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인뷰) 부평구는 다음 달 4일부터 어린이보호구역 전 구역의 불법 주·정차 차량에 대한 과태료를 일반도로의 과태료보다 최대 ‘3배’ 높게 부과한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적용되는 과태료는 ‘도로교통법 시행령’ 제88조 등의 규정에 따라 승용차 등에 12만원, 승합차 등에 13만원이 부과될 예정이다. 구는 2월 한 달간 어린이보호구역 내 과태료 상향에 대한 홍보를 위해 어린이보호구역 주변에 집중적으로 현수막을 설치했다. 또한 부평사람들, 반상회보, 전광판, SNS 등을 활용해 적극적인 홍보 및 계도 활동을 실시하고 있다. 불법 주·정차 단속은 현장 단속 및 이동형·고정형 CCTV로 단속하고 있으며 특정 조건을 충족할 시 주민신고제를 통해서도 단속된다. 구 관계자는 “안전한 통학환경을 조성하고 어린이 안전사고를 사전에 방지하고자 어린이보호구역 내 불법 주·정차 차량에 대해 과태료를 상향 부과할 계획”이라며 “성숙한 주차 문화가 조성될 수 있도록 구민 여러분의 많은 이해와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적색 연선으로 표시된 소방시설 주변의 불법 주·정차 차량 과태료도 ‘2배’ 상향되어 승용차 등에 8만원, 승합차 등에 9만원이 부과될
(경인뷰) 부평구가 인천시 주관 ‘2023년도 군·구 행정실적 종합평가’에서 7개 분야 중 3개 분야에서 1위를 달성하는 쾌거를 이뤘다. 부평구는 이 성과를 바탕으로 ‘행정실적 종합평가’ 결과에서도 가장 우수한 지자체로 인정받아, 시책별 포상금 2천940만원과 분야별 상사업비 3억5천만원을 확보했다. 이는 인천시 10개 군·구 중 최대 금액이다. 이번 평가는 군·구가 수행하는 위임 사무 및 보조금 시책사업 중 7개 분야 34개 일반시책에 대한 정량평가와 7개 분야별 우수·특수 사례에 대한 정성평가로 진행됐다. 부평구는 34개 일반시책 중 21개 시책에서 상위권 순위에 들었다. 특히 ▲공공빅데이터 운영 및 활용실태 평가 ▲양성평등 및 여성안전 사회 기반조성 ▲다양성을 존중하는 가족문화 조성 ▲녹색도시 인천 조성 및 산림사업 추진 ▲소상공인 지원을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 ▲생활 속 안전관리 강화 ▲위생안전관리 시스템 구축 ▲교통 안전문화 정착을 위한 각종 시책사업 추진 ▲버스정류소 관리 운영 등 9개 시책에서 1위를 차지했다. 차준택 구청장은 “부평구의 모든 공직자가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구민 수요를 체계적이고 효율적으로 반영해 현장
(경인뷰) 안양시는 ‘한 도시 한 책 읽기’ 독서운동의 일환으로 2024년 한 해 동안 시민들이 함께 읽을 ‘올해의 책’ 후보도서를 추천받는다고 20일 밝혔다. 국내 작가의 5년 이내 작품 중 장르와 형식에 상관없이 누구나 함께 읽을 수 있는 책을 추천하면 된다. 구글폼을 이용해 온라인으로 접속하거나 안양시 공공도서관 로비 또는 자료실에 비치된 게시판을 통해서도 참여할 수 있다. 올해의 책은 시민들의 추천과 전문가로 구성된 심의위원회, 그리고 최종 시민투표를 거쳐 선정된다. 어린이, 청소년, 일반 등 3개 분야에 각각 최종 도서가 정해지면, 다함께 읽기, 북튜브·서평 공모전, 작가와의 대화 등 연계 사업을 연중 추진할 예정이다. 올해로 3회째를 맞고 있는 이 사업은 안양시민의 독서 진흥에 고무적인 효과를 내고 있다. 지난해 안양시도서관 대출이용실적은 총 1,871,807권을 기록한 가운데, 2022년 올해의 책으로 선정된 ‘불편한 편의점’과 ‘체리새우, 비밀글이다’가 도서 대출 순위 1위와 2위를 차지했다. 이어 2023년 올해의 책인 ‘클로버’는 4위, ‘너무 잘하려고 애쓰지마라’는 7위를 기록하는 등 올해의 책에 대한
