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넘버원을 자랑하는 화성은 하루가 다르게 발전하고 있다. 각종 성장지수에서 수위를 다투며 200억이 넘는 예산을 들여 무상버스까지 실시하고 있지만 버스관련 시설은 아직 열악하기만 하다.
사진은 12월26일 토요일 오후의 마도산업단지 인근의 버스 정류장, 인도가 없는 버스정류장에서 버스를 기다리고 있는 한 시민의 모이다. 버스정류장 팻말만 있을 뿐 시민들이 버스를 기다리면서 쉴 수 있는 공간이 전혀 없는 위험천만한 모습이다.
경기도 넘버원을 자랑하는 화성은 하루가 다르게 발전하고 있다. 각종 성장지수에서 수위를 다투며 200억이 넘는 예산을 들여 무상버스까지 실시하고 있지만 버스관련 시설은 아직 열악하기만 하다.
사진은 12월26일 토요일 오후의 마도산업단지 인근의 버스 정류장, 인도가 없는 버스정류장에서 버스를 기다리고 있는 한 시민의 모이다. 버스정류장 팻말만 있을 뿐 시민들이 버스를 기다리면서 쉴 수 있는 공간이 전혀 없는 위험천만한 모습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