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포다도박물관(관장 손민영)은 6월 26일(금)까지 특별전시 ‘다(茶)담: 담다 - 차 이야기를 담아내다’를 개최한다. 기획전시 ‘다담: 담다 – 차 이야기를 담아내다’에서는 차(茶)와 관련 매체를 담아내는 ‘합(盒)’을 중심 이미지로 전통 소재의 질감과 여러 재료들의 미감을 활용해 ‘담다’의 의미와 차 문화의 고요한 미학을 보여준다 본 전시는 김포다도박물관, 예명원이 주최·주관하고 경기도, 김포시의 후원으로 진행된다. 이번 전시는 ‘담다’라는 행위에 주목해 차를 마시는 문화 속에서 사용돼 온 다양한 ‘합(盒)’을 중심으로 차의 역사와 생활, 그리고 미학적 가치를 재조명한다. ‘다담(茶談)’은 단순히 차를 마시는 행위를 넘어 차를 매개로 한 이야기와 기억, 관계를 의미하며, 이를 ‘담다’라는 개념으로 확장해 풀어낸다. 전시에서는 조선시대부터 현대에 이르기까지 차 도구를 보관하고 나누어 담던 다양한 합을 소개한다. 청화백자, 옻칠 목기, 금속, 대나무, 왕골 등 다양한 소재로 제작된 다기합과 다식합을 통해 시대별 생활 문화와 공예 기술의 변화를 한눈에 살펴볼 수 있다. 특히 층층이 쌓아 올린 다단 합 구조는 차 도구를 정갈하게 분류하고 보관하던 전통적 질서와
현대자동차가 인도 시장 맞춤형 마이크로모빌리티 공급을 위해 현지 업체와 전략적 협업을 이어간다. ▲ 왼쪽부터 현대차 경영전략담당 고중선 전무, TVS 전략 담당 샤라드 모한 미쉬라(Sharad Mohan Mishra) 사장이 기념촬영을 하는 모습 현대차는 20일(월, 현지시간) 인도 델리의 바랏 만다팜 컨벤션 센터에서 인도의 3륜 차량 생산업체인 TVS 모터 컴퍼니(이하 TVS)와 ‘3륜 EV의 개발 및 상용화를 위한 공동개발협약(Joint Development Agreement)’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2018년 인도 델리에서 열린 한-인도 비즈니스 포럼에서의 교감을 시작으로, 8년이라는 시간 동안 공들여 온 노력의 결실이다. 당시 나렌드라 모디(Narendra Modi) 총리는 정의선 회장(당시 부회장)에게 인도의 열악한 교통 환경을 개선할 수 있는 안전하고 친환경적인 이동 수단의 필요성을 피력했다. 이에 깊이 공감한 정의선 회장은 인도 시장에 최적화된 새로운 모빌리티 개발 검토를 지시하며 본격적인 추진에 나섰다. 현대차는 이후 현지 특화 친환경 모빌리티 개발에 나섰다. 특히 2024년 인도법인 상장(IPO) 당시 현지를 방문한 정의선 회장은 모디 총
LG화학이 업그레이드 펜주사기를 장착한 유트로핀 신제품을 선보이며 손쉬운 자가주사 환경 마련에 나선다. ▲ LG화학 유트로핀에코펜48 및 유트로핀카트리지주48IU LG화학은 21일 성장치료 아이와 보호자의 치료 선택지를 넓히기 위해 성장호르몬 ‘유트로핀’ 브랜드 첫 주사액 카트리지 교체형 제품 세트인 ‘유트로핀에코펜48(주사 디바이스, 이하 ‘에코펜’)’과 에코펜 전용 주사액인 ‘유트로핀카트리지주48IU’를 본격 출시한다고 밝혔다. ‘에코펜’은 기존 카트리지 일체형 제품인 ‘유트로핀에스펜주’와 달리 사용자가 전용 카트리지인 ‘유트로핀카트리지주48IU’를 주사기에 결합·교체하며 펜 디바이스를 다회 사용할 수 있도록 설계한 제품이다. LG화학은 장기간 반복되는 주사 과정에서의 심리적·물리적 부담을 줄이는 데 디바이스가 핵심적 역할을 한다고 분석하며, 약물 전달 디바이스 분야 글로벌 선도 회사인 스위스 ‘입소메드’와 손잡고 사용자 관점에서의 펜 주사기 업그레이드에 집중했다. LG화학은 기존보다 편안한 주사 치료를 위해 손의 압력이 아닌 스프링 구동 기반의 반자동 주사 주입 방식을 구현했고, 국내 성장호르몬 제품 중 최대 용량인 48IU 카트리지를 에코펜에 적용했다
