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인뷰) 평택시가 주최하고 평택문화원이 주관하는 제16차 평택학 학술대회 ‘근대 평택의 사회와 경제’가 지난 8월 12일 오후 3시 평택남부문예회관 평택문화원 대동관에서 개최됐다.
이번 학술대회에서는 근대 평택의 사회와 경제를 주제로 평택역과 사회경제, 조선인 유지층, 사회경제적 변동과 일본인을 조명했다.
이번 학술대회를 통해 근대 평택의 사회와 경제를 통한 변화를 확인했으며 다각적인 토론을 통해 앞으로의 심층 연구과제를 제시하는 등 평택학연구의 깊이를 더했다.
주제발표 첫 번째 발제를 맡은 허영란은 ‘평택역의 설치와 사회경제적 변화’를 발표했고 장연환이 토론했다.
두 번째 발제자인 김해규는 ‘근대도시 평택의 발전과 조선인 유지층’을 발표했고 한동민이 토론했다.
마지막 발제자인 성주현은 ‘근대 평택의 사회경제적 변동과 일본인’을 발표했고 조지숙이 토론했다.
이보선 원장은 “이번 학술대회를 통해 근대 평택의 사회와 경제를 살펴볼 수 있으며 이를 통해 평택역을 중심으로 성장 한 근대도시 평택을 더욱 깊이 이해할 수 있을 것이다”며 “앞으로 근대 평택의 사회와 경제라는 주제에서 나아가 여러 인물을 발굴해 평택학의 깊이를 더하겠다”고 학술대회의 의의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