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랜드 이니스프리(www.innisfree.com)가 비타민C 성분을 함유한 포뮬라로 피부 칙칙함을 개선해 환하고 밝은 피부로 케어해 주는 ‘비타C 브라이트닝 팩투폼 클렌저(이하, 비타C 팩투폼)’와 ‘비타C 나이아신아마이드 브라이트닝 아이세럼(이하, 비타C 아이세럼)’ 2종을 출시했다. ▲ 이니스프리, 비타C 브라이트닝 팩투폼 클렌저&비타C 나이아신아마이드 브라이트닝 아이세럼 ‘비타C 팩투폼’은 한 번 사용만으로도 2.2배[1] 환해지는 피부로 케어하는 2-in-1 브라이트닝 클렌저다. 쫀쫀한 텍스처가 물과 만나면 부드러운 거품으로 변해, 세안 후 마치 브라이트닝 팩을 한 듯 환한 피부톤과 매끈한 피부결을 선사한다. 특히 30% 클렌징 오일 성분을 함유한 포뮬라가 피부톤과 윤기 케어는 물론, 자외선 차단제 등 하루 동안 피부에 쌓인 노폐물을 말끔히 제거한다. 여기에 상큼한 시트러스 향이 더해져 매일 기분 좋은 클렌징 리추얼을 완성한다. ‘비타C 아이세럼’은 한 번의 터치로 눈가를 맑고 환하게 케어하는 올인원 다크서클 아이세럼이다. 비타민C, 나이아신아마이드, 3중 펩타이드™를 담은 7% 액티브 블렌딩 성분[2]이 멜라닌 케어부터 눈가 탄력까지 관리해
삼성전자가 KT, 키사이트테크놀로지스(Keysight Technologies, 키사이트)와 함께 6G 통신 표준 핵심 주파수인 7GHz 대역에서 초고집적 다중 안테나(eXtreme-Multiple Input Multiple Output) 기술을 성공적으로 검증했다. ▲ 삼성전자 차세대통신연구센터와 KT 연구진이 서울 우면동 소재 삼성전자 서울R&D캠퍼스에서 초고집적 다중 안테나 기술을 검증하고 있다 ※ 키사이트: 전자 계측 및 테스트 측정 솔루션 기업 초고집적 다중 안테나 기술은 여러 개의 안테나를 하나의 시스템에 통합함으로써 신호의 효율성을 극대화해 데이터 처리량을 증가시키는 기술이다. 삼성전자는 초고집적 다중 안테나 기술을 적용한 기지국 시제품을 개발하고, KT가 실제와 유사하게 조성한 통신 환경에서 키사이트의 시험용 6G 단말기로 기술 검증을 진행했다. 그 결과 연구진은 기지국에서 사용자 단말기로 데이터를 전송할 때 업계 최고 수준인 최대 3Gbps의 다운링크 속도 달성에 성공하며, 7GHz 대역의 기술적 과제를 극복하고 6G 통신의 핵심 기술을 확보했다. 6G 핵심 후보 주파수 7GHz에서 업계 최고 속도의 데이터 전송 검증 이번 검증에 사용된
좋은땅출판사가 ‘중소기업이 중견기업으로’를 펴냈다. ▲ 양성남 지음, 좋은땅출판사, 280쪽, 1만7000원 ‘중소기업이 중견기업으로’는 50여 년간 산업 현장에서 회계·경영관리·CFO(최고재무책임자)·CEO(대표이사) 등 기업 핵심 직책을 두루 거친 양성남 박사의 실전 경험을 집약한 경영 전략서다. 저자는 중소기업이 성장 과정에서 반드시 마주하는 구조적 한계와 위기를 외면하지 않고, 이를 돌파하기 위한 현실적인 해법을 제시한다. 이 책은 중소기업이 중견기업으로 도약하는 과정에서 겪는 ‘성장의 함정(Death Valley)’을 핵심 키워드로 삼아 정책적 혜택 축소와 심화되는 경쟁 환경 속에서 생존과 성장을 동시에 이루는 전략을 다룬다. 특히 M&A(인수합병)를 단순한 기업 매수가 아닌 ‘시간과 기술을 사는 전략적 선택’으로 설명하며, 중견기업으로 가는 가장 빠른 길을 구체적으로 제시한다. 또한 AI 시대와 VUCA(변동성, 불확실성, 복잡성, 모호성) 환경에 대비한 미래 전략도 주요 내용이다. 기술을 경영의 도구가 아닌 성장의 동력으로 활용하는 방법과 함께 경영자의 개인 역량에 의존하는 단계를 넘어 시스템과 데이터가 회사를 성장시키는 구조를 만드는 ‘
