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모레퍼시픽 컨템포러리 뷰티 브랜드 헤라가 ‘센슈얼 틴티드 샤인 립 세럼’을 출시한다. ▲ 헤라 ‘센슈얼 틴티드 샤인 립 세럼’ 이번 신제품은 헤라의 센슈얼 틴티드 샤인 라인의 특징인 고지속 틴팅 기술을 집약해 컬러 표현이 오래 유지되는 립 세럼으로, 끈적임 없이 얇게 밀착되는 수분 광채와 맑은 컬러를 동시에 구현했다. 케어 성분을 함유한 오일과 수분을 겹겹이 배합한 이중 구조 제형으로, 입술 표면에는 투명한 광채를 부여하고 케어 성분은 입술 깊숙이 스며들어 매끈하고 편안한 상태로 유지해 준다. 바르는 순간 가볍게 밀착되고 시간이 흐르면서 미세 입자가 고르게 확산되는 헤라만의 ‘샤인 인핸싱’ 기술을 적용해 시간이 지날수록 더 선명하고 투명한 광채가 드러나는 것이 특징이다. 입술 본연의 컬러에 맑고 투명한 생기를 더해주는 총 6가지 컬러로 선보이며 칵테일 위 체리처럼 맑고 선명한 레드 컬러의 ‘체리온탑’, 은은한 쉬머 펄이 어우러진 카라멜 브라운 컬러의 ‘브라운 슈가’ 등 감각적인 컬러를 통해 다양한 메이크업 연출이 가능하다. 얇게 밀착되는 수분 광채 속에 맑은 컬러를 담아낸 헤라 센슈얼 틴티드 샤인 립 세럼은 카카오 선물하기를 비롯해 아모레 몰, 네이버 브랜
경기도가 3년간 공들여 추진한 ‘안산사이언스밸리지구 경기경제자유구역 신규 지구 추가 지정’이 확정됐다. 추가 지정으로 2조 2천억 원의 생산유발과 1만 2천 명 고용유발효과가 기대된다. 경기도에 따르면 산업통상부는 15일 ‘경제자유구역 추가지정 안산사이언스밸리지구 개발계획’을 고시했다. 안산사이언스밸리(ASV)는 안산시 사동 일원 1.66㎢(약 50만 평) 규모 부지에 조성될 예정이다. 경제자유구역 지정으로 외국인 직접투자가 가능해지고, 전통 제조업 중심 반월·시화 국가산단의 디지털 혁신 전환이 기대된다. ▲ 안산사이언스밸리(ASV) 종합계획도 경기도는 안산사이언스밸리지구를 글로벌 연구개발(R&D) 기반 첨단로봇·제조산업의 거점으로 조성한다는 구상이다. 인근 반월국가산업단지(15.4㎢)와 시화국가산업단지(16.1㎢) 역시 디지털전환(DX)해 경기도 제조산업의 혁신모델을 만들겠다는 계획이다. 한양대 ERICA, 경기테크노파크, 생산기술연구원 등 산·학·연 기반이 집적된 지역 특성을 바탕으로 글로벌기업 유치도 전망하고 있다. 사업 기간은 2026년부터 2032년까지, 사업비는 4,105억 원이 투입될 예정이다. 안산은 전문 인력 양성과 기술개발, 지술지원
경기도가 올해 화성시 봉담읍과 구리시 토평동 일대에서 야간 보행로 개선 등 ‘범죄예방 도시환경디자인 사업’을 추진한다. ‘범죄예방 도시환경디자인(셉테드‧Crime Prevention Through Environmental Design)’ 사업이란 가해자, 피해자, 범죄 발생 장소의 환경적 특성 간의 관계를 분석해 범죄 방어적 공간을 구성하는 것이다. 직접적인 범죄를 방지할 뿐 아니라 범죄 불안감을 감소시키기 위한 예방 디자인을 말한다. ▲ 도시환경디자인사업 전 후 사진 (경기도청 제공) 도는 지난해 31개 시군을 대상으로 26년도 사업대상지를 공모한 결과, 2개 시군을 최종 선정했다. 선정 결과에 따라 도는 시군별로 1억 5천만 원을 지원할 계획이며 시비 각각 3억 5천만 원을 더해 2곳에서 총사업비 10억 원으로 환경 조성 사업을 추진한다. 화성시는 대학가 청년 유동인구가 많은 지역을 중심으로 늦은 귀가에도 안심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한다. 오피스텔 및 원룸 밀집 구역, 통학로에 대해 범죄예방 환경설계 기법을 적용해 안전한 정주 환경을 지원하며 대학생 참여 범죄예방 프로그램을 통해 자생적 커뮤니티를 조성할 계획이다. 구리시는 대중식당·주점과 다세대주택이 밀
