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사진은 방송 캡처
김지원 아나운서 공채 1차 합격,
벌써부터 챙기는 김서준
KBS 월화드라마 ‘쌈 마이웨이’의 청춘들이 내는 소리가 공감이 간다. 흙수저로 태어나 단 한 번도 주연이었던 적이 없는 청춘들의 오락가락 하는 자기마음과 해보고 싶은 것을 해보고 싶다는 도전, “나는 안 될 것 같아” 포기하면서도 입사서류를 내고 또 기다리고 떨어지고를 반복하는 청춘들의 일상을 그린 ‘쌈 마이웨이’.......,
제6회 방송에서 ‘애라’역의 김지원이 아나운서 공채 입사 1차 시험에 합격해 남자 주인공 김서준과 함께 즐거워하고 있다.
그러나.........., 인생에서 주인공이 되기는 그렇게 쉽지 않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