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평구(구청장 차준택)는 9일부터 25일까지 17일간 ‘2026년 하반기 부평블랙데이(BB-DAY)’ 공동 할인행사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행사 구간은 부평 문화의 거리를 비롯해 테마의 거리, 부평지하상가, 시장로타리 지하상가 등 부평상권르네상스 사업구역 전역이다. 행사 기간에는 문화의 거리와 부평지하상가 의류매장, 평리단길 커피매장 등 100여 개 점포가 참여해 최대 80% 할인 판매를 진행한다. 구매 영수증을 활용한 경품 행사와 e음카드 연계 할인권 제공 등 다양한 사은행사도 마련된다. 아울러 부평블랙데이는 단순한 할인행사를 넘어 공연과 도장 찍기 행사(스탬프 투어) 등 다양한 문화·체험 프로그램을 함께 운영한다. 가족, 연인, 친구 등 누구나 쇼핑과 즐길거리를 함께 즐길 수 있는 부평의 대표 상권 행사로 운영할 예정이다. 구 관계자는 “부평상권 전역에서 열리는 부평블랙데이(BB-DAY)가 이제 많은 분들이 기대하는 정기 행사로 자리 잡았다”며 “다양한 프로그램을 즐기며 부평에서만 누릴 수 있는 특색 있는 가을을 만끽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인천 서해구(구청장 구재용)는 오는 10월 13일(화) 오후 2시 서해구청 의회동 지하 1층 대회의실에서 ‘제7회 서해구 건축문화 컨퍼런스(학술대회)’를 개최한다. 이번 컨퍼런스는 2026 인천건축문화제 기획전으로 “변화”를 주제로 열린다. 31년 만에 행정체제가 새롭게 개편되며 도시 정체성의 전환점을 맞이한 서해구의 변화와 미래를 건축과 도시의 관점에서 살펴보고 미래 공간과 건축의 방향을 함께 모색하고자 마련됐다. 주제발표는 ▲임종엽 인하대학교 교수의 「'건축'에서 '건축하기'로」 ▲백재형 ANC건축사사무소 대표의 「변화하는 도시, 기억하는 건축」 ▲정동석 전 시(市) 도시계획국장의 「변화와 성장」 순으로 진행된다. 각 분야 전문가의 시각을 통해 변화하는 도시와 건축의 의미를 살펴보고 서해구의 미래 공간과 도시의 방향을 함께 모색할 예정이다. 구재용 서해구청장은 “행정체제의 변화와 도시 공간의 변화 속에서 서해구의 공간과 미래를 함께 공유하고 모색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며 “구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혈압·혈당 측정부터 영양·운동 지도까지... 어르신 건강생활 실천 지원 인천 서해구(구청장 구재용)는 지역 어르신들의 건강관리와 건강한 생활 실천을 지원하기 위해 7월부터 관내 경로당 10개소를 직접 찾아가는 ‘찾아가는 일일 건강충전소’를 운영해 총 117명의 어르신에게 건강관리 서비스를 제공했다고 밝혔다. ▲ 서해구 보건소 직원들이 어르신들에게 설명하는 모습 ‘찾아가는 일일 건강충전소’는 보건소 방문이 어려운 어르신들에게 더 가까이에서 건강관리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경로당을 방문해 ▲혈압·혈당 측정 ▲건강상담 ▲영양 교육 ▲운동 지도 등을 진행했다. 특히 단순한 측정에 그치지 않고 그 결과를 바탕으로 건강상담을 제공하고, 영양과 운동 교육을 통해 어르신들이 스스로 건강을 관리하고 건강한 생활을 실천할 수 있도록 지원했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어르신은 “직접 경로당으로 찾아와 혈압과 혈당을 확인하고 건강 상담도 받을 수 있어서 좋았다”며 “배운 내용을 생활 속에서 꾸준히 실천해 보겠다”고 말했다. 서해구 보건소 관계자는 “어르신들이 보건소를 직접 방문하기 어려운 경우가 있는 만큼, 지역 내 생활공간인 경로당을 찾아가 건강 서비스를 제공하는 일
