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드라마어워즈조직위원회는 29일 서울드라마어워즈 2026 골든버드상 수상자로 ‘파리의 연인’, ‘시크릿 가든’, ‘태양의 후예’, ‘도깨비’, ‘미스터 션샤인’, ‘더 글로리’, ‘다 이루어질지니’ 등을 집필한 김은숙 작가를 선정했다고 밝혔다. ▲ 서울드라마어워즈 2026 골든버드상 수상자 김은숙 작가(사진제공 넷플릭스) 골든버드상은 서울드라마어워즈조직위원회가 직접 선정하는 최고 영예의 상이다. 깊이 있는 메시지와 독창성, 국경을 넘어 세계 시청자를 사로잡는 확장성, TV 시리즈의 예술적 경계를 넓힌 창작자와 작품의 성취 등을 두루 고려해 선정한다. 올해 조직위는 ‘ONE & ONLY 김은숙 월드’, ‘Storyteller of 21st century’, ‘Worldwide visionary’를 김은숙 작가의 핵심 선정 이유로 꼽았다. ◇ 최민식 → 박찬욱 → 벤 스틸러 → 김은숙… 골든버드 최초의 ‘작가’ 김은숙 작가는 골든버드상 도입 이후 처음으로 수상하는 작가라는 점에서도 의미가 크다. 2023년 처음 제정된 골든버드상은 전 세계 화제작 가운데 작품성과 대중성을 모두 인정받으며 드라마 산업에 획을 그은 작품과 창작자에게 수여돼 왔다. 첫해에는
역대 최다인 46개 국가·지역 352편이 출품된 ‘서울드라마어워즈 2026’의 수상자·작이 발표됐다. 치열한 경쟁 끝에 국제경쟁·K-드라마·국제초청 등 3개 부문에서 총 10개의 작품상과 16명의 개인 수상자가 이름을 올렸다. ▲ 국제경쟁부문 작품상(왼쪽), K-드라마부문 작품상 포스터 ▲ 국제경쟁부문 개인상(왼쪽부터 5명), K-드라마부문 개인상 ▲ 아시아스타상 7명 대상 ‘어 베터 맨’, 칸 시리즈에 이은 3관왕 노르웨이 작품 ‘어 베터 맨’이 국제경쟁부문 대상 수상과 함께 작가상(토마스 시베르그 토르주센), 남자연기자상(안데르스 바스모)을 휩쓸며 3관왕에 올랐다. ‘어 베터 맨’은 온라인에서 여성 혐오와 악성 댓글을 일삼던 중년 남성 ‘톰(안데르스 바스모 분)’이 자신의 신원과 행적이 세상에 공개된 뒤 여성으로 변장해 숨어 지내며 타인과 관계를 맺고 변화해 가는 이야기를 담은 작품이다. 혐오 가해자를 단순히 처벌하거나 단선적인 구원으로 이끄는 대신 증오와 고립에서 이해와 화해로 나아가는 과정을 통해 온라인 혐오와 젠더 갈등 등 동시대의 사회문제를 날카롭게 풀어냈다. ‘어 베터 맨’은 2025 칸 시리즈에서 최우수 시리즈상과 최우수 연기상 등 3관왕을 차
독립·단편 플랫폼 무비블록(대표 김경익)이 홍콩예술센터가 주관하는 아시아 대표 단편영화 어워드 ifva(Incubator for Film and Visual Media in Asia)와 협력해 '제28·29회 ifva 어워즈 수상작 하이라이트' 온라인 특별전을 개최한다. 특별전은 9월 14일부터 27일까지 2주간 무비블록 공식 홈페이지 및 앱에서 전 세계 관객을 대상으로 무료 진행된다. ifva는 1995년 홍콩예술센터가 설립한 단편영화 공모전으로, 홍콩에서 가장 오래 지속되고 있는 영화 어워드로 꼽힌다. 홍콩과 아시아 지역의 독립영화 및 미디어아트 신진 인재를 발굴하고 육성하는 것을 목표로 하며, 올해 제30회를 맞았다. ▲ 사진: <제녀화: 사라진 장면> 스틸컷 출처: 홍콩예술센터(HKAC) ▲사진: <내가 안아줄게> 스틸컷 출처: 홍콩예술센터(HKAC) ▲사진: <럭키캣> 출처: 홍콩예술센터(HKAC) ▲사진: <몬순 블루> 출처: 홍콩예술센터(HKAC) ▲사진: <무이> 스틸컷 출처: 홍콩예술센터(HKAC) 이번 특별전은 오는 10월 홍콩예술센터에서 열리는 '제30회 ifva 페스티벌'에 앞서, 지