LG생활건강 색조 브랜드 ‘VDL’과 오랄뷰티 브랜드 ‘유시몰’이 최근 동남아시아 온라인 채널에서 급성장하며 견고한 매출 기반을 다지고 있다. ▲ 유시몰 동남아 모델 GOT7(갓세븐) 멤버 뱀뱀 약 7억 명이 거주하는 동남아시아는 K-뷰티의 인기가 높은 대표적인 한류 소비 지역이다. LG생활건강은 1997년 베트남 법인, 2018년 태국 법인 수립 이후 더후, 오휘, CNP, 피지오겔, 더페이스샵(TFS) 등 다양한 뷰티 브랜드를 전개해 왔다. 최근에는 프리미엄 메이크업 브랜드 VDL이 지난해 5월 동남아 1위 이커머스 플랫폼인 ‘쇼피(Shopee)’에 입점했다. 이후 매출이 가파르게 증가했으며, 2025년 12월 기준으로 입점 첫 달 대비 네 자릿수 성장률을 기록했다. 그 결과 지난 연말에는 태국 쇼피 ‘프라이머 카테고리’에서 매출 1위를 달성했다. VDL은 국내와 일본에서 히트한 ‘컬러코렉팅 프라이머’를 앞세워 인플루언서 마케팅을 적극 진행했다. 이를 통해 태국 고객들 사이에서 ‘강한 밀착력을 갖췄다’는 긍정적인 리뷰와 입소문이 확산됐다. 또한, 쇼피가 구축한 현지 물류망을 적극 활용해 국내에서 해외로 판매하는 유통 구조에서 가장 큰 단점인 배송 기간을
LX하우시스가 17일(현지 시각)부터 19일까지 미국 플로리다 올란도에서 열리고 있는 북미 최대 규모 주방·욕실 전시회 ‘KBIS(The Kitchen & Bath Industry Show) 2026’에 참가했다. ▲ ‘KBIS 2026’ LX하우시스 전시관을 방문한 관람객들이 마감재 매칭 체험존에서 이스톤 ‘비아테라’ 등을 살펴보고 있는 모습 지난 1월 말에 열린 북미 지역 최대 규모 바닥재 전시회 ‘tise 2026’에 이어 이번 KBIS까지 연이어 참가하며 신규 고객사 발굴 및 북미 시장 공략을 가속화하고 있는 것이다. 이번 전시회에서 LX하우시스는 고급화·대형화 돼가는 현지 주방·욕실 트렌드를 반영한 이스톤 ‘비아테라(VIATERA)’부터 아크릴계 인조대리석 ‘하이막스(HIMACS)’, 포세린 ‘테라칸토(TERACANTO)’ 등 주방 및 욕실 마감재로 선호도가 높은 표면 자재 신제품을 대거 선보이고 있다. 특히 이스톤 신제품 ‘비아테라-솔레아(Solea)’가 천연 대리석 패턴을 살린 섬세한 금빛 베인(Vein;나뭇잎결) 무늬로 ‘비아테라-미드나잇 엠버 브러시드(Midnight Ember Brushed)’가 깊이감 있는 블랙 컬러의 고급스러운 디
토털슬립케어 브랜드 이브자리가 사계절 쾌적한 수면을 돕는 양모 침구 ‘풀리’와 ‘피오렌’을 출시했다. ▲ 이브자리 ‘풀리’ 양모는 공기 순환을 돕는 물결 모양 크림프(Crimp) 구조로 외부 공기의 영향을 최소화하고 최적 수면 온도를 유지해 준다. 또한 빠르게 수분을 흡수하고 발산해 일 년 내내 보송보송한 사용감을 선사한다. 양모의 우수성을 바탕으로 만든 이번 신제품 2종은 호주양모협회 인증 ‘골드 울마크(Gold Woolmark)’를 획득한 고품질 호주산 양모 100%를 주원료로 했다. 커버 원단의 기능성도 높였다. 고밀도 60수 면 100% 소재에 천연 효소를 활용한 고온 워싱 공정을 더해 양모의 수축과 엉킴을 방지하고 한층 부드러운 촉감을 구현했다. 또한 히든 지퍼와 솔리드 파이핑 처리로 앞뒤 양면 사용이 가능하다. 자연을 모티브로 한 디자인은 소재 특성과 조화를 이루며 편안한 분위기를 연출한다. 풀리는 보랏빛이 감도는 차분한 네이비 색상의 섬세한 플라워 패턴이 어우러져 세련되고 도시적인 분위기를 완성해준다. 피오렌은 마치 봄 정원을 옮겨 놓은 듯한 스타일로, 꽃과 잎사귀 패턴이 균형 있게 배치돼 화사하면서도 정돈된 공간미를 연출한다. 이외 이브자리는
