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의 조국은 기회가 평등하고 과정이 공정하며 결과가 정의로운 조국인가

수백만씩 패거리로 나뉘어 서초동과 광화문에서 세 대결을 벌이고,
대통령은 팔짱끼고 감상평만 내놓는 이 어처구니없는 상황

2019.10.09 08:1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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