인천 남동구는 구 공동브랜드 ‘소래찬’ 출시 5주년을 기념해 ‘음식문화개선을 위한 어린이 그림 그리기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1일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어린이들이 그림을 통해 음식과 식생활에 대해 생각해보고, 음식의 소중함과 올바른 식습관에 대한 인식을 자연스럽게 익힐 수 있도록 마련됐다. ▲ 공모전에 도전한 아이들의 그림 공모 대상은 남동구에 거주하는 13세(2014년생) 이하 어린이이며, 접수 기간은 10월 7일부터 11월 6일까지다. 공모 주제는 ▲소래찬 김치 등 음식의 소중함 알기 ▲먹을 만큼 덜어 먹기 ▲올바른 식습관 실천 ▲음식물쓰레기 줄이기 등 음식문화 개선과 관련된 내용으로 자유롭게 표현하면 된다. 작품은 8절 도화지에 크레파스, 물감, 색연필 등 다양한 그림 도구를 활용해 제작할 수 있으며, 남동구청 식품위생과 방문 또는 우편으로 제출하면 된다. 구는 접수 작품에 대한 심사를 거쳐 총 35명을 수상자로 선정할 예정이다. 수상자는 대상 3명, 최우수상 6명, 우수상 9명, 장려상 17명이며, 수상자에게는 남동구청장 상장과 소래찬 김치를 제공한다. 이병래 남동구청장은 “이번 공모전이 어린이들이 음식의 소중함과 올바른 식습관을 자연스럽게 배우는 계
인천 남동구, 의정활동비 결정 위한 주민공청회 개최… 주민 의견 수렴 인천 남동구(구청장 이병래)는 최근 남동구청 소강당에서 남동구의회 의원 의정활동비 결정을 위한 주민공청회를 개최했다고 1일 밝혔다. 이번 공청회는 지방자치법 시행령 개정으로 의정활동비 한도가 상향됨에 따라 제1차 남동구 의정비심의위원회에서 논의된 ‘의정활동비 월 150만원 결정의 적정성’에 대한 주민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마련됐다. ▲ 주민공청회 사진 사진제공 /인천 남동구청 이날 공청회에는 주민 51명이 참석했으며, 현장에서 실시한 설문조사에서 46명이 월 150만원 결정안에 찬성하고 5명이 반대했다. 찬성 의견으로는 지역 발전과 원활한 의정활동을 위해 의정활동비 인상이 필요하다는 의견과 남동구의 인구 규모 등을 고려할 때 상향 조정이 필요하다는 의견 등이 제시됐다. 반대 의견으로는 인구 감소와 재정자립도 하락 등을 고려해 의정활동비 수준을 다시 검토할 필요가 있다는 의견이 나왔다. 남동구는 공청회에 앞서 지난 9월 8일부터 23일까지 15일간 공청회 개최를 공고했으며, 현장 참석이 어려운 주민들도 의견을 제시할 수 있도록 같은 기간 정보통신망을 통한 의견 수렴도 함께 진행했다. 구는 공
인천 남동구가 약 40년간 불법건축물이 점유해 주민 통행이 어려웠던 만수동 822-19 일대 국유지를 직접 정비하고 보행로를 조성하는 등 적극행정으로 장기간 이어진 주민 불편을 해소했다. 해당 부지는 오랜 기간 화원으로 사용된 불법건축물이 자리하면서 사실상 주민 통행이 막혀 있던 곳이다. 수년간 안전·위생 문제와 통행 불편에 대한 민원이 이어졌고, 장기간 방치된 건축물 내부와 주변에는 쓰레기와 생활집기까지 쌓여 주민들의 생활환경과 보행 안전을 위협해왔다. ▲ 남동구청 관계자가 새로 생긴 보행로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남동구는 장기간 이어진 주민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지난 7월부터 해당 부지의 점유자와 수차례 면담하며 현장 상황과 철거 방안을 논의했다. 