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주5일 근무제가 정착된 지 10년이 다 되어 가지만 여전히 집배원들은 주6일 근무제를 하고 있을 정도로 노동환경이 열악하다. 이를 고쳐달라는 집배원들의 출근 투쟁
사진은 23일, 수원 동수원우체국 앞에서 1인 시위를 하고 있는 한 집배원의 모습
▲ 주5일 근무제가 정착된 지 10년이 다 되어 가지만 여전히 집배원들은 주6일 근무제를 하고 있을 정도로 노동환경이 열악하다. 이를 고쳐달라는 집배원들의 출근 투쟁
사진은 23일, 수원 동수원우체국 앞에서 1인 시위를 하고 있는 한 집배원의 모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