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피자헛이 신메뉴 ‘US 오리진(US ORIGIN) 치즈딥’의 높은 인기에 힘입어 ‘US 오리진 핫딜 이벤트’를 이달 31일까지 추가 진행한다.
▲ 피자헛 US 오리진 치즈딥 핫딜 앵콜 이벤트 포스터
지난해 11월 출시된 US 오리진 치즈딥 3종은 아메리칸 정통 피자의 맛이 담긴 도우와 풍부한 토핑이 담긴 US 오리진 베스트셀러 3종 △페페로니 △콤비네이션 △LA BBQ 불고기 제품 중앙의 오목한 도우 안에 콰트로치즈퐁듀소스 치즈딥을 더했다. 피자를 치즈딥에 찍어먹는 새로운 스타일을 선사해 맛과 재미를 동시에 잡을 수 있는 점으로 소비자들로부터 ‘신선하다’, ‘너무 맛있다’, ‘피자 안에 소스까지 일석이조다’ 등 큰 호평을 이끌었다.
특히 출시 직후 진행된 11번가 그랜드 십일절 쇼핑라이브에서는 방송 시작과 동시에 주문이 이어지며 ‘완판’ 기록을 세우기도 했다. 당일 해당 쇼핑라이브의 누적 시청자 수는 약 87만명이었으며 US오리진 치즈딥 3종 세트는 노출 1위를 달성했다.
이번 앵콜 이벤트는 소비자들의 성원에 보답하기 위해 준비한 이벤트로, 피자헛 홈페이지 및 앱을 통해 US 오리진 치즈딥 3종 주문 시 포장 최대 1만원, 배달 최대 8000원 할인 혜택이 적용된 가격으로 구매 가능하다. US 오리진 치즈딥 3종은 오리지널 도우 L사이즈 포장 할인가 기준 △페페로니 치즈딥 1만7900원 △콤비네이션 치즈딥 1만9900원 △LA BBQ 불고기 치즈딥 2만1900원으로 만나볼 수 있다. 또한 제품 주문 시 코카-콜라 1.25L를 제공하는 이벤트를 함께 진행하고 있으며 자세한 내용은 피자헛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피자헛은 고객들에게 피자를 즐길 수 있는 새로운 방법과 신선한 미식 경험을 선사하기 위해 기획한 메뉴인 US 오리진 치즈딥에 대한 반응이 뜨거워 뿌듯하다며, 앞으로도 소비자의 선호도와 트렌드를 고려한 메뉴를 개발하기 위해 다양한 노력을 아끼지 않을 예정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