모두투어는 오키나와의 핵심 관광지와 해변 휴양의 매력을 함께 경험할 수 있는 ‘꿈꾸던 여유, 긴 여운 오키나와’ 기획전을 출시했다고 19일 밝혔다. ▲ 츄라우미 수족관 오키나와는 인천에서 약 2시간 30분이면 도착할 수 있는 단거리 해외 여행지로 에메랄드빛 바다와 온화한 기후, 류큐 왕국의 역사·문화 자원이 어우러진 지역이다. 자연 경관과 도시형 여행 요소를 함께 즐길 수 있어 가족·연인 등 다양한 고객층에게 꾸준히 인기를 얻고 있다. 최근 일본 단거리 휴양지 선호 흐름과 맞물려 이동 부담이 적고 체류 만족도가 높은 일정에 대한 관심이 확대되면서, 지난 1월 일본 여행 예약 건수는 전년 동기 대비 약 60% 증가했다. 특히 오키나와 예약 건수는 같은 기간 약 145% 늘며 회복세가 한층 뚜렷하게 나타났다. 이번 기획전은 주요 관광 명소와 자연·체험 콘텐츠를 균형 있게 담아 여행 목적에 따라 선택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역사·문화 명소 탐방부터 절경 감상, 체험형 프로그램까지 오키나와의 다양한 매력을 폭넓게 경험할 수 있도록 한 것이 특징이다. 대표 상품인 ‘오키프리미엄 오키나와 힐튼슈리+더비치 4일’은 아시아나항공 직항편을 이용한다. 나하 시내의 ‘더블트리
두산에너빌리티는 체코 신규 원전 사업인 두코바니 원전 5·6호기에 공급할 증기터빈과 터빈 제어시스템에 대한 약 3200억원 규모의 계약을 자회사 두산스코다파워와 체결했다고 1밝혔다. 16일(현지 시각) 체코 프라하에서 열린 계약 서명식은 한국과 체코 양국 산업부 장관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 16일(현지 시간) 체코 프라하에서 열린 체코 두코바니 5·6호기 원전 증기터빈 구매 계약 서명식에서 참석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 두산 제공) 체코 정부는 지난해 6월 신규 추진 중인 두코바니 5·6호기 원전 건설사업의 본계약을 한국수력원자력과 체결하며 이른바 ‘팀코리아’와의 협력을 본격화했다. 이번에 체결된 계약은 팀코리아가 체코 현지 기업과 맺는 첫 번째 대규모 협력 계약으로 사업 초기 단계부터 체코 정부가 강조하는 현지화(Localization) 일환이다. 계약 대상은 증기터빈과 발전기, 터빈 제어시스템으로 총 2기분을 공급할 예정이다. 또한 이번 계약은 두산에너빌리티와 두산스코다파워가 처음으로 협업하는 신규 원전 건설 프로젝트라는 점에서도 의미가 크다. 두산에너빌리티는 체코 현지 자회사의 풍부한 제작 경험과 자사의 원전 주기기 기술력을 결합해 시
GS리테일이 운영하는 편의점 GS25는 넷플릭스 화제작 ‘흑백요리사: 요리 계급 전쟁 시즌2(이하 흑백요리사2)’ 컬래버 상품 4종이 출시 2주 만에 누적 판매량 80만 개를 돌파했다고 밝혔다. ▲ 사진 GS리테일 제공 GS25는 이달 4일부터 ‘흑백요리사2’ 라인업을 본격 선보이며 서울엄마 우정욱 셰프와 협업한 ‘소불고기김밥’을 출시했다. 또한 최유강 셰프와는 지정 농장에서 수확한 채소를 활용해 초신선 콘셉트의 ‘랍스터샌드’와 ‘랍스터샐러드’를 출시했다. 특히 GS25는 넷플릭스 공식 파트너사로서 최강록 셰프와 단독 협업을 진행해 우승자 시그니처 메뉴를 가장 먼저 편의점 간편식으로 구현했다. 대표 상품인 ‘날치알명란&계란주먹밥’은 오븐에 구운 명란에 날치알과 와사비마요를 더해 고소함을 극대화했다. 해당 상품은 출시 4일 만에 판매량 10만 개를 돌파하며 초기 흥행을 견인했다. GS25는 고객 호응에 힘입어 최강록 셰프와의 후속 상품도 순차적으로 선보인다. 오는 25일 두툼한 일본식 돈카츠에 비법 소스를 더한 ‘일식카츠샌드위치’를 출시하며, 3월 중 ‘함박갈릭라이스 주먹밥’을 추가로 선보인다. 서울엄마 우정욱 셰프의 후속 상품 출시도 이어진다. 전복
