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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드라마어워즈 2026, 글로벌 드라마의 별들 한자리에

김은숙·류승룡·임지연·구교환부터 진 아카니시·파울로 아벨리노까지… 10월 8일(목) KBS홀… 김남길·이재은 진행, 국내외 드라마인 대거 참석

2026년 국내외 드라마계를 빛낸 주역들이 오는 10월 8일(목) KBS홀에 모인다. ▲ ‘서울드라마어워즈 2026’ 주요 수상자 및 참석자. 왼쪽부터 김은숙 작가, 류승룡, 임지연, 구교환, 진 아카니시, 파울로 아벨리노 서울드라마어워즈조직위원회는 이날 열리는 ‘서울드라마어워즈 2026’ 시상식에 골든버드상 수상자 김은숙 작가를 비롯해 류승룡, 임지연, 구교환, 라이즈(RIIZE)의 앤톤(ANTON), 안데르스 바스모, 엘리자베타 막시모바, 진 아카니시, 파울로 아벨리노, 글래디스 베이 등 글로벌 스타들과 창작자들이 참석한다고 밝혔다. 진행은 서울드라마어워즈 공식 앰배서더인 김남길과 MBC 아나운서 이재은이 맡는다. 먼저 서울드라마어워즈 최고 영예인 골든버드상의 주인공 김은숙 작가가 시상식 무대에 오른다. ‘파리의 연인’, ‘시크릿 가든’, ‘태양의 후예’, ‘도깨비’, ‘미스터 션샤인’, ‘더 글로리’, ‘다 이루어질지니’ 등으로 K-드라마의 저력을 세계에 알린 김 작가는 2011년 ‘시크릿 가든’으로 한류드라마 작가상을 받은 데 이어 15년 만에 서울드라마어워즈 골든버드상 수상자로 다시 무대에 선다. 국제경쟁부문 대상·작가상·남자연기자상까지 3관왕에 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