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빛앤의 IT 출판 브랜드 한빛미디어는 대한민국 AI 정책과 국가 연구개발(R&D)을 총괄하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 배경훈 부총리가 집필한 신간 ‘AI가 두려운 당신에게: 배경훈 부총리가 보내는 14가지 답변’을 출간한다고 밝혔다. ▲ ‘AI가 두려운 당신에게: 배경훈 부총리가 보내는 14가지 답변’ 표지 ‘우리 아이, 코딩까지 가르쳐야 할까요?’, ‘AI 잘 쓰는 신입 옆에서 마흔의 저는 뭘 배워야 하죠?’ 자고 일어나면 새로운 기술이 쏟아지는 이른바 ‘AI 광풍’의 시대. 어딜 가나 AI를 빼놓고는 대화가 되지 않을 정도로 AI라는 키워드가 우리 사회를 뒤덮고 있는 시절이다. 그런 분위기 속, ‘나만 뒤처지는 것은 아닌지’ 막연한 불안과 두려움을 품은 이들도 많은 것이 사실. 이러한 상황에 많은 이들이 궁금해할 현실적인 궁금증을 달래고 따뜻한 위로와 명쾌한 해답을 건네는 책이 출간된다. ‘AI가 두려운 당신에게’는 시중에 넘쳐나는 뜬구름 잡는 기술 예찬론이나 복잡한 IT 트렌드 전망서와 결을 달리한다. 대한민국 최초 기업 연구자 출신 부총리이자 초거대 AI ‘엑사원(EXAONE)’ 개발을 주도했던 인공지능 전문가인 저자가 ‘일반 대중의 언어’로 우리
전통공연예술진흥재단(이사장 배영호)이 차세대 국악 인재 양성을 위한 ‘2026 청소년 국악 아카데미’의 참가자를 모집한다. ▲ ‘2026 청소년 국악 아카데미’ 참가자 모집 포스터 청소년 국악 아카데미는 전공생 부족과 분야별 불균형으로 인해 국악 교육 현장에서 접하기 힘들었던 국악 기초학습과 전공별 심화학습을 함께 제공해 전공생들의 예술적 기량을 높이고 미래 국악 인재로의 성장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민요(경서도민요), 시창·청음, 무용(입춤), 타악(기본장단 및 변형장단) 수업으로 구성된 기초학습과 기악(정악합주, 민속악합주), 무용(춘앵전), 성악(경서도민요) 전공학습으로 이뤄지며, 최고 수준의 국악 예술인과 명인급 강사진의 밀착 지도가 이어진다. 이번 아카데미는 국악을 전공하는 13~17세 청소년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참가비는 5만 원이며, 6박 7일간의 숙식과 교육비가 포함된다. 청소년 국악 아카데미가 열리는 영동국악체험촌은 충북 영동군에서 운영하는 국악 체험형 복합시설로, 공연장·강습실·숙소 등 교육과 생활에 필요한 시설을 갖추고 있다. 참가자들은 8월 2일부터 8일까지 6박 7일간 개인 실기 위주의 입시교육에서 벗어나 균형 잡힌 전통
