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권재 오산시장 국민의힘 후보가 세교터미널 부지에 e스포츠 전용 경기장과 AI 트레이닝센터를 조성하는 신산업 육성 공약을 제시했다. 장기간 방치된 부지를 활용해 청년 일자리 창출과 북부지역 발전을 동시에 추진하겠다는 구상이다. ▲ 이권재 오산시장 해당 부지는 10여 년간 활용되지 못한 채 방치돼 왔으나, 민선8기 오산시가 LH로부터 매입 인수하면서 본격적인 개발이 가능해졌다. 이 후보는 우선 주민의 숙원이었던 터미널 조성 사업을 재개한다는 계획이다. 유동인구를 끌어들일 수 있는 복합센터 건립도 추진한다. 특히, e스포츠 전용 경기장과 AI 기반 트레이닝센터를 건립하고, 이를 중심으로 지역 신산업 거점을 조성하겠다고 밝혔다. 공약에 따르면 e스포츠 경기장과 트레이닝센터 구축에는 총 130억 원 규모의 사업비가 투입될 것으로 추산된다. e스포츠 아레나 조성에 80억 원, 대회 운영에 10억 원, AI 트레이닝센터 및 시스템 구축에 40억 원이 반영됐다. AI 트레이닝센터에는 데이터 기반 선수 분석과 맞춤형 훈련 프로그램, 실시간 경기 피드백 시스템이 도입된다. 이를 통해 선수 역량을 체계적으로 강화하고, 지역 내 고등학교 및 대학과 연계한 진로 체험 프로그램도
경기도 2026년 제1회 추가경정예산이 총 41조 6,799억 원 규모로 12일 경기도의회를 통과했다. 이는 올해 본예산 40조 577억 원보다 1조 6,222억 원이 늘어난 것으로, 일반회계는 1조 6,119억 원, 특별회계는 103억 원이 증액됐다. 이번 추경에는 민생경제 방파제 역할, 도민이동권 보장, 농가지원 3대 패키지 지원, 취약계층 사각지대 핀셋지원 사업이 편성됐다. 주요 내용을 살펴보면, ‘민생경제 방파제’ 역할을 위해 ▲고유가 피해지원금 1조 1,335억 원 ▲산모신생아 건강관리 지원 123억 원 ▲경기도 참전명예수당 지원 10억 원 ▲경기도 여성청소년 생리용품 보편지원에 36억 원 등 1조 1,504억 원이 편성됐다. 도민 이동권 보장을 위한 예산은 총 1,492억 원이다. ▲수도권 환승할인 지원 634억 원 ▲The 경기패스 확대지원 858억 원 등 대중교통 이용 활성화를 위한 예산을 편성해 실질적인 생활비 부담을 낮췄다. 농가경영 안정화를 위한 ‘유류‧사료‧비닐’ 3대 패키지 지원을 위해 ▲농‧어업인 면세유 지원 7억 원 ▲아프리카돼지열병 의심사료 피해지원 4억 원 ▲조사료생산용 볏짚비닐 지원 2억 원 등 총 13억 원을 반영해 정부지원
경기도여성가족재단은 오는 21일부터 29일까지 경기도 내 아동 돌봄기관을 대상으로 ‘아동 놀이기획단’을 모집한다. 아동 놀이기획단은 아동의 놀 권리와 참여권 보장을 통한 아동권리 증진을 목적으로 아동이 놀이 주제와 방법을 함께 고민하고, 놀이콘텐츠 개발 과정에 직접 참여하는 아동 참여형 사업이다. 모집대상은 도내 아동돌봄기관에 재원 중인 만 10~12세 아동 100명 내외이며, 참여 아동돌봄기관은 총 16개소이다. 신청은 5월 21일 오전 10시부터 5월 29일 오후 5시까지이며, 선정 결과는 6월 2일 발표할 예정이다. 아동 놀이기획단은 발대식(6월 13일 예정)을 시작으로 6~8월 재단에서 파견하는 놀이 조력자인 놀이코디와 함께 총 10회에 걸쳐 놀이 개발에 참여하며, 10월에는 활동 결과를 공유하는 성과공유회를 개최한다. 재단은 참여를 희망하는 아동 돌봄기관을 대상으로 5월 19일 오전 10시, 5월 20일 오후 2시에 실시간 온라인 사업 안내를 실시, 아동 놀이기획단 운영 방향과 참여·신청방법을 소개할 예정이다. 김혜순 경기도여성가족재단 대표이사는 “아동 놀이기획단은 아동이 놀이콘텐츠 개발 과정의 주체로 참여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면서 “아동의 생