설 명절을 앞두고 경기도 특별사법경찰단(특사경)이 도민들의 식탁에 오르는 선물용·제수용 식품의 안전을 확보하기 위해 집중 수사에 나선다. 특사경은 2월 2일부터 13일까지 12일간, 도내 식품제조·가공업소와 중·대형마트 등 360곳을 대상으로 명절 성수식품 불법 유통 행위를 집중 점검할 계획이다. 명절 전 소비가 급증하는 시기를 노린 불법행위를 사전에 차단하겠다는 취지다. 이번 수사는 명절에 많이 소비되는 떡·만두·두부·한과·축산물 등을 중심으로 진행된다. 주요수사 내용은 ▲원산지 표시 위반 ▲기준 및 규격 위반 ▲소비기한 위반 ▲자가품질검사 위반 ▲식품 등의 표시기준 위반 등이다. ‘원산지표시법’에 따라 식품 등에 거짓·혼동 표시하면 7년이하의 징역 또는 1억 원 이하의 벌금이 부과되며, ‘축산물위생관리법’에 따라 냉장제품을 냉동보관·판매하면 3년이하의 징역 또는 3천만 원이하의 벌금이 부과된다. 또한 ‘식품위생법’에 따라 소비기한이 지난 제품을 보관하거나, 자가품질검사를 이행하지 않은 경우 3년이하의 징역 또는 3천만 원 이하의 벌금이 부과된다. ‘식품표시광고법’에 따라 제품명, 내용량 및 원재료명, 영업소 명칭 및 소재지, 제조년월일 등을 표시하지 않으
밭에서 쉽게 만날 수 있는 다양한 곤충들을 한눈에 볼 수 있는 이색 도감이 출간됐다. 해충과 익충을 구분해 소개하는 한편, 방제 방법도 함께 수록돼 있어 농민들에게 큰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 경기도농업기술원은 경기 지역 농경지에 서식하는 곤충 생태를 정리한 도감 ‘농경지에서 만나는 곤충들’을 13일 발간했다. ▲ '농경지에서 만나는 곤충들' 표지와 내부 도감에는 경기 지역 밭에서 확인된 곤충 86종이 수록됐다. 도농기원은 농가가 해충방제와 천적 보호 시점을 스스로 판단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밭에서 실제로 관찰되는 곤충 정보가 담긴 도감을 제작했다고 설명했다. 도감은 해충, 이로운 곤충, 자연 속 곤충으로 구분해 구성됐다. 각 종마다 형태와 생태, 분포 특성, 역할은 물로 방제 방법도 함께 제시해 농업 현장의 의사결정에 바로 적용할 수 있도록 했다. 경기도농업기술원은 도감 제작을 위해 언제부터 언제까지 이천·여주·포천·연천 등 4개 시군에서 현장 조사를 진행했다. 농약, 비료 등 화학자재를 일반적으로 사용하는 관행 재배지와 친환경 재배지를 각각 2곳씩 선정해 총 8개 지점을 조사한 결과, 182과 701종, 3만 6,147개체의 곤충이 확인됐으며, 이 가
경기도는 2025년도에 지방도와 국지도를 대상으로 보상금이 지급되지 않은 총 82필지, 16,255㎡에 달하는 미지급용지 보상을 마무리했다고 15일 밝혔다. 미지급용지는 과거 도로 개설 공사 당시 보상이 되지 않은 도로로, 현재 도로로 사용 중이지만 사유지로 남아있는 토지다. 경기도는 미지급용지 보상을 매해 추진하고 있다. 2025년에는 40억원의 예산을 편성해 13개 시군(용인시, 남양주시, 화성시, 파주시, 광주시, 이천시, 양주시, 안성시, 포천시, 여주시, 양평군, 가평군, 연천군) 82개 필지, 1만6천255㎡에 대한 보상을 진행했다. 올해는 미지급용지 보상을 위해 20억원의 예산을 편성했다. 이에 따라 도는 용인시 등 15개 시군 수요조사를 통해 65필지 2만1,903㎡에 달하는 미지급용지에 대해 순차적인 보상을 진행할 예정이다. 보상 절차는 해당 미지급용지 대상 시군을 방문해 신청서를 작성하면, 경기도가 이를 바탕으로 시군에 보상 예산을 재배정한다. 이후 시군에서 측량 및 감정평가를 실시 후 신청인과 협의를 거쳐 보상금을 지급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자세한 사항은 해당 토지가 위치한 각 시군 도로과(또는 건설과)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김
