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온코리아의 대표 세탁세제 브랜드 ‘비트’가 하이브리드 캡슐세제 ‘몬스터 팟’을 TV 홈쇼핑에서 선보인다고 밝혔다. ▲ 라이온코리아 ‘비트 몬스터 팟 10X삶음파워’ 방송은 오는 24일 오후 5시 30분 GS홈쇼핑을 통해 진행하며, 송채환 쇼호스트와 함께 비트 몬스터 팟을 소개한다. 앞서 지난해 12월 GS홈쇼핑에서 ‘비트 실내건조 캡슐세제’가 2회 연속 매진을 기록한 만큼 소비자 호응에 힘입어 다시 한번 GS홈쇼핑과 론칭 행사를 기획했다. 비트 몬스터 팟은 누적 판매량 1억 캡슐을 돌파한 비트 캡슐이 새롭게 선보이는 프리미엄 라인이다. 초고농축 액체세제의 빠른 침투력과 분말 부스터의 강력한 세척력을 하나의 캡슐에 담았다. 10중 세척 효소를 자사 기존 캡슐세제 대비 10배 이상 처방해 지우기 힘든 황변 얼룩과 찌든 때를 강력하게 제거하는 것이 특징이다. 특히 비트 몬스터 팟의 홈쇼핑 최초 론칭을 기념해 캡슐세제 라인에서는 처음으로 용기형 패키지를 적용했다. 기존 파우치형 대비 편의성과 보관성을 강화해 더욱 간편하고 위생적으로 사용할 수 있다. 비트 브랜드 측은 ‘비트 몬스터 팟’의 압도적인 세척 퍼포먼스를 상세히 전달하고자 소비자들과 실시간 소통이 가능한
경기도장애인복지종합지원센터(이하 누림센터)는 발달장애인 평생교육 분야의 우수 교육 콘텐츠를 발굴하고, 이를 도내 운영 기관에 확산하기 위한 ‘2026년 발달장애인 평생교육 우수 콘텐츠 공모전’을 진행한다. ▲ ‘2026년 발달장애인 평생교육 우수 콘텐츠 공모전’ 포스터 이번 공모전은 발달장애인 평생교육 운영 기관이 축적해 온 다양한 교육 콘텐츠를 발굴하고, 우수 사례를 공유함으로써 도내 운영 기관이 함께 활용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공모 대상은 경기도 내 발달장애인 평생교육 운영 기관이며, 공모 분야는 기초문해교육, 학력보완교육, 직업능력교육, 문화예술교육, 인문교양교육, 시민참여교육 6개 영역에 해당하는 콘텐츠다. 공모 접수는 현재 진행 중이며, 접수 마감일은 5월 29일(금) 오후 6시까지다. 누림센터는 총 15건의 우수 콘텐츠를 심사를 거쳐 선정할 예정이다. 시상 규모는 대상 1건, 최우수상 2건, 우수상 3건, 장려상 4건, 입선 5건이며, 수상기관에게는 경기복지재단 대표이사 상장과 함께 부상이 수여된다. 수상작은 시상에 그치지 않고 별도 책자로 제작돼 도내 발달장애인 평생교육 운영 기관에 배포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우수 콘텐츠를
물놀이, 여행, 캠핑 등으로 야외 활동이 증가하는 여름에는 덥고 습한 날씨에도 발을 편안하고 쾌적하게 유지해 주는 것은 물론, 실용성과 스타일까지 두루 갖춰 일상과 아웃도어에서 폭넓게 활용할 수 있는 샌들 수요가 높아진다. 이에 블랙야크 키즈(회장 강태선)는 우수한 통기성과 경량성을 바탕으로 아이들의 건강한 아웃도어 활동을 돕는 기능성 샌들을 제안하며 여름 시장 공략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 블랙야크 키즈 프레시어드벤처 화보 대표 제품인 ‘프레시어드벤처’는 퀵 레이스와 밴딩 고리를 통해 아이들이 간편하게 신고 벗을 수 있도록 디자인한 아웃도어 운동화 샌들이다. 메쉬 소재로 통기성을 강화한 설포와 물 빠짐이 용이한 인솔을 적용해 덥고 습한 여름 날씨에도 발을 쾌적하게 유지해 준다. 밑창에는 미끄럼을 방지해 주는 루프 그립(LOOP GRIP)을 적용해 안전성을 높였으며, 특수 고무 배합 솔로 내구성을 강화했다. 여기에 스웨덴 폴리진(Polygiene)사의 항균·소취 기술을 더해 불쾌한 냄새를 막아 주고, 제품을 보다 위생적으로 관리할 수 있도록 돕는다. 컬러는 블랙, 그레이, 화이트&블랙 등 3종으로 출시돼 아이의 취향에 맞게 선택 가능하다. 지난 시즌