경기도 특별사법경찰단은 6월 1일부터 12일까지 소셜미디어를 기반으로 한 불법 미용행위를 집중단속 한다. 도내 대도시 상가와 오피스텔에서 인스타그램·카카오스토리 등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예약제로만 속눈썹 연장·펌, 메이크업, 네일 시술 등을 제공하는 미신고 미용업소의 불법 영업이 성행함에 따라 추진하는 조치다. 이번 단속은 수원·화성·부천·김포·고양·파주·평택·안성 등 8개 시군 내 80개 미용업소를 대상으로 하며 ▲미신고 미용업 영업 ▲무면허 미용업 개설 및 종사 ▲무면허 의료행위 ▲미용업 변경신고 미이행 등을 중점적으로 살펴볼 예정이다. 공중위생관리법에 따라 관할 관청에 미용업 영업을 신고하지 않으면 1년 이하의 징역 또는 1천만 원 이하의 벌금이 부과되며, 미용업 변경 신고를 하지 않으면 6월 이하의 징역 또는 500만 원 이하의 벌금이 부과된다. 또한 미용사 면허 없이 미용업을 개설하거나 종사한 자에 대하여는 300만 원 이하의 벌금에 처한다. 아울러, 의료법에 따른 의료인 면허 없이 의료행위를 하면 5년 이하의 징역 또는 5천만 원 이하의 벌금이 부과된다. 권문주 경기도 특별사법경찰단장은 “이번 단속을 통해 미용업소 불법행위 집중단속을 통
경기도가 도내 산업단지 입주기업을 대상으로 태양광 발전 설비 설치비를 최대 1천만 원까지 지원하는 ‘2026년 산업단지 RE100 전환 시범사업’ 참여기업 10곳 내외를 5월 18일까지 모집한다. 이번 사업은 지붕·주차장 등 유휴공간을 활용해 태양광 발전 설비를 설치하려는 도내 산업단지 입주기업을 대상으로 설비 용량에 따라 설치비 일부를 차등 지원하는 사업이다. 구체적으로 ▲300kW 이상 500kW 미만 설비 설치 시 500만 원 ▲500kW 이상 750kW 미만 설비 설치 시 750만 원 ▲750kW 이상 1000kW 미만 설비 설치 시 1천만 원을 지급한다. 지원 대상은 기업이 직접 사용하는 자가소비용 설비뿐만 아니라 임대용 설비나 시공사를 통한 구독형(리스형) 방식까지 폭넓게 인정해 각 기업의 재무 여건에 맞춰 자유롭게 도입 방식을 선택할 수 있게 했다. 산업단지 내 유휴공간에 태양광 설비를 성공적으로 안착시킬 경우 참여 기업들은 당장 매월 청구되는 전기 요금을 절감하거나 추가적인 임대 수익을 창출하는 경제적 혜택을 누리게 된다. 아울러 기업의 필수 생존 전략으로 자리 잡은 친환경 경영과 RE100(재생에너지 100%) 사용 목표 달성에도 직접적인 기
윤석열 전 정권이 12.3 비상계엄을 통해 영구집권 음모를 꿈꾸려다 국민에 의해 좌절된 것이 벌써 1년 하고도 반이 지났다. 아직 재판 중인 사안이지만 무죄를 인정받을 것 같지도 않고, 절대 무죄이어서도 안 된다. 국민에게 총구를 겨눈 죄는 마땅히 달게 받아야 한다. 그러나 민주당이 이번 지방선거를 통해 내란에 동조하지도 않은 사람들을 무도하게 내란 동조 세력으로 몰아 선거에서 이겨보려는 얄팍한 선거전략은 지방선거 본연의 목적을 흐리는 일이다. 지방선거는 지방의 일꾼을 뽑으려는 선거이며, 일꾼은 지역에 맞는 정책들을 얼마나 잘 뽑았는지에 관한 결과로 선출되어야 한다. 그저 선거에서만 이겨보려는 욕심에 내란과 관계없는 사람들까지 싸잡아 동조 세력이라고 몰아붙이는 행위는 목적을 위해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았던 윤석열과 다를 바 없다. <전경만의 와이즈 칼럼> 그럼에도 불구하고 오산 민주당이 국민의힘 출마자를 반복해서 내란 세력 동조자라고 하는 것은 오래전에 폐지된 왕조시대의 연좌제를 부활시키는 행위이다. 오산 민주당의 발상과 같은 식이면 지난 8대 오산 민주당의 시장 후보와 한 팀이 되어서 국민의힘과 겨루었던 시의원 후보 모두는 성폭력 동조 세력이란
