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편적 복지위에 선별적 복지 늘리겠다.
최고의 보편적 복지는 교통 문제 해결
개혁신당 소속 전성균 화성시의회 의원이 3월 13일, 오후 1시 30분, 화성시의회 대회의실에서 화성시장에 출마하겠다는 기자회견을 열고 “화성시의 정치는 이제 시민의 삶을 바꾸는 데에만 집중해야 한다”고 자신의 슬로건과 포부를 밝혔다.

▲ 개혁신당 전성균 화성시장 예비후보
전 예비후보는 “화성시는 이제 세계 초일류로 나아가야 하는 골든 타임을 맞았다. 글로벌 플랫폼시티로의 대전환이 필요하다. 이번 지방선거에서 제가 정치적으로 성장해온, 그리고 민생으로 보답하겠다는 생각으로 최선을 다해 뛰어온 우리 화성시의 시장으로 출마한다”고 말했다.
이어 전 예비후보는 “저는 단 7일 만에 화성시의 29개 읍면동 구석구석 빠짐없이 돌았다. 신리 IC의 숨 막히는 정체 속에서 터져 나오는 시민들의 깊은 한숨!, 남양 온석IC 계획이 갑자기 빠진 현실에 대한 온석 주민들의 한탄, 향남의 검은 연기를 보며 가슴 졸이던 학부모님들, 동탄 광비콤이 랜드마크가 아닌 아파트 숲인 ‘베드타운’으로 변질될 뻔한 것을 보며 ‘원안 사수’를 외치는 시민들의 간절함, 장지동 유통3부지! 주거지 옆, 초대형 물류센터가 들어온다며 거리에 나섰던 우리 주민들, 우리 시민들의 외침은 하나였다. “제발 우리 삶을 실제로 바꿔달라”라는 것이었다”고 말하며, 최고의 복지와 공약은 화성의; 교통문제 해결이라는 주장을 했다.
또한 전 예비후보는 “공원 만드는 것밖에 기억 안 나는 정명근 시장과 화성`오산 행정통합을 주장하는 진석범 후보에게 화성 특례시의 행정을 맡길 수 없다. 또 윤어게인 세력과 절연하지 못하다가 반성문 한 장으로 국민을 기만하는 국민의힘에게도 화성을 맡길 수 없다. 거대 양당의 낡은 싸움판을 갈아엎고 화성을 오롯이 시민만을 위해 무한 정책경쟁의 장으로 만들겠다”고 말했다.
특히 전 예비후보는 “과도한 보편적 복지를 줄이고 선별적 복지를 늘여갈 것이다. 낭비성, 소모성 복지의 양산보다 복지가 꼭 필요한 곳을 찾아가는 선별적 복지가 늘어나야 한다. 학교 문제도 화성 과학고를 추진해 인재를 발굴하고 키울 수 있는 토대를 마련해야 한다”라며 자신만의 정치적 생각을 보여줬다.
한편, 오늘 기자회견에는 개혁신당 관계자들과 전 예비후보를 지지하는 지역 주민들이 함께했으며, 전 예비후보는 화성시청 기자들의 다소 어려운 질문에도 소신껏 답변해 기자회견장을 찾은 시민들로부터 박수를 받기도 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