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S에코에너지(대표 이상호)가 가온전선 미국 법인과 협력을 확대하며 북미 배전시장 공략에 속도를 내고 있다. ▲ LS에코에너지 베트남 생산법인(LS-VINA) 전경 LS에코에너지는 최근 미국 태양광 발전단지에 MV급 지중 케이블을 공급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공급은 가온전선의 미국 자회사 LSCUS가 현지 고객과 계약하고, LS에코에너지의 베트남 생산법인 LS-VINA가 제품을 생산하는 방식으로 이뤄졌다. 이 케이블은 태양광 발전단지 내부에서 생산된 전력을 모아 변전설비로 보내는 데 사용된다. 미국에서는 AI 데이터센터와 신재생에너지 투자가 확대되면서 발전설비뿐 아니라 이를 연결하는 배전 인프라 수요도 빠르게 증가하고 있다. LS에코에너지는 미국 내 MV 케이블 수요가 급증하면서 LSCUS는 현지 생산능력을 2배 이상 확대하고 있다며 빠르게 늘어나는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LS-VINA의 생산능력도 함께 활용하고 있다고 밝혔다. LS에코에너지는 가온전선과의 협력을 통해 태양광 발전단지를 비롯한 미국의 신규 전력 인프라 시장에서 배전케이블 공급을 지속 늘려갈 계획이다. 이상호 LS에코에너지 대표는 “가온전선은 미국 현지 생산과 계열사 생산거점을 연계해 수주
▲ 사진 GS25 제공 GS리테일이 운영하는 편의점 GS25는 오는 16일 ‘삼포깐포도하이볼’을 단독 출시한다고 15일 밝혔다. ‘삼포깐포도하이볼’은 최근 SNS를 중심으로 다양한 레시피가 확산되며 주목받고 있는 과일 통조림 ‘삼포깐포도’를 하이볼로 재해석한 상품이다. GS25는 ‘삼포깐포도’를 활용한 화채, 음료, 디저트 등 이색 레시피가 잇따라 등장하는 등 소비자 관심이 높아진 점에 주목해 상품 출시에 나섰다. 실제 GS25 판매 데이터에서도 이러한 인기가 확인됐다. GS25가 최근 4개월(5월~8월)간 ‘삼포깐포도’ 판매량을 분석한 결과, 직전 4개월 대비 21배 이상 증가한 것으로 집계된 것이다. GS25는 ‘삼포깐포도’ 레시피 열풍을 하이볼 상품으로 연결했다. 일반적인 과실 하이볼이 과일의 향과 맛을 구현하는데 집중했다면, ‘삼포깐포도하이볼’은 탱글탱글한 포도 과육을 풍부하게 담아 마시는 순간 포도의 풍미와 식감을 함께 즐길 수 있도록 구현한 점이 특징이다. 저도주를 선호하는 소비 트렌드 등을 고려해 알코올 도수는 4.5도로 설계됐다. GS25는 출시를 기념해 오는 30일까지는 ‘삼포깐포도하이볼’ 3캔을 구매하면 1만2000원에 판매하는 행사를 진행
삼성전자가 이번주부터 10월 31일까지 하반기 상업용 시스템에어컨 세척 할인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 삼성전자로지텍 전문엔지니어가 시스템에어컨 세척을 진행하고 있다 여름철 내내 에어컨을 장시간 사용해 온 사업자 고객들을 대상으로 제품 내부를 깨끗이 세척하고 체계적으로 냉난방 성능을 유지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매장 △사무실 △학원 등 다수의 천장형 실내기를 사용하는 고객이 여러 대의 제품을 동시에 신청할 경우 세척 대수에 따른 구간별 추가 할인 혜택을 적용해 최대 30%까지 할인받을 수 있다. 다수의 시스템에어컨을 유지관리 해야 하는 사업자 고객은 이번 프로모션을 이용하면 관리 부담을 덜고 비용도 절감할 수 있다. 세척 서비스는 체계적인 기술 교육을 수료한 전문 엔지니어가 현장 상황과 제품 상태를 정밀하게 진단한 뒤 맞춤형으로 진행한다. 시스템에어컨 실내기 종합 세척 서비스는 △열교환기 △송풍팬 모터 △드레인 팬 등 핵심 부품을 완전히 분해해 세척하고 사후 관리까지 수행하는 전문 예방 정비 프로그램이다. 고압 세척 장비를 활용해 제품 안쪽의 미세 오염물질을 세척하고, 항균·탈취 공정을 함께 진행해 미세먼지와 곰팡이, 세균 등 내부 오염물질을 효과적으로 제거