그 과정에서 점유자가 경제적·현실적 사정으로 건축물을 직접 철거하기 어려운 상황임을 확인했다. 이에 구는 주민 불편을 더 이상 방치할 수 없다고 판단하고 직접 철거와 현장 정비를 추진하기로 했다. 이후 불법건축물을 철거하고 점유 공간을 정비해 주민들이 안전하게 통행할 수 있는 보행로를 조성했다. 남동구 관계자는 “오랜 기간 이어진 주민 불편을 해결하기 위해 현장에서 가능한 방법을 찾고 적극적으로 대응했다”며 “
리그 오브 레전드·발로란트·배틀그라운드 3개 종목 진행 안양시 인재육성재단(이사장 최대호)은 오는 10월‘2026 안양 e스포츠 챔피언십’대회를 개최한다고 29일 밝혔다. 대회는 안양시 중·고등학교 재학생을 대상으로 운영되며, 10월 3~4일 예선을 거쳐 10월 13~14일 결선을 진행한다. 이번 대회는 운영계획과 경기 규정 등이 한국e스포츠협회 기준을 충족한 데 따라 한국e스포츠협회 공인대회로 승인받았다. 사전평가에서는 모든 종목이 예상 최고 수준의 등급을 받았으며, 최종 등급은 대회 종료 후 사후평가를 거쳐 확정된다. ▲ 대회 포스터 대회는 리그 오브 레전드, 발로란트, 배틀그라운드 등 3개 종목으로 진행된다. 예선은 10월 3~4일 안양시 관내 공식경기장으로 지정된 PC방에서 열리며, 결선은 제11회 안양시 진로페스티벌 기간인 10월 13~14일 안양 실내체육관 보조경기장에서 개최된다. 동일 학교 학생으로 구성된 팀 가운데 8강 이상 입상하는 등 협회 기준을 충족한 팀에는 유스포인트가 부여된다. 유스포인트는 전국중고교이스포츠대회 전국 본선 진출을 위한 누적 순위 산정에 활용돼 안양 지역 청소년들이 전국 무대에 도전할 수 있는 기회를 넓힐 것으로 기대된다
스포츠 분야 ESG 협력체계 참여... 체육시설 특화 ESG 사업 발굴·추진 인천광역시부평구시설관리공단(이사장 윤낙영, 이하 ‘공단’)이 운영하는 부평국민체육센터(이하 ‘센터’)가 국민체육진흥공단이 주관하는 ‘스포츠 ESG 얼라이언스’에 가입했다고 28일 밝혔다. ▲ 부평 국민체육센터 센터는 지난 9월 7일 스포츠 ESG 얼라이언스 가입을 완료했으며, 이를 계기로 공공체육시설 운영 전반에 환경(E)·사회(S)·지배구조(G) 가치를 연계하고 스포츠 분야 ESG 경영 기반을 한층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스포츠 ESG 얼라이언스’는 국민체육진흥공단이 운영하는 스포츠 분야 ESG 가치 확산을 위한 민·관 협력 플랫폼으로, 개별 스포츠 기관에서 추진하는 ESG 활동을 연계·통합하고 범스포츠계의 ESG 실천력을 높이기 위해 2023년 9월 출범했다. 현재 국내 스포츠 및 관련 분야 공공·민간기관 236개 기관이 참여하고 있다. 센터는 이번 가입을 계기로 스포츠 분야 ESG 역량 강화와 체육시설 특화 ESG 사업 발굴에 집중할 예정이다. 공단 윤낙영 이사장은 “이번 스포츠 ESG 얼라이언스 가입을 단순한 기관 간 네트워크 참여에 그치지 않고, 공공체육시설 운영 전반에