(경인뷰) 안양산업진흥원은 지난 16일 안양대 및 ㈜원목그대로와 기후테크 스타트업의 지속가능한 창업 육성 생태계 구축을 위한 3자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산·학·관 상호교류 증진을 통해 세 기관의 전문성을 적극 활용해 기후테크 스타트업을 육성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날 안양창업지원센터 9층 강당에서 진행된 협약식에는 조광희 안양산업진흥원장과 안양대 환경에너지공학과 이남훈 학과장, ㈜원목그대로의 황대영 대표를 비롯한 각 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해 구체적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진흥원은 기후테크 창업 기업을 지원하고 탄소중립 실현을 위한 친환경 경영을 활성화해 지역사회에 기여할 것을 약속했다. 안양대에서는 기후테크 스타트업이 연구개발을 원활히 할 수 있도록 자문 협조를 하고 학생들이 환경 문제에 관심을 갖고 기업가 정신을 배양할 수 있도록 양질의 교육을 제공하기로 했다. 목재 및 커피찌꺼기를 활용한 펠릿 제조업체 ㈜원목그대로는 관내 기업과 기술과 노하우를 공유하는 등 기업 간 협력을 통한 비즈니스 모델을 구축하는 역할을 담당한다. 조광희 원장과 이남훈 학과장, 황대영 대표는 “함께 노력해 기후테크 스타트업의 발전
(경인뷰) 안양시 만안구는 봄철 산불조심기간에 맞춰 관내 산불 취약지인 삼성산을 중심으로 산림 내 흡연 및 취사 등 산림보호법 위반행위를 집중 단속한다고 19일 밝혔다. 시 전체 산림의 74%가 분포돼 있는 만안구는 산불조심기간 동안 비상근무태세를 유지하는 한편 위험 지역 집중 단속 등 철저한 예방 활동을 통해 산불을 미연에 방지한다는 방침이다. 지난 17일에는 오전 10시부터 12시까지 삼성산에서 안양시청과 만안구청, 안양만안경찰서 석수지구대의 합동 단속반이 등산객을 대상으로 산림 내 불법행위 계도 활동을 펼쳤다. 산림 내 흡연 및 화기를 이용한 취사 행위의 위험성을 알리고 산불방지를 위한 협조를 당부했다. 이 외에도 산림지역 현장에서 드론을 활용해 산불감시 및 음성안내를 시행하는 등 산불방지 효과를 극대화하기 위해 다방면으로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최광현 만안구청장은 “산불에 대한 최선의 대응은 예방”이라며 “시민 모두의 안전을 위해 산불 없는 안양시를 만들 수 있도록 등산객분들의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경인뷰) 부평구 드림스타트는 악기 또는 보컬 수업 등의 참여를 희망하는 취약계층 아동들을 대상으로 ‘꿈꾸는 음악대’ 사업 운영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음악을 접하기 어려운 취약계층 아동들 중 악기 또는 보컬 수업 등의 참여를 희망하는 취약계층 아동 20명을 모집했다. 