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에어로스페이스가 글로벌 액화천연가스(LNG) 유통 사업에 처음으로 진출한다. 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미국의 대표 LNG 생산 기업 중 하나인 벤처 글로벌(Venture Global)과 LNG 구매 계약을 체결했다고 27일 밝혔다. ▲ 미국 루이지에나주에 위치한 벤처 글로벌(Venture Global)사의 LNG터미널에 LNG운반선들이 정박해 있다 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2030년부터 20년간 연 150만 톤의 LNG를 확보하고 향후 이를 유럽, 아시아 등 글로벌 실 수요처에 공급할 계획이다. 연간 150만 톤은 대한민국 연간 LNG 소비량(2024년 기준 약 3412만 톤)의 약 4.4%에 해당하는 규모다. 이번 계약은 그룹 계열사 역량을 결집한 ‘글로벌 LNG 밸류체인’ 구축의 일환이다. 한화오션은 LNG 운반선 건조 및 해상 부유식 액화천연가스 생산 설비(FLNG) 등 해양 인프라 구축 역량을, 한화에너지는 LNG 발전 및 운영 역량을 보유하고 있다. 한화쉬핑은 안정적인 LNG 해상 운송을 담당한다. 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LNG 사업 진출을 통해 미래 성장동력을 확보함은 물론 ‘에너지 안보’ 역량을 바탕으로 기존 주력 분야인 방산·조선 사업의 글로벌 경쟁력도
지씨셀(대표 김재왕·원성용)은 중국 난징 이아소 바이오 테크놀로지(Nanjing IASO Biotechnology, 이하 이아소 바이오)로부터 도입한 다발성골수종 치료용 CAR-T 치료제 ‘푸카소(Fucaso, 성분명 Equecabtagene Autoleucel)’의 국내 품목허가를 식품의약품안전처에 신청했다고 27일 밝혔다. ▲ 지씨셀 로고 지씨셀은 지난해 10월 이아소 바이오와 국내 도입 계약을 체결한 이후 허가를 위한 절차를 신속히 진행해 왔으며, 이번 품목허가 신청을 통해 국내 CAR-T 치료제 시장 진입을 본격화한다. 푸카소는 이아소 바이오가 개발한 BCMA(B세포 성숙 항원) 표적 CAR-T 세포치료제로, 2023년 6월 중국에서 품목허가를 받아 현재 현지에서 다발성골수종 4차 치료제로 사용되고 있다. 푸카소는 임상시험을 통해 높은 반응률을 확인했으며, 완전 인간 항체를 적용해 면역원성을 낮춘 것이 특징이다. 또한 CAR-T 치료제의 대표적인 부작용 발생률도 상대적으로 낮은 것으로 보고됐다. 특히 기존 글로벌 제약사 CAR-T 치료제 대비 경쟁력 있는 가격 구조를 갖춰 치료 접근성 개선이 기대된다. 지씨셀은 간암 면역세포치료제 ‘이뮨셀엘씨주’의 국
동아제약(대표이사 사장 백상환)은 간편하게 발을 세정할 수 있는 ‘필리더스 프레시 풋워시’ 리뉴얼 출시했다고 27일 밝혔다. ▲ 동아제약, 분사력 높인 ‘필리더스 프레시 풋워시’ 리뉴얼 출시 이번 리뉴얼을 통해 필리더스 프레시 풋워시는 삼각형 모양의 용기로 변경해 펌프 손잡이를 더욱 쉽게 당길 수 있도록 설계했으며 제품을 180도 거꾸로 들어도 분사가 가능한 역립형 펌프를 적용해 사용 편의성을 강화했다. 또한 400ml의 컴팩트한 용량으로 보관과 사용이 간편하며, 99.9% 항균 효과와 머스크향을 더해 산뜻한 사용감을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항균 테스트 결과, 1회 사용만으로 칸디다균 99.9% 감소하는 효과도 확인했다. 특히 가정 내에서 기어다니거나 걸음마를 하는 영유아가 있는 경우 바닥 접촉이 많은 만큼 어른의 발 위생 관리가 더욱 중요하다. 필리더스 프레시 풋워시는 발 세균을 효과적으로 케어해 보다 청결한 실내 환경 유지에 도움을 줄 수 있다. 이와 함께 병풀추출물, 알로에베라잎추출물, 티트리잎추출물 등 자연 유래 성분을 함유했으며 피부 저자극 테스트 완료했다. 동아제약의 남성 퍼스널 케어 브랜드 ‘필리더스’는 바디워시와 로션을 비롯해 스포츠 쿨링 바