전년 대비 5.3% 인상 안양시노사민정협의회 정례회의 개최…내년 최저임금 대비 18% 높아 안양시(시장 최대호)는 28일 오전 11시 시청 3층 상황실에서 안양시노사민정협의회(이하 협의회) 제2차 정례회의를 열고 내년도 생활임금을 시간당 1만2,630원으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내년도 생활임금 1만2,630원은 올해 생활임금(1만2,000원) 대비 약 5.3%(630원) 인상된 금액이며, 내년도 최저임금(1만700원)보다 18%(1,930원) 높은 수준이다. ▲ 안양시가 28일 오전 11시 시청 상황실에서 2026년 노사민정협의회 제2차 정례회의를 개최하고 있다 시간당 생활임금을 월 209시간 기준(1주 소정근로시간 40시간) 월급으로 환산하면 263만9,670원으로 올해보다 13만1,670원 늘어난다. 이번에 결정된 생활임금은 안양시와 시 출자·출연기관 및 민간위탁 직접고용 노동자 등 1,055명을 대상으로 내년 1월 1일부터 적용된다. 정례회의에 이어 협의회는 올해 상반기 지역 노사민정 상생협력 사업 추진 상황 보고와 내년도 새롭게 추진될 지역노사민정 상생협력 지원사업 계획(안)을 심의했다. 지역노사민정 상생협력 지원사업은 ▲노사상생협력 노동존중 일터 ▲기
▲ 2026년9월10일오후6시51분 안양 인덕원아울렛
표준안 반영해 제도 내실화 도모 사적이해관계 회피·임기 말 출장 제한·위법 시 감사 의뢰 등 표준안 개정사항 반영 - 직원 보호 조항 신설 등 공정하고 투명한 공무국외출장 운영 기반 마련 인천시 서해구의회 공정숙 의회운영위원장(국민의힘·가정1~3동, 신현원창동)이 지방의회 공무국외출장 규칙 표준안 개정사항을 충실히 반영하고, 국외출장 제도의 투명성과 내실을 기하기 위한 「서해구의회 공무국외출장 규칙 일부개정규칙안」을 발의했다. ▲ 인천 서해구의회 공정숙 의원 이번 개정안은 상위 표준안에 발맞춰 관행적 요소를 정비하고, 구민 눈높이에 맞는 투명하고 책임 있는 의정활동 운영 기반을 다지기 위해 마련됐다. 개정안의 주요 골자는 ▲심사 투명성 강화, ▲임기 말 및 징계자 출장 제한, ▲위법 출장 사후조치 의무화, ▲의회 직원 보호 장치 신설 등이다. 구체적으로는 심사위원의 사적이해관계 신고 및 회피 의무를 명시해 객관성을 높이고, 의원의 임기 만료 전 국외출장 제한 요건 구체화와 함께 징계·환수 조치를 받은 대상자의 최대 2년 출장 제한 규정을 담았다. 또한 출장보고서 심사 과정에서 위법·부당한 사항 발견 시 감사·조사 의뢰를 의무화했으며, 직원의 위법·부당 지시
인천 남동구보건소는 추석 연휴 기간인 9월 24일부터 27일까지 나흘간 진료공백을 최소화하고 응급환자 진료 등 구민들의 의료 이용 불편을 줄이기 위해 문 여는 의료기관과 약국을 지정·운영하는 등 응급진료대책을 마련해 추진한다고 22일 밝혔다. ▲ 인천 남동구청 전경 이번 대책에 따라 추석 연휴 기간 의료법인 길의료재단 길병원(권역응급의료센터)을 비롯해 병·의원 48곳과 약국 29곳이 응급진료에 참여한다. 연휴 기간 운영하는 의료기관과 약국 현황은 구청 및 보건소 홈페이지와 응급의료정보제공 스마트폰 앱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응급환자가 발생한 경우에는 119 또는 129를 이용하면 된다. 남동구보건소는 연휴 기간 진료 가능한 의료기관과 약국 이용 문의가 많을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신속한 안내를 위해 응급진료대책상황반을 탄력적으로 운영한다. 주간에는 032-453-8570, 야간에는 당직실(032-453-2222)을 통해 안내받을 수 있다. 남동구보건소장은 “문 여는 의료기관의 운영 상황이 변경될 수 있으니 방문 전 전화 등을 통해 진료 여부를 확인하시길 당부드린다”며 “응급진료체계를 철저히 구축·운영해 연휴 기간 응급진료에 차질이 없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