영유아 및 초등학생 대상 13개 맞춤형 강좌 운영, 수강료 ‘전액 무료’ 7월 27일부터 3주간 집중 운영...13일부터 화성시통합예약시스템 선착순 접수 화성시문화관광재단 화성시미디어센터는 여름방학 기간을 맞아 관내 영유아와 초등학생의 미디어 교육 수요를 충족하고 지역 내 공공 미디어 교육을 강화하기 위해 ‘2026 썸머 미디어 스쿨’을 운영한다. ▲ 행사포스터 ‘2026 썸머 미디어 스쿨’은 여름방학 기간인 오는 7월 27일(월)부터 8월 14일(금)까지 3주간 화성시미디어센터 내 교육실에서 진행된다. 방학을 맞은 학부모들의 고민을 시원하게 덜어주고자 전 강좌 수강료는 ‘전액 무료’로 운영되며, 총 440명의 아이들이 참여할 수 있는 대규모 특강으로 진행된다. 특히 이번 교육 과정은 연령별 눈높이에 맞춘 13개의 다채로운 미디어 강좌들이 쉴틈 없이 운영될 예정이다. 영유아 대상으로는 ▲폴리 안전 미디어캠프가 운영되며, 초등 저학년 대상으로는 ▲플립북 제작 교실, ▲어린이 더빙 교실과 함께 식품의약품안전처 연계 사업인 ▲식생활 미디어 교실이 진행된다. 초등 고학년을 대상으로는 ▲여름방학 초초영화 캠프를 비롯해 ▲홀로그램으로 만드는 우리 가족 캐릭터, ▲사라진
국립심포니오케스트라(대표이사 유미정, 음악감독 로베르토 아바도)는 오는 8월 7일(금) 오후 7시 30분 예술의전당 콘서트홀에서 제266회 정기연주회 ‘파야, 삼각모자 모음곡’을 개최한다. 이번 공연은 19세기 말부터 20세기 초 스페인의 색채를 음악으로 구현한 작품들을 한자리에 모았다. ▲ 국립심포니오케스트라 제266회 정기연주회 ‘파야, 삼각모자 모음곡’ 포스터 공연의 시작은 샤브리에의 관현악곡 ‘스페인’이 연다. 프랑스 출신인 샤브리에가 스페인 여행에서 받은 인상을 바탕으로 쓴 작품으로, 스페인 춤 리듬과 관현악의 화려한 음색이 특징이다. 초연 이후 샤브리에의 대표작으로 자리 잡았으며, 스페인풍 관현악곡의 대표 레퍼토리로 연주되고 있다. 이어 랄로의 ‘스페인 교향곡’을 선보인다. 제목에 ‘교향곡’이 포함돼 있지만 실질적으로는 바이올린 협주곡에 가까운 작품이다. 바로크 시대에 유행한 빠른 춤곡의 일종인 지그(Gigue) 리듬을 포함해 집시풍 선율 등 다양한 민속음악 요소를 바탕으로 독주 바이올린의 기교와 관현악의 색채감이 조화를 이룬다. 협연에는 2001년 사라사테 콩쿠르 입상을 계기로 주목받으며 주빈 메타, 구스타보 두다멜 등 거장 지휘자들과 협연해 온
비즈니스북스가 미국에서 가장 주목받는 심리학자이자 베스트셀러 작가 피터 홀린스의 ‘거인처럼 생각하라’를 출간했다. ▲ 비즈니스북스 ‘거인처럼 생각하라’ 표지 우리는 매일 벽과 마주한다. 일은 산더미인데 어디서 손대야 할지 막막하고, 결정을 못 내려 같은 자리를 맴돈다. 그럴 때마다 우리는 ‘재능’이 부족하거나 ‘운’이 따르지 않는다며 스스로를 작게 만든다. 그러나 정말 우리에게 부족한 게 재능이나 운 같은 타고나는 것일까? 전란 속의 아우렐리우스, 난제와 씨름한 아르키메데스, 20미터 비계에서 4년을 버틴 미켈란젤로. 이들 역시 실패와 좌절 앞에서 흔들리던 평범한 인간이었다. 그들 역시 끝없는 의심을 이겨 내고 어깨를 짓누르는 중압을 버텼다. 우리는 화려한 결과만 기억하지만, 그들이 위대한 성취에 이르는 막막한 과정은 우리와 다르지 않았다. 그들을 거인으로 만든 것은 비범한 재능도, 특출난 운도 아니었다. 그들 역시 실패와 좌절, 세상의 의심 속에서 수없이 흔들렸다. 다만 그 결정적 순간에 작동시킨 ‘생각법’이 우리와 달랐다. 그 한 끗의 차이가 그들을 시대를 초월하는 거인으로 만든 것이다. 인간의 심리를 꿰뚫어 보는 작가 피터 홀린스는 바로 그 지점에 파고