햇빛연구소 셀퓨전씨가 본격적으로 자외선이 강해지는 봄 시즌을 맞아 자외선 차단과 잡티 케어를 동시에 할 수 있는 신개념 선케어 제품 ‘셀퓨전씨 나이아신 잡티 썬 세럼’을 출시한다. ▲ 햇빛연구소 셀퓨전씨, 셀퓨전씨 나이아신 잡티 썬 세럼 출시(사진 출처: 셀퓨전씨) ‘셀퓨전씨 나이아신 잡티 썬 세럼’은 SPF50+ PA++++의 강력한 자외선 차단력에 미백 기능성 성분인 알파-비사보롤과 고순도 나이아신아마이드 10%를 함유해 낮 동안에도 자외선 차단은 물론 미백 케어까지 가능한 썬 세럼이다. 고기능 미백 성분은 자외선에 산화되기 쉬워 밤에만 사용하는 것이 일반적이나, 이번 신제품은 자외선 차단 기능을 함께 더해 낮에도 편하게 미백 케어를 할 수 있다는 것이 특징이다. 최근 가볍고 편안한 선케어 제형을 찾는 소비자가 늘어나는 시장 트렌드에 맞춰 촉촉하고 산뜻한 리얼 스킨케어 세럼과 같은 제형을 적용했으며, 스킨케어 세럼 단계에서 대신 사용 후 크림이나 메이크업을 해도 밀림 없이 24시간 자외선 차단력을 지속할 수 있다. 이와 함께 멜라닌 및 잡티 케어 성분을 함유해 기미, 잡티 트러블 색소 자국 완화에 도움을 주며, 인체적용시험을 통해 2주 사용 후 피부 투명
중화요리 전문 브랜드 차오차이가 역대급 매운맛을 자랑하는 ‘극락 마라탕’을 출시했다. 집에서 데우기만 하면 마라 특유의 얼얼한 풍미와 다양한 재료의 풍성한 식감을 제대로 맛볼 수 있는 ‘시추안 마라탕’의 인기에 힘입어 더 강렬한 맛의 신제품을 선보였다. ▲ 차오차이 ‘극락 마라탕’ 출시 ‘차오차이 극락 마라탕’은 매운맛을 즐기는 이른바 ‘맵고수’의 입맛을 제대로 겨냥한 제품이다. 매운맛을 수치화한 스코빌 지수(SHU)는 무려 1만2500으로, 이는 강렬한 매운맛으로 알려진 볶음면보다 3배 이상 높은 수준이다. 한입 먹는 순간 강하게 퍼지는 얼얼함과 땀샘을 터뜨리는 화끈함이 ‘맵부심’을 자극하기에 충분하다. ‘차오차이 극락 마라탕’은 마라의 본고장인 중국 쓰촨(사천)에서 공수한 화조유와 마조유를 진하게 담아 마라 특유의 얼얼한 풍미와 함께 먹을수록 중독되는 극락의 매운맛을 경험할 수 있다. 다채로운 식감의 건두부, 푸주, 동두부와 쫄깃쫄깃한 목이버섯, 표고버섯, 팽이버섯 그리고 고소한 고기까지 마라탕 마니아들이 즐겨 찾는 인기 토핑을 듬뿍 담아 한 끼 식사로 든든하다. 15시간 동안 정성껏 고아 낸 깊고 진한 사골 육수의 부드러운 감칠맛에 볶은 땅콩으로 만든
한화에어로스페이스가 호주 현지 공장에서 AS9 자주포를 처음으로 출하했다. AS9은 글로벌 자주포 시장에서 점유율 50%가 넘는 K9의 호주 맞춤형 개조 모델이다. ▲ 한화에어로스페이스가 호주 현지 공장에서 출하한 첫 AS9 자주포 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26일 호주 질롱시 H-ACE(Hanwha Armoured vehicle Centre of Excellence)에서 AS9 자주포 3문 출하식을 열었다고 밝혔다. 올해 안에 첫 호주산 AS10 탄약 운반차도 현지 공장에서 출고될 예정이다. 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호주 육군에 총 AS9 30문과 AS10 15대를 공급할 계획이다. 한화에어로스페이스의 호주 H-ACE는 2024년 8월 완공된 대한민국 방산업체 최초의 해외 생산기지다. 약 15만㎡ 규모 부지에 본관, 생산동, 조립장, 주행시험장, 사격장 등 총 11개 시설을 갖추고 있다. 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호주 현지 공장의 성공적인 가동을 발판으로 인도·태평양 지역의 방산 수요에 본격 대응한다는 전략이다. 현지 공장을 호주뿐 아니라 주요 동맹국의 생산 거점으로도 활용할 계획이다. AUKUS(미·호·영 안보 협의체) 및 파이브 아이즈(Five Eyes: 미국, 영국,