삼성전자가 인피니트 라인의 후드일체형 인덕션 신제품을 출시했다. ▲ 삼성전자 ‘인피니트 라인 후드일체형 인덕션’ 인피니트(Infinite) 라인은 고급스러운 소재와 품격 있는 디자인, 혁신 기술이 집약돼 시간이 지나도 변하지 않는 가치를 제공하는 프리미엄 가전이다. 이번 신제품은 인덕션 중앙에 후드가 내장돼 조리 중 발생하는 연기와 냄새를 효과적으로 제거한다. 강력한 조리 성능을 갖춘 것은 물론, 고급스러운 소재를 적용해 프리미엄한 주방을 구현할 수 있다. 조리 중 발생하는 연기·냄새 제거해 실내 공기 효과적으로 관리 이번 신제품은 인덕션 중앙에 내장된 후드가 조리 시 발생하는 연기와 냄새를 하방에서 흡입해, 조리 중에도 공간을 쾌적하게 유지할 수 있도록 돕는다. 제품 중앙에는 △그릴(Grille) △트레이(Tray) △그리스(Grease) △탈취의 4단계 필터가 탑재돼 조리 중에 발생한 오염을 효과적으로 처리한다. 그릴 필터는 큰 이물질의 침투를 막고, 트레이 필터는 조리 중에 넘친 국물이나 기름, 음식 찌꺼기를 받아낸다. 그리스 필터는 조리 시 발생하는 기름방울을 흡착해 공기 중으로 퍼지는 것을 방지하고 마지막으로 탈취 필터가 냄새를 제거한다. △그릴 △
LIG 디펜스&에어로스페이스(LIG Defense&Aerospace, 이하 LIG D&A)가 말레이시아와 ‘해궁’ 수출 계약을 체결했다. 함정 방어 유도무기인 해궁의 수출은 이번이 처음이다. ▲ 해궁 발사 모습 LIG D&A와 말레이시아 국방부는 현지 시각 22일 쿠알라룸푸르에서 개최된 방산 전시회 ‘DSA 2026’에서 수출 계약 서명식을 진행했다. LIG D&A가 말레이시아 국방부와 맺은 첫 수출 계약으로 금액은 9400만달러, 한화 약 1400억원 규모다. 해궁은 함정을 향해 날아오는 유도탄 및 항공기 등 다양한 위협에 대응할 수 있도록 2011년 국방과학연구소 주도로 LIG D&A가 참여해 국내 기술로 개발한 방어 유도탄이다. 초고주파 레이다 센서(RF, Radio Frequency)와 적외선 영상(IIR, Imaging Infra Red) 이중모드 탐색기(Dual Seeker)가 적용돼 높은 정확성을 자랑한다. 해궁은 튀르키예 방산기업 STM 社가 건조한 말레이시아 해군 연안 초계함에 탑재될 예정이다. 임무 장비와 체계 종합에 강점이 있는 LIG D&A가 해외 플랫폼 기업과 협력해 수출에 성공한 사례
광명시가 시민들이 전통주를 직접 빚어 우리 고유의 식문화를 체험할 수 있는 ‘광명, 전통을 담다!’ 전통주학교를 운영하고 있다고 22일 밝혔다. ▲ 사진 광명시청 제공 전통주학교는 전문 강사가 진행하는 전통주 제조 교육으로, 시민들이 전통 식생활 문화를 자연스럽게 익힐 수 있도록 구성한 프로그램이다. 특히 이 사업은 시민이 직접 제안한 주민참여예산 사업으로 추진해 의미가 크다. 또한 맛과 영양은 그대로지만 상품성이 떨어지는 ‘못난이 농산물’을 교육 식재료로 활용해 가치 소비와 저탄소 식생활 실천도 함께 담았다. 지난 21일 바른 식생활 교육관에서 열린 첫 강의에서는 봄의 정취를 담은 ‘목련막걸리’를 주제로 교육을 진행했다. 참가자들은 전통 가향주 제조 기법에 따라 목련을 활용해 막걸리를 직접 빚으며 전통주의 매력을 체험했다. 기존 ‘김치학교’와 함께 운영해 시민들이 전통 식문화 전반을 경험할 수 있는 기회를 넓혔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한다. 전통주학교는 4월을 시작으로 5월, 6월, 9월, 10월, 11월까지 총 6회 정기 운영한다. 계절별 특성에 맞춘 다양한 전통주 제조 실습으로 우리 식문화의 가치를 이어가며, 연말에는 지역 축제 체험 부스도 운영할 계획이다
