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가 무안경 3D 디스플레이 32형 ‘스페이셜 사이니지(Spatial Signage, 모델명: SMHX)’ 신제품을 출시한다. ▲ 삼성전자 모델이 무안경 3D 디스플레이 32형 ‘스페이셜 사이니지’ 신제품을 소개하고 있다 ‘삼성 스페이셜 사이니지’는 삼성만의 독자 기술인 ‘3D 플레이트(3D Plate)’를 적용해 3D 전용 안경 없이도 마치 화면 안쪽에 또 하나의 공간이 있는 듯한 입체감을 제공하는 차세대 혁신 디스플레이다. 삼성전자는 올해 초 선보인 85형 제품에 더해, 소규모 상품의 전시 주목도를 높이기 위한 32형 신제품을 선보이며 라인업을 확대했다. 가벼운 무게와 초슬림 디자인으로 설치 편의성이 뛰어난 32형 신제품 기존 85형 제품이 4K UHD(2160x3840) 해상도로 실제 사람 키와 비슷한 세로 약 190cm 크기의 스크린을 통해 모델의 런웨이를 한눈에 살펴보는 듯한 몰입 경험을 제공한다면, 32형 신제품은 FHD(1080x1920) 해상도와 9:16 화면비를 적용해 신발, 주얼리 등 전시 상품의 정면·측면·후면 등을 아우르는 360도 회전 영상을 실감 나게 구현할 수 있다. 이 제품은 49.4mm의 얇은 두께에도 불구하고 마치 화면
한화생명e스포츠(Hanwha Life Esports, HLE)가 패션 & 뷰티 스토어 플랫폼 무신사와 손잡고 기획한 레이싱 콘셉트의 컬래버 컬렉션 4종을 28일 오전 11시 무신사 에디션을 통해 단독 공개했다. ▲ 한화생명e스포츠, 무신사와 컬래버 컬렉션 출시 이번 라인업은 의류와 잡화로 구성됐다. 승리를 향해 질주하는 선수단의 도전 정신을 모티프 삼아, 서킷 위 스피드와 에너지를 의상에 녹여냈다. 경기장은 물론 일상과 응원 현장에서도 자연스럽게 소화할 수 있는 팀 굿즈로 완성한 점이 특징이다. 먼저 ‘HLE 26 하드쉘 윈드브레이커’와 ‘HLE 26 블록 롱 슬리브’는 팀을 상징하는 강렬한 오렌지를 메인 컬러로 활용했다. 가슴 부위에는 한화생명e스포츠 엠블럼과 함께 새롭게 개발한 레이싱 무드의 HLE 로고를 더했고, 타이어 트레드를 형상화한 대각선 실리콘 패치로 속도감을 살렸다. ‘HLE 26 바시티 재킷’은 레트로한 무드의 스타디움 스타일에 팀 키 컬러를 입혔다. 전면에는 소문자 ‘hle’ 레터링을 감각적으로 배치했고, 우측 소매에는 2026년 구단 슬로건인 ‘Beyond the Challenge’를 체인 자수로 새겨 빈티지한 감성을 더했다. ‘H
폴란드형 K2 전차의 첫 현지 생산 준비가 가속화하고 있다. ▲ 지난 27일(현지 시간) 폴란드 바르샤바에서 열린 K2 전차 K2PL 및 구난전차 현지 생산·정비 협력 계약식에서 왼쪽부터 모니카 크루첵 부마르 사장과 이용배 현대로템 사장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현대로템은 지난 27일(현지 시간) 폴란드 바르샤바에서 국영 방산그룹 PGZ 산하 방산 업체인 부마르 와벤디(BUMAR-ŁABĘDY)와 폴란드형 K2 전차인 K2PL 및 구난전차에 대한 현지 생산·정비 협력 계약식을 가졌다고 28일 밝혔다. 이용배 현대로템 사장, 모니카 크루첵 부마르 사장 등 양사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이번 계약식은 지난해 8월 체결된 폴란드 K2 전차 2차 이행계약의 핵심인 폴란드형 K2 전차와 구난전차의 현지 생산·정비 사업 세부 사항을 확정하고자 마련됐다. 개척전차, 교량전차 등 나머지 계열 전차에 대한 현지 생산도 추후 논의될 예정이다. 폴란드형 K2 전차는 현지 소요에 맞게 개조개발된 ‘맞춤형 전차’로 K2 전차 플랫폼이 처음으로 적용되는 폴란드형 계열 전차들과 함께 추후 현지 생산될 예정이다. 이번 계약의 핵심은 폴란드형 K2 전차의 현지 조립 생산 협력이다. 이