삼성전자가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는 AI 스마트폰인 ‘갤럭시 S26 시리즈’ 사전 판매를 27일부터 3월 5일까지 진행한다. ▲ 갤럭시 S26 시리즈 사전 판매 포스터 갤럭시 S26 시리즈는 ‘갤럭시 S26 울트라’, ‘갤럭시 S26+’, ‘갤럭시 S26’까지 총 3개 모델로, 3월 11일 국내에 공식 출시된다. 코발트 바이올렛, 블랙, 화이트, 스카이 블루 4가지 색상으로 출시되며, ‘갤럭시 S26 울트라’는 12GB 메모리에 256GB 스토리지 모델이 179만7400원, 512GB 모델이 205만400원, 16GB 메모리에 1TB 스토리지 모델이 254만5400원이다. ‘갤럭시 S26+’는 12GB 메모리에 256GB 스토리지 모델이 145만2,000원, 512GB 모델이 170만5000원이며, ‘갤럭시 S26’은 12GB 메모리에 256GB 스토리지 모델이 125만4000원, 512GB 모델이 150만7000원이다. ‘삼성닷컴’과 ‘삼성 강남’에서만 구매 가능한 핑크 골드와 실버 쉐도우 2가지 전용 색상의 자급제 모델도 출시한다. ‘갤럭시 S26 시리즈’ 사전 판매는 전국 삼성스토어와 삼성닷컴, 이동통신사 온·오프라인 매장 등에서 진행되고, 2월 27일
한국에서 단일 정원 조성과 운영을 넘어 정원 네트워크 활성화를 위한 ‘한국형 정원가도’ 조성 움직임이 확산되는 가운데 그 원형을 다룬 국내 최초의 정원가도 번역서가 출간됐다. ▲ 홋카이도 정원문화를 대표하는 우에노 팜(UENO FARM)의 풍경과 철학을 담은 책 ‘UENO FARM 우에노 사유키 씨의 마법의 정원’이 국내에 출간됐다 ‘UENO FARM 우에노 사유키 씨의 마법의 정원’에는 일본 홋카이도 정원문화를 대표하는 우에노 팜(UENO FARM)의 풍경과 철학 그리고 홋카이도 정원가도에 대한 소개가 담겨 있다. 혹독한 기후와 시간이 빚은 홋카이도 정원 ‘UENO FARM 우에노 사유키 씨의 마법의 정원’ 이 책은 일본 홋카이도 아사히카와에 위치한 우에노 팜을 일군 가드너 우에노 사유키(Sayuki Ueno) 씨의 작업을 따라 추운 북쪽 지역의 기후에 최적화된 식물과 정원 디자인, 그리고 시간이 켜켜이 쌓여 완성된 ‘홋카이도 정원’의 세계를 기록한 정원 에세이이자 비주얼 아카이브다. 우에노 팜은 혹독한 겨울과 큰 일교차, 깊은 적설이라는 조건 속에서 선택되고 검증된 식물들로 조성된 정원이다. 이 책은 계절별 정원의 변화, 식물 조합의 원리, 시드 헤드와
HD건설기계가 통합 법인 출범 후 첫 글로벌 전시회에 참가해 차세대 신모델 9종을 선보인다. 이를 통해 세계 최대 북미 시장 공략을 강화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 HD건설기계가 콘엑스포 2026에서 공개하는 디벨론 차세대 신모델 HD건설기계는 3월 3일부터 7일(현지 시각)까지 미국 라스베이거스 컨벤션 센터에서 열리는 국제 건설기계 박람회 CONEXPO(콘엑스포) 2026에 참가한다고 26일 밝혔다. HD건설기계는 현대(HYUNDAI)·디벨론(DEVELON)·엔진 등 3개 부스를 운영한다. 개막일인 3일에는 23~40톤급 중대형 차세대 신모델 굴착기 9종(현대 5종·디벨론 4종)을 공개하는 ‘언베일링 쇼케이스’를 진행하며 최신 AI 무인 자율화 솔루션인 ‘리얼엑스’를 차세대 신모델에 탑재해 시연한다. 리얼엑스(Real-X)는 HD건설기계가 과거 콘셉트 엑스(Concept-X)로부터 발전시켜 온 무인 자율화 솔루션을 현장 적용이 가능한 수준으로 고도화한 기술이다. 현대는 건설 현장에 필요한 모든 장비 라인업을 갖춘 종합 건설기계 브랜드로서의 자신감을 드러낸다. 약 730평(2413㎡) 규모의 부스에서 차세대 굴착기 라인업 ‘HX 시리즈’ 5종과 휠로더, 굴절식
