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사업비 550억 원 투입...
교육부 공모 선정 시 국비 약 200억 에서 250억 확보 ‘역대급 기회’
경기도의회 교육행정위원회 이서영 도의원(국민의힘, 비례)은 12일 삼평동 이황초 부지를 교육부 ‘2026년 학교복합시설 1차 공모사업’과 연계해 추진하기 위한 대응 논의를 이어가고 있다고 밝혔다.

▲ 이서영 경기도의회 의원과 성남시 관계자들
16년 동안 도심 속 빈터로 방치되었던 옛 이황초등학교 부지가 마침내 성남시의 새로운 교육·문화 거점으로 거듭난다. 이번 사업은 경기도의회 교육행정위원회 이서영 도의원(국민의힘, 비례)이 직접 사업 모델을 발굴하고, 성남시와 교육청을 8차례나 설득한 끝에 일궈낸 결실이라는 점에서 주목받고 있다.
이서영 도의원은 1년 이상 ‘8차 정담회’ 집념으로 성남시-교육청 협력 이끌었다. 삼평동 725번지에 위치한 옛 이황초 부지는 판교신도시 조성 이후 학교 설립이 취소되며, 16년간 주민들의 큰 실망을 안겼던 곳이다. 이를 해결하기 위해 이서영 도의원은 직접 발로 뛰며 경기도교육청과 성남시 관계부서, 지역 주민이 참여하는 ‘정담회’를 8차례나 주관했다.
이서영 도의원은 이 과정을 통해 주민들이 가장 필요로 하는 수영장과 도서관, 교육시설이 결합된 ‘교육복합문화센터’의 밑그림을 그렸고, 기관 간의 갈등을 중재하며 성남시가 적극적으로 사업에 뛰어들도록 주도했다.
이번 사업의 핵심은 오는 2월 23일 예정 공고되는 교육부의 ‘학교복합시설 활성화 사업’ 공모다. 이서영 도의원은 초기 기획 단계부터 이 공모를 목표로 삼았다.
총사업비 약 550억 원이 투입되는 이번 프로젝트가 공모에 최종 선정될 경우, 사업비의 50% (약 200억원에서 250억원)를 국비로 지원받을 수 있게 된다. 이는 성남시의 재정 부담을 획기적으로 줄이면서도 최고 수준의 시설을 건립할 수 있는 ‘신의 한 수’였다는 평가다.
교육복합문화센터에는 수영장, 도서관을 비롯해 학생들을 위한 늘봄학교 공간과 시민들을 위한 야외 휴식 공간이 대거 확충될 예정이다.
이서영 도의원은 “처음 이 사업을 구상하고 8번의 정담회를 이어오는 동안 오직 주민들께 돌려드려야 한다는 생각뿐이었다”며, “단순한 시설 건립을 넘어 성남시가 국비 확보의 모범 사례가 되도록 주관해온 만큼, 공모 선정과 최종 완공까지 도의원으로서 모든 책임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