광명시가 기후위기 속 에너지 취약계층 보호를 위한 실질적인 지원을 강화한다. 시는 복지시설 이용자의 냉난방 환경을 개선하고 에너지 비용 부담을 줄이기 위해 ‘기후격차 해소 복지시설 냉난방기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22일 밝혔다. 이 사업은 경기도와 한국전력공사가 함께 참여하는 민관 협력 사업으로, 기후변화로 심화하는 에너지 격차를 줄이고 에너지 복지 기반을 보완하는 것에 초점을 맞췄다. 최근 폭염과 한파 등 이상기후가 일상화되면서 취약계층이 이용하는 복지시설의 냉난방 여건 개선 필요성이 커지고 있다. 이에 시는 4월부터 12월까지 노인종합복지관과 경로당 등 관내 복지시설 7개소를 대상으로 고효율 냉난방기 설치를 지원한다. 각 시설에는 에너지효율 1등급 제품 설치 비용을 최대 400만 원까지 지원한다. 특히 이번 지원은 광명시, 경기도, 한국전력공사가 공동으로 재원을 분담해 공공과 민간이 함께 참여하는 협력 모델이라는 점에서 의미를 더한다. 최혜민 광명시장 권한대행(부시장)은 “기후변화가 심화할수록 냉난방 환경의 차이는 삶의 질 저하로 이어질 수 있다”며 “에너지 복지 사각지대를 줄이고 시민이 쾌적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지원을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한
경기도농업기술원이 선인장 시장 확대와 부가가치 향상을 위해 아스트로피튬 신품종 ‘골드아이(Gold Eye)’와 ‘샤이스타(Shy Star)’를 개발했다고 23일 밝혔다. 아스트로피튬은 별 모양의 독특한 형태로 식물 애호가들 사이에서 선호도가 높은 선인장이다. 가시가 적고 관리가 쉬워 반려식물로도 주목받고 있지만 생장이 느리고 번식이 어려워 생산 확대에는 한계가 있었다. 이에 농업기술원은 재배 효율과 증식력을 높이는 방향으로 품종 개발을 추진했다. ▲ 골드아이 ‘골드아이’는 노란색 바탕에 연두색 무늬가 나타나는 품종이다. 색감이 선명하게 유지되고, 모구 절단 시 자구가 발생해 증식이 가능하다. ▲ 샤이스타 ‘샤이스타’는 주황색 바탕에 황록색이 발현되는 품종이다. 색 대비가 뚜렷하고 식물 전체에 흰털이 형성돼 관상 가치가 높다. 자구가 13개 이상 발생해 증식력도 우수하다. 재배 방식 개선 효과도 기대된다. 삼각주선인장에 품종을 접붙이는 접목 기술을 적용하면 생산기간을 기존 3년에서 8~10개월로 단축할 수 있다. 판매 단가도 기존 접목선인장보다 3~5배 높은 수준으로 형성돼 농가 소득 향상에 도움이 될 전망이다. 농업기술원은 품종 출원 이후 내년부터 농가 재배
퇴근 후 슬리퍼를 신고 집 앞 편의점에 들러 야식을 사고, 근처 카페에서 노트북을 펼쳐 여유를 즐기는 일상이 주거 선택의 새로운 기준이 되고 있다. ▲ 자료 경기도연구원 제공 경기연구원은 최근 발표한 보고서를 통해 이른바 ‘슬세권(슬리퍼 생활권)’이라 불리는 보행 생활권의 중요성을 분석하고, 도민들의 삶의 질을 높이기 위한 새로운 도시 조성 방향을 제시했다. 슬세권은 슬리퍼와 같은 편안한 차림으로 카페, 편의점, 병원 등 일상에 필요한 시설을 걸어서 10분(약 500m) 안에 누릴 수 있는 동네를 뜻하는 신조어다. 최근 도민들의 집 고르는 기준은 과거 ‘지하철역’ 중심에서 ‘동네 환경’ 중심으로 빠르게 변하고 있다. 2025년 경기도 사회조사 결과에 따르면, 도민들이 거주지를 선택할 때 편의시설을 중요하게 여기는 비율은 18.2%로 나타났다. 이는 4년 전보다 4.7%p나 높아진 수치로, 출퇴근의 편리함만큼이나 퇴근 후 동네에서 누리는 일상의 가치를 높게 평가하고 있음을 보여준다. 특히 경기도 내 1인가구 비중이 30%를 넘어서고 청년 가구의 절반 이상이 혼자 살게 되면서, 좁은 방을 대신해 줄 동네 카페나 편의점은 단순한 상점을 넘어 일상을 유지하는 ‘공유
