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민속촌이 여름 대표 공포축제 ‘심야공포촌’의 인기 야간 콘텐츠 ‘심야클럽: 극락파티’를 올해 매일 선보이며 한여름 밤의 열기를 더하고 있다. ▲ ‘심야클럽: 극락파티’ 현장 ▲ ‘심야클럽: 극락파티’ 현장 ▲ ‘심야클럽: 극락파티’에 참여한 귀신 캐릭터들 지난해 금·토·일요일에 한정해 운영했던 ‘심야클럽: 극락파티’는 올해 축제 기간 매일 운영으로 확대됐다. 심야클럽은 귀신 캐릭터와 관객이 한데 어우러져 춤추고 즐기는 참여형 야간 공연으로, 매일 오후 9시 30분 한국민속촌 공연장에서 펼쳐진다. 공연의 시작은 DJ가 맡는다. 남녀노소 누구나 익숙한 음악으로 분위기를 끌어올리면 각양각색의 귀신 캐릭터들이 등장해 관객의 호응을 유도한다. 관람객들은 휴대전화 플래시를 켜고 음악에 맞춰 흔들며 공연에 자연스럽게 참여하고, 수많은 불빛이 공연장을 채우며 심야클럽만의 이색적인 장면을 만들어낸다. 관객이 직접 공연의 주인공이 되는 순간도 이어진다. 익숙한 음악이 흘러나오면 어린이 관객을 비롯한 관람객들이 공연 공간으로 나와 귀신 캐릭터들과 함께 춤을 추며 무대를 완성한다. 공연이 절정에 이르면 무대와 객석의 경계 없이 귀신과 관객이 한데 어우러져 음악에 맞춰 뛰고 춤
3색(色) 풍경 따라 걷는 17km ‘화성 황금해안길’… Gold coast in Mars 서해의 낙조가 바다를 황금빛으로 물들인다는 의미를 담은 ‘화성 황금해안길’은 제부도 입구(제부마리나)에서부터 궁평항까지 총 17km에 걸쳐 펼쳐지는 해상탐방로다. ▲ 하늘에서 내려다 보는 황금해안 데크길 총사업비 약 490억 원이 투입된 황금해안길은 폭 2.25m의 쾌적한 탐방길로 조성됐으며, 전체 구간 중 △해상 및 해안데크 4.4km △해안경관도로 12.6km로 바다 위를 걷는 듯한 색다른 보행 경험을 제공한다. 전 구간 완주에는 약 4시간이 소요되며, 방문객들은 취향에 따라 원하는 구간만 선택해 둘러볼 수 있다. ▲1구간 ‘낙조경관길’은 제부도의 아름다운 노을과 탁 트인 바다 풍경을 감상할 수 있는 구간이다. ▲2구간 ‘소금바다길’은 염전과 갯벌이 어우러진 독특한 해안 풍경을 만날 수 있고 ▲3구간 ‘궁평관광길’은 궁평항과 관광지를 연결하는 코스로 활기찬 어촌의 분위기와 다양한 먹거리를 함께 즐길 수 있다. ▲ 진도 세방낙조와 함께 대한민국 일품 낙조로 알려진 궁평 낙조의 모습 시는 시민들의 의견을 적극 수렴해 지난 7월 구간 곳곳에 임시벤치를 설치하는 한편, 방
영동·속초·순천·진도·남원 등 5개 도시 할인 혜택 자매도시 교류 확대 및 시민 편의 위한 협력 사업 지속 발굴 오산시가 지난 수년 동안 전국 5곳의 자매도시와 맺어온 관광협약이 오산시민에게 혜택으로 돌아가고 있다. 오산시는 8월7일, 오산시 자매도시에서 오산시민을 대상으로 관광시설과 숙박시설 등의 이용료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고 밝혔다. ▲ 전국 최고의 장관을 자랑하는 진도의 일몰 명소 '세방낙조' 길게 이어지는 폭염을 피해 여름휴가를 계획하고 있다면 자매도시에서 제공하는 할인 혜택을 챙겨볼 만하다. 신분증 등 오산시민임을 확인할 수 있는 서류를 제시하면 관광지 입장료와 숙박비 등을 할인받을 수 있고, 일부 시설은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는 곳은 영동군과 속초시, 순천시, 진도군, 남원시 등 5개 도시다. 성인은 신분증을, 미성년자는 주민등록등본과 학생증을 지참하면 된다. 영동군에서는 노근리평화공원 숙박시설과 대회의실, 식당, 명상룸 등 대관시설 이용료를 30% 할인받을 수 있다. 속초시는 속초시립박물관 관람료를 50% 할인한다. 여름철 속초해수욕장에서는 파라솔과 튜브를 무료로 빌릴 수 있고, 공영주차장 무료 주차권도 받을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