관람객 눈길 사로잡는 이색 전시 연출과 체험 행사 운영 삼성전자가 17~19일(현지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올란도에서 열린 ‘KBIS 2026(The Kitchen & Bath Industry Show 2026)’에 참가해 ‘비스포크 AI 가전’과 럭셔리 빌트인 ‘데이코(Dacor)’ 라인업을 전시했다. ▲ 미국 플로리다주 올란도에서 열린 북미 최대 규모의 주방·욕실 전시회 ‘KBIS 2026(The Kitchen & Bath Industry Show 2026)’에서 관람객들이 ‘비스포크 AI 가전’과 럭셔리 빌트인 ‘데이코(Dacor)’ 라인업을 구경하고 있다 KBIS는 글로벌 650개 이상의 업체가 참가하는 북미 최대 규모의 주방·욕실 전시회다. 올해는 올란도 오렌지 카운티 컨벤션 센터에서 열렸다. 삼성전자는 이번 전시회에서 ‘더 나은 일상을 만들다(Enabling Better Living)’를 주제로 약 112평 규모의 전시를 마련하고, 한층 고도화된 AI 기술이 탑재된 냉장고, 세탁건조기 등 최신 ‘비스포크 AI 가전’을 소개했다. 또 데이코의 럭셔리 빌트인 디자인을 강조하는 독특한 전시 연출로 관람객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굴곡진 벽면에
삼성전자가 17~19일(현지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올랜도에서 열리는 ‘KBIS 2026(The Kitchen & Bath Industry Show 2026)’에 참가해 북미 시장에 특화된 가전 라인업을 대거 선보인다. ▲ 2026년형 비스포크 AI 패밀리허브 냉장고 KBIS는 글로벌 650개 이상의 업체가 참가하는 북미 최대 규모의 주방·욕실 전시회로, 올해는 올랜도 오렌지 카운티 컨벤션 센터에서 열린다. 삼성전자는 이번 전시회에서 한층 고도화된 AI를 탑재한 ‘비스포크 AI 가전’과 럭셔리 빌트인 가전 ‘데이코’ 라인업 등 북미 시장에 특화된 제품을 전시해 브랜드 위상을 강화할 예정이다. 고도화된 AI 탑재된 ‘비스포크 AI 가전’으로 차별화된 연결 경험 제시 삼성전자 전시장에서는 가장 먼저, 올해까지 CES 혁신상을 10회 수상한 ‘비스포크 AI 패밀리허브’ 냉장고를 만나볼 수 있다. 2026년형 ‘비스포크 AI 패밀리허브’ 냉장고는 인식 성능이 크게 향상된 ‘AI 비전(AI Vision)’ 기능을 지원한다. ‘AI 비전’은 내부 카메라를 이용해 식재료를 인식하는 기능으로, 기존에는 신선식품 37종, 가공·포장 식품은 50종으로 제한이 있었으나 구
페스트북은 정호승 작가의 신작 여행 가이드 ‘한달살이 완전정복: 떠나기 전 N개 도시에서 한 달을 미리 살아보는 완벽 가이드’가 교보문고 POD 여행/취미 부문 베스트셀러에 올랐다고 밝혔다. ▲ 정호승 작가의 ‘한달살이 완전정복’이 교보문고 POD 여행 부문 베스트셀러에 올랐다 ‘한달살이 완전정복’은 30년간 여행업에 종사하며 하나투어 해외 지점장과 본부장을 역임한 저자가 관련 실무 경험과 정보를 담아낸 책이다. 이 책은 막연한 감상을 늘어놓는 여행기가 아니라 은퇴 후나 휴직 기간을 이용해 낯선 도시에서 현지인처럼 살아보고 싶은 이들을 위한 실행 매뉴얼이다. 또한 이 책은 여행 준비부터 귀국까지의 전 과정을 순차적으로 다뤘다. 항공권 발권과 숙소 예약 같은 기본 준비부터 현지 생활비를 절약하는 노하우, 응급 상황 대처법, 부부 갈등 해소법 등 실제 살아보지 않으면 알 수 없는 현실적인 조언들이 담겨있다. 책의 중반부터는 ‘한 달 살기’ 입문지로 각광받는 태국 치앙마이와 헝가리 부다페스트를 집중적으로 조명한다. 특히 치앙마이와 부다페스트 등지에서 직접 체류하며 수집한 현지 물가, 교통, 편의시설 정보와 실제 생활 에피소드를 수록했다. 정호승 작가는 “30년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