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생 인권과 교권은 결코 상충되지 않아

강경숙 국회의원, 임기 마지막 날 서울의회 김현기 의장과 국힘의원들의 학생인권조례 폐지 강력 규탄

2024.06.25 18:03:58
스팸방지
0 / 300
PC버전으로 보기

경인뷰 / 경기 화성시 봉담읍 상리2길 97, 704호(지음프라자) / 제보광고문의 031-226-1040 / E-mail : jkmcoma@hanmail.net 등록번호 경기 아51549호 / 발행인 이은희 / 편집,본부장 전경만 / 등록일: 2017.05.02. 발행일: 2017.06.02. Copyright(c) 2017.04 Kyung-In View.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