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양산업진흥원(원장 조광희, 이하 진흥원)은 지난 22일 관내 청년 창업자, 1인창조기업 및 중장년기술창업센터 입주 대표들이 참석한 가운데 ‘2026 비즈니스 네트워킹 테이블’ 두 번째 행사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 행사참가자들의 기념사진 이번 행사는 기업 간 핵심 역량 연결과 정보 융합을 통한 실질적 협업 모델 발굴을 목적으로, 지난 3월 첫 회에 이어 진흥원이 정기적으로 운영하는 현장 밀착형 교류 프로그램이다. 이번 강연에는 기술보증기금 김동기 전문평가위원이 초청되어 ‘기술보증기금 거절 사례 분석 및 실전 전략’을 주제로 강연을 펼쳤다. 기술금융 현장에서 직접 쌓은 심사 경험을 바탕으로, 기업들이 기술보증 신청 시 실제로 직면하는 거절 사유와 이를 극복하기 위한 실전 전략을 구체적인 사례 중심으로 풀어내 자금조달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참가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조광희 원장은 “미·이란 전쟁으로 인한 국제 정세 불안과 고환율·고금리, 내수 침체가 겹치며 기업 경영이 그 어느 때보다 녹록지 않은 상황”이라면서도, “어려울수록 멈추지 않고 함께 달릴 때 더 멀리, 더 오래 갈 수 있다”고 말했다. 이어 “오늘 이 자리가 서로의 힘이 되는 실질적인 협업과
이팝나무 등으로 교체해 도시경관 개선나서 안양시는 만안구 안양동 안양천서로(래미안안양메가트리아 아파트 인근) 일대의 가로수 개선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21일 밝혔다. 안양시가 개선한 도시조경 모습(동안구 부림로) 안양천서로 구간의 기존 가로수인 왕벚나무는 수종 특성상 병충해에 취약해 고사목 발생과 가지 부패 등으로 수형이 훼손되면서 도시 미관을 저해하는 요인으로 지적돼왔다. 이에 시는 해당 구간의 가로수를 이팝나무로 교체해 경관을 개선하고, 5월 중순 이후 꽃이 피는 특성을 살려 계절감 있는 거리 조성에 나선다. 이번 사업에는 총 1억3,200만원의 예산이 투입되며, 키 큰 나무인 이팝나무 64주와 함께 남천 등 키 작은 나무 약 3,700본을 식재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시민들이 일상에서 자연을 체감할 수 있는 쾌적한 녹지 환경을 조성한다는 방침이다. 시민 체감 중심의 도시녹지의 질적 향상을 도모하는 ‘녹색복지’ 실현의 일환으로 추진되는 이번 가로수 개선 사업은 이달 말까지 마무리 할 계획이다. 안양시 관계자는 “이번 가로수 개선 사업을 통해 도시 경관을 한층 개선하고, 시민들에게 보다 쾌적한 생활환경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시민 중심의
4월 20일~6월 19일 두 달간 진행…안전취약계층・민생중심시설 등 77개소 대상 안양시는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고 사회적 안전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오는 4월 20일부터 6월 19일까지 2개월간 ‘2026년 집중안전점검’을 추진한다. ▲ 청계통합정수장에서 안전점검을 실시하고 있는 모습. 지자체와 중앙행정기관, 유관기관, 민간전문가가 합동으로 진행하는 집중안전점검은 재난이나 사고 발생 우려가 있는 안전취약시설을 사전에 발굴해 위험 요인을 해소하는 데 목적이 있다. 올해 점검 대상은 관내 어린이집, 청소년복지시설 등 안전취약계층 이용시설과 전통시장, 의료시설 등 민생중심시설을 포함한 총 77곳이다. 시는 객관성과 전문성을 높이기 위해 담당 공무원뿐만 아니라 토목·건축·전기·가스·소방 등 분야별 민간 전문가와 함께 합동 점검단을 구성했다. 점검 결과 경미한 사항은 현장에서 즉시 시정 조치하고, 중대한 결함이 발견된 시설에 대해서는 사용 제한, 보수·보강, 정밀안전진단 등 신속한 후속 조치를 통해 위험 요인을 제거할 방침이다. 아울러 시민들의 자발적인 참여를 독려하기 위해 ‘주민점검 신청제’를 운영한다. 시민들이 생활 주변에서 위험하다고 판단되는 시설에 대한
