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인뷰) 여주시‘문화학교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목아박물관에서 6월 5일부터 6월 15일까지 ‘목아나무놀이터’여주시민을 대상으로 우드트레이 만들기 체험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목아박물관‘목아나무놀이터’프로그램은 여주시민들이 다양한 문화 체험 경험과 소통의 기회를 가질 수 있도록 여주시와 목아박물관이 함께 마련한 프로그램으로 올해는 일상생활 중 활용도가 높고 실용적인 우드트레이 만들기 체험을 진행할 예정이다.
프로그램은 6월 5일을 시작으로 6월 15일까지 평일은 오전반 1회 진행되며 주말은 1일 2회로 오전반과 오후반으로 나누어 2주에 걸쳐 총 10회 진행된다.
신청 기간은 5월 28일부터 5월 31일이며 네이버 예약 또는 전화로 예약할 수 있다.
참여 방법 및 교육 일정 등 자세한 내용은 목아박물관 블로그 및 학예실 유선전화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