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G 디펜스&에어로스페이스(LIG Defense&Aerospace, 이하 LIG D&A)가 13일부터 15일까지(현지 시각) 루마니아 부쿠레슈티에서 개최되는 동유럽 최대 규모 방산 전시회 BSDA 2026(Black Sea Defense & Aerospace)에 참가한다고 밝혔다. ▲ 루마니아 방산전시회 BSDA 2026에 마련된 LIG D&A 전시 부스 LIG D&A는 이번 전시회를 통해 NATO(북대서양조약기구)와 EU(유럽연합) 국가를 대상으로 대한민국 유도무기의 우수성을 알리고 통합 대공망 중심의 유럽 시장 진출을 위한 본격적인 마케팅 활동을 전개한다. ‘신궁’ 성과 발판 삼아 루마니아와 전략적 파트너십 심화 이번 전시회에서 가장 주목받는 대목은 루마니아와의 성공적인 협력 성과다. 지난 2023년 11월 루마니아와 체결한 휴대용 대공유도무기 신궁 사업이 이번 달을 기점으로, 성공적으로 종료된다. 이는 한국의 대공방어 체계가 NATO 시장에 진출한 첫 사례로 대한민국 방위산업의 신뢰도를 한 단계 끌어올린 성과로 평가받는다. LIG D&A는 이를 기념하기 위해 BSDA 현장에서 사업 종료 기념행사를 진행
GS샵이 편안함·실용성·합리적인 가격을 갖춘 자체 언더웨어 브랜드 ‘UBGS(Underwear Beyond Good Selection)’를 론칭하고, 2026년 S/S 시즌 ‘컴포트 라인’을 선보인다. ▲ GS샵이 자체 언더웨어 브랜드 ‘UBGS’를 신규 론칭한다 UBGS는 △선택의 자유 △체감하는 편안함 △믿을 수 있는 품질 △합리적인 가격을 핵심 가치로 한 브랜드다. GS샵은 과거 구매 이력이 있는 고객 약 2000명을 대상으로 속옷 구매 시 가장 중요하게 고려하는 요소를 조사해 고객이 원하는 기준 4가지를 선정했다. UBGS는 고객이 자신의 체형에 맞게 상·하의 사이즈를 각각 선택할 수 있도록 한 점이 가장 큰 특징이다. GS샵은 고객 의견을 반영해 기존 홈쇼핑 속옷의 불편 사항으로 꼽혔던 상·하의 동일 사이즈 구성을 개선하고, 각각 원하는 사이즈 선택이 가능하도록 했다. 편안함 착용감 역시 속옷을 고를 때 중요한 요소다. 속옷은 매일 가장 오래 착용하는 만큼 최근 언더웨어 시장은 화려한 장식보다 편안함과 실용성을 중시하는 방향으로 변화하고 있다. 자연스러운 실루엣과 오래 입어도 부담 없는 착용감이 중요한 선택 기준이 된 것이다. 이에 UBGS는 원단을
현대자동차가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고품격 세단 ‘더 뉴 그랜저(The new Grandeur)’를 14일 출시했다. ▲ 현대자동차 더 뉴 그랜저 그랜저는 1986년 7월, 1세대 모델 출시 이후 지난 40여 년간 시대를 앞서가는 독보적인 디자인과 당대 최신 기술을 가장 먼저 소개하며 대한민국 고급 세단의 역사를 관통해 온 현대차의 상징적 플래그십 모델이다. 그랜저는 7세대에 걸친 긴 여정 동안 단순한 성공의 상징을 넘어, 매 순간 한 차원 진보한 이동 경험을 제공하는 혁신의 상징으로 자리매김해 왔다. 이번에 새롭게 선보이는 더 뉴 그랜저는 그동안 그랜저가 쌓아온 견고한 헤리티지 위에 현대차 최초로 차세대 인포테인먼트 플랫폼 ‘플레오스 커넥트(Pleos Connect)’와 차세대 하이브리드 시스템 등 최신 기술을 집약해, 전통의 품격과 지능형 이동 경험이 완벽하게 공존하는 플래그십 세단의 새로운 지평을 제시한다. 외관의 비례감과 실내의 안락함을 함께 끌어올린 플래그십 디자인 더 뉴 그랜저는 기존 모델이 갖춘 아름다운 비례를 계승하면서, 선과 면의 디테일을 정교하게 다듬어 전체적인 완성도를 끌어올렸다. 전면부는 15mm 길어진 프론트 오버항으로 강조된 ‘샤크 노즈