대한전선이 유럽 해저케이블 시장 공략에 속도를 높인다. ▲ 대한전선 WindEurope 2026 부스 대한전선(대표이사 송종민)은 4월 21일부터 23일까지 스페인 마드리드에서 열리는 ‘WindEurope 2026’에 참가해 HVDC 등 해저케이블 분야의 토탈 솔루션을 선보인다고 21일 밝혔다. ‘WindEurope’은 유럽 풍력에너지협회(WindEurope)가 주관하는 글로벌 최대 규모의 풍력 산업 전시회로 전 세계 주요 발전사와 EPC 기업, 기자재 공급사, 각국 정책 관계자 등이 대거 참여하는 대표적인 국제 행사다. 올해에는 600개 이상의 기업이 참가해 해상풍력을 중심으로 한 재생에너지 시장 동향과 최신 기술, 정책 방향 등을 폭넓게 공유할 예정이다. 대한전선은 이번 전시에서 해상풍력 및 HVDC(초고압직류송전) 해저케이블의 핵심 기술과 역량을 집중 소개한다. 특히 ‘서해안 에너지 고속도로’에 적용 가능한 525kV급 HVDC 해저케이블을 선보이며 초고압·대용량 송전 기술 경쟁력을 강조한다. 해당 제품은 국가 간 전력망 연결과 대규모 해상풍력 단지 연계에 필수적인 핵심 솔루션으로 대한전선은 국내 대규모 사업인 서해안 에너지 고속도로 참여는 물론 글로벌
모두투어는 5월 유류할증료 인상에 따른 고객 부담을 낮추기 위해 4월 한정 ‘유류 보상제’ 기획전을 선보인다고 21일 밝혔다. ▲ 북해도 비에이 청의 호수 이번 기획전은 5월 유류할증료가 33단계가 적용되는 가운데 4월 중 예약을 확정한 고객에게 유류할증료 인상분 전액을 투어 마일리지로 지원하는 것이 핵심이다. 최근 고유가와 고환율 기조로 해외여행 비용 부담이 커진 상황을 반영해 예약 이후 늘어날 수 있는 추가 비용 부담을 실질적으로 낮추기 위해 마련됐다. 유류 보상제는 4월 한정으로 운영되며 일본·중국·동남아 노선의 유류 보상제 전용 상품 예약자를 대상으로 한다. 선착순 1000명 한정으로 진행되며 예약 확정 이후 인상 금액을 자동으로 반영해 출발 익월 기준 인상분 전액을 투어 마일리지로 지급하는 방식이다. 별도 신청 절차 없이 운영해 고객 편의도 높였다. 보상 기준은 발권 당시 적용된 유류할증료에서 예약 당시 기준 유류할증료를 제외한 실제 인상분이며 해당 금액 전액을 투어 마일리지로 지급한다. 지급된 마일리지는 유효기간이 지급일로부터 5년이다. 이번 기획전은 고객 수요가 높은 근거리 지역 중심으로 구성했다. 카테고리는 △동남아시아 △일본 △중국/홍콩/몽골
▲ 사진 HD현대 제공 HD현대가 추진 중인 인도 신규 합작 조선소 설립 사업이 인도 중앙정부와의 협력으로 확대된다. HD현대는 20일(월) 인도 뉴델리에서 인도 ‘NSHIP TN’ 및 ‘사가르말라 금융 공사’와 ‘신규 조선소 설립 투자에 필요한 핵심 인프라 구축 및 합작법인 설립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NSHIP TN’은 인도 중앙정부 산하 VOC 항만청이 주도해 설립한 특수목적법인으로 향후 인도 정부의 지원 정책과 각종 인센티브를 집행하게 된다. 이를 통해 HD현대는 신규 합작 조선소 설립을 위한 사업 구조를 구체화하는 한편 협력 범위를 중앙정부로까지 확장하는 데 성공했다. 앞서 HD현대는 지난해 12월 인도 남부 타밀나두주와 ‘신규 조선소 건설에 관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이어 올해 1월에는 ‘글로벌 에너지 리더 라운드테이블’에서 정기선 회장이 모디 총리와 협력 방안을 논의한 바 있다. 이번 업무협약에 따라 HD현대는 ‘NSHIP TN’ 및 사가르말라 금융 공사(SMFCL)가 조성하는 ‘조선 투자 펀드’와 함께 신규 합작 조선사(JV)를 설립, 최대 주주로서 조선소 운영 전반을 총괄하게 된다. 인도 정부는 신규 합작 조선