제18회 서울국제초단편영화제(2026 SESIFF)’가 올해 경쟁부문 본선 진출작을 확정했다. ▲ ‘제18회 서울국제초단편영화제’의 본선 경쟁작 119편이 선정·발표됐다 올해 영화제는 지난 7월 4일부터 31일까지 진행된 공모를 통해 전 세계 74개국에서 총 3004편이 출품됐다. 이 가운데 예심을 거쳐 총 119편을 본선 경쟁작으로 선정했다. 경쟁부문은 러닝타임 3분 30초 이내의 초단편과 20분 내외의 단편으로 구분되고, 초단편 국제경쟁 13편과 국내경쟁 8편, 단편 국제경쟁 28편과 국내경쟁 21편, AI 경쟁 국제 20편과 국내 17편, 뉴제너레이션 경쟁 12편이 본선에 올랐다. 해외 본선작은 27개국에서 나왔다. 2009년 아시아 최초의 초단편영화제로 출범한 서울국제초단편영화제는 짧은 러닝타임 안에서 새로운 영화적 언어와 가능성을 발견해 왔다. 특히 올해 제18회 영화제는 빠르게 변화하는 영상 환경 속에서 ‘초단편’이라는 영화제의 정체성을 더욱 선명하게 드러내는 데 초점을 맞췄다. ◇ 짧아서 더 강렬한 영화들… 초단편의 가능성을 다시 확장하다 올해 경쟁부문에서는 짧은 형식이 가진 창작적 가능성을 보다 폭넓게 살펴볼 수 있다. 제한된 시간 안에 이야기
‘SDA 공식 앰배서더’ 김남길, 글로벌 드라마 축제 진행자로 나선다 배우 김남길, 이재은 MBC 아나운서와 시상식 MC로 무대 올라 서울드라마어워즈 조직위원회는 오는 10월 8일(목) 여의도 KBS홀에서 열리는 ‘서울드라마어워즈 2026’ 시상식을 공식 앰배서더(Official Ambassador)로 위촉된 김남길과 MBC 아나운서 이재은이 함께 진행한다고 밝혔다. 시상식은 이날 오후 4시 55분부터 MBC 생방송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 서울드라마어워즈 공식 앰배서더로 배우 김남길이 서울드라마어워즈 2026 MC 확정됐다. ▲ 배우 김남길돠 함께 공동 MC로 확정된 이재은 아나운서 올해 서울드라마어워즈 공식 앰배서더로 함께하는 김남길은 배우이자 문화예술 활동가로, 다양한 장르를 넘나들며 활약해 왔다. 현재 SBS 새 드라마 ‘악몽’의 주인공으로 촬영 중이며 영화 ‘몽유도원도’의 개봉을 앞두고 있는 그는 문화예술 NGO ‘길스토리’를 설립해 문화예술을 통한 사회적 가치 확산에도 꾸준히 힘써 왔다. 이번에는 공식 앰배서더를 넘어 시상식 MC로 무대에 올라 세계 각국의 드라마 창작자와 배우, 시청자를 잇는 가교 역할을 맡는다. 김남길은 “K-드라마가 세계인의
수원특례시(시장 이재준)가 수원의 풍경과 가을축제의 매력을 담은 뮤직비디오 ‘수원연화-우리가 다시 만난 그곳, 수원’을 수원시 공식 유튜브 채널에 공개했다. ‘수원연화’는 시간과 인연을 주제로 수원에서 다시 만난 두 사람의 이야기를 그린 뮤직비디오다. 생성형 인공지능(AI) 기술을 활용해 음악과 영상을 제작했다. ▲ 수원의 가을축제, 감성 뮤직비디오 ‘수원연화-우리가 다시 만난 그곳, 수원’. 축제 일정과 정보를 나열하는 기존 홍보 방식에서 벗어나 음악과 이야기를 따라가며 수원의 풍경과 분위기를 자연스럽게 느낄 수 있도록 구성했다. ‘영상 더보기’에서는 ▲수원드론불꽃축제 ▲미디어아트 ▲수원재즈페스티벌 ▲수원화성문화제 ▲정조대왕능행차 ▲인디뮤직페스티벌 등 올가을 수원에서 열리는 축제·문화행사 정보를 확인할 수 있다. 수원시는 뮤직비디오와 연계한 온라인 이벤트를 9월 30일까지 연다. ‘수원연화’를 시청하고 가장 기대되는 축제·문화행사 이름을 유튜브 댓글로 남긴 뒤 수원시 공식 유튜브를 구독하고 참여폼을 제출하면 된다. 참여자 중 100명을 추첨해 네이버페이 상품권 1만 원권을 증정한다. 당첨자는 10월 7일 발표할 예정이다. 영상에 사용된 음원도 누구나 자유롭
수원특례시(시장 이재준)가 수원시 홍보대사로 활동하고 있는 걸 그룹 리센느(RESCENE)를 ‘수원시 홍보어사’로 위촉했다. 위촉식은 8월 29일 수원전통문화관에서 열렸다. 수원시는 제63회 수원화성문화제(10월 4~11일)에 대한 관심도를 높이고, 젊은 세대와 국내외 팬들에게 수원을 친근하고 재미있게 알리기 위해 리센느가 ‘수원시 홍보어사’로 활약하는 콘셉트를 기획했다. ▲ 이재준 수원특례시장이 ‘수원시 홍보어사’로 위촉된 리센느(RESCENE) 멤버들과 함께하고 있다. 수원에서 나고 자란 멤버 리브가 리센느 멤버들과 함께 고향을 찾는 의미를 살려 ‘홍보어사 금의환향’이라는 설정을 했다. 