종합식품기업 하림이 고단백 저지방의 대명사인 닭가슴살로 만든 햄 ‘챔’의 신제품 4종을 출시했다. 식단 관리를 위해 닭가슴살을 찾는 이들이 요리에 맛있게 활용할 수 있도록 △오리지널 △허브&페퍼 △올리브&할라피뇨 △청양마요 △와사비마요까지 5종으로 구성해 선택지를 늘렸다. ▲ 하림 닭가슴살 햄 ‘챔’ 신제품 4종 ‘챔’은 영양 성분은 풍부하지만 다양한 요리에 활용하기 어려웠던 닭가슴살을 캔햄 형태로 선보여 섭취는 물론, 요리는 더 간편하게 만든 제품이다. 16시간 이상 냉장 숙성한 국내산 닭가슴살로 만들어 부드러운 식감이 특징이며, 100g당 단백질 함량이 20g이나 된다. 지방 함량은 2.4g으로 돈육 캔햄의 10분의 1 수준이나 요리 방법은 똑같이 간편하다. 식단 관리에 관심이 높아지는 계절에 맞춰 출시된 ‘챔’ 4종은 닭가슴살과 어울리는 풍미를 더한 것이 특징이다. ‘챔 허브&페퍼’와 ‘챔 올리브&할라피뇨’는 허브와 올리브 특유의 향긋한 풍미에 각각 후추, 할라피뇨의 알싸한 맛이 ‘킥’인 제품으로 샌드위치 재료부터 샐러드 등에 토핑으로 올리기 좋다. ‘챔 청양마요’와 ‘챔 와사비마요’는 담백한 닭가슴살과 잘 어울리는 중독성
▲ 대한항공 보잉 787-10 (사진 대한항공 제공) 대한항공이 아시아나항공을 품고 오는 12월 17일 ‘통합 대한항공’으로 출범한다. 대한항공과 아시아나항공은 13일 각각 정기 이사회를 열고 합병 계약 체결을 승인했다. 양사는 오는 14일 합병 계약을 체결하고 통합 항공사 출범 일자를 공식화할 예정이다. 양사 합병 계약 체결은 2020년 11월 17일 대한항공과 아시아나항공의 신주인수계약 체결 이후 5년 6개월여 만이다. 앞서 코로나19 팬데믹에 따른 글로벌 여객 수요 급감으로 아시아나항공의 재무구조 및 경쟁력이 약화되자 정부와 채권단은 항공산업 안정화를 위해 총 3조6000억원 규모의 정책자금을 지원했다. 대한항공은 이번 인수·합병 추진 과정에서 아시아나항공의 재무구조 개선과 경영정상화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했고 지원받은 공적자금을 전액 상환했다. 이를 통해 국내 항공산업의 구조조정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한 대한항공은 통합 항공사 출범을 기반으로 글로벌 항공시장 내 경쟁력을 강화하고 지속가능한 성장 기반을 마련해 나갈 계획이다. 합병 비율은 1대 0.2736432… 합병 계약 직후 통합 항공사 운영 위한 제반 절차 진행 이번 합병 계약으로 대한항공은 아시아나
기아가 동유럽 및 흑해 지역의 대표적인 방위산업 전시회인 ‘BSDA(Black Sea Defense, Aerospace & Security) 2026’에 처음 참가해 다양한 군용차량을 선보인다. ▲ 루마니아 ‘BSDA 2026’ 기아 전시관 전경 올해로 10회째를 맞는 ‘BSDA 2026’은 5월 13일부터 15일까지 루마니아 부쿠레슈티에서 개최되며, 전 세계 36개국 650개 업체가 참가해 방위산업 및 항공우주 관련 첨단 기술과 장비 등을 전시한다. 이번 전시회에서 기아는 타스만 군용 지휘차를 유럽 최초로 공개한다. 타스만 군용 지휘차는 정통 픽업 특유의 오프로드 성능과 안전·편의 사양을 기반으로 무전기 및 등화관제(대적 노출 방지를 위한 조명 통제) 등 특수 사양을 장착해 작전 운용 능력을 강화한 차량이다. 지난해부터 대한민국 국군의 표준 지휘차로 실전 투입됐으며, 첨단 기술과 내구성, 운전 편의성까지 갖춘 미래형 군용차량으로 평가받고 있다. 또, 기아는 소형전술차(KLTV, Kia Light Tactical Vehicle) 2인승 카고 차량도 함께 전시한다. 소형전술차는 △수심 760mm 하천 및 60% 종경사·40% 횡경사 주행 △총탄·폭발물