기아는 현지시각 14일(월) 독일 하노버에서 열린 세계 최대 상용차 박람회 ‘IAA 트랜스포테이션 2026(IAA Transportation 2026)’에서 ‘더 기아 PV7(The Kia PV7, 이하 PV7)’을 세계 최초로 공개했다. ▲ 더 기아 PV7 패신저 PV7은 지난해 출시된 PV5에 이은 기아의 두 번째 전용 전동화 PBV로 △사용 목적에 맞춰 유연하게 활용 가능한 공간 △동급 최고 수준의 전동화 상품성 △차량용 첨단 소프트웨어 △플릿 운영 솔루션을 결합한 대형 전동화 PBV 모델이다. PV7은 PBV 전용 전기차 플랫폼 E-GMP.S(Electric-Global Modular Platform for Service)를 기반으로 넓고 평평한 실내 및 적재 공간을 확보하는 동시에 대용량 배터리, 고효율 전기 구동 시스템, 800V 충전 시스템을 적용했다. 이를 통해 PV7은 유럽 WLTP 기준 최고 460km 이상의 1회 충전 주행가능거리와 배터리 충전 상태(SoC) 10%에서 80%까지 20분대 중반의 초급속 충전 성능을 구현한다(※ 주행가능거리는 모델 및 사양에 따라 상이할 수 있음, 자체 측정 기준). 기아는 전장 5.3m급 제원의 ‘PV7
LG화학이 글로벌 반도체 시장 공략을 위한 협력을 강화한다. 반도체 세정 소재인 초고순도 IPA(Isopropyl Alcohol, 이소프로필알코올)의 현지 공급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서다. ▲ LG화학 석유화학사업본부장 김상민 전무가(오른쪽) 상자오총(商照聪) 장화웨이 장인(江阴)공장 동사장과 업무협약(MOU)을 체결한 뒤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LG화학은 최근 중국 정밀화학 소재 선도기업 장화웨이(江化微, Jiangyin Jianghua Microelectronics Materials)와 반도체용 초고순도(High Purity) IPA 사업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4일 밝혔다. 장화웨이는 반도체·디스플레이 공정용 고순도 화학소재 등을 생산·정제해 현지 주요 반도체 기업에 공급한다. 초고순도(HP) IPA는 반도체 제조 전 공정에 걸쳐 반복적으로 사용되는 필수 세정 소재로 미세한 불순물도 반도체 성능과 수율에 영향을 미쳐 엄격한 품질 관리가 요구되는 고부가 소재다. HP-IPA는 LG화학이 엄격한 생산·관리 체계를 기반으로 안정적인 품질 경쟁력을 확보하고 있는 C3-IPA를 원료로 한다. LG화학은 전남 여수공장에서 프로필렌(C3) 기반의
대한항공이 오는 12월 17일 아시아나항공과의 통합 항공사 출범을 앞두고 고객 예약 정보를 사전에 이관하는 등 고객 편의를 위한 사전 준비를 본격화한다. ▲ 대한항공 B747-8i 항공기 대한항공은 11월 2일부터 12월 3일까지 아시아나항공 편명을 대한항공 편명으로 전환하는 ‘항공편명 변경(REAC, Re-accommodation)’을 실시한다고 14일 밝혔다. 대상은 통합 항공사 출범일인 12월 17일 이후 출발하는 기존 아시아나항공 예약 및 항공권 구매 고객이다. 이번 조치는 통합 과정에서 기존 아시아나항공 운항편이 대한항공 운항편으로 전환됨에 따라 발생할 수 있는 고객 혼선을 최소화하고, 통합 이후에도 안정적이고 연속성 있는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대한항공은 아시아나항공의 예약 및 항공권 정보를 사전에 이관해 고객이 변경된 예약 및 항공권 정보를 바탕으로 불편 없이 항공편을 이용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대한항공은 시스템 안정성과 고객 편의를 고려해 대상 예약을 순차적으로 이관한다. 항공편명 변경 대상 고객에게는 알림톡, 문자메시지, 이메일 등을 통해 변경 내용을 개별 안내해 출발 전 새로운 예약 및 항공권 정보를 충분히 확인할 수 있도록