안양시(시장 최대호)는 4월부터 서울대 안양수목원을 비롯한 관내 수목원에서 ‘산림체험 프로그램’ 운영을 시작하며, 현재 통합예약시스템을 통해 사전 예약을 접수 중이라고 23일 밝혔다. 산림체험 프로그램은 산림치유・목공체험・숲해설・유아숲 등 총 4개 프로그램으로 구성됐으며, 오는 11월까지 운영된다. 먼저, 산림치유는 서울대 안양수목원(만안구 예술공원로 280) 내에서 계절마다 색다른 자연 속에서 스트레스 완화, 기분 전환, 건강 증진 등을 돕는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목공체험은 서울대 안양수목원 나눔목공소에서 실생활에서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는 다양한 목재 제품을 제작하고, 우드버닝 체험도 할 수 있다. 산림치유 및 목공체험 매주 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운영한다. ▲ 숲해설을 듣고 있는 시민들 숲해설은 서울대 안양수목원에서 수목원 소개와 사계절 맞춤형 숲의 이야기를 들으며 자연을 생생하게 체험할 수 있도록 준비됐으며, 매주 화요일부터 토요일까지 이용할 수 있다. 유아숲 프로그램은 미취학 아동을 대상으로 운영되며, 만안구(석수동 251-1번지)와 동안구(관양동 1776번지)의 유아숲체험원에서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춘 오감 체험형 놀이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모든 프로
안양산업진흥원(원장 조광희, 이하 진흥원)은 최근 중동 지역 분쟁 심화로 인한 유가 및 물가 변동, 수출입 물류 차질 등 대외 경제 불확실성 확대에 대응하기 위해 ‘중동사태 대응 기업애로 상담창구’를 개설했다고 17일 밝혔다. ▲ 안양산업진흥원 관계자들이 중동사태와 관련 관내기업들의 애로상황을 실시간으로 모니터 하고 있는 모습 진흥원은 16일 오후 2시부터 본원 2층에 기업애로 상담창구를 설치하고 운영에 들어갔다. 이번 조치는 중동 지역 정세 변화에 따른 관내 수출입 기업 피해를 최소화하고 기업 경영 안정화를 지원하기 위한 선제적 대응 차원에서 마련됐다. 진흥원은 상담창구 운영을 통해 관내 수출입 기업 피해를 실시간으로 모니터링하고 기업 애로사항을 신속히 파악해 맞춤형 지원을 제공하는 한편, 중동 수출기업을 대상으로 전화 및 문자 발송 피해조사를 실시하고 유관 기관자료 등을 활용해 피해 현황을 종합적으로 분석할 예정이다. 상담 및 조사 항목은 ▲중동 수출입 중단 ▲수출대금 결제 지연 ▲물류비 상승 등 기업 피해 접수 ▲위기 대응 컨설팅 ▲관련 지원사업비 조기 집행 ▲수출 및 물류 애로사항 지원 연계 등 기업 경영 안정 지원이다. 첫 기업애로 상담으로 진흥원은
2025년 하반기 이사 청년 대상…이사비 및 중개보수비 생애 1회 지원 안양시는 청년가구의 초기 정착비용 부담 완화를 위해 이사비용을 최대 50만원까지 지원하는 ‘청년가구 이사비 지원’ 사업을 올해도 시행한다고 6일 밝혔다. 시는 2025년 7월 1일부터 12월 31일 내 안양시로 전입하거나 안양시 내에서 이사한 후 전입신고를 완료한 19세 이상 39세 이하의 청년 가구에게 1인당 최대 50만원 한도 내에서 이사비 및 중개보수비를 지원한다. 지원 내용은 이사비용 20만원 한도, 중개보수비 30만원 한도로, 합계 최대 50만원을 생애 1회 지원받을 수 있다. 신청 자격은 ▲기준 중위소득 150% 이하 ▲청년 본인 무주택자 ▲거래금액 2억원 이하 전월세 주택에 거주하는 청년이다. ‘잡아바어플라이 통합접수시스템(apply.jobaba.net)’에서 온라인으로 신청이 가능하며, 접수 기한은 오는 3월 20일까지다. 자세한 내용은 안양청년광장 홈페이지(anyang.go.kr/youth) 또는 안양시 청년정책관(☎031-8045-5787)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시 관계자는 “지난해에도 청년들의 만족도가 매우 높았던 사업인 만큼, 올해도 지원이 필요한 청년들이 시기를
