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성규 진보당 경기도지사 후보는 19일, 페이스북을 통해 '경기국제공항 조속 촉구'를 주장한 수원시 5명의 국회의원들에게 "기후악당을 자처할 셈이냐"고 강하게 비판했다. ▲ 수원지역 민주당 소속 국회의원들이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한 모습을 홍성규 진보당 경기도지사 후보가 개인 SN에 올리글 김승원(수원갑)·백혜련(수원을)·김영진(수원병)·김준혁(수원정)·염태영(수원무) 의원 등 수원지역 국회의원들은 전날인 18일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경기국제공항 건설 계획의 '제7차 공항개발 종합계획' 반영을 촉구하는 공동건의문을 발표했다. 홍성규 후보는 "시민사회단체들은 이미 오래 전부터 '수원군공항 폐쇄'라는 합리적이고 상식적인 대안과 의견을 밝혔음에도, 아랑곳없이 도민갈등을 부추기고 '국제공항'이라는 허황된 신기루를 계속하여 강변하는 행태에 개탄과 분노를 금할 수 없다"며 "그들의 일방적인 주장대로 국익과 민생에 그토록 절실하다면, 거꾸로 해법은 간단하다. 수원의 국회의원들 모두 한마음으로 촉구하고 나섰으니, 엄한 다른 지역 건드리지 말고, 그냥 수원에 유치하면 되는 일 아닌가"라고 직격했다. 이어 "무엇보다, 도대체 왜, 각종 지표에서도 전세계 최상위
정명근, 민선9기 화성특례시장 출마선언 “성장과 기본이 탄탄한 대한민국 1등 도시 완성을 위하여!” 정명근 화성시장이 18일 오후 2시. 화성시 ‘나래울종합복지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민선 9기 화성 특례시장에 출마하겠다고 밝혔다. ▲ 기자회견장에서 출마연설을 하고 있는 정명근 화성특레시장 예비후보 이 자리에서 정 예비후보는 “저에게 행정이란 탁상 위의 서류가 아니라 삶의 현장이었다. 그리고 행정의 주인은 시장이 아니라 시민이라는 기본을 지키며 지난 4년간 노력과 정성을 들여 실천해왔다. 그리고 임기 동안 이재명 정부의 결단과 지원 아래 시민들의 숙원이자 자부심인 4개 구청 체제를 성공적으로 출발시켰다”라며 지난 4년간을 짧게 정리했다. 이어 정 예비후보는 “국가정책이 시민의 삶 속에서 실현되기 위해서는 지방정부의 역할이 반드시 필요하다. 대통령의 국정철학을 가장 신속하고, 정확하게 그리고 넓게 시민들에게 전달할 수 있는 국정의 파트너가 바로 정명근이다. 화성은 이제 인구수 107만 명으로 전국 4위이며, 종합경쟁력은 9년 연속 전국 1위, GRDP 전국 1위, 출생아수 전국 1위로 위상을 떨치고 있다. 이에 걸맞은 ‘내 삶이 완성되는 화성특례시’를 위한 앞