현대차·기아가 그간 축적한 자율주행 역량을 기반으로 광주광역시 자율주행 실증 사업에 참여한다. 이번 프로젝트를 통해서 현대차·기아의 자율주행 설루션 ‘아트리아 AI’가 적용된 자율주행 차량이 광주광역시 전역에서 실증을 추진할 예정이다. ▲ 업무협약식에 참석한 주요 인사들이 전자 서명판에 서명을 위해 연단에 서 있다. 왼쪽부터 오토노머스A2Z 한지형 대표, 현대차·기아 박민우 AVP본부장(사장), 한국교통안전공단 정용식 이사장, 국토교통부 김윤덕 장관, 광주광역시 강기정 시장, 삼성화재 이문화 사장, 라이드플럭스 박중희 대표 현대차·기아는 13일 광주광역시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국토교통부, 광주광역시, 한국교통안전공단, 삼성화재, 오토노머스A2Z, 라이드플럭스와 함께 자율주행 실증 도시 조성 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협약식에는 공공부문에서 국토교통부 김윤덕 장관, 강기정 광주광역시장, 한국교통안전공단 정용식 이사장이 참석했다. 민간부문에서는 현대차·기아 박민우 AVP본부장(사장)을 비롯해 삼성화재, 오토노머스A2Z, 라이드플럭스 관계자 등이 자리했다. 이번 협약은 민간이 축적해 온 자율주행 기술을 한층 고도화하기 위해 다양한 도로 조건을
기아가 PV5를 앞세워 본격적인 일본 시장 진출에 나선다. ▲ 기아 PV5 기아는 13일(수) 일본 도쿄 기아 PBV 재팬 도쿄니시 직영점에서 기아 PBV비즈니스사업부장 김상대 부사장, 기아 PBV 재팬 타지마 야스나리 대표이사 등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기아 PV5 일본 시장 공식 출시 행사’를 개최했다. 이 자리에서 기아는 최초의 전용 PBV 모델인 ‘PV5’의 현지 계약 개시를 알리고, 글로벌 PBV 비즈니스 전략에 기반한 일본 시장 진출 계획을 소개했다. 기아는 글로벌 주요 시장에서 우수한 상품 경쟁력이 입증된 PV5의 일본 시장 출시를 통해 기존 글로벌 완성차 업체들과 차별화된 입지를 구축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일본 고객 수요 반영한 상품 경쟁력 갖춘 PV5 출시 이번에 선보이는 기아 PV5는 일본 고객들의 다양한 비즈니스 환경과 라이프 스타일을 충족시킬 수 있도록 맞춤형 차량 구조와 첨단 신기술들이 대거 적용된 것이 특징이다. 먼저 차체, 도어, 테일게이트 등 주요 부품을 모듈화한 PBV 특화 기술 ‘플렉서블 바디 시스템(Flexible Body System)’이 적용됐다. 이를 통해 고객 수요에 맞춰 모듈을 조합할 수 있으며, 다양한 바
현대로템이 동유럽 최대 방산 전시회에 참가해 첨단 무인체계 기술을 선보이고 협력사들과 동반 진출 기회를 모색한다. ▲ 현대로템 BSDA 부스 전경 현대로템은 13일(현지 시간)부터 오는 15일까지 루마니아 부쿠레슈티에서 열리는 ‘BSDA(Black Sea Defense, Aerospace and Security)’ 방산 전시회에 참가한다고 밝혔다. BSDA는 루마니아 국방부가 후원하는 동유럽 및 흑해 인근 지역 최대 규모의 방산 전시회로, 격년으로 개최되고 있다. 현대로템은 지난 2024년 BSDA에 처음으로 참가한 이래 올해도 참가하며 동유럽 시장 공략에 힘을 싣고 있다. 현대로템의 이번 전시회 주제는 ‘루마니아의 준비된 파트너(Romania’s Partner in Readiness)’다. 국내 협력사들과 함께 K2 전차, 다목적 무인차량 등 첨단 기술이 집약된 고품질의 지상무기체계 솔루션을 제공해 루마니아의 안보 태세와 방위산업 발전에 기여하는 전략적 동반자로 거듭나고자 하는 의지를 담았다. 이번 전시회에서 현대로템은 다목적 무인차량 ‘HR-셰르파(HR-SHERPA)’ 및 무인소방로봇, 다족보행로봇 등 무인체계 기술력을 집중적으로 알린다. 야외에 마련된