최대호 안양시장 “도시 단절 해소 위한 미래 투자…더는 늦출 수 없어” 안양시가 용산·동작·영등포·구로·금천·군포 등 수도권 7개 기초지자체와 함께 국토교통부에 경부선 철도 지하화 통합개발 종합계획의 조속한 발표를 촉구했다. ▲ 4일 오전 10시 서울 용산역 민자역사에서 열린 경부선 지하화 추진협의회 회의에서 최대호 안양시장(사진 오른쪽)이 인사말을 하고 있다 시는 4일 오전 10시 서울 용산역 민자역사 회의실과 역사 내 야외공간에서 열린 경부선 지하화 추진협의회 회의에 참석해, ‘철도 지하화 통합개발 종합계획 발표 촉구 공동성명서’ 에 서명했다. 수도권 도심을 관통하는 경부선 구간의 지하화 필요성을 공동으로 재확인한 것이다. 국토교통부는 지난해 말까지 철도 지하화 종합계획을 발표하겠다고 밝힌 바 있다. 그러나 현재까지도 구체적인 일정과 내용은 공개되지 않고 있다. 시는 종합계획 확정이 지연될 경우 선도사업 재선정과 후속 행정 절차에도 영향을 미쳐 사업 불확실성이 커질 수 있다고 우려했다. 경부선 안양시 구간은 총 7.5km로, 석수역·관악역·안양역·명학역 등 4개 역이 포함돼 있다. 철도가 도심을 지상으로 통과하면서 소음과 진동, 생활권 단절 문제가 장기간
모두를 위한 공공예술 산책, 무장애길 휠체어 작품투어 운영 안양문화예술재단(이사장 최대호)은 시민과 관람객이 공공예술을 보다 쉽고 깊이 있게 경험할 수 있도록 ‘APAP 작품투어’ 프로그램을 3월 10일부터 11월 30일까지 운영한다고 3일 밝혔다. ▲ ‘APAP 작품투어’에 나선 안양공공예술프로젝트 관계자들 ‘APAP 작품투어’는 안양공공예술프로젝트(APAP)의 주요 작품을 전문 도슨트의 해설과 함께 탐방하는 참여형 문화예술 프로그램으로 안양예술공원과 평촌 일대의 공공예술 작품을 자연 속에서 공공예술을 함께 경험할 수 있도록 기획했다. 재단은 ▲안양예술공원과 삼성산 둘레길을 걸으며 작품을 감상하는 APAP 안양예술공원 ▲학운공원과 안양천변의 작품을 경험하는 APAP 평촌투어 ▲저녁 시간 야경과 함께 안양예술공원의 예술작품을 즐길 수 있는 APAP 나이트 투어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 특히, 이동이 불편한 관람객도 공공예술을 동등하게 향유할 수 있도록 안양예술공원 내 무장애 나눔길 동선을 따라 주요 작품을 감상하며 해설을 들을 수 있는 맞춤형 프로그램도 운영한다. 해당 투어는 휠체어 이용객도 참여 가능하며, 사전 전화 신청으로 접수할 수 있다. ‘APAP
안양시 동안구보건소(소장 김순기, 이하 보건소)는 학령기 아동을 중심으로 B형 인플루엔자 유행이 지속됨에 따라, 신학기 단체생활을 앞둔 아이들의 감염병 예방을 위해 적극적인 예방접종 권고에 나섰다. 질병관리청 의원급 의료기관 표본감시 결과에 따르면 2026년 6주차(2월 1일~7일) 인플루엔자 의사환자 분율은 외래환자 1,000명당 52.6명으로 전주(47.5명)대비 증가했다. 이번 절기 유행기준인 9.1명을 크게 웃도는 수준이다. 현재 유행하는 인플루엔자 바이러스 유형은 B형으로, 이번 절기 백신주와 매우 유사하여 보다 큰 예방효과를 기대할 수 있으며 치료제 내성과 관련된 변이는 확인되지 않았다. 다만 지난 20일 기준 누적 접종률은 65세 이상 80.2%, 6개월~13세 67.2%로 전년 대비(각각 81.4%와 68.9%) 다소 낮은 상황이다. 어린이 인플루엔자 예방접종은 생후 6개월~13세 어린이(2012.1.1.~2025.8.31. 출생자)를 대상으로 가까운 의료기관에서 무료접종이 가능하다. 또한 기존의 A형 인플루엔자에 감염됐더라도 B형 인플루엔자에 재감염 될 수 있으므로 빠른 시일 내에 인플루엔자 예방접종을 완료하는 것을 권고한다. 보건소 관계자는