LIG 디펜스&에어로스페이스(LIG Defense&Aerospace, 이하 LIG D&A)가 4월 20일부터 23일까지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에서 열리는 방산 전시회 ‘DSA(Defence Services Asia) 2026’에 참가한다. ▲ DSA 2026 LIG Defense&Aerospace 부스의 모습 격년으로 개최되는 DSA는 말레이시아 정부가 주관하는 국방, 안보 분야 전문 전시회로 1988년부터 40년 가까이 개최되고 있다. LIG D&A는 이번이 세 번째 참가다. LIG D&A는 △중거리 지대공 유도무기 ‘천궁-II’ △함대공 유도무기 ‘해궁’ △휴대용 지대공 유도무기 ‘신궁’ △장거리 지대공 유도무기 ‘L-SAM’ 등 다층 통합 방공 솔루션 전시를 통해 말레이시아를 비롯한 동남아시아 국가에 첨단 대공방어 기술력을 선보일 계획이다. 아울러 대전차 유도무기 ‘현궁’과 포병 화력전의 필수 장비인 ‘대포병레이다’, 정밀 유도 공대지 항공 무장인 ‘KGGB’를 전시한다. 말레이시아는 자국의 국방 강화 전략에 따라 무기체계 도입에 깊은 관심을 보이고 있다. LIG D&A는 세계적인 명성을 자랑하는 천궁-
삼성SDS가 삼성전기의 차세대 ERP(전사자원관리) 시스템 구축 프로젝트를 성공적으로 완료했다. 이번 프로젝트는 삼성SDS가 2025년 9월 획득한 ‘RISE with SAP 프리미엄 서플라이어’ 기반의 첫 번째 사례다. ▲ 삼성SDS타워 전경 국내 최초 ‘시스템 중단 시간 최소화(Downtime Optimized Conversion)’ 기술 적용, 업무 연속성 유지 삼성SDS는 이번 프로젝트에 ‘시스템 중단 시간 최소화(Downtime Optimized Conversion)’ 기술을 적용해 대규모 데이터를 이관하면서도 업무 연속성을 유지했다. 이 기술은 시스템 가동 중에 데이터 이관 및 시스템 전환을 하면서 업무 중단을 획기적으로 줄일 수 있다. 실제로 SAP HANA 데이터베이스 기준 8.5TB 규모의 데이터를 전환하는 데 소요되는 업무 중단 시간을 140시간(5.8일)에서 34시간(1.4일)으로 76% 이상 획기적으로 단축했다. 삼성전기 시스템 성능 및 데이터 최적화 실현… 업무 효율 25% 이상 개선 차세대 ERP 시스템 도입으로 삼성전기의 IT 효율과 데이터 처리 성능이 크게 향상됐다. 데이터 볼륨 관리(DVM:Data Volume Managemen
LG생활건강의 클린뷰티 브랜드 더페이스샵이 미감수 라인 론칭 20주년을 맞아 대표 베스트셀러 ‘미감수 브라이트 클렌징폼’을 리뉴얼 출시한다. ▲ LG생활건강, 더페이스샵 ‘미감수 브라이트 클렌징폼’ 리뉴얼 출시 2006년 첫선을 보인 ‘미감수 브라이트 클렌징폼(이하 미감수)’은 쌀뜨물로 세안하면 얼굴이 밝아진다는 한국의 전통 미용 비법을 담아, 순하면서도 강력한 세정력으로 20년간 사랑받아 온 더페이스샵의 베스트셀러다. 미감수는 국내를 넘어 미국 아마존 클렌징 카테고리 5위를 기록하는 등 전 세계 30여 개국에 수출되며 현재까지 누적 판매량 4800만 개를 돌파[1]했다. 미감수는 20년간 축적된 더페이스샵의 쌀 연구의 노하우를 담은 ‘국민 쌀뜨물 클렌저’다. 경기도 여주산 무농약 프리미엄 쌀을 사용해 약 50℃의 최적 온도에서 72시간 동안 총 2억7000만 회에 이르는 초음파 진동 버블 추출 기법을 적용해 보습과 브라이트닝 성분을 극대화한 것이 특징이다. 이번 리뉴얼은 오랫동안 사랑받아 온 미감수 특유의 풍성한 거품과 촉촉한 사용감은 그대로 유지하되, 패키지 디자인 업그레이드 및 인체시험 테스트 강화를 통해 제품 신뢰도를 높였다. 전통적인 감성을 강조했던