지방선거를 20여 일 앞두고 ‘화성오산촛불행동’주최의 ‘6.3 지방선거 완전청산’을 위한 공동선언 기자회견이 오늘 오후 3시 30분, 오산시의회 본회의장 앞에서 열렸으나 민주당에 대한 일부 비판이 이어지자 질의응답 없이 마무리됐다. ▲ 내란 세력 척결을 주장하는 민주당 및 조국혁신당 관계자들과 오산 촛불행동 이번 공동선언에는 더불어민주당 조용호 오산시장 후보자와 조국혁신당 전도현 시장 후보 및 오산시`도의원 예비후보 10여 명이 참석했으며 진보당 신정숙 후보도 참석해 눈길을 끌었다. 이들은 “12.3 내란이 발생하고 1년이 넘었는데도 아직 내란범들에 대한 법적 단죄가 제대로 이루어지지 않았다. 내란수괴 윤석열은 말도 안 되는 감경 사유로 법정 최저형인 무기징역을 선고받았고, 내란 수괴의 수괴 김건희는 고작 징역 1년 8개월을 선고받았다. 조희대 사법부가 희대의 내란` 국정농단 범들에 대해 면죄부를 주고 있다”라고 주장했다. 이어 집회의 주최 측은 “내란 청산을 바라는 민심은 확고하다. 국민은 내란범들에 대한 형식적 처벌이 아니라 내란 완전 단죄와 내란 청산을 강력하게 요구하고 있다. 따라서 이번 지방선거는 내란 완전 청산 선거가 돼야 한다. 민주개혁을 바라는
경기도가 오래된 아파트의 주거환경 개선과 화재 등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승강기 교체 및 소방 안전시설 보강 비용을 직접 지원하는 가운데 일부 미배정 물량에 대해 시군별로 추가 접수를 진행한다고 11일 밝혔다. 경기도는 올해 ‘주거환경개선 및 소방 등 안전시설 지원사업’을 통해 노후 공동주택 118개 단지에 승강기 교체와 공용시설 보수 비용을 지원한다. 또, 115개 단지에는 전기차 충전시설 이전, 하부 주수 장치 및 화재 감지 CCTV 설치, 노후 화재 감지기 교체 등 소방 안전시설 보강도 지원한다. 4월 말 기준 과천시를 제외한 도내 30개 시군은 사업별 대상 단지 모집 공고를 내고 신청 접수를 마쳤다. 경기도는 이 가운데 광명시는 승강기 보수와 안전시설 분야, 시흥시는 안전시설 분야, 남양주시는 승강기 보수 분야에서 접수 물량이 남아 추가 모집을 진행 중이다고 설명했다. 이밖에도 노후 화재 감지기 교체 등 소방 안전시설 보강 사업의 경우 남은 예산 3천만 원에 대해서도 추가 신청을 받는다. 소방 안전시설 추가 신청은 31개 시군 모두 가능하다. 지원 사업의 선정 방식과 규모, 제출 서류 등 세부 사항은 지역별로 다르므로 지원을 희망하는 아파트 단지는 관할
경기도평생교육진흥원이 5~11월 도내 고령자, 저학력 성인, 농어촌 주민 등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AI·디지털 문해교육(찾아가는 디지털 문해 정거장)’을 운영한다고 11일 밝혔다. 교육생들은 무인 주문, 모바일 금융, 공공서비스 앱처럼 일상에 필요한 내용을 중심으로 키오스크, 스마트폰, 태블릿PC, AI 스피커 등 자주 접하는 디지털 기기를 직접 사용하며 기능을 익힐 수 있다. 교육 참여를 원하는 기관과 단체는 경기도평생교육진흥원 누리집(gill.or.kr)을 통해 신청하면 된다. 신청 유형은 ▲디지털 문해교육 강사비 지원 ▲교육 희망 장소로 찾아가는 교육 ▲도내 거점센터 조성·운영(디지털 체험존 및 심화 교육장) 총 3가지다. 진흥원은 오는 11월까지 교육 희망 기관·단체를 상시 모집하고, 신청 요건 검토 절차를 거쳐 강사비 또는 교육을 지원할 계획이다. 박명혜 경기도평생교육진흥원장 직무대행은 “찾아가는 문해 정거장이라는 친근한 이름처럼 도민 가까이에서 배움의 기회를 제공해 교육의 문턱을 낮추겠다”며 “앞으로도 디지털 환경 변화에 어려움을 겪는 도민 누구나 쉽게 배우고 활용할 수 있도록 실질적인 교육 지원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경기도가 추진 중인 ‘화성~과천 고속화도로 민간투자사업’이 한국개발연구원(KDI)의 민간투자사업 적격성조사를 통과하며 사업 추진에 탄력이 붙게 됐다. ▲ 자료 경기도청 제공 경기도는 지난 4월 29일 한국개발연구원(KDI) 공공투자관리센터에서 이런 내용을 담은 적격성 조사 통보를 받았다고 11일 밝혔다. 