국내외 트레킹 전문 승우여행사(대표 이원근)가 외국인 관광객을 위한 인바운드 전문 브랜드 ‘둘레코리아(Dulle Korea)’를 공식 출범하고, 한국의 아름다운 길을 세계에 알리는 본격적인 행보에 나선다. ▲ 승우여행사 둘레코리아 홈페이지 갈무리 ‘둘레(Dulle)’, 한국의 길 문화를 세계로 연결하는 핵심 키워드 ‘둘레코리아’는 한국 고유의 걷기 여행 문화인 ‘둘레길’에서 착안한 명칭이다. ‘둘레둘레 주변을 살피며 천천히 걷는다’는 한국적 정서와 한국의 산과 마을을 포근하게 감싸안듯 한 바퀴 돌아보며 자연과 사람이 하나로 이어지는 ‘둘레길’의 가치를 담았다. 승우여행사는 당초 운영 중이던 ‘코리아 트레킹 트립(Korea Trekking Trip, KTT)’이라는 브랜드 대신 외국인들에게 한국 여행의 본질을 직관적으로 전달할 수 있는 ‘둘레코리아’를 브랜드명으로 최종 확정했다. 이를 통해 한국만의 독특한 길 문화를 소개하며 타 여행사와 차별화되는 강력한 스토리텔링 마케팅을 전개할 방침이다. 코리아둘레길·국립공원·로컬 체험 결합한 ‘K-트래킹’ 테마 여행 둘레코리아의 핵심 콘텐츠는 한국의 길을 중심으로 한 테마 여행이다. △동·서·남해와 DMZ를 잇는 초장거리
삼성전자가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 2026(Red Dot Design Award 2026)’에서 최고상인 ‘베스트 오브 더 베스트(Best of the Best)’ 2개를 포함해 총 16개의 본상을 수상했다. ▲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 2026에서 최고상을 수상한 OLED TV ‘S95H’ 1955년 독일 노르트라인 베스트팔렌 디자인센터 주관으로 시작된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는 세계적인 권위의 국제 디자인상이다. 수상작은 기능성, 심미성, 혁신성, 지속 가능성 등 다양한 평가 항목과 기준을 통해 선정되며, 시상은 △제품 디자인 △디자인 콘셉트 △브랜드와 커뮤니케이션 등 3개 부문으로 나눠 시상한다. 올해 삼성전자는 ‘제품 디자인’ 부문에 16개 디자인을 출품해 모든 출품작이 본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특히, 사람 중심의 새로운 디자인 방법론인 ‘익스프레시브 디자인(Expressive Design)’을 반영해 우수성을 인정받은 점에서 의미가 크다. 삼성전자 DX부문 최고 디자인 책임자 마우로 포르치니(Mauro Porcini) 사장은 “삼성전자는 사람의 정체성과 감정 그리고 다양성을 반영하는 디자인을 추구한다”며 “앞으로도 기능 구현을 넘어 의미 있는 연
GS리테일이 운영하는 편의점 GS25가 올해 1분기 출시된 차별화 신상품 중 인기 콘텐츠나 캐릭터 등과 협업한 ‘IP 제휴 상품’ 4종이 모두 ‘밀리언셀러’에 등극하며 흥행을 주도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들 상품은 우리동네GS 앱 인기 검색어 상위권에도 수일 이상 많게는 한 달이 넘게 이름을 올리며 고객 관심도 또한 높게 나타났다. 단순한 상품 구매를 넘어, 좋아하는 콘텐츠와 인물을 경험하고 소장하려는 ‘가치 소비’ 트렌드가 실제 매출로 이어지고 있다는 분석이다. ▲ GS25에서 모델들이 1분기 히트상품을 소개하고 있다. (사진 GS리테일 제공) 구체적으로는 △‘흑백요리사2’ 간편식 시리즈 △버츄얼 아이돌 ‘플레이브(PLAVE)’ 컬래버 시리즈 △크리에이터 ‘쯔양’과 협업한 ‘대식가 시리즈’ △혜자로운 빵 시리즈 등이다. 먼저 넷플릭스 오리지널 예능 ‘흑백요리사2’와 연계한 간편식 시리즈가 판매량 500만 개를 기록하며 가장 두드러진 성과를 냈다. 인기 콘텐츠 속 미식 경험을 실제 상품으로 구현한 점이 고객 호응을 이끈 주요 요인으로 꼽힌다. 특히 우승자 최강록 셰프 협업 상품들만으로도 160만 개가 판매됐다. 팬덤 기반 IP 영향력도 두드러졌다. 플레이브 컬