이번 사업은 음악 지도를 통해 드림스타트 사업 참여 아동의 자존감 향상 및 정서 발달을 지원하기 위해 기획됐다. 앞서 드림스타트는 진행될 음악 수업에 대한 오리엔테이션을 지난 17일에 진행했다. 매주 토요일 기타, 바이올린 및 보컬 수업을 소규모 맞춤형 그룹 형식으로 전문 강사에게 받을 예정이다. 이날 오리엔테이션에 참여한 한 아동은 “열심히 연습해서 멋있게 악기를 연주하고 싶다”고 말했다. 길옥이 아동복지과장은 “이번 프로젝트는 부평구 문화재단의 문화도시 조성사업의 일환으로 진행된다”며 “꿈꾸는 음악대가 드림스타트 아동이 꿈을 이루기 위한 하나의 과정으로써, 아동들에게 소중한 경험과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부평구 드림스타트는 만 12세 이하의 취약계층 아동들이 공평한 출발 기회를 보장받을 수 있도록 다양한 맞춤형 아동복지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경인뷰) 부평구는 오는 19일부터 다음 달 6일까지 ‘5060 부평인생학교’ 11기 수강생을 모집한다. 5060 부평인생학교는 인생 후반기를 준비하는 중·장년층을 위해 특화된 맞춤형 평생교육 프로그램이다. 교육 대상은 50세~69세이며 참여를 희망하는 구민은 인터넷과 전화, 방문 등으로 신청할 수 있다. 인생학교 입문과정은 다음 달 14일부터 5월 30일까지이며 매주 목요일 오후 5시~8시 총 12회에 걸쳐 진행된다. ▲돌아보기 ▲멈춰서기 ▲연결하기 ▲다지기의 단계를 거쳐 커뮤니티를 구성해 제2의 인생 설계를 고민하는 과정으로 구성돼 있다. 입문과정 수료 후 커뮤니티 활동을 비롯해 지속해서 개인이 필요한 역량을 갖출 수 있는 특화과정을 제공한다. 신청방법 및 기타 자세한 사항은 부평구평생학습관 누리집을 참고하거나 전화로 문의하면 된다. 한편 인생학교는 지난 2018년부터 2023년까지 10기수를 배출해 총 262명이 수료했고 34개의 동아리가 결성됐다. 수료자들은 ‘부평인생학교 총동문회’의 비영리 단체 등록, 지역평생교육활동가 ‘인성지도사’ 활동 등 지역사회를 위한 다양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경인뷰) 부평구 보건소가 오는 26일부터 감염병 예방을 위한 ‘올바른 손 씻기 교육기구 대여사업’을 운영한다. 올 연말까지 실시하는 이번 사업은 어린이집, 유치원, 지역아동센터, 학교 및 의료기관 등을 대상으로 한다. 대상 기관은 기관별 1주일 단위로 연 2회까지 무료로 대여가 가능하다. 올바른 손 씻기 교육기구는 손세정 검사기, 형광로션, 손 씻기 안내 배너로 구성돼 있다. 형광로션을 세균으로 간주하고 손에 바른 뒤 검사기를 통해 손 씻기 전·후의 손세정 상태를 직접 눈으로 확인해 볼 수 있는 체험형 교육기구이다. 형광로션이 남지 않도록 꼼꼼히 손을 씻기 위해서는 흐르는 물에 비누로 30초 이상, 여섯 단계를 거쳐야 한다. 이에 대한 효과적인 교육을 위해 연령별 맞춤형 시청각 교육자료를 함께 제공할 예정이다. 보건소 관계자는 “올바른 손 씻기를 통해 어린이집 등 단체생활에서 발생할 수 있는 다양한 감염병을 예방할 수 있다”며“감염병 예방이 중요한 만큼 올바른 손 씻기 습관 형성을 위한 이번 대여사업에 많은 참여 바란다”고 밝혔다.
