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특례시는 시민구단인 용인FC가 한국프로축구연맹이 주관하는 K리그2 ‘프랜들리 구단상’ 1차 후보로 선정, 첫 수상에 도전한다고 27일 밝혔다. ▲ 지난 3월 29일 제2회 용인FC 여성 아마추어 풋살대회 참가자들이 이동국 테크니컬 디렉터(가운데)와 기념촬영을 하는 모습 이 상은 한국프로축구연맹에 소속된 총 17개 구단을 대상으로 관람객이나 시민 등과의 친화 활동을 평가해 K리그의 활성화에 기여한 우수 구단에 수여하는 것으로, 연간 4회 시상한다. 올해 1차 후보는 용인FC를 비롯해 경남FC, 서울이랜드, 성남FC, 수원삼성, 안산그리너스 등 6개 구단이 이름을 올렸다. ▲팬 친화 활동 ▲지역 밀착 프로그램 ▲관람 환경 개선 노력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한 결과다. 용인FC는 직장인·여성·유소년 풋살대회를 운영하고 홈경기와 연계한 시민 참여형 이벤트를 진행하는 등 시민과 함께하는 활동을 펼쳐 높은 평가를 받았다. 또 시민들이 자연스럽게 축구를 접하고 경기에 참여할 수 있도록 풋살대회 클리닉 등 다양한 생활체육 프로그램과 가족 단위 참여 행사를 확대해 온 점에서 주목받았다. 최종 수상 구단은 심사위원, 기자단, 팬 투표로 선정된다. 용인FC의 첫 프랜들리 구단상
한화생명e스포츠(Hanwha Life Esports)가 오는 6월 18일(목) 베트남 하노이에서 ‘2026 HLE 글로벌 팬페스트 in 베트남’을 개최한다. ▲ 한화생명e스포츠 ‘2026 글로벌 팬페스트 in 베트남’ 개최 이번 행사는 하노이 ‘꽌응어 체육관(Quần Ngựa Sports Complex)’에서 글로벌 팬페스트 역대 최대 규모로 열린다. 한화생명e스포츠는 2024년과 2025년 베트남 호찌민에 이어 올해는 수도 하노이로 무대를 옮겨, 3년 연속 베트남 팬들과의 만남을 이어가게 됐다. 특히 이번 팬페스트는 지난 KRX 홈프런트에 이어 올해만 두 번째 베트남 방문으로, 한화생명e스포츠가 베트남 현지 팬덤과의 접점을 빠르게 확대하고 있음을 보여준다. 행사에는 한화생명e스포츠 1군 선수단인 ‘제우스’ 최우제, ‘카나비’ 서진혁, ‘제카’ 김건우, ‘구마유시’ 이민형, ‘딜라이트’ 유환중 전원이 참석한다. 선수단은 베트남 현지 팬들과 직접 만나 소통하는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행사는 사전 프로그램, 본행사, 팬사인회 순으로 진행된다. 사전 프로그램에서는 포토존, 팬 참여 부스, 스폰서 체험 부스 등 다양한 콘텐츠가 마련된다. 이어지는 본행사에서는 선수단
현대자동차가 WRC 2026시즌 첫 우승과 ‘2026 TCR 월드투어’ 개막전 우승을 동시에 달성하는 쾌거를 이뤘다. ▲ 5월 7일(목)~10일(일, 현지시각) 열린 ‘2026 WRC’ 포르투갈 랠리에서 역주하는 현대 월드랠리팀 ‘i20 N Rally1’ 경주차 현대자동차는 5월 7일(목)부터 10일(일, 현지시각)까지 포르투갈에서 열린 ‘2026 월드랠리챔피언십(World Rally Championship, 이하 WRC)’ 시즌 6라운드에서 현대 월드랠리팀 소속 티에리 누빌(Thierry Neuville)이 1위를 차지했다고 11일 밝혔다. 현대 월드랠리팀은 이번 경기에 티에리 누빌과 아드리안 포모어(Adrien Fourmaux), 다니 소르도(Dani Sordo) 등 3명의 선수가 ‘i20 N Rally1’ 경주차로 출전했다. 1973년 WRC의 시작부터 함께해 온 포르투갈 랠리는 거친 노면은 물론 무더운 날씨에 경주차의 내구성과 드라이버의 실력이 종합적으로 요구되는 비포장(Gravel) 랠리다. 특히 높은 점프 구간과 장애물이 많은 거친 도로가 긴 코스와 결합해 완주 자체가 어려운 랠리로 손꼽힌다. 티에리 누빌은 다양한 코스에서의 풍부한 주행 경험을 바
