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협의회 위원들은 민·관·군·경·소방 간 긴밀한 협력을 바탕으로 지역 통합방위태세를 확립하고 시민의 안보 의식을 높이는 데 뜻을 모았다. 아울러 각종 위기 상황에 신속하게 대응해 시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킬 수 있도록 기관 간 협력체계를 더욱 공고히 하기로 했다. 한편, 올해 을지연습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