화성~과천 고속화도로는 화성시 봉담읍에서 과천시 관문동을 연결하는 총연장 31.1km, 총사업비 약 1조 8천억 원 규모의 사업으로, 경기 서남부와 서울을 연결하는 핵심 광역교통축이다. 이 사업은 3기 신도시 개발로 급증이 예측되는 교통수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2022년 경기도의 정책연구를 통해 발굴됐다. 효성중공업을 대표사로 하는 (가칭)경기스마일웨이주식회사 컨소시엄이 2024년 11월 사업을 제안했으며, 경기도는 제안서 검토를 거쳐 같은 해 12월 한국개발연구원(KDI)에 적격성조사를 의뢰한 바 있다. 적격성 통과에 따라 도는 전략환경영향평가를 시작으로 제3자 제안공고, 우선협상대상자 선정, 실시협약 체결 등 후속 절차를 신속히 추진하는 한편, 광역교통개선대책 분담금 등 사업비 재원 확보를 위해 중앙부처와 적극적인 협의를 이어갈 계획이다. 화성~과
경기도가 중동전쟁 여파와 고물가·고유가로 어려움을 겪는 도민의 생활 안정을 위해 추진한 ‘고유가 피해지원금’ 1차 접수결과 대상자의 89.6%인 56만 6,861명이 신청한 것으로 집계됐다. 도는 5월 18일부터 2차 신청·지급을 시작한다. ▲ 자료 경기도청 제공 1차 지급은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한부모가족 등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소득 계층과 거주 지역에 따라 45만 원에서 60만 원까지 차등 지급됐다. 지급 금액은 총 3,057억 원 규모다. 오는 5월 18일부터는 소득 하위 국민 70%를 대상으로 하는 2차 신청이 시작된다. 2차 신청 기간은 7월 3일까지며, 1차 지급 대상자 중 기간 내 신청하지 못한 대상자도 신청이 가능하다. 2차 지급 대상자는 경기도 거주자의 경우 1인당 10만 원이 지급되며, 인구감소지역인 가평과 연천 거주자는 10만 원을 추가로 지원받을 수 있다. 지급 대상자는 작년 민생회복 소비쿠폰 때와 마찬가지로 건강보험료 등을 활용한 소득 선별 과정을 거쳐 국민의 70%를 선정해 지급할 예정이며, 대상자 여부는 네이버 앱, 카카오톡, 토스 등 모바일 앱 등에서 국민비서 알림서비스를 신청하면 5월 16일부터 사전 안내를 받을 수
경기도가 산·학·연·병과 협력해 바이오 전문인력 500여 명 양성에 나선다. 경기도와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이하 경과원) 바이오산업본부는 한국바이오협회, 분당 서울대병원, 을지대학교, 성균관대학교, 동국대학교 등 전문기관과 손잡고 현장 맞춤형 바이오 인재 양성을 위한 교육생을 모집한다고 10일 밝혔다. 경기도는 바이오산업본부에 구축한 전문 교육시설과 실습장 등을 활용하고, 관련 분야 전문기관 및 대학과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교육운영의 내실화를 기하고 있다. 교육과정은 11개 과정으로, ▲바이오제품 분석기술 ▲그린바이오산업 인력양성 ▲바이오 빅데이터(유전체) 분석과정 ▲바이오 공정개발 과정 ▲디지털 헬스케어 AI솔루션 개발 교육 ▲바이오헬스 전문가 양성 등에 대한 교육 및 실습을 운영할 예정이다. 교육생들은 일선 기업현장과 관련 분야 대학 및 연구소 등에서 활동하는 전문가에게 강의와 실습 교육을 받을 수 있으며 교육을 수료하면 사업에 참여하는 기업, 관련기관 등에 취업할 수 있도록 취업연계 지원을 받을 수 있다. 교육비는 전액 무료다. 출석률 80% 이상 교육생에게는 수료증이 발급되며 성적 우수자에게는 경기도지사상,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장상이 수여될 예정이다. 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