(경인뷰) 안양산업진흥원은 지난 15일 본원 지하 강당에서 관내 기업인 200여명과 함께 ‘새해맞이 민속놀이 한마당’을 개최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날 행사는 기업인들 간의 긴밀한 네트워킹을 바탕으로 관내 협력적 산업 생태계 구축을 위해 기획됐다. 제기차기와 투호 놀이 등의 전통 놀이는 개별 대항으로 진행됐고 기업 대항 토너먼트 형식으로 진행된 윷놀이에는 16개 기업 64명의 선수가 출전해 접전을 펼쳤다. 윷놀이 최종 우승은 진흥원 입주기업 하이지노가 차지했다. 행사에 참여한 기업인들은 “기업 대항 민속놀이를 통해 소통과 화합의 뜻깊은 시간을 보낼 수 있었다”며 앞으로의 사업 추진에 있어서도 긴밀한 협조를 약속했다. 조광희 진흥원장은 “기업인 분들이 즐겁게 소통할 수 있는 행사를 보다 많이 개최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경인뷰) 안양시 만안구보건소 치매안심센터는 치매예방 및 치매인식개선 사업의 일환으로 충훈공원 내에 ‘백세건강길’ 산책로를 조성했다고 16일 밝혔다. 안양9동 병목안시민공원 및 비산동 학운공원에 조성된 ‘백세행복길’에 이은 시에서 조성한 세 번째 치매예방 산책로다. 충훈공원 ‘백세건강길’ 산책로에는 치매파트너 캐릭터 ‘단비’ 소개를 시작으로 ▲치매 예방 정보제공 및 치매 자가진단 체크리스트 ▲인지기능 향상 활동을 위한 치매 퀴즈 등 테마별 안내판을 설치했다. 유향미 만안구보건소장은 “지역 주민들이 산책로를 걸으며 자연스럽게 치매와 관련된 정보를 접하고 건강한 생활 습관을 유지하는 등 치매 친화적 환경 조성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한편 센터는 오는 5월 ‘한마음 치매 극복 걷기대회’를 추진하는 등 치매 친화적 환경 조성을 위한 시민 홍보를 이어갈 계획이다.
(경인뷰) 안양시는 지난 15일 안양시-대림대-연성대가 공동 운영하는 고등직업교육거점지구 사업 성과 공유를 위한 ‘평생직업교육 성과확산 포럼’을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16일 밝혔다. 연성대 인스퍼레이션홀에서 진행된 이날 행사에는 HiVE 사업 실무자 및 프로그램 참여자 등 총 100여명이 참석해 HiVE 사업의 성과 및 사례를 공유하고 앞으로의 운영 방향을 논의했다. 올해 2차년도 과업을 진행 중인 HiVE 사업은 지역 정주 인력 양성을 목표로 산·학·관 컨소시엄을 통해 지식기반, 문화콘텐츠 산업 프로그램을 비롯한 성인 학습자 대상 평생직업교육 프로그램 등 다양한 지역특화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또 산업체 전문가 협력 강의 등 지역특화분야 프로젝트 기반 교육을 발판으로 취업까지 연계하는 ‘학과 지역 인재 인증제’ 프로세스를 구축하는 한편 평생직업교육 고도화 프로그램과 다문화 가정 및 장애인 지원 교육, 골목상권 살리기 버스킹 프로그램 등 지역 공헌을 위한 교육과정들도 운영 중이다. 시는 지난 2022년 대림대, 연성대와 컨소시엄을 구성해 교육부 공모사업에 선정됐으며 작년 1차년도 연차 평가 결과 수도권 내 유일한 A등급 달성이라는 성
(경인뷰) 부평구 유소년축구단이 16일부터 일주일간 열리는 ‘2024 강진 청자배 동계 페스티벌’에 참가해 열전을 펼친다. 전라남도축구협회에서 주최하는 유소년 축구대회인 ‘2024 강진 청자배 동계 페스티벌’은 전남 강진군에서 열린다. 16일부터 22일까지 7일간 진행되며 U-12 64팀과 U-11 48팀이 참가한다. 앞서 지난 15일 부평구 유소년축구단은 구청 어울림 마당에서 선수들 및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출정식을 갖고 좋은 경기를 펼칠 것을 다짐했다. 박기정 유소년축구단장은 “무엇보다 대회기간 동안 다치지 않고 안전하게 대회를 마치고 오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며 “전국대회인 만큼 다양한 팀들과 경기하며 마음껏 기량을 펼치고 좋은 경험을 쌓고 오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부평구 약사회는 선수들의 부상에 대비해 의약품 등을 기부했으며 구청 축구동호회는 선수들을 위한 격려금을 지급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