경기도주식회사는 프로축구·농구·배구 등 16개 구단과 협력해 홈경기 약 90경기에 다회용기 60만 개 이상을 공급할 계획이라고 23일 밝혔다. ▲ 사진 경기도청 제공 일회용품 사용을 줄이고 탄소 배출과 폐기물을 함께 낮추기 위한 것으로, 지난해 수원삼성블루윙즈 홈경기에서 시범 도입됐다. 주식회사는 올해 3월 28일 안산그리너스FC 홈경기를 시작으로 도내 프로축구 7개 구단 경기장 매점과 푸드트럭에 우선 적용하는 등 다회용기 공급 범위를 넓혀왔다. 상반기에는 수원FC 등 7개 축구단 중심으로 운영하고, 하반기에는 안양 정관장 레드부스터스 등 농구단 5곳과 의정부 KB손해보험 스타즈 등 배구단 4곳으로 확대할 예정이다. 다회용기 사용은 경기장을 넘어 영화관으로도 확산되고 있다. 지난해 도내 7개 영화관에서 다회용기 시범사업을 운영했으며, 올해는 참여 영화관 확대를 검토하고 있다. 탁정삼 경기도주식회사 본부장은 “프로스포츠 경기, 영화관, 공공배달앱 ‘배달특급’ 등을 포함해 올해 약 140만 개의 다회용기를 공급할 계획”이라며 “앞으로도 일회용품을 줄일 수 있는 새로운 적용 분야를 지속적으로 발굴하겠다”고 말했다.
경기도민의 민생경제 체감도가 최근 두 달 사이 뚜렷하게 악화된 것으로 나타났다. 경기도가 지난 4월 3일부터 6일까지 도민 1,000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민생경제 관련 도민 인식조사’ 결과, 현재 가정의 살림살이에 대해 ‘좋다’는 응답은 48%로 지난 2월 61% 대비 13%p 감소했다. 반면 ‘나쁘다’는 응답은49%로 2월 37% 대비 12%p 증가했다. ▲ 자료 경기도청 제공 주관적 생활수준별로 ‘나쁘다’는 응답은 상층 15%, 중층 43%, 하층 73%로 나타나, 체감 격차가 뚜렷한 것으로 확인됐다. 대외적 요인에 대한 불안감도 높았다. 도민의 85%는 중동 지역의 군사적 긴장이 ‘당분간 지속되거나 장기화될 것’으로 내다봤다. 세부적으로는 ‘당분간 지속’이 58%, ‘장기화’가 27%로 나타났다. 국제 정세 불안이 민생경제에 미칠 영향 중 가장 우려되는 점으로는 ‘물가 상승 등 생활비 부담 증가(43%)’가 가장 높았고, ‘유가 상승에 따른 교통비·물류비 증가(25%)’가 뒤를 이었다. 세대별로 만 18~29세 청년층은 교통비 증가(31%)를, 60대 이상 고령층은 생활비 부담(약 50%)을 가장 우려하는 것으로 응답했다. 정부의 추가경정예산(추경)
경기도와 경기도농수산진흥원은 지난 3월 20일부터 4월 12일까지 24일간 도내 농협하나로마트 등 174개 매장을 대상으로 화훼부문 경기도 농수산물 할인쿠폰 지원사업을 추진해 총 매출 22억7,800만 원을 달성했다고 밝혔다. ▲ 사진 경기도청 제공 이번 사업은 봄철 화훼 소비를 촉진하고 도내 화훼 농가 및 판매업체의 경영 안정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중동전쟁 장기화에 따른 물가 상승으로 소비 심리가 위축된 상황에서도, 경기도산 화훼류 30% 할인쿠폰 지원을 통해 꽃을 보다 합리적인 가격에 구입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소비자들의 화훼 소비를 촉진했다. 24일간 총 매출액 22억7,800만 원은 1만 원짜리 기준 화분 23만여 개를 판매한 셈이다. 이번 사업으로 도내 화훼 소비 활성화에 기여했으며, 소비자와 생산농가 양측에서 긍정적인 반응이 이어졌다. 특히 화훼 생산 농가는 이번 행사를 통해 중동전쟁의 위기 속에서 소외되기 쉬운 화훼 품목에 대한 소비자 관심이 높아지고 실제 구매로 이어지면서, 판로 확대와 소득 증대에 실질적인 도움을 받았다고 평가했다. 사업에 참여한 한 판매장의 경우 농산물 할인쿠폰으로 방문객이 늘면서 쿠폰이 적용되지 않는 화훼류 매출