현대자동차가 고성능 N의 드라이빙 경험을 가상 환경에서 구현한 ‘현대 N 레이싱 시뮬레이터’를 출시한다고 11일 밝혔다. ▲ 현대 N 레이싱 시뮬레이터 현대차는 LG전자, 소니(Sony), 로지텍(Logitech), 넥스트 레벨 레이싱(Next Level Racing) 등 글로벌 파트너사와의 협업을 통해 이번 시뮬레이터를 개발했으며, 플레이스테이션(Playstation) 게임 ‘그란 투리스모 7(Gran Turismo 7)’을 기반으로 실차 데이터에 근거한 정교한 물리엔진을 통해 N 브랜드 특유의 고성능 드라이빙 감성을 구현했다. 현대 N 레이싱 시뮬레이터는 사양에 따라 프로(이하 PRO)와 레이서(이하 RACER) 등 2종으로 구성된다. PRO는 LG전자의 프리미엄 라인업 G 시리즈 패널을 탑재한 LG OLED Pro(LG Ultra Fine Display OLED Pro)와 플레이스테이션 5 프로를 탑재한 고성능 사양이며, RACER는 LG OLED 65인치 TV와 플레이스테이션 5를 적용한 표준 사양이다. 콕핏은 넥스트 레벨 레이싱 GT 엘리트 라이트 제품에 현대 N 전용 디자인을 적용했으며, 시트는 아반떼 N 라이트 스포츠 버켓 시트로 실제 N 차량에
현대자동차가 8일부터 10일까지 용인 에버랜드 스피드웨이에서 열리는 1라운드 경기를 시작으로 ‘2026 현대 N 페스티벌’ 시즌을 개막한다고 밝혔다. ▲ 현대 2025 N 페스티벌 주행 장면 현대 N 페스티벌은 2003년부터 2010년까지 개최된 ‘클릭 스피드 페스티벌’, 2011년부터 2018년까지 개최된 ‘코리아 스피드 페스티벌’을 계승하는 국내 최대 규모의 원메이크 레이스 대회다. 원메이크 레이스는 단일 차종끼리 트랙을 달려 드라이버의 실력만으로 승부를 겨루는 경주 방식을 뜻한다. 이번 시즌에는 △아이오닉 5 N eN1 컵 카(Cup Car, 경주 차량)로 참가하는 ‘그란 투리스모 eN1 클래스’ △아반떼 N1 컵 카로 참가하는 ‘금호 N1 클래스’ △아반떼 N2 컵 카로 참가하는 ‘넥센 N2 클래스’ 외에도 이번 시즌 새롭게 도입된 △아반떼 N2 컵 카로 참여하는 ‘넥센 N3 클래스’ 등 총 4개 등급의 대회를 운영한다. 이들 경주 차량은 N 양산 모델의 PT(PE) 시스템 등 핵심 부품을 동일하게 적용한 차량으로 모터스포츠에서도 N 차량의 우수한 성능을 입증할 예정이다. 올해는 1라운드 개막전을 시작으로 △6월 영암 코리아 인터내셔널 서킷에서 2라운
경기도주식회사는 프로축구·농구·배구 등 16개 구단과 협력해 홈경기 약 90경기에 다회용기 60만 개 이상을 공급할 계획이라고 23일 밝혔다. ▲ 사진 경기도청 제공 일회용품 사용을 줄이고 탄소 배출과 폐기물을 함께 낮추기 위한 것으로, 지난해 수원삼성블루윙즈 홈경기에서 시범 도입됐다. 주식회사는 올해 3월 28일 안산그리너스FC 홈경기를 시작으로 도내 프로축구 7개 구단 경기장 매점과 푸드트럭에 우선 적용하는 등 다회용기 공급 범위를 넓혀왔다. 상반기에는 수원FC 등 7개 축구단 중심으로 운영하고, 하반기에는 안양 정관장 레드부스터스 등 농구단 5곳과 의정부 KB손해보험 스타즈 등 배구단 4곳으로 확대할 예정이다. 다회용기 사용은 경기장을 넘어 영화관으로도 확산되고 있다. 지난해 도내 7개 영화관에서 다회용기 시범사업을 운영했으며, 올해는 참여 영화관 확대를 검토하고 있다. 탁정삼 경기도주식회사 본부장은 “프로스포츠 경기, 영화관, 공공배달앱 ‘배달특급’ 등을 포함해 올해 약 140만 개의 다회용기를 공급할 계획”이라며 “앞으로도 일회용품을 줄일 수 있는 새로운 적용 분야를 지속적으로 발굴하겠다”고 말했다.
