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이 갈린 김혜경씨의 12월4일

  • 등록 2018.12.04 11:0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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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경기지사의 부인 김혜경씨가, 일명 헤경궁 김씨 트위터의 계정주로 지목된 뒤 경찰의 수사압박이 거세지고 있는 가운데 4일 오전 10시 수원지검에 출석해 조사를 받고 있다.

이와 관련 수원지검 정문 앞에는 이재명 지사를  지지한다는 지지연대자들이 피켓을 들고 공정수사를 촉구하고 있는 한편, 다른 쪽에서는 이재명 지사와 김혜경씨가 자신을 비난했다고 하는 시위자도 함께 정문을 사수했다.

전경만 기자
관리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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