10개 기관 참여…자금 및 금융지원・수출 및 판로지원 등 정책 설명 안양시(시장 최대호)는 23일 오후 2시 동안구 인덕원동 안양창업지원센터 9층 강당에서 ‘2026년 중소·벤처기업 지원시책 합동 설명회’를 개최했다. ▲ 최대호 안양시장이 중소 벤체기업 관계자들에게 지원시챡을 설명하고 있는 모습 (사진제공 : 안양시청) 경기지방중소벤처기업청이 주최하고 안양시가 주관하는 이번 설명회에는 관내 기업 관계자 150여명이 참석했으며, 중소·벤처기업을 대상으로 정부 및 유관기관에서 추진하는 다양한 기업지원 사업 정보를 제공했다. 이번 설명회에는 경기지방중소벤처기업청·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기술보증기금·경기신용보증재단·신용보증기금·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 등 10개 기관이 참여했다. 참여 기관들은 ▲자금 및 금융 지원 ▲수출 및 판로지원 ▲연구개발(R&D) 지원 등 분야별 주요 지원사업과 함께 올해 달라지는 주요 정책 사항을 중점적으로 설명했다. 또 1대 1 상담창구를 운영해 기업별 맞춤형 상담을 제공함으로써 참석 기업인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시는 이와 함께 관내 기업과 소상공인에게 도움이 되는 유관기관의 기업지원 시책 정보를 담은‘2026년 기업지원 사업안내’책자
폭염 대비 에너지복지 지원사업 실시…관내 50가구 설치 예정 안양시는 다가오는 여름철 폭염에 대비해 저소득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벽걸이형 에어컨을 설치해 주는 ‘2026년 폭염 대비 에너지복지 지원사업’을 추진 중이라고 18일 밝혔다. ▲ 행사 포스터 이 사업은 혹서기 온열질환에 취약한 기초생활수급자 및 차상위계층 가구의 건강한 여름나기를 돕기 위해 에어컨 설치를 무상으로 지원하는 사업이다. 총 50가구를 대상으로 가구당 115만 원 상당의 벽걸이형 에어컨을 설치할 계획이다. 신청을 희망하는 가구는 오는 3월 27일까지 주소지 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시는 신청자 중 ▲지난해 예비 대상자 중 미설치가구 ▲장애인 및 고령자 등 우선순위에 따라 대상자를 최종 선정할 방침이다. 선정 결과는 개별 안내되며, 본격적인 더위가 시작되기 전 설치를 완료할 예정이다. 시는 해당 사업으로 2019년부터 지난해까지 총 303가구의 에너지 취약계층을 지원해 왔으며, 특히 지난해 수혜자 만족도 조사에서 전 항목 평균 95점의 높은 평가를 얻으며 사업의 성과를 확인했다. 시 관계자는 “매년 심화되는 이상기온으로 취약계층을 위한 생활밀착형 에너지 복지의 중요성
27일 기흥구청서 주민설명회…기본설계(안) 공람·공고는 19일부터 내달 11일까지 이상일 시장 “주민 의견 충분히 듣고, 사업 차질 없이 추진되도록 노력할 것” 용인특례시(시장 이상일)는 오는 27일 기흥구청에서 (가칭)동백나들목(IC) 기본설계(안)에 대한 주민설명회를 연다고 18일 밝혔다. ▲ 용인시청 오는 19일부터 3월 11일까지 시민들에게 (가칭)동백IC 기본설계(안) 공람도 실시한다. (가칭)동백IC는 기흥구 청덕동 일대에 들어서는 영동고속도로 서울·인천 방향으로 진출입할 수 있는 IC다. 지난해 7월 1일부터 한국도로공사가 기본‧실시설계를 추진하고 있다. 그간 시는 지역 주민의 다양한 불편과 피해를 호소하는 민원 내용을 듣고, 수차례 한국도로공사를 방문해 이 같은 내용이 반영되도록 계속 전달해 왔다. 한국도로공사는 이 같은 민원 등을 검토해 최대한 반영한 기본설계(안)을 내놨다. 이상일 시장은 “(가칭)동백IC 설치는 기흥구 주민들의 오랜 바람인 만큼 주민 의견을 충분히 듣고, 한국도로공사와 긴밀히 협력해 차질 없이 사업이 정상적으로 추진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