현대로템은 국내 3대 신용평가사인 한국기업평가와 한국신용평가, NICE신용평가가 신용등급을 기존 ‘A+’에서 ‘AA-’로 일제히 상향했다고 20일 밝혔다. 방산 부문의 수출로 수익 구조가 개선되고 방산 업황의 호조가 지속될 것으로 전망된 결과다. 국내 3대 신용평가사의 이번 신용등급 상향은 지난해 7월 이후 약 8개월 만에 이뤄졌다. ‘AA’ 등급은 10개의 신용등급 중 두 번째로 높은 등급으로 채무 상환 능력이 매우 뛰어나며 지속 성장을 위한 안정적인 수익 구조와 재무 구조를 갖췄다는 의미다. 최고 등급인 ‘AAA(트리플 A)’ 신용등급 획득을 위한 전 단계로 디펜스솔루션 사업 부문의 추가 수출 시 등급 상향도 기대된다. 한국신용평가는 현대로템이 탄탄한 수준 잔고를 바탕으로 중장기적인 수익 기반을 확보했다고 평가했다. 현대로템은 지난해 말 기준 30조원에 육박하는 수주 잔고를 확보하면서 레일솔루션 사업 부문과 디펜스솔루션 사업 부문 모두 역대 최대 수준의 수주 잔고를 확보했다. 디펜스솔루션 사업 부문은 주력 시장인 폴란드와 신흥 시장인 페루에서 수출이 성사되면서 10조5181억원의 수주 잔고를 보유하고 있다. 현대로템은 지난해 최초로 영업이익 1조원을 달성
현대자동차가 4월 24일(금)부터 다음 달 8일(금)까지 재학생 대상 채용전환형 인턴(하계인턴)을 모집한다. 모집 분야는 연구개발, 생산/제조, 사업/기획, 경영지원 총 4개 분야 36개다. 올해 8월 또는 내년 2월 졸업 예정자(학·석사)라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인턴으로 선발된 인원은 7월부터 3주간 실습 기간을 거친다. 실습 전형 후 최종 합격하면 올해 하반기(7~12월) 중 정규직으로 입사한다. 현대차는 올해 인턴십에서 처음으로 ‘1페이지 자기소개서’를 도입한다. 정형화된 틀에 구애받지 않고, 지원자 본인의 강점을 본인만의 방식으로 자유롭게 1페이지 분량 내에서 작성하면 된다. 인턴 지원자는 서류 작성에 대한 부담을 줄일 수 있고, 회사 입장에선 지원자 개개인의 차별화된 역량에 집중해 채용 직무와의 연관성을 확인할 수 있다. 현대차는 모빌리티 혁신을 이끌어갈 우수 인재를 조기에 발굴하고, 재학생에게 실무 경험 기회를 폭넓게 제공하기 위해 채용전환형 인턴십을 기획했다며, 지원 절차를 대폭 간소화한 만큼 창의적이고 열정적인 인재들의 적극적인 지원을 기대한다고 밝혔다.
▲ 광명시체육회가 경기도체육대회 2부 경기 6개 종목에서 우승을 차지했다. 광명시체육회(회장 유상기)는 지난 16~18일 열린 ‘제72회 경기도체육대회 2026 광주’ 2부 경기 중 탁구, 보디빌딩, 육상, 유도, 배드민턴, 검도 등 6개 종목에서 우승을 차지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대회에서 광명시체육회는 25개 종목에 출전해 6개 종목에서 시군 종합 우승을 차지하는 성과를 거뒀다. 종목별로 ▲탁구 남자부 1위·여자부 3위 ▲보디빌딩 남자부 1위 ▲육상 마라톤 1위·필드 2위·트랙 3위 ▲배드민턴 남자부 1위·여자부 2위 ▲검도 남자부 1위·여자부 2위의 성적을 기록했다. 특히 남자 탁구선수단은 지난 2월 창단한 이후 불과 2개월 만에 우승을 차지하며 주목을 받았다. 의왕시(4대 1), 군포시(4대 0), 포천시(4대 1)를 차례로 제압하는 등 압도적인 경기력을 선보였다. 이 밖에도 올해 처음 정식종목으로 채택된 산악과 댄스스포츠도 종합 2위를 차지하며 두각을 나타냈다. 유상기 광명시체육회장은 “여러 종목에서 우승을 거둔 것은 선수단의 꾸준한 노력이 만들어 낸 값진 결실”이라며 “앞으로도 종목별 균형 있는 발전을 통해 광명시 체육의 경쟁력을 높이고, 우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