동아제약(대표이사 사장 백상환)은 에너지 드링크 ‘얼박사 제로’가 출시 한 달 만에 200만 캔 판매를 돌파했다고 28일 밝혔다. ▲ 동아제약 ‘얼박사 제로’ 이번 성과는 출시 이후 이어진 소비자들의 높은 관심과 입소문에 힘입은 결과로 얼박사는 오리지널에 이어 제로까지 라인업을 확장하며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얼박사’는 차별화된 콘셉트와 특색있는 맛을 바탕으로 젊은 소비자층을 중심으로 수요가 확대되고 있으며 SNS 및 온라인 채널을 통해 브랜드 인지도 또한 빠르게 확산되고 있다. 신제품 ‘얼박사 제로’는 건강을 중시하는 소비자와 가볍게 에너지를 보충하려는 수요를 겨냥해 개발됐다. 당류를 첨가하지 않아 355mL 한 캔 기준 10kcal로 기존 에너지 음료에 부담을 느끼는 소비자들도 가볍게 즐길 수 있다. 또한 타우린 1000mg과 비타민B군 3종을 함유해 활력 보충에 도움을 줄 수 있도록 설계됐다. 얼박사 제로는 전국 주요 편의점과 박카스 네이버 브랜드 스토어 등에서 구매할 수 있다. 동아제약은 얼박사 제로가 단기간에 200만 캔 판매를 달성할 수 있었던 것은 소비자들의 꾸준한 관심과 사랑 덕분이며 얼박사는 다양한 마케팅 활동과 제품 경쟁력 강화를 통해
대한전선이 초고압 해저케이블을 수주하며 생산과 시공을 아우르는 통합 수행 역량을 입증했다. ▲ 당진 해저케이블 1, 2공장 전경 대한전선(대표이사 송종민)은 전라남도 신안군 일대의 태양광 발전 사업에 초고압 해저케이블을 공급하는 프로젝트를 수주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신안 비금 태양광 발전소와 도고 수상태양광발전소에서 생산된 전력을 안좌도 변전소로 송전하기 위한 프로젝트다. 대한전선은 전체 발전소 시공(EPC)을 담당하는 탑솔라 그룹에 154kV급 초고압 해저케이블과 접속재 등 관련 자재 일체를 공급하고 시공까지 수행한다. 해당 해저케이블은 도서 지역 간 전력망을 연결하는 계통 연계용 설비로 안정적인 전력 송전을 통해 재생에너지의 효율적 활용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이번 프로젝트는 해저케이블 시공 전문 자회사인 대한오션웍스(Taihan Ocean Works)와 협력해 수행하는 첫 사업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대한전선은 당진 해저케이블 1공장에서 해저케이블을 생산하고 대한오션웍스는 케이블을 운송 및 포설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생산-운송-시공으로 이어지는 전체 밸류체인을 통합 수행하며 토탈 솔루션 역량을 시장에 선보이고 시너지를 본격화한
삼성전자가 갤럭시 사용자의 여행 경험을 혁신하는 ‘삼성 월렛 여행(Trips)’ 서비스를 출시한다. ▲ 삼성전자 ‘삼성 월렛 여행(Trips)’ 출시 ‘삼성 월렛 여행’은 △비행기 탑승권 △호텔 예약 정보 △테마파크 및 스포츠 경기 입장권 등 다양한 여행 관련 정보를 ‘삼성 월렛’ 앱 하나로 통합 관리할 수 있는 서비스다. 삼성전자는 여러 앱과 플랫폼에 각각 분산돼 있던 여행 정보들을 ‘삼성 월렛 여행’ 기능에 하나로 통합해 사용자 편의성을 높였다. 사용자는 삼성 월렛 내 여행 항목을 생성한 후, ‘트립 타임라인’ 기능을 활용해 시간과 위치 기반으로 분류된 여행 일정을 손쉽게 관리할 수 있다. 특히 사용자는 세부 일정을 추가할 수 있고, 메모 기능을 활용해 관련 링크나 정보를 기록할 수 있어 체계적인 여행 계획 수립이 가능하다. 삼성전자는 글로벌 파트너사들과 협업해 호텔 및 항공권 예약 확정서, 액티비티 투어 티켓 등을 ‘삼성 월렛’에 바로 등록할 수 있도록 했다. 향후 파트너사와의 협력을 지속 확대해 더욱 폭넓은 여행 정보를 제공할 방침이다. 또한, 삼성전자의 보안 플랫폼 ‘삼성 녹스(Samsung Knox)’를 기반으로 사용자 데이터를 안전하게 보호하며,