GS리테일의 자체 간편결제 서비스 ‘GS Pay’가 2021년 8월 론칭 후 5년 만에 누적 가입자 수 700만 명 달성을 눈앞에 두고 있다. 지난달 말 기준 가입자 수는 691만 명으로 최근 증가세를 고려하면 이달 내 돌파가 기대된다. ▲ GS Pay를 통해 간편결제를 진행하는 모습 GS Pay는 카드나 계좌를 한 번만 등록하면 GS리테일 모든 온·오프라인 채널에서 사용 가능한 간편결제 서비스다. QR 스캔 한 번으로 결제와 쿠폰 적용, 포인트 적립, 영수증 발행까지 한 번에 가능해 편의성을 높였다. 또한 ‘나만의 냉장고’ 보관 기능과 사전예약, 퀵커머스 등 우리동네GS 앱 주요 서비스와도 연계돼 고객 경험을 강화하고 있다. GS리테일에 따르면 GS Pay 가입자는 론칭 이후 연평균 90% 수준의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론칭 초기에는 2030세대 중심으로 이용이 확대됐으나, 최근에는 5060 이용자 비중도 전체의 약 30%까지 늘어나며 전 연령층이 사용하는 유통 업계 대표 간편결제 서비스로 자리 잡고 있다. GS리테일이 GS Pay를 적극 육성하는 배경에는 △충성고객 록인(lock-in) 전략 강화 △통합 마케팅 경쟁력 제고가 있다. 먼저, GS Pay는
동아제약(대표이사 사장 백상환)은 이중 캡슐 형태의 구취 케어 제품 ‘듀오버스터 민트볼’이 출시 1년 만에 누적 판매 100만 개[1]를 돌파했다고 13일 밝혔다. ▲ 동아제약, 듀오버스터 키링 최근 구강 케어 시장은 단순한 입냄새를 제거하는 기능을 넘어 사용감과 휴대성까지 고려하는 방향으로 변화하고 있다. 식사 후, 미팅 전, 데이트 전 등 일상 속에서 빠르게 상쾌함을 관리하려는 소비자가 늘어나면서 즉각적인 청량감과 간편한 휴대성을 갖춘 제품에 대한 수요도 함께 커지는 추세다. 이러한 가운데 듀오버스터 민트볼은 차별화된 제형 기술과 감각적인 패키지 디자인을 앞세워 소비자들의 호응을 얻고 있다. 듀오버스터 민트볼은 입안에서 한 번, 삼킬 때 또 한 번 상쾌함을 느낄 수 있는 이중 액상 캡슐 구조를 적용했다. 또한 얇은 캡슐 커버링 기술인 ‘심리스(Seamless)’ 기술을 적용해 섭취 시 껍질 잔여감을 최소화한 것이 특징이다. 제품 패키지에는 고리를 걸 수 있는 디자인을 적용해 가방이나 파우치 등에 키링처럼 휴대할 수 있도록 했다. 구강 케어 제품을 단순 기능성 제품이 아닌 일상 속 자기관리 아이템으로 확장했다는 점도 소비자들에게 긍정적인 반응을 얻고 있다.
고기능성 프리미엄 아웃도어 브랜드 블랙야크(회장 강태선)가 타투이스트이자 러너인 ‘욱상’과 손잡고 ‘트레일 러닝 이카루스 컬렉션’을 출시했다. ▲ 블랙야크 ‘트레일 러닝 이카루스 컬렉션’ 화보 욱상은 글로벌 아트 컴퍼니 ‘AXOO Corp’ 소속 타투이스트로 활동하는 동시에 러닝 편집숍 ‘웨어에버(Wherever)’의 스태프로 활약하며 러닝 커뮤니티와의 접점을 넓혀온 인물이다. 욱상과 함께 제작한 블랙야크의 ‘트레일 러닝 이카루스 컬렉션’은 태양을 향해 날아오른 그리스 신화 속 이카루스처럼, 자신의 한계를 시험하며 산길을 달리는 트레일 러너에게 영감받았다. 블랙야크의 아웃도어 기술력 위에 타투이스트 욱상 특유의 그래픽을 입혀, 기능성 트레일 러닝 웨어가 하나의 아트워크로 재탄생했다. 대표 제품인 ‘트레일 러닝 이카루스 반팔티’는 경량성과 통기성이 우수한 소재를 사용해 장시간 트레일 러닝에도 쾌적함을 유지하며, 리플렉티브 그래픽 디테일로 야간 및 저조도 주행 시 시인성도 확보했다. 싱글렛 디자인으로도 출시돼 러너의 취향과 목적에 맞게 활용할 수 있다. 색상은 전판 프린팅 디자인으로 아웃도어 무드를 살린 라이트 토프 컬러와 트렌디한 러닝 코디가 가능한 팝한 오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