이재준 수원특례시장은 리센느 멤버들에게 어사화와 홍보어사증을 수여하고, 수원 곳곳을 누비며 도시의 다채로운 매력을 국내외에 널리 알리는 임무를 부여했다. 이재준 수원특례시장은 “수원 출신 리브를 비롯한 리센느 멤버들이 수원의 홍보어사가 돼 든든하다”며 “리센느의 밝고 친근한 매력을 통해 더 많은 분이 수원을 새롭게 발견하고 직접 찾아오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리센느는 홍보어사 위촉 후 수원전통문화관과 동장대, 국궁장, 남수헌 등 행궁동 일원에서 전통문화 등을
국제 독립 영화 플랫폼 무비블록(대표 김경익)이 그리스드라마국제단편영화제(Drama International Short Film Festival·DISFF)와 협력해 온라인 단독 특별전을 개최한다. 특별전은 오는 9월 1일부터 14일까지 2주간 무비블록 공식 홈페이지에서 진행된다. 선댄스영화제 선정작과 DISFF 수상작 등 그리스 단편영화 4편을 온라인으로 선보인다. ▲ 그리스 단편 영화제 홍보 포스터 2026년 제49회를 맞는 DISFF는 그리스를 대표하는 단편영화제로 꼽힌다. 국제경쟁 부문은 미국 아카데미상과 유럽영화상 출품 자격을 인정받고 있으며, 최근 영국 아카데미상(BAFTA) 출품 자격 영화제로도 선정됐다. 상영작은 《우리 집에서 보내는 마지막 여름》, 《아무것도 아닌 나의 모든 것》, 《피비》, 《게카스》 등 4편이다. 가족과 이별, 재활 이후의 삶, 청소년의 성장 등을 드라마와 SF 등 서로 다른 형식으로 다룬 작품들이다. ▲ 무비블록x그리스드라마국제단편영화제 특별전 상영작 <게카스> 스틸컷. 출처:무비블록 ▲ 무비블록x그리스드라마국제단편영화제 특별전 상영작<우리 집에서 보내는 마지막 여름>스틸컷. 출처:무비블록 《우리 집
류승룡·고윤정부터 이성진·게리 올드만까지… 국내외 주요 창작자·배우 후보 공개 46개국 역대 최다 352편 출품… 작품상 30편·개인상 34명(팀) 본심 진출 역대 최다 출품 기록을 세운 서울드라마어워즈(SDA)가 2026 국제경쟁부문 본심 진출작 및 진출자를 공개했다. 서울드라마어워즈조직위원회(위원장 안형준)는 글로벌 심사위원단의 엄정한 심사를 거쳐, 46개국·지역에서 출품된 352편 가운데 작품상 후보 30편과 개인상 후보 34명(팀)이 본심에 진출했다고 밝혔다. 작품상: 역대 최다 352편 중 단 30편 본심 진출… 수상 경쟁 본격화 국제경쟁부문 작품상에는 미니시리즈 12편, 단막극 6편, 장편 7편, 숏폼 5편 등 4개 부문에서 총 30편이 수상 후보작으로 선정됐다. 미니시리즈 - 국내 주요 작품부터 글로벌 화제작까지 총 12편이 수상 후보작으로 선정된 미니시리즈 부문에서는 국내 작품 4편이 세계 각국의 작품들과 경쟁한다. 구교환·고윤정 주연의 ‘모두가 자신의 무가치함과 싸우고 있다’, 임지연·허남준 주연의 ‘멋진 신세계’, 류승룡 주연의 ‘서울 자가에 대기업 다니는 김 부장 이야기’, 김고은·박지현 주연의 ‘은중과 상연’이 후보에 올랐다. ▲ 작품상
2025년 12월 31일 계약종료 방송활동 전념 화성시청 소속으로 체육활동과 방송활동을 겸직했었던 김민지 선수가 지난 2025년 12월 31일 화성시청과의 계약을 종료하고 방송활동을 강화한 것으로 알려졌다. ▲ 김민지 선수 / 사진은 김민지 선수 소속사의 홈페이지 사진 화성시청 관계자에 따르면 김민지 선수와는 매년 계약하는 기간제 형태로 계약이 되어 있었으며, 급여는 7급 공무원 수준으로 지급했었다고 한다. 또한 성과에 따른 별도의 포상금과 화성시청 홍보대사로 활동하면서 약간의 상여금이 있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현재 김민지 선수는 SBS 발송의 ‘골 때리는 그녀들’이라는 방송프로그램에서 축구선수로 활동하고 있으며, 최근에는 채널A 방송에서 시작한 야구여왕에도 출연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