진석범 화성시장 예비후보가 17일(화) 화성시 화옹지구 경마공원 유치협의회 발대식에 참석해 화옹지구 경마공원 유치 추진에 적극 힘을 보태겠다는 뜻을 밝혔다. ▲ 발대식 현장 사진 이번 발대식은 화성시 서신면에서 열렸으며, 화성시 농업인단체와 화성시 승마협회를 중심으로 구성된 화옹지구 경마공원 유치협의회가 공식 출범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행사에는 지역 농업인과 승마 관련 단체, 주민들이 참석해 화옹지구 경마공원 유치 필요성과 지역 발전 방안 등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진 예비후보는 앞서 이전이 예정된 과천 경마공원을 화성시 화옹지구에 유치하겠다는 공약을 발표한 바 있으며, 이를 통해 화성 서부권 지역 발전과 관광·레저 산업 활성화, 지역경제 활성화를 추진하겠다는 구상을 밝혀왔다. 축사를 통해 “경마공원 유치를 제안했는데 정치권과 지역사회가 뜻을 함께해 주셔서 이렇게 화옹지구 경마공원 유치협의회가 발대하게 된 것을 진심으로 축하드린다”고 말했다. 이어 “지역 발전을 위해 힘을 모아주신 농업인단체와 승마협회 등 지역사회에 감사드린다”며 “저 역시 시민 여러분과 함께 화옹지구 발전을 위한 노력에 힘을 보태겠다”고 밝혔다. 마지막으로 “지역의 미래 발전을 위해서는 시
“시민과 함께 ‘생명안전도시 안산’ 반드시 만들 것” 용혜인, “시민추진위로 모인 끈끈한 연대야말로 안전한 안산을 만드는 가장 큰 원동력” 용혜인, "안산 출신 국회의원으로서 생명안전기본법 제정 위해 모든 역량 쏟을 것” 용혜인 국회의원(기본소득당 안산시지역위원장)이 17일(화) 15시 안산문화예술의전당 국제회의장에서 진행된 <AN전도시에 SAN다> 시민추진위 출범식에 참석해 연대의 뜻을 밝혔다. 이날 출범식에는 안산시의원 가선거구 홍순영 예비후보와 다선거구 서태성 예비후보가 동행했다. 용혜인 의원은 "시민과 함께 생명안전도시 안산을 만들어 가겠다”는 의지를 피력했다. ▲ 용혜인 국회의원 <AN전도시에 SAN다> 시민추진위원회는 생명과 안전을 안산의 핵심 가치로 세우기 위한 폭넓은 연대·협력 기구다. 시민사회·사회경제·문화예술·마을·정당 등 130여 개 단체가 뜻을 모았으며, 이번 출범식은 시민의 목소리를 실질적인 정책과 제도로 연결하기 위한 공동 행동의 첫걸음이라는 점에서 큰 의미를 갖는다. 용혜인 의원은 ”세월호 참사 이후 지난 12년간 안산은 슬픔을 희망으로 바꾸며 '가장 안전한 도시'를 만들기 위해 누구보다 앞장서 왔다. 오늘 추
4개 권역청 추진 TF 즉시 구성, 6개월 내 시범 운영, 2년 내 완전 전환 권역청장에게 인사·예산·전결권 대폭 이양, 도민 체감 행정속도 2배 이상 실현 양기대 더불어민주당 경기도지사 예비후보는 17일 수원 본청 중심의 경기도 행정 구조를 4개 권역청 중심으로 바꾸는 행정 대개혁 실행 로드맵을 발표했다. ▲ 영기대 경기도지사 예비후보 양 예비후보는 이날 경기도의회에서 열린 ‘경기도 4개 권역청 중심 행정 대개혁’ 토론회에 참석해 “시대 변화를 뒤따라가지 못하는 경기도의 낡은 행정 구조를 갈아엎겠다”며 도지사 당선 즉시 ∆전담 TF 구성, ∆6개월 내 시범 권역청 운영, ∆2년 내 완전 전환 등 구체적인 추진 일정을 밝혔다. 이날 토론회에는 한국지방자치학회장을 지낸 전광섭 호남대 교수 등 전문가와 경기도의원, 수원 성남 안양 등 경기도 각지에서 온 도민들이 참여했다. 양 예비후보는 먼저 “경기도는 인구 1400만의 ‘국가급 규모’인데, 수원 본청 중심 행정 구조로는 민원도, 투자도, 갈등도 제때 해결할 수 없다”고 진단했다. 그는 이어 4개 권역청장에게 인사권, 예산 편성권, 전결권을 대폭 이양해 권역청 중심으로 기업과 일자리 문제, 각종 민원 등을 현장에
