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집중취재

전체기사 보기

오진택 도의원, “하가등리 에코센터 주민입장에서 생각해봐야”

“봉담 동화천 문제는 오는 9월 MP심사할 때 상류부터 할 수 있도록 조정필요”

경기도의회 의원 중 가장 바쁜 사람 중 한 명은 오진택 도의원이다. 오 의원은 경기도의회 건설교통위원회 부위원장을 역임하면서 경기도의 사소한 도로문제에서부터 굵직한 경기도 현안까지 챙겨봐야 하는 입장에 있다. 또 화성에서도 가장 넓은 면적을 자랑하는 서부지역(화성 ‘갑’)의 현안까지 들여다봐야 하기 때문에 오 의원의 별명은 “발로 뛰는 오 의원”이 됐다. 발로 뛰는 오 의원과의 만남은 약 1시간 30분 정도 이루어졌으며, 오 의원이 생각하는 화성시의 현안을 직접 들을 수 있었다. 아래는 오 의원과의 일문일답(一問一答)이다. ~ 3선 같은 초선이라는 이야기가 들린다. 그 말의 배경은? 정치를 오래 하기는 했지만 경기도의회에서 의원이라는 이름을 가지고 현실정치를 시작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의원이 된지 벌서 3년이나 지났다. 그동안 내가 무슨 일을 얼마나 했는지 제대로 기억이 나지 않을 만큼 바빴다, 눈 뜨면 월요일이고, 감으면 금요일이다. 또 의원이라는 직업이 주말이나 휴일이 없다는 것도 이제야 알게 됐다. 민원의 현장이 있으면 무조건 가보는 것이 이제 습관이 됐다. 백번을 설명 들어도 눈으로 한번 확인하고, 직접 민원을 경험해 보는 것이 의원이 할 일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