평생직장이 사라진 시대, 스스로 미래를 설계하려는 직장인들을 위한 현실적인 커리어 전략서가 출간됐다. ▲ ‘2등의 반격’, 이승율 지음, 276쪽, 1만8000원 북랩이 이승율 저자의 ‘2등의 반격’을 펴냈다. 이 책은 대기업 입사에 실패한 뒤 중견기업에서 28년간 근무하며 두 차례 해고와 복직, 그리고 준비된 퇴사를 경험한 저자의 실제 사례를 바탕으로 한다. 회사에 모든 것을 걸었던 삶에서 벗어나 직장을 인생의 목적이 아닌 삶을 위한 수단으로 바라보고, 스스로 커리어를 설계하는 전략적 사고의 필요성을 이야기한다. 저자는 “대기업에 들어가지 못했다고 인생이 끝난 것은 아니다”라고 말한다. 오히려 중소·중견기업은 다양한 경험을 쌓고 자신의 경쟁력을 키울 기회가 많으며, 중요한 것은 회사의 규모가 아니라 자신에게 맞는 성장전략을 세우는 것이라고 강조한다. 또한 변화가 빠른 시대일수록 직장에 의존하기보다 끊임없이 배우고 자신의 핵심 역량을 키워 퇴직 이후까지 준비해야 한다고 조언한다. 책은 전략의 개념부터 선택과 성장, 조직에서 인정받는 법, 생존과 이직, 퇴사 준비까지 직장생활 전반을 체계적으로 다룬다. 특히 기업 경영에서 사용하는 전략 이론과 SWOT 분석,
‘나는 누구이며, 어떻게 살아야 하는가’. 누구나 한 번쯤 품어봤을 질문을 평생의 화두로 삼아 온 한 연구자가 자신의 사유를 한 권의 책으로 엮어냈다. ▲ 남보우 지음, 좋은땅출판사, 212쪽, 1만8000원 남보우 저자의 ‘하늘은 푸르고 구름은 흐른다’(좋은땅출판사)는 삶의 본질과 인간 존재에 대한 오랜 탐구를 담아낸 철학적 에세이이자 사색의 기록이다. 화려한 수사나 난해한 철학 용어 대신 일상의 경험과 논리적 사고를 바탕으로 삶을 바라보는 새로운 시각을 제시하며, 독자들에게 스스로 질문하고 생각하는 시간을 건넨다. 저자는 서울대학교 산업공학과를 졸업한 뒤 한국과학기술원(KAIST)에서 경영과학 석사와 박사 학위를 취득했으며, 단국대학교에서 33년간 교수로 재직하며 부총장 등 주요 보직을 역임했다. 연구와 교육 현장에서 오랜 시간을 보낸 그는 은퇴 이후에도 사유를 멈추지 않았고, ‘구달연구원’을 운영하며 자연의 흐름과 인간의 삶을 꾸준히 탐구해 왔다. 이번 책은 30여 년에 걸쳐 축적한 고민과 성찰을 정리한 첫 결과물이라는 점에서 더욱 의미가 깊다. 이 책이 눈길을 끄는 이유는 철학을 접근하는 방식에 있다. 종교적 신념이나 기존 철학 체계를 답습하기보다 공
‘제3회 인천시민발레축제’가 오는 7월 10일(금) 개최된다. ▲ ‘제3회 인천시민발레축제’ 포스터 지난 2024년 첫 개최돼 올해 3회차를 맞이하는 인천시민발레축제는 인천의 시민과 예비예술인, 전문 예술인이 함께 만들어 나가는 인천의 발레 전문 예술 축제다. 국내 유명 발레 예술인을 초청해 수준 높은 공연으로 발레의 아름다움을 경험하고, 인천의 예비 예술인에게 무대 기회를 제공해 인천의 예술 역량을 발전시켜 나가고자 기획됐다. 오는 7월 10일(금) 오후 7시 30분 인천 남동 소래아트홀 대공연장에서 펼쳐지는 이번 축제는 인천광역시의 무용예술을 대표하는 단체인 대한무용협회 인천광역시지회가 인천광역시의 지원사업에 선정돼 개최하는 행사로, 한국을 대표하는 발레 예술인과 인천의 아마추어 예술인들이 무대에 올라 다채로운 작품을 선보이는 뜻깊은 무대로 꾸며진다. 