보편적 복지위에 선별적 복지 늘리겠다. 최고의 보편적 복지는 교통 문제 해결 개혁신당 소속 전성균 화성시의회 의원이 3월 13일, 오후 1시 30분, 화성시의회 대회의실에서 화성시장에 출마하겠다는 기자회견을 열고 “화성시의 정치는 이제 시민의 삶을 바꾸는 데에만 집중해야 한다”고 자신의 슬로건과 포부를 밝혔다. ▲ 개혁신당 전성균 화성시장 예비후보 전 예비후보는 “화성시는 이제 세계 초일류로 나아가야 하는 골든 타임을 맞았다. 글로벌 플랫폼시티로의 대전환이 필요하다. 이번 지방선거에서 제가 정치적으로 성장해온, 그리고 민생으로 보답하겠다는 생각으로 최선을 다해 뛰어온 우리 화성시의 시장으로 출마한다”고 말했다. 이어 전 예비후보는 “저는 단 7일 만에 화성시의 29개 읍면동 구석구석 빠짐없이 돌았다. 신리 IC의 숨 막히는 정체 속에서 터져 나오는 시민들의 깊은 한숨!, 남양 온석IC 계획이 갑자기 빠진 현실에 대한 온석 주민들의 한탄, 향남의 검은 연기를 보며 가슴 졸이던 학부모님들, 동탄 광비콤이 랜드마크가 아닌 아파트 숲인 ‘베드타운’으로 변질될 뻔한 것을 보며 ‘원안 사수’를 외치는 시민들의 간절함, 장지동 유통3부지! 주거지 옆, 초대형 물류센터가
미국과 이스라엘의 일방적 침략으로 시작된 이란 전쟁이 일주일을 넘기고 있는 가운데, ‘백기완노나메기재단’과 시민사회 원로들이 3월 8일(일) 오후 1시 긴급 기자회견을 열고 전쟁을 멈추어야 한다는 호소문을 발표했다. ----------------------------------------아래는 호소문 전문이다.----------------------------------------- 전쟁을 멈춰라! 학살을 멈춰라! 미국의 눈으로 보도하지 마라! 미국과 이스라엘의 이란 침공과 학살을 규탄하며 즉각 중지할 것을 강력히 요청한다! 미국과 이스라엘이 선전포고조차 없이 이란을 침공하여 연일 미사일과 폭탄을 퍼붓고 있다. 이란 최고지도자 알리 하메네이와 이슬람 혁명수비대 총사령관 모하마드 팍푸르 등 이란 정부 핵심 인사를 비롯하여 수많은 민간인이 죽음을 당하였다. 이란이나 헤즈볼라도 이에 맞서서 미사일과 드론을 이용하여 중동 지역의 미군 기지를 폭격하였다. 호르무즈 해협도 사실상의 봉쇄상태에 놓이면서 유가가 치솟고 세계와 한국의 경제 또한 요동치고 있다. 전쟁의 책임은 전적으로 미국과 이스라엘에 있으며 이번 침공은 전혀 명분이 없다. 이란의 핵무장을 저지하기 위한 것이
진석범 화성특례시장 예비후보가 다솜봉사회와 함께 자장면 봉사활동에 참여하며 어르신들과 시민들의 목소리를 듣는 시간을 가졌다. ▲ 진석범 예비후보와 다솜봉사회 관계자들 이날 3월 7일 봉사 현장에는 서봉마을 5단지 경로당 어르신들과 모아미래도 주민들, 헤리엇 동탄아파트 관계자 등 지역 주민들이 함께하며 따뜻한 나눔의 시간을 나눴다. 진 예비후보는 봉사활동을 통해 어르신들과 식사를 나누며 생활 현장의 어려움과 정책 건의를 직접 청취했다. 