좋은땅출판사가 ‘커리어의 해체’를 펴냈다. ▲ 신세웅 지음, 좋은땅출판사, 288쪽, 1만8500원 AI 전환이 가속화되는 가운데, ‘커리어’라는 개념 자체를 다시 묻는 책이 출간된다. 신세웅 저자의 ‘커리어의 해체’는 직업의 소멸과 구조 조정의 확산을 단순한 기술 변화로 설명하지 않고, 인간의 인식과 사회 구조의 문제로 확장해 분석한 신간이다. 저자는 경영전략 컨설턴트이자 HR 조직문화 전문가로서, 기업 현장에서 목격한 변화의 실상을 바탕으로 커리어 붕괴의 현재를 정리한다. 이 책의 특징은 AI를 ‘미래의 위협’이 아닌 ‘이미 작동 중인 시스템’으로 다룬다는 점이다. 신입 채용의 축소, 중간 관리자 역할의 약화, 자동화에 따른 보이지 않는 해고 등은 이미 많은 조직에서 일상화된 풍경이다. 저자는 이러한 현상을 비용 절감과 성과 지표 중심의 경영 논리 속에서 설명하며, AI 전환이 어떻게 구조 조정의 언어로 사용되는지를 짚어 낸다. ‘커리어의 해체’는 또한 커리어를 개인의 문제가 아닌 사회적 장치로 다룬다. 길드와 도제, 평생직장 모델이 형성되고 붕괴된 과정을 역사적으로 추적하며, 오늘날 우리가 믿어 온 ‘안정된 커리어’가 얼마나 취약한 전제였는지를 드러낸다
▲ 대웅제약 전경 대웅제약(대표 박성수·이창재)은 지난달 24일 농림축산검역본부에 성분명 ‘플로디시티닙’의 반려견용 아토피피부염 치료제 품목 허가를 신청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제품은 대웅제약이 자체 발굴한 소분자 신약 물질 ‘플로디시티닙’을 반려동물 전용 의약품으로 개발한 사례로, 국제 기준을 충족하는 비임상 및 임상 연구를 통해 안전성과 유효성을 확인했다. 플로디시티닙은 국내 최초로 개발된 반려견용 JAK 억제제 계열 아토피 치료제다. 2023년 임상 2상을 완료한 데 이어 2024년 임상 3상에 진입했으며, 지난해 말 임상 3상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현재는 동일 성분을 기반으로 인체용 의약품 임상 1상도 병행 진행 중이다. JAK 억제제는 아토피피부염의 원인이 되는 염증 신호 전달을 차단해 가려움과 피부 염증을 완화하는 치료제다. 특히 플로디시티닙은 피부 질환과 밀접한 JAK3를 선택적으로 조절하는 동시에, 면역 반응을 과도하게 증폭시키는 다른 경로까지 함께 억제해 효과는 높이고 부작용 부담은 낮출 수 있는 치료 후보로 평가받고 있다. 임상 3상 결과, 플로디시티닙의 세 가지 특징을 확인했다. 첫째, 투약 2주 차부터 빠르게 병변 개선 효과를 확
GS리테일이 운영하는 편의점 GS25가 스타 셰프 에드워드 리와 협업한 컬래버 시리즈가 한 달여 만에 누적 판매량 100만 개를 돌파했다고 밝혔다. ▲ 사진 GS리테일 제공 해당 시리즈는 GS25가 지난해부터 추진 중인 ‘편의점 먹거리 초격차 프로젝트’의 일환이다. 에드워드 리 셰프가 총괄 셰프로 참여해 상품 기획부터 레시피 개발, 시제품 평가까지 전 과정에 직접 관여했으며 현재 간편식, 디저트, 주류 등 총 11종의 상품을 운영하고 있다. 이 중 ‘폭립갈비함박도시락’, ‘고추장바베큐 풀드포크 김밥’, ‘버번소스돈목살덮밥’은 각각 도시락, 김밥, 냉장밥 카테고리에서 한달이 넘게 매출 1위를 기록하고 있다. 단일 시리즈가 여러 간편식 카테고리에서 동시에 매출 1위를 차지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GS25는 에드워드 리 컬래버 시리즈 인기에 힘입어 13일 신제품 2종 △통닭다리치킨도시락(5500원) △스모크떡갈비김밥(3400원)을 출시했다. 통닭다리치킨도시락은 매콤달콤한 양념을 입힌 큼직한 통닭다리를 메인으로 포테이토큐브, 맥앤치즈, 볶음김치 등을 함께 구성했으며, 에드워드 리 도시락의 시그니처인 ‘소고기쌈장’을 밥 위에 올렸다. 스모크떡갈비김밥은 두툼한 떡갈비
