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양평군에서 열린 제64번째 경기도체육대회
선거로 인해 많은 정치인들이 오랜만에 불참한 가운데
남경필 도지사와 라이벌로 등장한 이재명 전 성남시장 그외 정치인들이
"나야, 나!"를 외치는 그 현장의 사진들!
'흐흐흐' 아직은 내가 도지사야 "속 쓰려도 웃어야지"
아이쿠 안녕하십니까! 저 남경필 입니다.
남경필 경기도지사, 도지사 후보자를 왜 단상에 초대한거야, 불편하게
정기열 의장, 같은 민주당인데 어쩌라구
이재명 전 성남시장, 미리 한번 와본 것 가지고 째째하게....,
지금 내가 치고 있는 박수는 나를 위한 거야 ㅋㅋㅋ.....,
음 이정도면 반반이지
지금 내가 들고 있는 술잔이......., 왜 떨리는 거지
양평 종합운동장으로 들어선 도지사 "나야, 나...., 남경필이 왔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