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관람객이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세계 최대 전자 전시회 ‘CES 2026’에 마련된 삼성전자 단독 전시관에서 ‘갤럭시 Z 트라이폴드’를 체험하고 있다. (삼성전자 제공)
삼성전자 ‘갤럭시 Z 트라이폴드’는 미국 IT 전문매체 씨넷(CNET) 이 선정하는 ‘Best of CES 2026 어워드’에서 가장 높은 상인 ‘최고의 제품(Best Overall Winner)’ 과 ‘최고의 모바일 기술(Best Mobile Tech)’ 등 2개 부문을 동시에 수상했다.
씨넷은 CES 공식 파트너로, 미국소비자기술협회(CTA)와 함께 40명 이상의 테크 전문가들이 참여한 심사를 통해 수상작을 선정한다. 올해는 혁신성, 소비자 문제 해결, 성능과 품질 기준 제시 여부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22개 부문에서 63개 제품이 선정됐으며, 이 가운데 단 하나만이 ‘최고의 제품’에 이름을 올린다.
씨넷은 갤럭시 Z 트라이폴드에 대해 “눈길을 사로잡는 디자인과 실용성을 모두 갖춘 제품으로, 슬림한 폼팩터에 풀사이즈 태블릿과 스마트폰이 결합된 진정한 하이브리드 기기” 라고 평가했다. 또한 “보다 세련되고 다재다능한 폴더블폰을 향한 삼성전자의 노력이 모바일 기술을 한 단계 끌어올렸다” 고 호평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