경기도가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 동메달리스트 유승은 선수(18세‧용인 성복고)를 글로벌 스타 1호에 선정했다. ▲ 사진 경기도청 제공 경기도는 대한민국 최초로 스노보드 빅에어 종목 동메달을 획득한 유승은 선수를 경기도 ‘글로벌 스타 도약’ 사업의 첫 번째 주인공으로 선정하고 국외 전지훈련 등 전폭적인 지원에 나서기로 했다. 김성중 경기도지사 권한대행은 9일 경기도청에서 유승은 선수와 만나 이 같은 소식을 전하고 앞으로 더 나은 환경에서 훈련할 수 있도록 행정적, 재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는 뜻을 밝혔다. 경기도의 ‘글로벌 스타 도약’ 사업은 국제대회에서 탁월한 경쟁력을 입증한 도내 초중고 유망주 총 3명(동계 1명, 하계 2명)을 발굴해 국외 전지훈련을 포함한 맞춤형 집중 육성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프로젝트다. 재능 있는 유망주들이 비용이나 환경 문제로 꿈을 꺾는 일이 없도록 새롭게 추진하는 사업으로 도는 올해 총 1억 8천만 원의 예산을 투입할 예정이다. 1호 지원 대상에 선정된 유승은 선수는 올해 2월 열린 동계올림픽에서 스노보드 여자 빅에어 부문에서 동메달을 획득했다. 한국 설상 종목 사상 세 번째 메달로, 유 선수는 올림픽 데뷔전에서
용인특례시(시장 이상일)는 31일 기흥호수 수변산책로에 14홀 규모의 파크골프장 준공식을 개최했다. ▲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이 31일 기흥호수에서 열린 파크골프장 준공식에서 기념사를 하고 있다 기흥구 하갈동 434-4번지 일원 하갈2교 하부 약 1만 4000㎡로 조성한 파크골프장은 잔디가 활착하는 5월 중 정식 개장할 예정이다. 시는 향후 공간 확보를 통해 4홀을 늘려 18홀로 조성할 예정이다. 기흥호수 파크골프장은 지역주민의 여가와 쉴 공간을 제공하고, 파크골프 활동으로 세대간 소통과 건강 증진에도 큰 역할을 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준공식에는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을 비롯해 지역 주민과 파크골프 동호인들이 참석했으며, 행사장에 마련된 좌석이 부족할 정도로 높은 많은 관심을 받았다. 이 자리에서 지역의 파크골프 동호인들은 파크골프장 마련에 적극적으로 노력한 이상일 시장에게 감사의 뜻을 전했다. 이상일 시장은 기념사를 통해 “파크골프를 사랑하는 지역주민과 동호인들이 간절하게 염원한 기흥호수 파크골프장 공사가 끝났고 5월부터 개장할 예정이다. 오랜 시간 기다려 주셔서 감사하다”며 “14홀 규모는 전국 최초이며, 시는 향후 추가 공간을 확보해 18홀까지 규모를
2026년 제2회 용인특례시의회 의장배 스포츠클라이밍 대회가 지난 29일 처인구 마평동 용인특례시 스포츠클라이밍장에서 열렸다. ▲ 2026년 제2회 용인특례시의회 의장배 스포츠클라이밍 대회에서 참석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이번 대회는 용인특례시의회와 용인특례시체육회가 주최하고 용인특례시산악연맹이 주관했으며, 150여 명의 선수와 관계자들이 참여해 기량을 겨뤘다. 이날 개회식에서 유진선 의장은 대회사를 통해 “스포츠클라이밍은 강인한 체력과 집중력, 도전정신이 조화를 이루는 매력적인 종목으로, 최근 남녀노소 누구나 즐기는 생활체육으로 자리 잡으며 시민 건강 증진과 여가문화 확산에 기여하고 있다”며, “이번 대회를 통해 선수들이 기량과 열정을 마음껏 펼치고 서로의 우정을 다지며 한 단계 더 성장하는 뜻깊은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시민 건강관리 돕고 생활체육 활성화 위해 6곳 신설하는 등 8곳 이상으로 공원 내 3곳, 하천변 2곳, 공공폐수처리시설 상부 1곳 등에 신규 조성 중 용인특례시(시장 이상일)는 시민들의 건강관리를 돕고 생활체육을 활성화하기 위해 이달 말에 기흥호수공원 파크골프장 준공식을 갖는 등 현재 2개뿐인 파크골프장을 총 8곳 이상으로 대폭 늘린다고 25일 밝혔다. 시는 또 급증하는 파크골프 수요에 비해 부족한 파크골프장을 보완하는 차원에서 현재 1곳에서 운영 중인 스크린 파크골프장을 3곳으로 늘리기로 했다. 이상일 시장은 "파크골프는 일반 골프와 달리 저렴한 비용으로 칠 수 있고, 배우기도 쉬워 갈수록 많은 분들이 파크골프를 즐기고 있고, 그 연령대도 낮아지고 있다"며 "이같은 추세에 따라 시민 수요가 크게 증가하고 있는 만큼 시가 신규 파크골프장을 건설하고, 스크린 파크골프 시설도 늘리는 등 시민 요구에 부응하는 계획을 세우고 예산투자를 확대해 나가고 있다"고 설명했다. ▲ 현재 운영 중인 수지구 용인아르피아 파크골프장 전경 시는 기존에 처인구 포곡읍 삼계리 671 일대에 9홀짜리 포곡 파크골프장과 수지구 죽전동 1003-98 일대에 9홀짜리 용인아르피아 파크골프장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