가온전선(대표 정현)이 수상태양광 시장에 진출하며 신재생에너지 사업을 확대한다. 가온전선은 석문호, 새만금 햇빛나눔 등 국내 주요 수상태양광 프로젝트에 약 170억원 규모의 ACF 케이블을 공급한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공급은 가온전선의 첫 수상태양광 프로젝트 수주이자, ACF를 수상태양광에 처음 적용한 사례다. 2023년 비금도 육상태양광 프로젝트에 공급한 데 이어 ACF의 적용 범위를 수상태양광까지 확대한 것이다. ACF는 전력 케이블 외부에 보호용 알루미늄 외장을 적용한 배관 일체형 케이블이다. 별도의 배관 없이 포설할 수 있어 시공 공정을 줄이고 공사 기간을 단축할 수 있다. 가온전선은 수상태양광 발전단지의 대형화에 대응해 대규격·장거리 제품을 개발했다. 수면 위에서 시공이 이뤄지는 수상태양광의 특성에 맞춰 시공성과 유지보수 효율을 높일 수 있는 솔루션이다. 국내에서는 대규모 수상태양광 사업이 추진되며 관련 전력 인프라 수요도 확대될 전망이다. 정부는 새만금에 2030년까지 총 1.2GW 규모의 수상태양광 발전단지를 조성할 계획이다. 회사는 이번 첫 공급을 발판으로 후속 사업 참여를 확대하고, 국내 수상태양광 시장 공략을 본격화할 계획이다. 가온전선
경기도와 경기도농수산진흥원이 오는 16일부터 18일까지 3일간 고양, 성남, 수원 농협 하나로마트 내 경기농식품관에서 ‘한가위 특별판촉전’을 진행한다. 행사 기간 경기농식품관에서는 경기도 우수 농특산물 인증(G마크)을 받은 배, 포도, 사과 등을 30% 내외 할인된 가격으로 판매한다. ▲16일 오후 2시 고양점 ▲17일 오후 3시 성남점 ▲18일 오후 2시 수원점에서는 지점별 특화된 제철 과일 선착순 할인 행사도 진행된다. 일일 판촉 행사에는 경기도의회 농정해양위원회 서광범 위원장과 고은정 부의장, 최만식·박옥분 의원이 참여한다. 최창수 경기도농수산진흥원장은 “명절 장바구니 부담을 덜고, 지역 농가 소득 증대를 도모하기 위해 기획전을 준비했다”며 “경기도 농민과 도민 모두 행복한 한가위가 될 수 있도록 행사에 많은 관심을 바란다”고 말했다.
올해 추석, 함께 나눌 특별한 술을 찾는다면 경기 농산물로 빚은 전통주에 주목해 볼만하다. 경기도농업기술원은 경기미와 지역 농산물 소비 확대를 위해 자체 개발한 전통주 제조 기술을 양조업체에 이전하는 등 도내 전통주의 품질 향상과 제품 개발을 지원하고 있다. 막걸리부터 약주, 증류식 소주까지 맛과 개성이 서로 다른 경기 전통주 5종을 소개한다. ▲ 오산막걸리 (사진 경기도청 제공) ① 오산막걸리(오산 오산양조) 오산에서 생산한 세마쌀 100%로 빚은 도수 6%의 생막걸리다. 제품 용량은 500mL이며, 합성 감미료 없이 자연 발효해 쌀의 단맛과 곡물 풍미를 살렸다. 옅은 곡물 향과 부드러운 단맛이 특징으로, 맛이 무겁지 않아 전·잡채·보쌈 등 다양한 명절 음식과 가볍게 즐기기 좋다. ▲ 팔팔막걸리 (사진 경기도청 제공) ② 팔팔막걸리(김포 팔팔양조장) 김포산 김포금쌀 100%로 빚은 도수 6%의 막걸리로, 별도의 감미료 없이 쌀에서 오는 자연스러운 맛을 살렸다. 신선한 쌀 향과 은은한 발효 향, 부드러운 단맛이 어우러져 부담 없이 즐길 수 있으며, 전이나 고기류 등 기름진 음식과 잘 어울린다. 750mL 용량으로 가족이 함께 나누기에도 좋다. ▲ 담 골드 (
