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희룡 장관, 사퇴 거론한 본인 발언 어떻게 지킬 것인지 입장 밝혀야”

7일 원희룡 국토부 장관, ‘양평군에 김 여사 토지 있다는 것을 인지했다면 정치생명 걸겠다’ 발언

2023.07.07 12:05:30
스팸방지
0 / 300
PC버전으로 보기

경인뷰 / 경기 화성시 봉담읍 상리2길 97, 704호(지음프라자) / 제보광고문의 031-226-1040 / E-mail : jkmcoma@hanmail.net 등록번호 경기 아51549호 / 발행인 이은희 / 편집,본부장 전경만 / 등록일: 2017.05.02. 발행일: 2017.06.02. Copyright(c) 2017.04 Kyung-In View.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