한화생명이 자가 줄기세포 기반 무릎 관절 재생 치료를 보장하는 ‘카티라이프 수술 특약’을 출시한 지 두 달 만에 누적 가입 약 3만6000건을 달성했다고 26일 밝혔다. ▲ 한화생명 63빌딩 해당 특약은 생명보험협회로부터 6개월 배타적사용권을 부여받았다. 배타적사용권을 획득한 담보는 기존에 없던 새로운 보장인 만큼 부가율이 높지 않은 편이지만, 이번 특약은 가입자 중 절반이 선택했다. 이는 최근 한화생명이 배타적사용권을 획득했던 암 검사비용지원특약, 암 다학제 통합진료 보장특약 등 주요 특약의 초기 부가율(약 10% 내외) 대비 약 4배 높은 수준이다. 이번 특약은 업계 최초로 자가 줄기세포 기반 무릎 연골 재생 수술을 보장하는 담보다. 기존 보험 상품에서 보장하지 않았던 신의료기술을 담보로 구조화하고 관련 위험을 정량화한 점을 인정받아 배타적사용권이 부여됐다. 한화생명은 최신 재생 치료에 대한 비용 부담 완화에도 초점을 맞췄다. 카티라이프 수술은 의료 현장에서 점차 확대되고 있는 치료법이지만, 평균 치료비가 약 1500만원 수준으로 비용 부담이 적지 않다. 특약 가입자 중 50·60대 비중은 약 80%에 육박했다. 인공관절 수술 이전 단계에서 관절 기능을
기아가 25일(수) 여의도 콘래드 호텔에서 열린 ‘GPTW 경영 혁신 컨퍼런스’에서 ‘대한민국 일하기 좋은 100대 기업’에 선정됐다고 26일 밝혔다. ▲ 기아 피플앤컬처팀 이준길 팀장(왼쪽에서 다섯번째), 경영지원1실장 박영재 실장(왼쪽에서 여섯번째)이 ‘GPTW 경영 혁신 컨퍼런스’ 수상자들과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GPTW(Great Place To Work)는 매년 170개국 3만여 개 기업의 조직문화를 진단·평가하는 미국의 세계적인 평가기관이다. GPTW 인증은 총 3단계로 구성된다. 1단계인 ‘일하기 좋은 기업’은 평가 대상 법인이 구성원 설문조사(Trust Index)에서 60% 이상의 긍정 응답률을 달성하면 부여된다(※ 대한민국 기준, 국가별 상이). 2단계인 ‘일하기 좋은 100대 기업’은 구성원 설문조사와 조직문화 공적서(Culture Audit) 평가 결과를 종합해 각 국가 내 상위 100개 기업이 선정된다. 3단계인 ‘세계에서 가장 일하기 좋은 기업’은 본사를 포함해 5개 국가에서 2단계 인증을 취득한 글로벌 기업 중 상위 25개 기업에 부여된다. 기아는 온라인 설문조사에서 79%의 긍정 응답률을 기록해 1단계 인증을 획득했으며, 조직문
고령화가 빠르게 진행되면서 ‘치매 예방’은 더 이상 특정층의 과제가 아니다. 특히 노인이 된 부모를 케어해야 하는 4050 세대에게 부모의 ‘치매’는 생활의 균형을 무너뜨리는 커다란 사건이 된다. 건강했던 부모님이 갑자기 무엇이든 하기 싫어하며 누워만 있고, 요즘 한 일도 기억이 잘 안 난다고 말씀하실 때 자녀의 가슴은 덜컥 내려앉는다. ▲ ‘치매를 예방하는 뇌활동 창작 종이접기’는 뇌를 깨우는 생활 습관과 뇌자극 종이접기를 소개하고 있다. 비단 치매 진단을 받지 않았다고 하더라도 노인이 되면 기억력이 감퇴하는 것을 막을 수는 없다. 그렇다면 좀 더 활기찬 노년을 위해 우리는 어떤 것을 준비해야 할까.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지속으로 뇌를 활성화시켜 젊은 뇌로 만들어야 한다는 점이다. 멍하니 누워서 유튜브 세상에 빠져버린 부모님께 좀 더 뇌를 자극하는 활동을 권하는 것이 필요하다. 이은북이 출간한 ‘치매를 예방하는 뇌활동 창작 종이접기’는 100세까지도 활력 있게 생활할 수 있는 방법을 소개하며, 뇌를 자극할 수 있는 창작 종이접기 방법을 알려주는 책이다. 책은 ‘왜 종이접기가 뇌에 도움이 되는가’라는 질문에서 출발한다. 종이를 접는 과정은 선을 맞추고, 순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