아토양조장·용인청정팜 등 5개 업체 ‘잠수교 뚜벅뚜벅 축제’서 제품 선보여 - 용인특례시(시장 이상일)는 서울에서 열리는 축제와 백화점 행사에 용인 지역 농가·업체의 우수한 농특산물을 선보여 판로 확대에 나선다고 15일 밝혔다. 용인 지역 5개 농가·업체는 10월 11일 ‘잠수교 뚜벅뚜벅 축제’에서 시민에게 다양한 농특산물과 가공 제품을 선보일 예정이다. 참여업체는 ▲아토양조장 ▲용인청정팜 ▲하늘소리 ▲건강한빵집 ▲감스베이크 등 5곳이다. 아토양조장은 용인에서 생산한 쌀을 활용한 지역특산주를, 용인청정팜은 블루베리 잼 2종과 액상차 등 블루베리 가공품을 판매한다. ▲ 용인지역 업체가 ‘잠수교 뚜벅뚜벅 축제’에서 지역 농특산물을 선보이고 있다. 하늘소리는 벌꿀피칸과 오란다강정, 건강한 빵집은 용인 백옥쌀을 활용한 백옥쌀쿠키를 선보인다. 감스베이크는 동결건조딸기와 불용성 단백질 혼합물이 없는 감자빵·고구마빵 등을 판매한다. 앞서 5개 업체는 9월 13일 ‘잠수교 뚜벅뚜벅 축제’에 참여해 하루 동안 약 1000만 원의 판매 실적을 올렸다. 시는 서울의 대표적인 야외 축제에서 지역 농가가 소비자와 직접 만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해 용인 농특산물의 우수성을 알리고 새
삼성전자가 이달 14일부터 16일까지 제주국제컨벤션센터에서 열리는 ‘2026 그린수소 글로벌 포럼’에 참가해 주거용 냉난방 전기화 솔루션을 전시한다. ▲ 삼성전자가 14일부터 16일까지 제주국제컨벤션센터에서 열리는 ‘2026 그린수소 글로벌 포럼’에 참가해 주거용 냉난방 전기화 솔루션을 전시한다 ‘2026 그린수소 글로벌 포럼’은 기후에너지환경부와 제주특별자치도가 주최하는 행사로, AI 기반의 재생에너지 혁신과 그린수소 협력을 중심으로 글로벌 에너지 전환의 새로운 방향을 모색한다. 삼성전자는 고효율 히트펌프 방식의 냉난방 솔루션 ‘EHS 올인원’과 난방 솔루션 ‘EHS 히트펌프 보일러’를 통해 차별화된 기술력을 선보인다. EHS 히트펌프는 자연 상태의 공기열과 전기를 활용해 실내 난방·냉방·온수 등을 공급하는 통합 솔루션이다. 에너지 효율이 100% 미만인 화석연료 기반의 기존 보일러와 비교해 투입되는 에너지 대비 더 많은 열을 공급할 수 있어 차세대 제품으로 주목받고 있다. 삼성전자는 전시 공간에 실물 제품과 함께 기술 개념도를 전시해 히트펌프의 작동 원리와 기술적 차별점을 한눈에 이해할 수 있도록 했다. 자세한 작동 원리 그래픽과 계절별 사용 시나리오를
전남관광재단과 한국관광개발연구원은 ‘2026 남부권 로컬투어랩 소도시 여행권역 육성사업(1권역)’의 일환으로 국내 프리미엄 패키지여행 플랫폼 ‘아너드(Honored)’와 연계한 남도 여행상품을 기획·판매한다. ▲ 국내 프리미엄 패키지 여행 아너드 투어 이번 상품은 목포를 거점으로 나주·무안·영광·함평을 연결하는 소도시 여행권역 1권역의 관광 콘텐츠를 실제 여행상품으로 유통해 관광객의 지역 방문과 체류를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단순 관광지 방문 위주의 패키지에서 벗어나 각 지역의 자연과 경관, 음식, 로컬 공간 등 소도시만의 매력을 여행 일정 안에서 경험할 수 있도록 구성하는 데 중점을 뒀다. ◇ 프리미엄 국내여행 플랫폼 ‘아너드’와 지역 여행상품 공동 기획 아너드(https://honored.kr)는 포페런츠가 운영하는 국내 프리미엄 패키지여행 플랫폼이다. 편안한 이동과 여유 있는 일정, 지역의 식사를 중심으로 기존 단체 패키지와 차별화된 국내 여행 경험을 제공하고 있다. 특히 28인승 프리미엄 리무진을 활용한 이동과 여행 일정 전반을 지원하는 ‘여행비서’ 컨시어지 서비스를 운영하며, 자연, 역사·헤리티지, 예술·문화 등 여행자의 관심사에 따라 국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