인천시민발레축제는 전문 예술인들의 작품으로 채워지는 무대가 아닌 예비 예술인, 즉 아마추어와 함께하는 무대인 만큼 전문 예술인과 함께하는 무대의 경험이 인천의 여러 아마추어 예술인의 역량 강화에 도움이 되고, 이를 통해 인천의 무용예술이 더욱 발전하는데 기여하고 인천의 시민관객에게 보다 친근하게 다가가는 기
안양시 석수도서관은 국립어린이청소년도서관이 주관하는 ‘2026년 이야기가 있는 코딩’ 사업 지원 도서관으로 선정됐다고 6일 밝혔다. ▲ 관련 포스터 ‘이야기가 있는 코딩’은 초등학생에게 그림책과 소프트웨어가 융합된 코딩교육을 통해 독서에 대한 관심 유발, 컴퓨팅 사고력 신장 및 논리력·창의력을 높이는 프로그램이다. 올해는 독서와 AI, 코딩을 각각 1:1:1 비율로 구성하여 독서 기반 사고를 확장하고, 이를 AI와 코딩 활동으로 연결하여 학습 효과를 극대화하는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지원 대상은 지역 초등생 4~6학년이며, 7월 29일부터 8월 6일까지 매주 수, 목요일 총 4회에 걸쳐 석수도서관에서 진행된다. 프로그램 신청은 7월 7일 10시부터 석수도서관 홈페이지(lib.anyang.go.kr/seoksu/)에서 가능하며, 자세한 강의 내용은 도서관 홈페이지에서 확인 또는 석수도서관(☎031-8045-6137)으로 문의하면 된다. 도서관 관계자는 “이야기가 있는 코딩 프로그램으로 초등학생들이 인문학적 교양을 쌓고, 이를 바탕으로 논리적 사고와 창의적 생성 역량을 갖춘 미래형 융합 인재로 성장하길 바란다”고 밝혔다.
좋은땅출판사가 ‘내 인생을 풍요롭게 만드는 명언과 속담’을 펴냈다. ▲ 하태완 지음, 좋은땅출판사, 236쪽, 2만원 이 책은 ‘논어’, ‘맹자’, ‘명심보감’에 담긴 명언과 ‘동언해’, ‘순오지’, ‘이담속찬’에 전해지는 속담을 한 권에 엮어 현대 독자들이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해설한 인문 교양서다. 고전 속 문장을 단순히 소개하는 데 그치지 않고 한자의 뜻과 유래, 문장의 본래 의미까지 함께 설명해 독자들이 고전의 지혜를 올바르게 이해할 수 있도록 돕는다. 저자 하태완은 남원고등학교와 경기대학교 교육대학원을 졸업했으며, 김포 대곶초등학교와 통진초등학교 교장을 역임했다. 허준박물관 해설사와 서울식물원 자원봉사자 회장을 비롯해 교육과 문화 분야에서 다양한 활동을 이어 왔으며, 녹조근정훈장을 포함한 다수의 정부 포상과 교육상을 수상했다. 오랜 교육 현장에서 쌓아온 경험을 바탕으로 고전의 가르침을 오늘날의 언어로 쉽고 정확하게 전달한다. 책은 크게 명언과 속담 두 부분으로 구성된다. 논어, 맹자, 명심보감의 주요 구절을 체계적으로 정리했으며, 우리나라 옛 문헌에 전해지는 속담까지 함께 수록해 동양 고전과 우리말 문화유산을 함께 살펴볼 수 있도록 했다. 또한 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