어르신들은 특히 화성시 노인일자리 임금이 월 29만 원 수준에 머물러 있는 현실에 대한 어려움을 호소했으며, 경로당 식사 준비 과정의 부담과 봉사단체가 자비로 운영비를 부담하고 있는 문제 등에 대해서도 의견을 전달했다. 이에 대해 진 예비후보는 “어르신들께서 따뜻한 점심을 드실 수 있도록 부녀회 등 지역 공동체와 협업하는 방안을 마련하겠다”며 “봉사의 손길이 지속될 수 있도록 기업과 연계한 후원 방안도 함께 찾아보겠다”고 밝혔다. 또한 “어르신 복지는 단순한 예산의 문제가 아니라 삶의 존엄을 지키는 일”이라며 “노인일자리, 경로당 식사 지원, 건강 프로그램 확대 등 어르신들의 일상을 더 든든하게 챙길 수 있는 정책을 마련하겠다”
이상일 시장, 6일 양구군청서 서흥원 군수와 협약 체결…행정‧관광‧경제 등 협력 - 이 시장 “양구 출신 박수근 화백의 작품 ‘가족’을 양구가 소장하고 있는 데 두 도시가 가족처럼 지내면서 함께 발전하길 소망” 용인특례시(시장 이상일)는 6일 강원특별자치도 양구군(군수 서흥원)과 자매결연을 하고, 두 도시의 교류와 발전을 위해 적극 협력하기로 했다. ▲ 6일 양구군청에서 이상일 시장(오른쪽)과 서흥원 군수가 자매결연 협약서에 서명하고 있다 이상일 시장은 이날 양구군청 중회의실에서 서흥원 군수와 두 도시 간 우의를 증진하고 상호 교류‧협력하는 데 합의하고, 자매결연 협약서에 서명했다. 이번 협약으로 양구군은 시의 16번째 자매도시가 됐다. 이상일 시장은 “양구는 문화예술 분야에서 과감한 투자를 하고 있고, 양구군립박수근미술관은 2023년 양구 출신 박수근 화백의 1956년 작품 ‘가족’을 품었는데 두 도시가 앞으로 가족처럼 잘 지냈으면 한다”며 “이번 협약을 계기로 양 도시가 협력을 강화해서 함께 발전하길 기원한다”고 말했다. 이 시장은 “양구군과 용인시의 훌륭한 농산물들이 양 도시에서 소비하도록 서로 홍보하는 등 협조 체계를 갖추는 노력도 기울이자"라며 "양
최대호 안양시장 “도시 단절 해소 위한 미래 투자…더는 늦출 수 없어” 안양시가 용산·동작·영등포·구로·금천·군포 등 수도권 7개 기초지자체와 함께 국토교통부에 경부선 철도 지하화 통합개발 종합계획의 조속한 발표를 촉구했다. ▲ 4일 오전 10시 서울 용산역 민자역사에서 열린 경부선 지하화 추진협의회 회의에서 최대호 안양시장(사진 오른쪽)이 인사말을 하고 있다 시는 4일 오전 10시 서울 용산역 민자역사 회의실과 역사 내 야외공간에서 열린 경부선 지하화 추진협의회 회의에 참석해, ‘철도 지하화 통합개발 종합계획 발표 촉구 공동성명서’ 에 서명했다. 수도권 도심을 관통하는 경부선 구간의 지하화 필요성을 공동으로 재확인한 것이다. 국토교통부는 지난해 말까지 철도 지하화 종합계획을 발표하겠다고 밝힌 바 있다. 그러나 현재까지도 구체적인 일정과 내용은 공개되지 않고 있다. 시는 종합계획 확정이 지연될 경우 선도사업 재선정과 후속 행정 절차에도 영향을 미쳐 사업 불확실성이 커질 수 있다고 우려했다. 경부선 안양시 구간은 총 7.5km로, 석수역·관악역·안양역·명학역 등 4개 역이 포함돼 있다. 철도가 도심을 지상으로 통과하면서 소음과 진동, 생활권 단절 문제가 장기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