HD현대가 국내 기업 최초로 미국 해군연구청의 핵심 연구과제를 수주하며 미 해군과의 협력을 넓혀가고 있다. HD현대는 최근 미 해군연구청(Office of Naval Research, ONR)과 함정 성능 개선 등 연구 과제 두 건에 대한 수주 계약식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ONR은 미 해군성 소속으로 미국 해군과 해병대의 과학기술 개발(R&D)을 총괄하는 핵심 기관이다. 미국 버지니아주 알링턴(Arlington)에 위치한 미 해군연구청 청사에서 진행된 이날 계약 체결식에는 HD한국조선해양 미래기술연구원장 장광필 부사장과 미 해군연구청 레이첼 라일리(Rachel Riley) 청장 등이 참석했다. 이번 수주 계약으로 HD현대는 인공지능(AI) 기술을 활용한 함정 성능 개선 과제를 수행한다. HD현대가 확보하고 있는 첨단 디지털 선박 기술력을 바탕으로, HD현대중공업과 서울대학교 조선해양공학과(김용환 교수)가 공동으로 기술 개발에 나설 예정이다. 또 HD현대는 첨단 제조 기술력을 토대로 함정 건조 생산성을 높이는 기술을 개발하는 과제도 수주했다. 이 연구는 HD한국조선해양 미래기술연구원에서 수행할 예정이다. 이번 ONR 과제 수주를 통해 HD현대는 미 해군
LG CNS(064400, 대표 현신균)가 오픈AI의 ‘챗GPT 에듀(Edu)’를 교육기관에 제공할 수 있는 리셀러 파트너 계약을 체결했다. LG CNS는 앞서 체결한 챗GPT 엔터프라이즈 리셀러 파트너 계약에 이어 챗GPT 에듀 리셀러 파트너까지 확대하며, 교육 AX 시장 공략에 나선다. 챗GPT 에듀는 교육기관 전용 챗GPT 서비스로 강의자료 생성, 연구 자료·리포트 정리, 맞춤형 튜터링 등 캠퍼스 내 다양한 업무를 지원한다. 기업용 챗GPT 엔터프라이즈와 동일한 수준의 보안 환경을 제공해 학생, 교수, 연구원 등이 민감 정보 유출 우려 없이 안심하고 활용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교육기관의 AI 도입 부담을 낮춘 합리적인 가격도 장점이다. 최근 교육 분야에서도 AI 활용이 빠르게 확산되고 있다. 해외에서는 애리조나주립대(ASU), 캘리포니아주립대(CSU) 시스템, 하버드대학교 등 주요 대학들이 챗GPT 에듀를 도입해 교육 전반의 생산성을 높이며 경쟁력을 강화하고 있다. 또한 에스토니아는 중등교육 시스템 전반에 챗GPT 에듀를 도입해 학생과 교사의 AI 활용을 확대 중이다. LG CNS는 교육기관이 챗GPT 에듀를 효과적으로 도입하고 활용할 수 있도록
삼성전자가 갤럭시 카메라 기술인 ‘오션 모드(Ocean Mode)’를 활용한 산호초 보호 프로젝트 ‘코랄 인 포커스(Coral in Focus)’로 주요 국제 어워드에서 잇따라 수상했다. ▲ 삼성전자가 갤럭시 카메라 기술을 활용한 산호초 보호 프로젝트 ‘코랄 인 포커스’로 국제 어워드를 잇따라 수상했다 이번 어워드 수상은 삼성전자의 환경 비전 ‘지구를 위한 갤럭시(Galaxy for the Planet)’의 일환으로 추진된 지속가능성 활동이 인정받은 결과다. 삼성전자는 ‘코랄 인 포커스’로 모바일 기술이 해양 생태계 보호와 기후 행동에 기여할 수 있는 새로운 가능성을 제시하고 있다. 삼성전자는 2024년부터 미국 캘리포니아대학교 샌디에이고(UCSD)의 해양학 연구소 스크립스(Scripps), 미국 비영리단체 시트리(Seatrees)와 함께 갤럭시 카메라 기술을 활용한 산호초 복원 프로젝트를 진행해오고 있다. 갤럭시 AI폰을 통해 수집된 다수의 산호초 사진은 스크립스 연구소로 전달돼 3D 산호초 복원도를 제작하고 다양한 연구를 진행하는 데 사용된다. 그리고 지역 활동 단체들은 다시 해당 연구 결과를 바탕으로 산호초 복원 작업을 진행하게 된다. ‘코랄 인 포커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