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해원·이찬원·장민호부터 흑백요리사 셰프들까지… 위아자 나눔위크 2024, 애장품 기부로 ‘선한 영향력’ 동참

2024.10.21 11:14:11
스팸방지
0 / 300
PC버전으로 보기

경인뷰 / 경기 화성시 봉담읍 상리2길 97, 704호(지음프라자) / 제보광고문의 031-226-1040 / E-mail : jkmcoma@hanmail.net 등록번호 경기 아51549호 / 발행인 이은희 / 편집,본부장 전경만 / 등록일: 2017.05.02. 발행일: 2017.06.02. Copyright(c) 2017.04 Kyung-In View.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