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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땅출판사 ‘미래는 지역에서 온다’ 출간

지방소멸 시대, 지역의 가능성을 다시 묻다
지역에서 찾는 한국 사회의 새로운 가능성

좋은땅출판사가 ‘미래는 지역에서 온다’를 펴냈다.
 

전영철 지음, 좋은땅출판사, 200쪽, 1만7000원

▲ 전영철 지음, 좋은땅출판사, 200쪽, 1만7000원

 

인구 감소와 지방 소멸이라는 시대적 변화 속에서 지역의 가능성을 차분히 짚어 보는 이 책은 지역의 현재를 현실적인 시선으로 바라보고, 앞으로 어떤 방향을 고민해야 하는지를 제시한다. 전영철 저자는 거창한 구호나 추상적인 이론보다 실제 현장에서 보고 경험한 사례를 바탕으로 지역의 변화가 어디에서 시작되는지를 살핀다.

이 책은 원주를 중심으로 지역창생, 문화도시, 관광, 관계인구, 생활권 전략 등 다양한 지역 이슈를 구체적인 사례와 함께 풀어낸다. 도시재생과 문화정책, 관광 콘텐츠 등 여러 정책과 흐름을 다루면서도 시선은 일관된다. 지역은 단순한 행정 단위가 아니라 사람들이 살아가는 생활의 공간이며, 지역의 변화 역시 그곳에서 살아가는 사람들과 현장에서 시작된다는 점을 강조한다.

또한 해외 사례를 소개하면서도 과도한 이상화나 단순한 비교에 머무르지 않는다. 참고할 만한 지점을 정리하는 동시에 우리 지역에 적용할 때 고민해야 할 현실적인 조건을 함께 제시해 지역 문제를 보다 균형 있게 바라보도록 돕는다. 이를 통해 독자는 지역 정책과 지역 담론을 현실적인 맥락 속에서 이해할 수 있다.

전영철 저자는 상지대학교 FIND칼리지 교수로 한양대학교에서 관광학 박사 학위를 받았다. 원주문화재단 대표이사를 역임하며 지역 문화정책과 예술 생태계 구축에 힘써 왔고, 현재 한국관광연구학회 부회장으로 활동하고 있다. ‘미래는 지역에서 온다’는 지역에서 무엇을 고민해야 하는지를 차분하게 질문하는 책으로, 지역의 미래를 생각하는 독자에게 의미 있는 통찰을 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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