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판사 바른북스가 자기계발 분야 신간 ‘ChatGPT로 행복축구를 배우다’를 출간했다. 저자 서정득은 이 책에서 손흥민 선수의 삶과 철학, 인성, 리더십, 커리어 등을 인공지능(AI) ChatGPT와의 대화를 통해 교육적으로 분석하고 해설한다.
▲ ‘ChatGPT로 행복축구를 배우다’, 서정득 지음, 바른북스 출판사, 404쪽, 1만8000원
‘ChatGPT로 행복축구를 배우다’는 세계적인 축구 스타 손흥민의 성공 비결을 다각도로 조명하며, ‘손흥민학’이라는 개념을 제시한다. 단순한 스포츠 전기물이 아닌 손흥민의 인성과 태도, 경기력, 문화적 적응력, 언어 능력, 리더십 등을 구체적으로 탐색하면서 독자들이 스스로를 돌아보고 성장할 수 있는 방향을 제시한다. 특히 손흥민의 습관, 정신력, 팀워크와 팬과의 소통 능력을 ‘행복축구’라는 키워드로 풀어낸 점이 인상적이다.
책의 구성은 총 4장으로, 손흥민의 인성과 도덕성, 프로정신, 경기력, 그리고 성공학 관점에서 그의 삶을 해석하며, 인성교육, 진로교육, 리더십 교육에 관심 있는 독자들에게 유용한 참고서가 될 수 있도록 체계적으로 정리돼 있다. 특히 ‘손흥민의 성공하는 습관 10가지’, ‘손흥민의 회복탄력성’, ‘손흥민과 발롱도르’, ‘손흥민과 학벌만능주의’ 등의 주제를 통해 단순한 스타가 아닌 교육적 롤모델로서의 손흥민을 제안한다.
저자 서정득은 35년 차 초등학교 교사로, 신문활용교육(N.I.E), 진로교육, 인성교육 분야에서 활발한 활동을 해오고 있다. 부총리 겸 교육부장관 표창을 수상한 바 있으며, ‘신문으로 공부하는 박세리 성공학’, ‘아산 정주영 인물 탐구학습’ 등의 저서를 통해 교육과 인물학의 융합에 힘써왔다.
‘ChatGPT로 행복축구를 배우다’는 손흥민의 삶을 통해 독자들이 스스로의 가능성을 발견하고, 자신의 삶에 적용 가능한 인사이트를 얻게 하려는 목적을 담고 있다. 학생, 학부모, 교사뿐 아니라 자녀 교육에 관심 있는 일반 독자들에게도 유익한 내용을 담고 있어 폭넓은 독자층의 공감을 얻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