현대자동차는 14일 ‘2026 세계 여성 올해의 차(WWCOTY, WOMEN’s WORLDWIDE CAR OF THE YEAR)’에서 아이오닉 9이 ‘최고의 대형 SUV(World’s Best Large SUV)’ 부문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 현대자동차 아이오닉 9 이번 수상으로 현대차는 지난해 싼타페에 이어 최고의 대형 SUV 부문을 2년 연속 수상하며 현대차 SUV 라인업의 뛰어난 상품 경쟁력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2026 세계 여성 올해의 차는 5개 대륙 54개국 84명의 여성 자동차 기자들로 구성된 심사위원들이 △안전성 △품질 △디자인 △성능 △주행 편의성 △친환경 △가격 대비 가치 측면에서 차량을 평가한다. 올해의 경우 2025년 한 해 동안 최소 2개의 대륙 또는 40개국에서 출시한 55대의 차량을 대상으로 평가를 진행했으며 △소형 승용(Compact Car) △소형 SUV(Compact SUV) △대형 승용(Large Car) △대형 SUV(Large SUV) △4륜구동 및 픽업(4x4 and Pick-up) △퍼포먼스 카(Performance Car) 등 총 6개의 부문에서 각각 최고의 차량을 선정했다. 부문별 수상 차량은 올해 세계 여성
현대로템은 신사업 리더십 확보를 위해 로봇사업과 수소사업 부문을 강화하는 방향으로 체계를 개편한다고 14일 밝혔다. ▲ 현대로템 4세대 HR-셰르파 조감도 최근 글로벌 산업계는 미래 패러다임 변화의 핵심 축으로 인공지능(AI)과 차세대 에너지원을 주목하면서 로봇·수소 기술 고도화에 경쟁적으로 나서고 있다. 이런 흐름에 발맞춰 현대로템은 방산과 철도, 플랜트 등 전 사업 영역의 기술에 무인화와 AI, 수소에너지, 항공우주 등 차세대 혁신 기술을 접목시키겠다는 구상이다. 이용배 현대로템 대표이사 사장은 올해 신년사에서 “수소, 무인화·AI, 항공·우주 등 미래 산업 경쟁 구도가 빠르게 재편되고 있다”며 “기술 주권을 확보하고 이를 신속하게 사업화로 연결하는 것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또 “자율주행 및 피지컬(Physical) AI 핵심 기술을 사업 모델 전반으로 확대 적용하겠다”고 말했다. 피지컬 AI는 글자나 그림을 디지털 환경에서만 처리하는 기존 생성형 AI와 달리, 센서와 로봇 같은 하드웨어를 통해 실제 공간을 인식·판단하고 행동까지 수행하는 AI를 가리킨다. 이를 위해 현대로템은 신사업을 강화하고 미래 피지컬 AI 시대에 대응하기 위한 조직개편을 단행했
모두투어는 2026년 결혼을 앞둔 예비 신혼부부를 위한 맞춤형 큐레이션 ‘허니문 셀렉션’ 기획전을 출시했다고 14일 밝혔다. ▲ 몰디브 릴리비치 리조트 & 스파 이번 ‘허니문 셀렉션’은 실제 판매 데이터와 고객 리뷰를 바탕으로, 단순히 인기 지역을 나열하는 방식에서 벗어나 예산대와 여행 스타일, 라이프스타일에 맞춰 상품을 세분화한 것이 특징이다. 최근 다양해지는 신혼부부의 취향을 반영해 휴양형, 액티비티형, 시티형은 물론 임신 중인 부부를 위한 ‘베이비문’까지 카테고리를 확장해 선택의 폭을 넓혔다. 우선 실제 예약률과 고객 만족도가 높았던 지역별 ‘허니문 리조트 TOP 10’을 엄선했다. 발리의 ‘더 물리아’와 ‘쥬메이라 발리’, 하와이의 ‘쉐라톤 와이키키 비치 리조트’, 몰디브의 ‘바르셀로 웨일라군’ 등 각 지역을 대표하는 리조트 정보를 한눈에 비교할 수 있다. 결혼 준비의 가장 큰 고민 중 하나인 비용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예산별 맞춤 가이드’도 제공한다. 200만원 이하의 가성비 높은 상품부터 400만원 이상의 프리미엄 상품까지 예산 구간별로 만족도가 높은 선택지를 안내한다. 예산에 따른 선택 기준을 명확히 제시해 허니문 준비 과정에서의 고민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